에고 아가들아.... 낭만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 공고가 끝난 뒤 입양 아니면 혹 안락사 였을 수도 있던 건가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지만...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낭만님과 묘연이 닿아 이 아이들은 이제 편안한 묘생을 살아갈 수 있겠죠.... 너무 고생이실 게 눈에 훤하지만...그래서 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영상 보며 먹먹함에 눈물이 흐릅니다.. 길 위에 작은 생명들이....모든 생명들이 낭만님과 같은 기댈 곳 한 곳이라도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아가들아...건강하고 또 건강하자 아프지 말아야 해.. 그게 낭만님의 힘듬을 좀 덞어주는 거란다 낭만님 늘 응원합니다 !!! 저도 얼마전에 지역 티엔알이 지원되기 시작하여 잘하면 내일 두번째 티엔알에 들어갑니다 지역구 50마리라 제가 돌보는 아이들을 다 시킬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시작한 이상 어떻게든 나아가보려합니다 늦은 시작이지만 100프로라는 환상적인 숫자에 도달하기를 희망합니다
@건방진살구공듀
6 жыл бұрын
보드미네냐옹 감사하고응원합니다
@김정연-j2h8n
6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이호윤-c1o
5 жыл бұрын
구독 바로 눌렀습니다^^ 님도 응원합니다!
@heeya0621
5 жыл бұрын
레오 깐초 돌소담이 아깽이시절이군요 감사합니다 낭만님.. 정말 집사님 아니었음 저 아이들 지금 못볼뻔했잖아요. ㅜㅜ
@jaeheungchoi347
4 жыл бұрын
눈물만 나네요
@2ChoDing
6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더 넣어주세요!!
@britemiso
5 жыл бұрын
광고도 수입원이 되지만 무엇보다도 구독자 수에 의해 수입의 차이가 커집니다. 구독해 주세요!!! 계속 부탁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구독자가 적으면 좋아요 수 많아도 소용없음요.
@이웨킷
5 жыл бұрын
광고 더넣어야지 솔직히.. 15마리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한마리도 힘든데..
@co.co.1904
6 жыл бұрын
낭만집사님께 감사합니다 말밖에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어린생명 구해주시고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꽃별빛고운밤
6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아니였음 저 여리고 가엽은 병든 생명들 이유도 모른체 죽어갔을겁니다. 집사님 감사해요. 어린 생명들 거두어 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eunjulee3839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의 존중함을 알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하신거잖아요. 생각은 늘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거지요. 저도 구조된 아이들 임보후에 입양을 보내기도 했었고 그 중 두 녀석을 입양해서 함께 하고 있어요. 생각같아선 더 입양하고 싶지만 외노자인데 두 아이들 끌고 벌써 3개국째 다니는 신세라 아이들 함께하는 비용이 만만치않아 못하고 있어요. 눈도 못뜬 세 남매를 돌볼땐 많이 힘들었지만 눈고름과 기침 콧물 등등등 힘든시기 다 잘 견뎌내고 이쁘디 이쁜 두달차에 아빠를 만나 함께 입양이 되었을때는 그 어떤 임보때보다 행복했던거 같아요. 어여 정착을해서 저도 길냥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JH-dr5fe
6 жыл бұрын
애기들아 모두들 아프지 말고 쑥쑥 자라라. 낭만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쭉먹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집사로써 감사드립니다 좋으신분들이 많아 가슴도 따뜻해지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goldblume8087
5 жыл бұрын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름의 탄생도 알 수 있어 더 이해가 싶네요. 희봉이 하악질~~~ㅎ 특히 돌 좋아하는 소담이!!! 리즈시절 너무 귀엽네요. 소담이는 언제부터 돌을 사랑했을까요? ㅎ 소담이가 돌을 껴안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 힐링됩니다. 모두 한 인물하는 미묘들~ 아깽이부터 키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낭만집사님!!! 사랑이 넘치는 낭만마을입니다.♡
@어느날-h4v
6 жыл бұрын
정말존경합니다
@이름이뭐니-d2k
6 жыл бұрын
희봉이가 아깽이들 대장님이신가봐영. 집사님이 뭐만 하면 하악질 하는데 너무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슈뢰딩거냥-m8m
6 жыл бұрын
아고..한참 엄마품에서 젓먹고 케어받을 갓난쟁이들이 가엾네요.그나마 이곳으로 온것만도 다행이지만요..오골오골 모여서 자는모습이 천사같네요.
@고연순-z5y
5 жыл бұрын
아궁 울 꼬물들 낭만님 정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NaDa-gf3jg
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아깽이들이 좋은 보금자리로 가게 되어 다행이예요...
@mikyungko3605
6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늘 무거울까요 그 짐을 주님께서 함깨 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낭만님 주님으로부터 복이 넘치고 넘치시기를...
@sangyehan7029
6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네요.아가들아 너희는 전생에 무엇이였길래 .지금생에 이렇게 좋은 집사님을 만났느냐.
@롤신-k6r
6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은직장 구하거나 혹은 로또1등걸리면 진짜 이곳 낭만마을 무조건 후원한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런일... 아무나못함. 존경함
저 귀여운 생명체가 안락사 할수도 있었다니ㅜㅜ 낭만님의 어깨가 너무 무거우시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이이잉-y1r
5 жыл бұрын
ㅕ
@이주연-w7y
5 жыл бұрын
울 집 둘째아기 자몽이도 구조되서 D-1 일 때 데려왔어요..인연일까요 묘연일까요.. 그 날 딱 포000 싸이트에 눈이 말똥한 요 녀석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휴가철이라 용인에서 정선까지 왕복여섯 시간 운전을 해 데려오면서도 피곤하긴 커녕 자몽이가 제게 와준게 어찌나 감사하던지요...하루만 늦었더라면 이 어린 생명이 이 세상을 떠나 별이 되었을 걸 생각하면 지금도 맘이 울컥합니다...자몽이 생애 마지막 날까지 모든 순간 행복할 수 있게 사랑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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