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 pd분이 굉장한 락매니아라 메탈리카의 공연을 당시 최고화질의 장비로 촬영하여 방송하게 됩니다. 발라드라고 말하고 기획한 공연인데... 세계급 화질의 실황이 남았지만 pd분이 시말서를 쓰셨던가 좌천되셨던가... pd분이 바로 며칠전 방송한 mbc 퀸 다큐를 기획하셨죠. 지금은 컨텐츠 국장?으로 있다고 들었어요. 열정은 승리하나봅니다. 락앤롤네버다이..
@last8006
5 жыл бұрын
이건 2번째 메탈리카 방한이고 솔까 좀 인기 떨어졌을때고 진짜는 1997 첫방문 잠실 체조 경기장이죠. 그때 한창 블랙앨범 히트쳐서 난리났을때였는데 거의 전곡을 다 따라서 떼창했음. 내 기억으론 앵콜만 5곡이상 하고 울리히가 막판에 기타 피크 몇개씩 던져주고 그랬음. 지들도 감동 받은듯
@출퇴근이지친사람
5 жыл бұрын
@@harrylee183 ㅋㅋㅋㅋ아 뼈때리네 존나웃김ㅋㅋㅋ
@Kwak1928
5 жыл бұрын
좌천된건 이거랑은 관련 없고. 카우치 공연 때 담당하시던 분이었음. 그거 때문에 좌천
@피부는민둥산
5 жыл бұрын
@@Kwak1928 그 전설의 음악캠프 이현호pd...
@aramis229
5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화질이 왜 이래
@pistol-uncle21
2 жыл бұрын
이날 옷이 전부 젖어서 차에서 옷벗고 팬티만 입은채 운전하고 갔음 ㅜㅜ 썬팅도 엷게해서 옆차가 신고해가지고 경범죄로 벌금낸 내인생이 레전드
졸라 이때 나 고1인가 고2라고 엄마가 콘서트.안보내줌 mbc도 못 보게해서 진짜 너무 슬펐음. 지금은 내가 엄마 됬는데 난 내 딸의 음악 스타일을 반드시 존중해줄것임. 음악은 힐링이기에.
@여인성-k4x
5 жыл бұрын
오 개멋지고 쿨한 엄마다ㅋㅋㅋㅋㅋ
@홍지-b9h
5 жыл бұрын
@@김덕령-q8m 오지랖
@bellbox5765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때 고2 였는데 한 친구랑같이 군것질안하고 용돈 꾸역꾸역모아서 티켓샀었어요 무료로 셔틀버스 운행해서 광주에서 잠실까지 편하게 갔던 기억도 나구요...생각해보니 제 부모님은 무슨생각으로 허락해주셨는지 의아하네요ㅋㅋㅋ 이 영상이 너무 소중한건 저랑 함께 간 친구모습이 자주 나오거든요ㅋㅋ 한번씩 보곤합니다
@sojoonghansaram
5 жыл бұрын
마덜~~~?? Peace
@purplesheep2633
5 жыл бұрын
@@김덕령-q8m 뭐야 훈수충이야 꼰대야 뭐야 말투는 그냥 나이 먹은 척한 훈수충인데ㅋㅋㅋㅋ
@취미로만드는영상계정
6 жыл бұрын
4:06 바쁜 사람들을 위한 시간 단축
@한태정-v8b
3 жыл бұрын
자 잠깐 준비도 못하고 누르자 마자 쌌다;;;
@shoutb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
@young-gilchoi7414
3 жыл бұрын
밀리언즈 오브 오개닉 기타 ㅋㅋㅋㅋㅋ
@blueberryenamel6009
2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십시요
@pretty9489
5 ай бұрын
싸고갑니다.
@21theranos
5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IMF터지고 메탈리카 공연 취소될뻔했지.... 당시 개런티라고 불리던 공연비가 두배로 뛰었으니까.... 근데 메탈리카는 당시 환율로 개런티 받고 존네 열심히 공연 해주었다.... 락앤롤이지!!!!!
@nacazo81
4 жыл бұрын
그때 내가 고딩때 갔었지
@김형춘-x2m
3 жыл бұрын
존나 벼르고있다 인생 완전 망가지는 바람에 갈 생각조차 못함. 시발 그 때 미친척하고 갔어야 했는데
@february7789
3 жыл бұрын
오...👍
@last8006
2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리신지 첫 공연은 98년이었음
@kislye4698
2 жыл бұрын
@@last8006 imf가 98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97년 말 부터 징조가 보이다가 98년 부터 개같이 떡락
@마음비움강철멘탈
8 жыл бұрын
잘 들어보면 후크 부분하고 추입새 등등 기가 막히게 떼창함.. 이건 훈련 받은 수준임...
원래 당시 한국에서는 유명 콘서트는 저렇게 영상을 따로 찍어서 자막도 달고 설명도 달아서 방송으로 내보는게 보통이 였고 (지상파에 해외유명가수 초대할 음악전문방송도 많고..) 계약도 그렇게해요. 피디가 좌천된건 장비때문인걸로 알아요 당시에 팬심인지 피디로써 욕심인지 수지타산 안맞는 고가의 장비를 사서 이 영상을 한번찍고 좌천. 그러나 그 한몸 희생한 덕분에 이 고퀄의 레전드 영상을 남기고 좌천되었다.........가 나중에 돌아왔다는 소문이..
@user-je5cg5zl5t
6 жыл бұрын
공영방송이 저런 헤비메탈을ㅋㅋㅋ
@won_w
2 жыл бұрын
4:07 와 기타반주 떼창은 진짜 도랐다ㅋㅋ 존나 가슴 뛰잖아 아름다워
@user-bl2ry3go1d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함성소리 들으면서 공연이나 경기 하면 그뒤에 그 여운을 못잊음 ㄹㅇ,,
@싸이클-i1k
8 жыл бұрын
가사 몰라서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잘 몰라서 하는 말인듯. 저기 온 사람들은 대부분의 가사를 꿰고 있을것이고 치고 빠져야 할때를 잘 알고 있는것임. 가수혼자 솔로로 부를 부분은 존중해 주고 같이 불러도 되는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임.
@Aidenworld77
8 жыл бұрын
+이바다 그렇죠ㅋㅋ 저기 갈 정도면 기타솔로도 입으로 다 할수있음ㅋㅋㅋㅋ 저때 휴가잘려서 못나가고 분풀이로 멕시코 라이브 앨범 세트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바람소리-h9t
5 жыл бұрын
저때 갔는데, 노래 다 외워 불렀습니다.
@kdc21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갔었는데 가사 다 알고 가서 따라불렀어요
@김이응-o9k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떼창영상 대부분이 관객석에서 찍은거라 관객 소리가 큰데 공중파 나오는건 부르는 마이크에 외부소리 어느정도 차단되서 적다고느끼는거아님??
@user-eu6qb8oc5n
4 жыл бұрын
돈내고 가는건데 설마 가사를 모르겠냐ㅋㅋㅋㅋㅋㅋㅋ빡대갈들 많네ㅋㅋ
@jadopapa
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메탈리카 덕후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거의 종교다
@dmp23wnk.
4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넘어 신적 존재들이었죠. 특히나 이들의 전성기와 같은 시대를 보낸 지금 30대~50대 들에겐 더더욱요
@이현미-c8c6h
4 жыл бұрын
신이죠
@김현경-m9i
3 жыл бұрын
48된 저 아짐두요!!
@zeroxis34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급식충인데 메탈리카 노래 많이 듣죠
@gukyoungsu3900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징집령 때리면 전쟁도 일으킬듯 ㅋㅋ
@박재현-n9y
8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영상에서 한국에서 제일 소름 돋았던게 Master of puppet 기타 솔로 부분을 육성으로 따라 불러서 소름돋았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ForgottenPidgeot
6 жыл бұрын
gunn lee 얼마나 걸은거여 ㅋㅋㅋ
@Ksj99
6 жыл бұрын
gunn lee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음악하는 사람인데 진짜 그 열정 존경합니다...
@shoutba
3 жыл бұрын
ㅅㅂ 상상하니까 광기잖앜ㅋㅋㅋㅋ 칵테일 사랑 모짜르트 협주곡 귀에 속삭이는 수준
@daridaridarea
2 жыл бұрын
하지마 기타 따라부르는거 이 오덕후 같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현-n9y
2 жыл бұрын
@@daridaridarea 좋아했으면 덕후라 하여도 좋습니다!
@둘리야놀자-i8x
8 жыл бұрын
나도 저기 있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음. 종교집회 같기도 하고 ㅎ
@정서윤-c2h
8 жыл бұрын
종교집횤ㅋㅋㅋ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씨아즈씨
8 жыл бұрын
ㅋ~~~ 대교주 알리스쿠퍼 와 오지오스본 그리고 신흥교주 메탈리카
@momomomory
7 жыл бұрын
비실이 이윤석에게 괴력을 불어 넣어주신다는 그분들이신데....ㅋㅋㅋ
@yoonnnlove
7 жыл бұрын
종교집횤ㅋㅋㅋㅋㅋㅋㅋ
@하늘늑대-o5c
6 жыл бұрын
락은 아니고 EDM페스티벌인 울트라뮤직페스티발 우리나라에서 아시아 최초로 2013년인가 2014년에 잠실 주 경기장에서 했었는데 1회라서 유명한 애들 좀 왔었는데 대미를 장식한 티에스토 믹싱할 때도 진짜 사람들이 딱 그 느낌이었는데 ㅋㅋ 진짜 나도 그렇게 만나고 싶던 티에스토라 개흥분 상태 되고 정말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 만나면 그렇게 되는 거 같음 경험 해 보니 ㅋㅋ 첫 페스티벌이라 주최측도 뮤지션들도 일정을 한 여름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 했는지 8월에 잡았는데 개 더워서 땀 무지하게 나오고 남자들은 그래서 윗통 다 벗고 땀 막 흘리는데도 그 몸으로 옆사람 부딪히면 짜증날만도 한데 습하고 그래도 방방 뛰고 어깨동무 하고 여자들도 비키니 같은 걸 입은 건지 그냥 그런 속옷인지는 모르지만 상의 깐 여자들이 꽤 있었음. 서양 여자들은 거의 깠고. 그 뒤로는 안 되겠는지 매년 6월에 개최 하더라는 ㅎㅎ
@Cocoalatte
2 жыл бұрын
2022에 또들으러 온사람 손👋🏻 기타 떼창은 다시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Orangemaster-z5i
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소름이...
@라마르-h6x
2 жыл бұрын
콜오브듀티 덕분에 또들으러왔습니다
@chul2slowc161
2 жыл бұрын
이건다시봐도 레전드임...
@changyeolkim3126
Жыл бұрын
으메...이건 노인학대여...그래도 메탈리카 포레버...
@peterpark.4794
Жыл бұрын
23년 임돠
@heykiwee
3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나 되니까 MBC에서 그것도 생각도못한 HD로 방송내보내주지~~~~라고 생각했는데 PD님 밥줄걸고 사고치셨다니.... 대단하심. 영웅이 따로없다. 공연중 촬영사실을 알고있었지만 KM TV 공연실황영상에 익숙하던 우리가 듣도보도못한 퀄리티로 MBC에서 메탈리카 내한실황을 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이런 사고는 심심해지시면 언제든 터트려주셨음 좋겠네.
@krauskim7662
8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기타 연주 따라 부르는거 진짜 최고네요. 라이브중에 역대로 들어갈 정도로
@rahmapoto
3 жыл бұрын
우아.저때 음향 시설 정말 가슴이 터질뻔 했고 미군부대에서 버스로 진짜 많이 왔다. 공연끝나고 다리 풀리고 발바닥이 너무 뜨거웠지만 그날의 락필은 온몸이 터질것 같았다.
@루비-u1u
3 жыл бұрын
글로만 읽어도 전달됨
@dispater7973
9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팬으로서 이날 공연의 다른 곡인 nothing else matter라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용한 곡 영상 함 보십쇼. 햇필드 형님께서 첫 nothing else matters가 나올 때, 일부러 관객들의 떼창을 듣기 위해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한국 관객들의 떼창을 듣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오예라고 합니다. 외국 가수들이 떼창 때문에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를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 팬들의 떼창 자체는 영국 가수 노엘 갤러거도 기억에 남는다고 해외 인터뷰에서 말했을만큼 열광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무조건 우리나라가 짱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뒤쳐지는 것만도 아닌데 극단적인 것만 보려는 시야가 좁으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jellyofmine
9 жыл бұрын
맞아 그냥 서로 나누려고 하지않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떼창하고 즐기는거에대해서 멋잇다고만 했음 좋겟어요...공금
가사를 몰라서렠ㅋㅋㄱㅋㅋㅋ 와 사람들 참ㅋㅋㅋㅋㅋ이노래는 솔직히 기타솔로가 하이라이트지...
@Min-lk9dq
6 жыл бұрын
욜로열로
@참치마당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이제사 찾아보게 되네요.이날 좌측 가장 앞부분에 있었던 관객이었는데 8월15일 가장 더운날중 하나였던걸로 기억. 발밑에서 미친듯한 열기가 올라오고 생전 차음 맡아보는 온갖 종류의 암내들이 뒤엉켜 1시간 반을 기다리다 표 물어내라는둥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전주 소리 들리자마자 공중에 마약 뿌려놓은듯이 사람들이 일제히 미쳐버렸어요. 1.5리터 물을 두통 마셨는데 화장실 가고싶단 생각도 안들던 공연.
@ryu7715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의 세계에서 왔습니다. 횽들 공연하는데 저렇게 많은사람들이 부대끼는게 새삼 신기하네요
하.. 영상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오프닝밴드였던 tool공연 볼때 이미 체력의 반 이상이 8월의 무더위에 소멸되어지고 내겐 물도 없고(들어갈때 모르고 물 안삼 ㅋ), 난 혼자고(같이 입장한 아는 동생은 앞으로감 ㅋ).. tool공연 끝나고 인타미션 시간동안 난 이대로 말라죽는구나(이날 인터미션 한시간정도였음 ㅋ).. 하며 좀비처럼 겨우 서서 기다리는데 ac/dc 형들 노래에 이어 ecstasy of gold와 영상이 흘러나온 뒤 creeping death로 이어진 공연의 시작과 함께 끝날때까지 목이 터져라 때창하고 옷은 땀에 다 젖고 하얗게 불태웠었지 ㅎㅎ..
@leehoonkoo
6 жыл бұрын
진짜 정확해요. 광복절 정말 너무너무 더웠음.. 인터미션때 말라죽거나 숨막혀 죽겠구나. 산소가 부족한 느낌. 앞에서는 소방차가 물 뿌리고, 여자분들 실려나가고. 한참 기다리다가 라스가 크리핑데스 시작할때 세상 최고로 짜릿했죠!
@kdc21
5 жыл бұрын
툴 팬들도 꽤 많았었는데... 맥주만 먹다가 목타서 물사러 갔다가 새드 벗 트루는 밖에서 들었네요 ㅋㅋㅋ
@pistol-uncle21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연 끝나고 옷이 너무 젖어서 팬티만 입고 운전하면서 집에 갔어요. 사트도 직물이라 다 젖어버림 ㅋㅋㅋ
@최우영-p4s
3 жыл бұрын
전 샌들 신고 갔다가 발톱이 밟혀서 빠진것거 모르고 펑펑 뛰다가 나중에 나와서 알았어요!!! 인생 최고 공연 (smashing pumpkins 와 함께!!!)
@hesperides6292
8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흥을 아는 국가의 국민이다보니 외국 뮤지션들도 와서 그 흥을 느껴서 기분좋을수 밖에 .
@ih-k4395
3 жыл бұрын
개쩔긴 하지만 모스크바 공연을 따라 갈 순 없다 ㅋㅋㅋㅋ 1991년에 소련 해체 직후에 소련의 인민들이 메칼리카한테 영혼을 판 모습..
@valspfmqk1822
10 жыл бұрын
4분8초 메탈리카 인터뷰에서 본인들이 소름돋았다고 한부분이군요. 정말 멋있네~ ㄸ ㅐ창.ㅋㅋ역시ㅣ 코레앜ㅋㅋ
@KIM-bs7qe
Жыл бұрын
2023에 들어도 멋지고 웅장합니다 영원하라❤ 메탈리카 ❤😊🎉
@pistol-uncle21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메탈리카 최고 라이브는 S&M master of puppets 버전이라 생각됨. Creeping death는 99’ 우드스탁, One은 시애틀공연 근데 근데 콘서트 전체는 서울이 원탑 ㅋㅋㅋ 그 놈의 떼창덕분
@kiraneo26
8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무슨 월드워Z냐 ㅋㅋㅋㅋ 한국클라스
@이중기-d6w
3 жыл бұрын
정말 기억나네. 이제 내 나이 63세인데
@topcsm
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mbc 최대 업적으로 생각해오고 있음
@gardengod8663
7 ай бұрын
2024.. 오오오 오오오 언빌리버블 잊지못함.. 이거땜에 TV 수신료 안 끊었다... (근데 지금 진짜 잘하고 있는건지.. 여러모로 헷갈리네) 암튼 분발해 방송국님들아 소신있는 PD들 재발제발 지원해줘;
@unclerla1122
2 жыл бұрын
나 여기 대학생때.친구한테 돈 빌려서 갔었음 너무 좋았고 아직도 모든 선율 하나하나 기억남. 내가 메탈리카 광팬이었나하면 아니었는데도 모든 노래를 가사는 몰라도 다 알고 있었음. 너무 행복했고 이젠 메탈리카 디너쇼해서 백만원이라도 갈 수 있게 돈 벌고 있으니 함 와주기만 해주십쇼ㅠㅜ
@vine81
3 жыл бұрын
난이게 떼창의 레전드라 생각함 ㅎ
@김동현-g6u2s
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밴드부할때 진짜많이 연습하고 연주했던 메탈리카곡들ㅜㅜ 요즘은 헤비메탈이 안보이지만 여전히 제맘속에는 최고입니다
@warrokr2385
2 жыл бұрын
요즘 밴드부 애들은 이런거 있는줄 조차도 모르겠지요
@coolusername095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밴드부가 잔나비 같은 밴드 노래 불러요
@warrokr2385
2 жыл бұрын
@@coolusername095 저런... 남자답지들 못하네요. 남자는 메탈이 아닌 다른걸 해서는 안되는건데.
@coolusername095
2 жыл бұрын
@@warrokr2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뭐-f9v
2 жыл бұрын
@@warrokr2385 메탈리카, 뮤즈 꺼내면 선생님들은 미칠듯
@industry8068
7 жыл бұрын
존나 카리스마있어 이러니깐 남자들이 뻑이 가지
@bug____cut
4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오빠들 ;;; ㅜ. ㅜ 추억 회상하러 왓웁니다 저 때 6살이었는데 엄빠삼촌이모 따라 공연 갔엇읍니다 저기 구석탱이 좌석에 제가 있을거애요 ㅎㅎ 이모삼촌아빠는 저기 펜스 잡고 계셔서 리을 부럽당........... 아는 얼굴 보니까 또 웃기구 ㅋㅋㅋㅋㅌ 저 땐 unforgiven 제일 좋아했었는데 ㅠㅜ 공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언포기븐까지만 듣고 바로 잠들었엇어여 2013도 가고 2017년도에도 갔었는데 1998은 안 태어나서 못간 게 한이내요ㅜㅜ 또 와주세요 ㅠㅠㅜㅜㅠㅠ 🤍🤍🤍🤍
@papermanjs
2 жыл бұрын
와.... 저 자리에 내가 있었다는 게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다... 진짜 아직도 생각난다. 옆에 있던 한 30대 누님이 '아 이렇게 더울 때 쿠리핑 뒈쓰처럼 아주 쉬원한게 나와줘야하는데!!'라고 섹쉬하게 얘기하시자마자 콰좌좌좌좍쾅! 리프 흘러나오던게....
@피부는민둥산
5 жыл бұрын
와 240p 업로드 영상인데 노이즈 사이로 저리 티없이 맑고 깨끗한게 보이다니 ㅎㄷㄷ... 화질 쥑이네 그냥 봐도 어지간한 480p 급 이상으로 좋은듯...
@krebirth
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240p였네
@sejin1018
8 жыл бұрын
중간쯤 기타부분 너무좋으네..
@kwanghwikim8327
3 жыл бұрын
2:27 광신자들이 심취하는 중입니다.
@elliej1368
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wildfree04
2 жыл бұрын
2021 년에도 보게되는 영상. 이 영상의 핵심은 때창도, 전설적 밴드 메탈리카도 아니다. MBC 에서 방송 했다는것이다!! (30 후반 아재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듯...ㅎㅎ)
@김희창-q9n
7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이걸 mbc에서 해줬네 제일신기한부분이다
@민성원-k6d
6 жыл бұрын
김희창 그래미상도 중계해줌ㅎ
@__-kn6om
5 жыл бұрын
국장이 롹팬이여서.....ㅋㅋㅋㅋㅋ
@_sinabr0
5 жыл бұрын
_너의 심장을 먹고싶어 _ ㄴ ㄴ 피디가 국장한테 발라드밴드라고 속이고 진행했음
@san-ip7fr
3 жыл бұрын
존조비등도 하고 비디오로 녹화도 함 ㅋㅋ 오히려 그땐 부모님 콘 잘 보내줌 ㅠ
@sungwonhernanpark2823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국장이나 사장이 그래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니까요. 마봉춘이 맛가기 시작했던 건 2008년 PD수첩 4대강 고발 방송분 예고음악에 Marilyn Manson - Rock is dead를 브금으로 깐 이후 해당 제작자들 쪼인트 깐 이후부터였죠.
@tallica37
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저기 내가 있었지 후후!
@도움-c6t
4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을 이길법한 내한공연을 검색하다보니 여기로 타고들어온지 반년.. ㄷㄷ... 오늘 또 보고가지만.. 역시 대단해.. 엠비씨감사해오..
@keunji100
8 жыл бұрын
가사없는 기타 연주를 아~어~ 오~우~ 하며 리듬을 다 따라부르네 / 그 기분은 내가 기타 연주하는데 귀요미 애완 개와 고양이가 아우~ 야옹~ 하며 따라하며 반응하면 /근데 관중 90%가 남자당 ㅎㅎ
@BlueNovaSonic
4 жыл бұрын
98년 첫 공연 이후 두번째로 간 공연, 정말 어마무시하게 더웠던 한여름이였는데, 수만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뜀박질을 하니 펄펄 끓는 가마솥 수준이였음 정말 땀이 비오듯 왔음 공연은 쵝오!!!!!!
@잠신
4 жыл бұрын
저는 98년 4월 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 메탈리카 공연을 관람했었습니다. 그 당시 베이스 연주자는 제이슨 뉴스테드였죠. 그때도 공연내내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떼창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연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내가 공연을 한건지... 목이 다 쉬었었더랬네요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TourLeader-pArk
4 жыл бұрын
진짜....락의 화신들....소름돋는다....당시 락은 안좋아했는데 메탈리카는 들었음
@sinnamonkim758
3 жыл бұрын
밤중에 티비틀었다가 이 방송을 보고 쇼크먹었죠. 내가 운이 좋아서 이날 집에 나밖에없었고 방해받지않고 tv독점할수있었쥬 T,.T 실제 콘서트현장에있는 생생한 느낌받았어요. 객석이 꽉차지았았지만 스탠딩의 열정만으로 충분했던공연... 휘몰아치다가 잔잔한곡이 나오는 전환도 기가막혔고 . Orion 때는 객석에서 기타리프까지떼창해서 감격먹었(큭)
@나를복제해서나랑듀오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중딩때였는데 이거 집에서 티비로 봄 저장면 생생함ㅋㅋㅋㅋㅋㅋ
@liheehun
3 жыл бұрын
04:08. 기타 : 내 기타생에 나하고 같이 지르는 애들은 니들이 처음이다. ㄷㄷㄷ
@seraphinaahn127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FFf-es8vv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oGcn6qGsaODbH4 아니요
@RememberingMine
9 жыл бұрын
무섭도록 소름이 돋는다. 떼창의 위엄 !
@choop1989
3 жыл бұрын
락은 잘 안들어서 메탈리카도 이름만 알았지 곡은 잘 몰랐는데 노래가 진짜 레알 개쩐다 진짜 멋있네
@LuckyGuy_JK
2 жыл бұрын
떼창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뎈ㅋ 한국 사람들 똑똑하지, 놀줄알지, 손님오면 접대가 뭔지 보여주지, 무엇보다 음악적으로 수준이 높았네 지금 저 팬 분들 엄빠 나이들 같은데 ㅋㅋㅋㅋㅋ 대단함 ♡
@dhandyou
2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러 왔어요. 2006년도 8월에 저기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덥고 목마르고 화장실도 못가고.. 15년전 일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redjakal_2
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ㅋㅋㅋㅋ진짜 탈영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와 방송보는데 심장 터질뻔 ㅋㅋㅋㅋ 그래도 처음 오셨을때 갔으니 뭐 ㅋㅋㅋㅋㅋ
@혜린-d7f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길 갔었어야 해... 태어난지 2달밖에 안 됐더라도
@이은주-h1k6d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yongjunpark342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때 고3이었고 수능 100일 갓 지났을때였나 친구랑 보러 가서 진짜 재밌게 놀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재수는 했지만 저때 공연 보러 간거 평생 후회 안함ㅋㅋ 내 옆에서 링만들어서 몸통박치기 하던거랑 앞에 어떤 아재 생수통에 물받아와서 물뿌리던거 생각나네ㅋㅋㅋ
@camus59
4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고등학생이었던 나도 메탈리카 앨범 주구장창 듣고 살았는데 나보다 윗세대들은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도 안됨..
@레모나-d3r
6 жыл бұрын
키야 기타솔로연주때 그걸 입으로 따라부름 ㅋㅋㅋㅋㅋㅋㅋ
@hayansiro
2 жыл бұрын
기타 애드립까지 따라하는 진짜 ㄷㄷㄷ. 메탈리카 반하지 않을 수 없다 !!!
@changsukang1428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기타리프 떼창을 한 외국공연이 있었네요. 다만 관객들 자발적으로 길게 한 것이기 때문에 메탈리카도 인정을 한거였군요.
@FFf-es8vv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oGcn6qGsaODbH4 이 공연 몇 달 전 독일 공연인데 알아서들 자발적으로 합니다. 뭐 인정했다니 소름 돋았다니 하는 인터뷰 가짜입니다ㅠㅠ
@honchanori9307
2 жыл бұрын
카타르 가스화력발전소에서 2년동안 썩었을 당시 숙소에서 매일 들으면서 없는 에너지를 충전시켜준 유일한 곡
@2eilgo434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저기 다녀오고나서 썰 오지게 풀었는데
@조미라-n3z
8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정한 멋짐이지
@전두환장군
6 жыл бұрын
진짜이건 역대 내한공연중 넘사벽 레전드다
@EH-fj9pp
3 жыл бұрын
당시 공부하던 고딩.. 메탈리카 형님들 노래 MP3에 꽉꽉 담아 들으며 스트레스풀고 그랬는데ㅠㅠ
@쿵푸팬더-k1v
3 жыл бұрын
새벽2시, 전영혁님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으로 메탈리카를 소개 하면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틀었었던기억이 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메틀리카를 소개..
@구름위프립공
3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전영혁에서 처음 들었어요. No Remorse...
@쿵푸팬더-k1v
3 жыл бұрын
@@구름위프립공 하하 반갑습니다. 당시 메탈리카는 우리나라에 생소했었지요..그낭 한곡이 아니라 디스크 한면씩 틀어주곤 했지요..
@두둠치잇-n9r
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엄마 잔소리에 이어폰끼고 볼륨 제일크게 틀어놓고 들었던 나의 첫 메탈~! 메탈리카!!! 크으 추억돋네
@Ghyunseo
2 жыл бұрын
아우 설레 이 형님들은 진짜 초딩때부터 몇십년을 들어도 언제나 설렘. 진정 미친분들. ㅋ 라이브 다시 보니 중년이 되며 소멸해가며 죽어가던 심장에 다시 불을 지펴주시네요. +_+
@youngminkim7218
9 жыл бұрын
이때 종합운동장에서 땀 뻘뻘흘리면서 공연봤었는데~~~ 이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권혁진-x4r7e
3 жыл бұрын
Did you hear them hawling to our solo? They are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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