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 가시나무새 1983년작 미국 드라마 역사상 두번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 1위는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 소설 가시나무새는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입니다
@hkchoi2
25 күн бұрын
❤❤❤❤❤❤❤❤❤❤❤❤❤❤❤ㅣㅣㅣ❤❤❤❤❤❤❤😊
@user-pu3gw3yx2o
23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소설로 읽었었는데... 오랫만에보니 반갑네요. 드라마도 소설도 진짜 재미있었어요.^^
@mirose60
22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는 나의 최애 외화 시리즈였는데... 리차드 챔벌레인도... 여기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susieitter8988
21 күн бұрын
❤❤❤❤❤❤❤❤❤❤❤❤❤
@helenjung4963
19 күн бұрын
저 오늘 너무 행복해요😂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여기서 이리 우연히 다시 만나다니
@rene0514
28 күн бұрын
80년대는 이런 외화시리즈를 미니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많이 해줬다. 어윈쇼의 야망의 계절을 비롯해 사랑과 진실, 페트릭 스웨이지가 나왔던 남과 북. 그중에서도 가시나무새는 백미였었다. 하얀 수트를 입고 해변가를 걸어가던 랄프 신부의 뒷모습을 수십년만에 다시 보니 감개무량함
@kiyomi7788
28 күн бұрын
야망의계절을 아시는군요. 닉놀테의 풋풋한 모습.영원한 원수 팔코네티 .진짜 오랜만에 기억해보네요. 그때 야망의계절 타이틀이 에미상에 빛나는 이었죠.
@user-kt7gn3rw1r
26 күн бұрын
야망의 계절은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던 드라마 이죠. 이덕화. 노주현. 차화연.. 리치맨 푸어맨 도 이에 버금가는 드라마 추후에 이곳을 통해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eunjeongkim1567
25 күн бұрын
남과 북 너무나 좋아했던 시리즈네요. 그당시 영어도 잘 모르지만 afkn에서 해줬던 방송까지 열심히 찾아 본 기억도 있네요.^^
@gavial6297
24 күн бұрын
저도 외화를 좋아해서 mbc 주말의명화 kbs명화극장 미니시리즈를 다 봤죠 줄거리 보고싶어서 검색해도 안나오던데ᆢ 잘보겠습니다 ~
@user-qm1lp6no7r
24 күн бұрын
저 다 알아요 ㅎㅎ 남과 북 너무 좋았죠. 맨해튼의 영왕, 게임의 여왕 등 시드니 셀던과 쥬디스 크란츠 끝내줬어요.
@user-xi1oc6hy7l
26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좋아했던 드라마~ 다시 봐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winterlightk8360
20 күн бұрын
와 저 어릴때.. 이 드라마 좋아했었어요... 진짜 어렸는데도.. 뭔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user-mc2uo2ut7g
25 күн бұрын
메기와 랠프 신부의 슬프고 아픈 사랑이야기... 고3 여름방학에 TV에서 특집 미니시리즈로 방영 했었는데 그때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밥 먹으러 집에 들를때만 잠깐, 잠깐씩만 봤었던~~ 대학 붙자마자 교보문고에서 사서 단숨에 읽었던~~ 가슴이 시린 제 인생 드라마였어요ㅠ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봐도 여전히 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ㅠㅠ
@sunnylee1979
28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내용만 대강 알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잘 편집해서 편하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K-ho9gw
24 күн бұрын
아직도 흥얼거리는 ost.. 제가 초등 5학년때쯤 같은데 벌써 50을 곧 바라보네요. 안방에서 따뜻하게 옹기종기 보다가 야한장면 나오면 엄마가 이불로 우리 막 눈 덮고 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너무 그리워요 그 시절. 젊은 나의 엄마 아빠..
@Jane-df7em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xr5pe8cb5p
19 күн бұрын
우린 티비껐는데ㅠㅠ.
@MK-ho9gw
18 күн бұрын
@@user-xr5pe8cb5p 맞아요 덮어 놔도 안 끝나면 아빠가 꺼버리심 ㅋㅋㅋㅋㅋ
@user-se9zs5sf9e
17 күн бұрын
저는 6학년때였는데 오히려 제가 엄마한테 이거 진짜 잼있다고 보라고 추천했어요 .울엄니한테 여주가 카톨릭신부 애 낳았다니까 카톨릭신부가 섬씽이 있었다고????하고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 ㅋㅋㅋㅋ
@user-sg2fk6rw4h
13 күн бұрын
20대에 가시나무새 드라마방영 할 시간대가 되면 거리에 차도 사람도 없다 할 정도로 인기 드라마였죠~~ 지금봐도 대 서사극이네요~~ 인물들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내용도 흥미진진 했고♡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좋네요^^
@user-ff8tq7ov9f
24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미국영화나 드라마가 왜 저때 저시대만큼 수준이 안높은건지? 제한된 영웅이나 좀비뿐이야~~
@Rachel-kl7hg
24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텔레비전으로 인상깊게 봤었던 외화인데.. 메기와 랄프신부의 안타깝고도 슬픈 사랑... 어렸을땐 감수성이 더 풍부해서였던지 가슴저리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메기는 지금 봐도 아름답네요. 잘 봤습니다~
@sangheekim7203
24 күн бұрын
중3때 티비에서 녹화해서 보고 테잎이 늘어나도록 반복해서 보고...책까지 구해서 봤던 가시나무새... 진짜 추억소환이네요❤
@ziayoonna
11 күн бұрын
랠프 이기적이네요, 롤리타st로 메기를 가까이 두면서 줄듯말듯 하면서 또 막상 유혹 어택 들어오면 잠시 즐기다가 이윽고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스킬... 결국 두마리 토끼 잡으려는... 메리 카슨이 똑똑한 겁니다. 진작 그의 욕망을 알아차렸음. 괜히 호주 최고의 갑부가 아님. 이 드라마 상업적으로는 완전 쫀득한 재미가 있어요. 롤리타, 신성모독 파괴,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등 모든 프로이드적 욕망을 다 때려넣은 드라마임. 확실히 재미있음.
@steampunk329
27 күн бұрын
심리분석상 좋은 드라마네요! 대를 이어 내려오는 문제며...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지 않으면 일어나는 낮은 자존감의 문제 등... 다시 봤습니다!
@hyunjungwoo2685
26 күн бұрын
아~~ 가시나무새~~ 어릴때 애틋하게 본기억이~~ 90's 할리퀸 느낌 ㅎㅎ 주인공들 모두 당대 최고 로맨스 장인들~~
@user-lr6ii5xf1x
26 күн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보는 드라마 입니다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드라마 옛날 생각이 남니다
@user-se9zs5sf9e
28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정말 잼있고,낭만적인 드라마로 봤는데,지금 다시보니 어린조카 질투하고, 젊은 남자 그것도 카톨릭신부 한테 흑심품는 할매 ㅋ소아성애자 같은 카톨릭 신부,,,,,ㅠ 그 사이에 애까지 낳는 딸뻘되는 어린여자,,,,,엄마한테 이성으로 집착하는 아들~막장중에 개막장이네요 ㅋㅋㅋ장유진 성우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기억하던 메기 목소리가 원래 배우의 걸쭉한(??)목소리로 나오니 적응 안되네요
@SungShin-zl4md
26 күн бұрын
목소리듣고 실망요ㅎㅎㅎ
@rene0514
25 күн бұрын
당시 여주는 장유진 성우가 도맡았죠. 라디오 DJ도 하셨고.
@user-se9zs5sf9e
24 күн бұрын
@@SungShin-zl4md 저도 좀 실망에 놀랍기까지해요 ^^;다른배우들 목소리는 다 괜찮은데...특히나 뤼처드 챔벌린은 오히려 배한성 성우의 코맹맹이 소리보다 좀더 좋게들리네오.배한성님 목소리는 귀엽고 활발한 목소리??! 중드도 성우더빙해서 옥구슬 같은 성우 목소리로 듣다가, 원래 배우들의 걸걸한 목소리 들으니 홀라당 깨더라구요 😆 ㅋㅋㅋ
@Liz-jl7on
23 күн бұрын
아드님이 배우 김도현! 눈물의여왕 백현우 형!!! 라스에 나와서 엄마가 멜로 역할 하실때마다 오글거려서 못본다고....😂
@user-rt8su2zu6h
25 күн бұрын
80년대 초등때 너무 잼있게 봤던 "가시나무새"네요. 랄프신부역을 맡은 배우가 우리나라 6.25전쟁때 미군으로 참전했던 사람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ost음악도 좋답니다~
@SY-yv4uf
25 күн бұрын
OST가 넘넘 좋았던 미드였죠!!!!
@MyWay-zu4go
17 күн бұрын
챔벌레인이 진짜 로 625때 참전용사였다구? OMG 또다른 625 참전용사 출신은 1986년도 KBS가 할아버지 멋쟁이라는 부제로 방영한 시트콤에서 할배역으로 나온 34년생, 윌포드 브림리라고 함
@user-yf4wo2zx4b
13 күн бұрын
제임스 골웨이가 연주한 플루우트 곡이죠. 동명타이틀...
@Vanessa-jx3tg
9 күн бұрын
당시에 책도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신드롬급 인기.
@nby5027
24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그당시에 엄청 몰입해서 잼나게 보고 결국 책까지 사서 읽었어요....대하드라마 같은...시대극....세상에 일케 다시 보다니요.....
@julieRoo2468
23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추억의 영화 엄청 설레였던❤❤메기 넘 예쁘네여
@naolee4457
25 күн бұрын
메기는 첫번째 남편역할한 배우와 진짜 결혼해서 현재까지 잘살고있어요.
@rou2wo125
25 күн бұрын
헐 개차반 루크 오닐이요?
@gumballmachine3097
23 күн бұрын
@@rou2wo125 실제배우는 매우 성실하고 인성좋은 사람이래요
@lynnyi2213
22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랠프는 동성애자로 나중에 강제 커밍당함..
@jinhyunseo7739
22 күн бұрын
@@lynnyi2213진짜요?ㅋㅋㅋ
@lynnyi2213
21 күн бұрын
@@jinhyunseo7739 네 심지어 거기 사제로 단역 출연한 남자 배우자와 살림차리고 결혼...:)
@user-kd1du5it5r
24 күн бұрын
옛날 어릴때 가슴두근거리며 봤는던 시리즈물인데 이렇게 보게 돼서 감개무량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nanaha4358
25 күн бұрын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 봐도 명작이네요.^^
@SY-yv4uf
25 күн бұрын
OST도 넘넘 좋아서 끝까지 봤던 나의 첫 미드였네요.가시나무새❤❤❤❤❤❤ 신부와의 금지된 사랑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user-yy2ew4dx6o
25 күн бұрын
알고 있지만 또다시 보고 싶어서 함께한 이야기." 가시나무 새"
@limk7023
24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여주인공 너무 예뻐서 좋아했었음 남주의 애매한 행동에 보면서 화났었는데 금지된 사랑, 일생 일대 서로만을 사랑했던 두사람. 다시봐도 슬프네ㅜ
@user-yg9zb7qh9w
24 күн бұрын
와 어릴땐 가시나무새 너무 좋아했던 주제곡을 리코더도 부를정도로 푹 빠졌던 드라마네요
@admiralyisoonshin4995
23 күн бұрын
바바라 스탠워크, 진 시몬스, 레이첼 워드, 리처드 쳄벨레인...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1980년대 TV 드라마. 1977년에 발표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출신의 여성 소설가 Colleen McCullough 의 소설 'The Thorn Birds' 를 원작으로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대단한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다. 저 당시 신부 역으로 연기했던 미국 배우 리처드 챔벌레인의 나이가 49세. 1934년생으로 현재 90세로 여전히 정정하다.
@user-se9zs5sf9e
17 күн бұрын
49세 라기엔 진짜 동안이네요 잘보면 20대로도 보여요.저시대 사람들은 더 나이들어 보였는데 말입니다
@MyWay-zu4go
17 күн бұрын
와 챔벌레인이 진짜 그렇게 나이가 많아용?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동성연애자로 알고 있어여
@ekchiefify
28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추억의 영화 ㅠㅠㅠ
@Sam-ly8di
25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방송불가. 불륜에 사생아에 할머니가 신부한테 구애하는데 그 신부는 소아성애자라니. 깔끔한 요약 덕에 막장 스토리가 한눈에 들어옴.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tq8vw2jw3o
1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신부복 옷자락 휘날리는 맛에 신학교 간 게 본질이죠. 하늘이 늘 머라카락도 다 세며 지켜보는데 겁없이 할 거 다 하는 게 코미디보자 더 웃기죠. 겉은 멋진 서사시, 실제로는 초막장극..허경영도 웃겠다
@user-dz1ly9ts6g
16 күн бұрын
소아성애자는 아니죠. 소아성애자는 어른된 여자에겐 욕구 못느껴요.
@leejiyoung364
16 күн бұрын
진짜 내용이 너무 .... 아무리 드라마지만 카톨릭 사제가 진짜 저러고 다니는게 밎니? 승려가 결혼하고 애낳는거랑 같다고 봐야하나... ㄷㄷ
@user-sl2oe1ll5q
25 күн бұрын
이남자 배우 이영화 보고 넘 좋아했고 결말이 너무 가슴 아파서 여운이 꽤 오래간 내 추억속에 영화~♡
@dojimy0313
25 күн бұрын
오..가시나무새 리차드 챔블레인..사춘기시절 완전 감성에 젖었었죠.😮
@user-iz4gi6qf7z
24 күн бұрын
인상깊게 봤던 드라마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렇게 짧게나마 다시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wy6gz5zu5i
28 күн бұрын
장보 튜브 최고! 진짜 여태 올리신 모든 리뷰 가 다 보물입니다. 정말 유니크 하신 귀한분 ❤합니다.
@user-gd6fy9nt4t
23 күн бұрын
제임스 골웨이 플릇 연주도 좋아요 👍 최애 외화드라마
@user-wj3tr9dv7f
25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어릴적 리얼 금작 모두 완잘 원작소설도 완작🎉🎉
@jennylovemexico
28 күн бұрын
여러 의미로 굉장한 내용이네 ㄷ ㄷ ㄷ 게다가 주인공 여주가 너무 인형같이 예뿌네여 ㄷ ㄷ 여신…
@user-gs1cj3pp5y
5 күн бұрын
책으로 읽었던 기억 메기가 결혼해서 잘 살기를 바랬는데 못난 남편 만나 그게 더 아픈 기억 ㅜㅜ
@Lmkkw
23 күн бұрын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zc3uq8vk8e
22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hany4099
26 күн бұрын
남과북, 가시나무새, 최고였죠.
@danieli3305
26 күн бұрын
이 두개를 기억한다면 최소 50은 넘었을테고요...ㅋㅋㅋ
@SY-yv4uf
25 күн бұрын
@@danieli3305 가시나무새 가슴 설레며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ㅋ 내 나이 65세ㅋ
@rou2wo125
25 күн бұрын
가스나무새랑 남과 북은 OST도 너무 좋았죠. 아마존까지 뒤져서 CD를 구매했던 게 생각나네요.
@user-hf7pg7hd5y
24 күн бұрын
@@danieli3305ㅎㅎㅎㅎ
@MyWay-zu4go
17 күн бұрын
북과 남 가시나무새 그리고 93년에 KBS가 틀어줬던 닥터 퀸 92년경 MBC가 틀어준 비벌리힐즈 아이들 78년부터 ~91년까지 방영했던 댈라스 그리고 다이너스티 참 대충 50년대 TV 등장시기부터해서 대충 90년대까지... 미국 드라마의 전성시대!
@user-ub8hd9rv1z
28 күн бұрын
재밋게 질봤습니다 궁금했던 보고싶던 영화였어요 넘 슬프네요
@joycelee718
25 күн бұрын
쉽지는 않겠지만,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삽시다.
@user-md9tz5rj5w
28 күн бұрын
10대때 재밌게 읽은 기억이나요. 감사합니다.
@user-et5lw6bw5g
26 күн бұрын
다시보게 됐군요 감동입니다
@flexbonham6801
28 күн бұрын
저당시 우리나라 사회를 뒤흔든 역대급 드라마였죠. 저보다는 우리 어머니 세대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화제꺼리였다고 기억합니다. 전화나 모임이나 만나서 놀때도 저 드라마가 늘 이야기 꺼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떄 어머니꼐 들은 이야기지만 어머니처럼 우리나라에 탄탄하게 깔려있는 여성 카톨릭 신자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상황이 전혀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리쳐드 쳄벌레인도 저 당시에 드라마의 제왕으로 소개가 될 정도였고요. 물론 저는 그때 드라마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레이첼 워드라는 배우에게만....제 기억에 그때는 홍콩 느와르가 태동하던 시절이라 점점 입소문이 나던 시절로 홍콩영화들에 빠져 미드엔 별로 관심이 안갔던듯...
@excitingdramas
28 күн бұрын
인기가 엄청났군요. 최근 운동하면서 오디오북으로 스토너와 가시나무새를 읽고서 참 재미나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스토너도 미드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yWay-zu4go
17 күн бұрын
레이첼 워드 , 삐쩍 마르고 중성적이며 매력 없음.
@irene-lx5qi
22 күн бұрын
오~이영화 본적있어요 그 옛날 .. 잊고있었는데 진짜 흥미롭고 뭉클했지요
@user-eg4fn8hd8y
15 күн бұрын
제가 진짜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어요 실제로 최근에 찾아봤는데 드마마로 다시 보기가 싶지 않더라구요 정말 기억 남은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고맙습니다❤
@user-hf7pg7hd5y
24 күн бұрын
아주 어릴적에 봣던 영화 ( 드라마 ) 엿네요 ~~ 여배우가 너무 아름 다웟던 그리고 랄프신부의 죽음이 너무 오랫동안 여운에 남았었던 ... 무엇보다 매기 딸이 저랑 닮앗다 해서 ㅋㅋㅋ ( 당시 기분 엄청 상함) 정말 좋앗던 작품이엇네요 ~~ 감사합니다 !
@user-fu8rr6mh3g
25 күн бұрын
아악 너무슬퍼!!! 나였다면 하면서 보는데 전 못하겠네요ㅜㅜ 개슬퍼
@user-eh5tr1px5t
25 күн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때 이걸 얼핏 봤었는데 무슨 뜻인지를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귀한 자료인데 감사합니다.
@user-pc5io9te6k
22 күн бұрын
보고싶었던 드라마. . . 감사합니다
@young8896
1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인데..감사합니다.😊❤
@marecha9408
22 күн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읽은 소설입니다. 세상에.. 그때 읽은 감상은 이세상의 것이 아닌것같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슬프고도 배덕한 이야기였습니다. 어찌나 강렬하게 가슴에 남았었는지.. 그 후로 한참동안 다른 사랑이야기는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드라마도 상당히 잘 만든 수작 같아요.
@user-dt6dq9lz6h
17 күн бұрын
이 드라마 너무 감동 이였어요ᆢ지금봐도 대박일걸요~~~
@user-dm5zc4hq8e
23 күн бұрын
너무 깊은 감명을 준 가시나무새 지금도 책장 한 곳에 40년이 다 되가도록 버리지 않고 간진한 책 가시나무 새...
@user-cy2wv2so7r
24 күн бұрын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
@woodnbrick792
10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TV에서 방영했던 기억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LEE-yi9pu
26 күн бұрын
아..마지막 가시나무새 이야기 들으니 어렸을때 본적있네요. 이 드라마를보니 피비케이츠의 레이스도 생각납니다. 찾을수없는 자료인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goldhalo810
11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어렸을때 드라마로 보고, 넘 재밌어서 책도 봤던 기억이 나요 여주인공이 그때두 넘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봐도 아름답네요 결말이 가물가물했는데 덕분에 이제 알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user-qb8xy7bx6i
18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책으로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user-fq6lu1vo5y
23 күн бұрын
와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삶 전체를 이야기 하는것 같아 뭉클합니다.
@choi177
27 күн бұрын
책으로만 읽었었는데 영상을 보니 더욱 실감나네요. 꼭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unchoi1481
18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user-wl9ys4by2b
26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ser-fl4fx5oj6b
25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이거 재미있게 봤어요 랄프신부와 매기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죠
@sunnysideofseoul
23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봐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 였는데.. 리뷰로 기억을 떠올랐네요.
@DiDiSkysea_HoneyHedi
2 күн бұрын
메기가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
@user-cd1by2vf5f
8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좋은 작품 선택하셨구요 너무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도 좀 나기도해서 좋았습니다.
@user-ly5lt1if6p
16 күн бұрын
20대때 이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가시나무새..제목도 신부도 매기도 선명히 기억나네
@user-wf5dm1mf4p
10 күн бұрын
이드라마 다시보고싶은데 어떻게 찾아봐야할지 막막했는데 넘감사합니다❤❤❤
@user-in2os9zp3p
23 күн бұрын
고2때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직도 마음이 설레네요 ~~
@bulldog4402
1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보았던 가시나무새...감명깊게잘봤어요~~
@user-sx1vc7ke2h
15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에서 제일인 인생작 고등때봤는데 50이 넘은 지금도 생각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cm7ec4no8i
24 күн бұрын
당대 최고의 드라마 어릴적 티비로 방영해 줬는데, 어머니 , 동생 이거 보면서 눈물 흘리고 감동을 느끼시더군여. 전 남자이고 아직 사춘기 전이라 이런 따분한 드라마를 왜 보나 했죠..ㅎㅎ 과거 여인들의 삶은 나라별로 비슷하다보니 같은 감동을 느끼셨던듯... 성인이 되서 이드라마 재방 하는거 보고 알겠더라고여.. 마지막 매기가 랄프의 손을 잡지 않는 장면은 신의 마지막 유혹을 인간인 매기가 극복하는 것으로 해석 되고여.. 결국 랄프의 죽음으로 화해와 용서인 신의 섭리로 돌아간다는 걸 의미하는거로...
@user-jo2vo9ck5c
26 күн бұрын
반은 너에게, 반은 신에게.. 인생 대서사 마지막 성직자의 가슴을 파고드는 회한.. 짧게 살다간 데인의 몫을 생각해 봅니다
@rou2wo125
25 күн бұрын
중1 때 드라마 보자마자 교보 가서 원작 소설 사 왔는데... 그때 내겐 여러모로 충격이었지만. 무튼 소설까지 읽고 나니 드라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user-bt6fc6og3x
17 күн бұрын
저의 최애 드라마!!! Cd도 가지고 있어요❤
@user-yg8lo6db8p
15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잊지못한 가시나무새 평생 가슴속에 남아있을듯~ 가슴 아프도록 울면서 보던 그때 두눈이 퉁퉁 붓고,너무 슬퍼 지금까지도 가슴아픈 사랑으로 남아있네요. 이렇게 다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heeyu7753
24 күн бұрын
책으로 읽었는데.. 재밌었어요
@user-kt9hg6yz4q
12 күн бұрын
화질이 아주 좋아요!
@user-ui7iu1or8k
8 күн бұрын
어릴때보았던 신부와 아가씨의 사랑이야기가 나이를먹으면서도 한번씩 생각났는데 랠프 그신부님 맞네요.. 매기도요..너무도 기억에 각인된 이야기였는데.. 너무 소중한영상 잘 봤어요~~♡
@goyanglee1812
16 күн бұрын
내가 고등학교때 책으로 읽은 소설인데..그때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불륜 이야기네ㅠ
@sook24037
16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
@Jane-df7em
20 күн бұрын
사랑했던 여자한테 단 한 번 진심을 고백하고 죽는 신부 vs 가시에 스스로를 찌르며 단 한 번 고통의 노래를 부르고 죽는 새
@user-wj3tr9dv7f
16 күн бұрын
음악도 너무좋아 잊지못해요 초딩때봤는데도
@BIONICLE-qc5ez
14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가슴 절절하게 봤던 어릭적 미니시리즈.책도 사서 읽었었는데요
@user-vb1fd8dl5x
10 күн бұрын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릴때ᆢㅎ Ost도 특히 여주인공은 아름답지만 너무 애틋하죠 가끔씩 떠오를정도였는데ᆢ정말 눈물흘리며 봤었죠 드넓은풍경과 신부님과매기의 이룰수없는 슬픔과 흐르는음악들 모두 아름다웠어요
@user-ih7he9mf9c
25 күн бұрын
지금보니 다른 배우들의 젊은시절 모습이 보이네요~ㅎ
@shinyoungshin
24 күн бұрын
Wow!!! Thanks.
@youngliseo1912
24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가 마지막 부른 노래는 사랑한다는 고백이었군요.
@user-pk7vu6pb8l
19 күн бұрын
이거 제어린시절봤던 기억에남는 영화중하나였어요 다시보게되어기쁘네요 고맙습니다~
@nausicaya
28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저 주제가 기억나요
@user-uv7nu8vt1o
23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soheekim74
23 күн бұрын
어릴 땐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 막장이네. 변태소설 다락방의 꽃들도 그렇고 80년대는 개막장 경쟁시대였어
@km-pp6yj
6 күн бұрын
왔군요. 초딩시절 제 도파민..ㅋㅋㅋㅋ 이거랑 다락방의 꽃들이 제 길티플레져였어요😂
@user-fe4ny3tu2l
5 күн бұрын
아~ 다락방의 꽃들..정말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user-si6cs1my8o
25 күн бұрын
원작이 워낙 좋아서 드라마로 나왔을 때도 괜찮았어요.
@user-sl2oe1ll5q
25 күн бұрын
이영화를 무척 좋아했지만 전체 줄거리를잘 몰랐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지루하지않게 설명해 주셔서 다시 재미있게 내용을 잘 보았어요~감사해요~^^
@user-ve4wn1qs9i
26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어렸을때 감명갚게 봤는데 다시 보고 싶어요. 다시볼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hanna-go4xb
24 күн бұрын
도서관에 dvd가 있어요 대여해서 볼수있어요 저는 고척도서관에서 봤어요
@traveler07
Күн бұрын
@@hanna-go4xb헐 새로운정보 얻고 갑니다!!!! 이거 풀버젼 보고싶어서 지금 종일 찾고있었는데 ㅠㅠ 한국 ott 사이트는 없는것같고(티빙,웨이브,쿠플, 왓챠 없고 넷플은 안써서 모르겠ㅠ) 여기 쥔장님은 어느분댓글에 아마존에서 dvd 구매하라 하시던데 그건 미국 정발이라 지역코드 안맞아서 번거로와 싫고 ㅠㅠ 근데 진짜 도서관에 있다는거죠? 고척도서관이면 구로구쪽 고척요?
@traveler07
Күн бұрын
@@hanna-go4xb잉~~ 댓글 달았는데 댓글이 사라졌네요 ㅠ 도서관에 있다는 정보 완전 감사합니다!!!!! ㅠㅠ 구로구쪽 고척 말씀하신거 맞으시죠?ㅠ 서울에 왠만한 큰 도서관은 다 있길 바라며ㅠ
@mongshihtzu
26 күн бұрын
진지하게 보다가 '곧바로 합체하고' 에서 뿜었..
@Areas_
17 күн бұрын
이거 외가집에 책으로 있었는데, 할 일 없으니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user-qc2hf5ro8z
19 күн бұрын
이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흥미진진하네요 요즘 세상에는 이런 내용으로 드라마 찍었다간 온갖 비난에 시달릴 거 같은데 그 당시라서 가능했던 드라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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