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동해-강릉( 구 역사)간은 비전철화 구간이었죠. 그래서 기관차 교체가 필요했었다고 합니다.
@seikan-xeskxe4616
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청량리역에서부터 디젤기관차면 3분정차햇을듯
@storyflight8762
4 жыл бұрын
중앙, 태백, 영동선 지형이 험해서 전기기관차로 견인했습니다. 그게 더 마력이 좋거든요. 당시에 8000호대의 최고시속은 85~90km/h밖에 안되지만 당시 중앙, 태백, 영동선은 당시에 선형이 좋지 않았죠. 지금도 태백선 입석리-동백산, 영동선의 영주-동백산, 도계-안인 간 구간이 험하지요.(특히 태백산맥 구간)
@user-fz7dh2md1t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청량리에서 강릉행 혹은 그 반대인 경우 동해역에서 보통 8분 섰다가 갔어요. 그와 달리 동대구~강릉 혹은 부산~강릉 열차는 동해역에 1분 섰다 갔었죠. 기관차 교체가 없어서.
@Cutiefruit02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철화공사때는 동해역까지만 운행하고 나머지구간은 버스로 인력수송하였죠
@vivaus_lovelive
5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영동선 새마을호 강릉종착할땐 동양화재(現 메리츠화재) 광고가 나오면서 종착했죠...
@user-dz2kd1jj2b
5 жыл бұрын
15:56초에서 군대영장송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see-in-detail
4 жыл бұрын
운영중단 음악제목이 캉캉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Cutiefruit02
4 жыл бұрын
어
@seungkim3829
4 жыл бұрын
바이에른 뮌헨 골 노래
@hongturtle
3 жыл бұрын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중 ‘지옥의 오르페우스’라는 이름의 곡입니다
@Gamjadrible
3 жыл бұрын
17:49에 나오는 음악 아시는분 있으시나요?
@user-Mikawa
4 ай бұрын
멋진 동영상에 감사드립니다! 素晴らしい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mr.barden8359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런 귀한 음원을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혹시 녹음을 하신건가?
@user-hj1gg8gs5i
5 жыл бұрын
이런 고음질은.....도대체 어디서 구하시는지..
@user-xz7sp5gm7n
3 жыл бұрын
17:49 초부터 나오는 음악 이름 아시는분 있나요
@jerryjuntube
2 жыл бұрын
Hooked on romance의 뒷부분 입니다!
@user-cg8zt5zv5c
4 жыл бұрын
21:31 요때 나오는 음악 이름좀 알려주세요ㅎ
@user-fy6on1oj1k
4 жыл бұрын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입니다
@dongwookang4327
3 жыл бұрын
이 당시에 태백 . 영동선 새마을호가 청량리-동해, 청량리-강릉 구간으로 운행했던건가요?
@KCW-ei3vg
3 жыл бұрын
이당시에는 중앙선 영동선 태백선을타고 영동선을 타고 강릉까지갔습니다
@user-ut7ow1lp6f
4 ай бұрын
90년 3월부터 94년 3월 까진 청량리~동해로 94년 4월부터 2006년 5월까진 청량리~강릉으로 운행했음
@user-qg1zm8zq9m
3 жыл бұрын
옜날 새마을호 안내방송 이네요 목소리가 고 장정진 성우님 소리같네요 고장정진성우님 목소리 아닌가요
@user-cq4ot3uc1p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료를 찾아보니 정명옥 성우님이 녹음하신 걸로 나오네요^^
@user-cg2dx3rf8b
4 жыл бұрын
13:33
@user-dq2qj9pq7d
3 жыл бұрын
23일후에 가족들이랑 강릉여행갑니다.!
@user-yc2te7gv5p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새마을호는 청량리-원주 무정차였나보네요
@kth12130
3 жыл бұрын
그랬어요 덕소역도 정차안했어요
@user-ut7ow1lp6f
4 ай бұрын
97년까진 무장차
@user-op2lx9fs1l
3 жыл бұрын
저거 통일호 아닌가요 저도 아기 때 새마을호 열차 많이 탔는데 추억 멜로디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kth12130
3 жыл бұрын
동해역 8분 정차이유 기관차 변경
@KumhoBuslinesExpress_
2 жыл бұрын
영주에서 기교체 할때는 10분이었습니다.
@jacklim1735
5 жыл бұрын
당최 이런 자료는 대체어디서...ㄷㄷㄷ...
@YeongjaeJang
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Hoocked on classic 이네요 ebs 화면조정시간에 나오는 음악을 철도에 갖다썼네요
@Coweol
2 ай бұрын
철도청이 원조인
@alatohan4372
11 ай бұрын
경부선 새마을 서울 도착은 한강철교 시작점쯤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 를 틀어주었고, 부산역은 가야역 지날때쯤 윤시내의 부산찬가를 틀어 주었는데, 나중에는 대구는 왜 안틀어주냐 해서 대구 대전도 다 틀어주다가 승객들이 소음이 심하다 해서 중단을 했을 겁니다. 잠 좀 자려고 하면 노래를 틀어 재끼니 종착역 까지 가는 사람들은 짜증나겠죠.
@coresjin8199
3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구형 새마을호 운행했던 구간은 장항선 용산~장항~익산 구간 운행했음^^ 전차량 디젤기관차 견인 객차형 새마을호
This is a train announcement for 1997. With the change of the times, the style of announcement has changed these days.
@user-cv2yc7ug9i
Жыл бұрын
The content has become more concise for the mobile era, and the background music has changed to Korean traditional music, not Western classical music, and the advertisement announcement has disappeared.
@Del-wr4tq
4 жыл бұрын
왜 정동진역이 없지?..
@user-qh4bg9bi7f
4 жыл бұрын
이때 까지만 해도 정동진역은 무궁화호만 정차했습니다.
@user-yo7jk3rb6f
4 жыл бұрын
@@user-qh4bg9bi7f 무궁화호, 통일호도 안 서고 비둘기호만 정차했었다고 합니다.
@Cheonan-Asan_Station
4 жыл бұрын
정동진역이 아마 모래시계때문에 떠서 2000년이후로 무궁화호 새마을호가 슨거라고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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