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씨가 참 참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아버지를 슬슬 부드럽게 유도하면서 진행도 잘하고..진짜 진짜 사랑스러워요♡♡♡
@user-ee4lt9vz4b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70년대에는 야생동물들 많이 잡아 먹었죠ᆢ꿩,토끼,오소리,너구리,참새,찍박구리 ᆢ청산가리나 옥로를 놔서 잡아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ᆢ하지만 이젠 시골에가면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길 건너라고 야생동물 통로도 만들어 준답니다ᆢ
@oaktree1585
4 жыл бұрын
정신씨말씀이 맞어요 그대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북에서오신분들한데 홍보해주세요
@user-rm9qk3di6g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 구수하게 말씀을 재미있게 하십니다. 계속 출연하여 주세요.
@user-ck1wr7gt7f
4 жыл бұрын
북한여성들의 말은 날카롭고 딱딱한데 아버님의 말씀은 얼마나 정겹고 구수한지 자꾸만 듣고 싶습니다.
@dusfo3360
3 жыл бұрын
강일규씨!!! 잘한다 야!!! 대한민국의 꿩고기는 자연산이 아니고, 인간이 사육한 것입니다.
@ykkim8970
4 жыл бұрын
탈북주민이 한국 사회를 공부하여 북녘주민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길이 곧 통일의길입니다 큰일입니다 이런방송도 큰도움이됩니다 응원합니다
@tv-gh6jl
4 жыл бұрын
강일규님 반갑습니다 57년 살았다기에 내나이인줄 오해 남한8년을 몰랐습니다 자주 출연해 주세요~^^ 광고 끝까지 보고 좋아요 꼭 누르겠습니다~^^ 광고 가열차게 많아요 빨리 맹산에가서 오소리 잡고싶네요~^^
@user-qt7oj5ij1p
4 жыл бұрын
한참 웃고 가요 ㅎㅎ 은정씨 아버님 팬 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pd6lc1ht4d
3 жыл бұрын
영혼이맑고 순박한두부녀분 앞으로는 건강하시고행운이늘함께하시길바랍니다
@user-qv3qg2fw9r
4 жыл бұрын
솔직 담백한 강선생님 말씀 조군조곤 말씀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ㆍ
@user-mc6qi7en8f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와 따님이 조근조근 말씀 나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나이 먹은 저는 잠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 생각에 잠기고요. 한국에 오신지 11년 8년이 되셨다니 이제 자신만만해지셨겠군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user-oe4qm1sk7l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은정양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교회를 가겠네요 기도를 열심히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시민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면서 가족들하고 항상행복하고 즐겁고 항상 몸건강하고 몸조심하고 모든일이 잘되면서 부모님이 병에걸리지않고 오랫동안 무병장수 만수무강으로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달라고 신한테 기도를 열심히 하세요 봉사도 하시고요 전 무교이지만 요
오래전 저도 미국 처음 갔을 때 집 주변에 토끼, 사슴, 꿩 다람쥐 등이 사람도 두려워 않고 뛰노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던 적 있습니다. 야생동물의 천국을 아버님이 부러워하던 모습처럼 주위 동료들에게 얘기했지요.그게 30년이 넘군요. 동물들을 행복하게 하면 우리 또한 행복하고 실제 천국인양 살게 될것니다.
@user-qe6ud1dg9p
4 жыл бұрын
부녀가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qm5fp8ov8i
4 жыл бұрын
오소리 잡는예기에 배꼽빠지겠네요 넘 재미나요 ^^ 요즘 웃을일 없는 시국에 아버님 때문에 많이 웃고 갑니다 부자되세요^^
@kooksunkim4407
4 жыл бұрын
남북을 떠나서 구수한 대화가 참 경겹고 따뜻하네요.ㅎㅎㅎ 아주 재미있네요.
@user-qx2qi9in8e
4 жыл бұрын
너무도 부녀간 이름답습니다 쭈욱 행복 하시라요 온 국민이 다 친구 될듯 합니다
@Paganini67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남한의 보호받는 동물들과 북한 주민들의 비교를 할때 은정님 눈빛에서 슬픔이 느껴져요.
@user-oe4qm1sk7l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이쁜 여자 효녀인 강은정 양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 비많이 오니까 차운전할때 차조심 사람조심 하세요 아버지 들하고 가족들한테 말을 전해주고
@user-bh4hb6xt1u
4 жыл бұрын
은정ㅡ아버지 재미시고웃기는분 👍👍👍💝💝💝
@Puhaha765
4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이사오신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표현하시기 어려워 하시던데, 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남한 국민들과 북한에서 이사오신 분들 모두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요 천상세계인 줄 모르고 살고 있었네요‥ 북한 동포를 생각하니 마음이 저립니다. 사변때 월남하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새삼 고맙습니다. 모쪼록 우리같이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아요.
@haein328
3 жыл бұрын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안되니 ㅜㅜ어느나라건 어느곳이건 먹을것이 없으면 다 그렇게 치열하게 밀렵을 할것같습니다. 당장에 실아야 하니까요.
@cy208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오소리잡는 아버지얘기에 너무 웃었네요. 너무웃다보니눈물까지 나왔네요.ㅎㅎㅎ.~^^
@greenjoon1
4 жыл бұрын
오소리 얘기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두분, 우리도 야만인으로 보이는 거 아니냐며 염려하는 게 너무 귀여우세요. 사실 세상사는게 알고 보면 다 비슷합니다. 만약 한국에도 사람먹는 식량이 부족하다면 북한처럼 사람들이 들짐승 잡으러 다닐 겁니다. 다들 먹고 살만하니까 야생동물도 보호하고 집에서 기르는 개한테 옷도 입히고 그러는 거죠. 그게 야만이다 뭐다 얘기할 것은 아니죠.
@user-yy4nc6yo8g
3 жыл бұрын
비가 많이 내리네요~^^ 아버님 말씀은 재밋기도 하지만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말씀이 찰지고 또 듣고싶은 게 중독이 됐나봐요~ㅎ
@user-zm5zn9ld7i
4 жыл бұрын
늘상 우리는 작은것에 감사함을 잊고살지만 정말로 자유의 고귀함을 알아야합니다. 자유란 누리는것이 아니라 지키는것입니다.
강은정티비를 보면서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좋은지 새삼 느끼게됩니다 너무도 편하고 살기가 좋아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요 이렇게 살기좋고 행복한 자유대한민국을 살인마 집단인 북한에 통채로 떠들어 받치지 못해 안달이난 정신병자가 있네요 한시라도 빨리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강은정티비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자유를 맘 것 누리시고 예쁜 따님과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잘 사세요
@jungjung8076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맞죠. 어르신 말씀이 옳습니다.
@user-te1ek3zp9p
4 жыл бұрын
부녀가 화목해서 참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pg7ol7pv4m
4 жыл бұрын
넘행복한부녀지간이내요 돌아가신아버지생각이나내요 나도울아버지한태잘할걸 행복하세요
@parkyoungseo1
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신지 궁금하네요 마치 저의 어린 시절의 고향에서의 추억이 새록세록 나네요. 오소리 맷돼지 까지는 아니드라도 흰 눈이 쌓이 산속을 헤매며 꿩, 산토끼 잡으로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주로 70년대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그 시절의 추억담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그 시절이 아련해집니다. 물론 북한 주민들은 거의 생존을 위해서 그렇게 살고 있지만 우리는 생존 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재미와 별미로 먹기 위해 그렇게 했지요. 여름에는 냇가에 나가 천렵을 해서 먹었고 겨울에는 올무를 놓아 꿩 사냥과 싸이나라고 하는 극약을 콩에 구멍을 뚫고 넣고 촛를 녹여 미끼를 놓으면 머리 좋은 꿩은 굴려보고 먹는 영리한 꿩도 있고 , 올무를 놓고 토끼몰이를 해서 산토끼도 잡고 했던 추억이 있는데 오소리 맷돼지는 지금에야 많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때에는 거의 구경하기 힘들고 어느 동네 누군가가 잡았다는 소문은 한 두번 들어본 것 같군요. 아무쪼록 우리의 70년대를 사는 북한이 안타까운데 ...
@user-oe4qm1sk7l
4 жыл бұрын
강은정양하고 아버지도 즐거운주말을 보내세요 우리나라한국하고 다른 외국나라에는 동물보호단체가 있으면서 동물 인권이 있습니다 동물들도 잘먹고 잘삽니다
@user-hr8op3qo7k
4 жыл бұрын
안 잡아 먹 는 것이 아니라, 잡아 먹으면 엄한 처벌을 받아요.
@kimkyeongeob
4 жыл бұрын
오소리 잡기 집념이 대단하네요~^^
@user-ow9zt8hq1r
4 жыл бұрын
풍구는 50년도말까지 남한에서 부얶에서 쓰던시절이 생각나는군요,
@user-qg7ks1me9f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나오셔네요ㆍ 아버님 ㆍㆍ화이팅
@user-wp4zc5ih4q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는 도울들잡어면안되요 은정씨아버님 넘부드럽게부녀가 진행을잘하네요
@user-sd7wc9bi6u
4 жыл бұрын
이방송 오늘 처음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아버님 말씀도 참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은정씨도 너무 예쁘고 직접 앞에서도 보고 싶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 갑니다^^😉😘😍💋💘💞💖💕💓💗💔❤💚💜👍
@naam4314
4 жыл бұрын
다친 야생짐승이 발견되면 치료해서 완치되면 야생으로 돌려 보내줘요,,,,,, ^^
@user-lv3nc8vy3k
4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신분의 자상함이 우러나 보입니다 .
@coolenjoynet
4 жыл бұрын
13:47 아궁에이 바람 불게 해주는 기구가 한국에도 오래전에있었습니다. 풍로라고 하죠
@user-xp4bg3zo8d
4 жыл бұрын
강은정 님 아빠! 너무재밌다! 계속 나오셔서 웃기시라우요 . 대한민국사람 모두 눈물바다 웃음바다 만들겠 수다래. ㅋ ㅋ ㅋ ㅋ ㅋ ㅋ
@user-vv6vw3lo1g
4 жыл бұрын
아빠 아닌데.. 아부지라고 부르던데..
@user-xp4bg3zo8d
4 жыл бұрын
@@user-vv6vw3lo1g :ㅋ ㅋ
@dshani6425
4 жыл бұрын
오소리 잡는 방법 재미있어요. 나중엔 새 잡는 방법 얘기해줘요.
@user-tf5gt4db7g
4 жыл бұрын
은정님 아버님 엄청 재밋게 하시네요~잘 보고 있고요 응원합니다~
@user-dx6to7wk5o
4 жыл бұрын
야생동물의 먹이를 투척은 해마다 하고 해마다 뉴스 장식 하지요 특히 겨울철에 동물이 먹을것이 부족 합니다 눈이오면 동물 먹이가 묻혀서 그래요 한국인의 모든분들 야생동물 꼭 보호 합시다
@user-oc2kv6xq4x
4 жыл бұрын
많이알려지면 아생동물들도 탈북하겠네요. 남쪽따뜻한 동네로----
@user-my7vt6pr2s
4 жыл бұрын
아부지 가장 밝은 모습을 봤습니다 역시 소싯적 얘기가 제일 재밌지요
@user-vh9du3hz9v
4 жыл бұрын
은정씨 아부지께서는 참 말씀을 구수하게 잘 하시네요 편안하고 쉽게 전달되는 화법이 아나운서보다 더 아나운서같에요 " 누룽지 아나운서 " 님 ~ ㅎ 부녀의 살가운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볼수록 자꾸 빠져드는 편안한 매력 ) 행복한 가정의 대명사 은정씨 가정 유튜브 방송도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
@hitdown.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웃음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신데요~ 우리나라 여성 동무들 너무 홀리지는 하세요 ㅋㅋ
@user-uo9jq8ee7r
4 жыл бұрын
효녀 은정씨, 아버님이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옛날 대한민국도 야생동물 많이 잡았는데 지금은 그런 야생동물 잡으면 안되어요 잡혀가요. 동물도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참 좋지요 행복한 나날되세요
@user-pb7tt5zg6q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카메라 울렁증을 완존히 극복하신듯^^ 볼수록 매력 덩어리 ㅎㅎ 건강 잘 돌보시구 안전운전 하세용
@user-xb6mb1bg3b
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강원도 인데요, 60~70년대 어릴때 오소리 잡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말씀이 참 재미 있어요.
@user-cd3jb3qp3z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오늘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은정씨 2부 빨리 올려주시라요~~~^^
@60youngpaul81
4 жыл бұрын
은정씨 참 맘에들어요.👌🥰😁 부친도 모친도 다 온후한 성격이시고... 분수없이 나대는 일부 탈북인들과는 사뭇 다른 성정을 가졌으니 인생이 편안할 수밖에 없겠수. 😁😊😉 모쪼록 창창한 인생길 활짝 피시길.... 한국 적응도 최대한 빨리 되도록 기원할게요... 🤩🤭🎅🧜♂️🙋♂️👍❤
@jameschoe1902
4 жыл бұрын
은정씨, 나도 은정씨 나이와 비슷한 딸이 있어서 관심깊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1살일때만 "돐"이라고 쓰고, 2살 이후부터는 "돌"이라고 씁니다.
@user-yv8rp3zn1v
4 жыл бұрын
아...그게 88년 한글맞춤법 개정으로 모두 돐애서 돌로 바뀌었습니다^^
@user-cv3es5eg2l
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5살인데도 돐과 돌의 차이를 처음 알았습니다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감사 합니다!
@hbsy5215
4 жыл бұрын
산간지방 농촌 밭에 멧돼지가 옥수수와 고구마 등의 농산물을 파헤쳐 농민들의 피해가 많습니다. 너무 심각 ㅠㅠ
@shinhwaalexyoon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오소리사냥 이야기 하시면서 너무 즐거워 하심..!! 동심으로 돌아가신듯..
@user-vx2xs1wt9k
4 жыл бұрын
은정아빠는 노루, 꿩, 맷돼지, 너구리 고기까지 드셨다니 놀랍네요. 남한에서는 그런 귀한 고기를 아무나 쉽게 먹지 못한답니다. 오소리, 너구리는 생각도 못하고, 요리하는 방법조차 모른답니다.
@user-qv3qg2fw9r
4 жыл бұрын
야생조류ㆍ짐승을 포획하면 관련 법률에 의거 처벌 받습니다 ㆍ
@vndckc2452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께서 멋지시네요. 잘 적응하시고 잘사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쭉 잘사시길 바랍니다.
@user-by9wn8wd2t
3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없다보니ㅡ본거 또 보고 또 보구ㅡㅠ 아버님을 자주 모시고 나오세요ㅡ우리 은정님 예쁜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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