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님 후기]
대학교 어학연수때 벤쿠버에서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록키산맥 여행후, 그 추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캐나다로 이민까지 오게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동부에 살고 있는데, 휴가를 맞이해서 벤쿠버 여행을 계획하던중,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외국인 남편과 오케이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씨, 풍경, 맛있는 밥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저희 팀은 Laura 가이드님과, Captain Leon의 진두지휘 하에 Rocky산맥의 아름다운 곳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캐나다 서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알찼고, 해주신 얘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장시간 차량 이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장소에 맞춰서 선곡해주신 음악들이 록키산맥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러져 마치 아름다운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희팀에 제 남편을 비롯하여 다른 외국인 분팀도 있어서 핵심 내용들은 따로 또 영어로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 남편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얘기해서 뿌듯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저희팀을 이끌어주신 Laura 가이드님과, 장거리 운전하시는 동안 급브레이크 한번 없이 프로페셔널한 운전으로 저희팀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신 Captain Leon 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또 장식할 수 있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도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나중에 저희 엄마와 다른 가족들도 제가 경험한 이 Amazing한 투어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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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호박님 후기]
록키투어 3박4일 내내 재치있는 입담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 보여 주시려고 애쓰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 웅장한 록키의 모습과 함께 앤드류가이드님도 오래오래 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장시간 운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항상 젠틀하신 모습으로 정겹게 인사를 나눠 주시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신 캡틴 제이슨 기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세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 가는 길에 곳곳에 교통사고가 나서 정말 오랜시간을 차안에 머물렀는데 중간중간에 쉴새없이 교통상황을 체크하시고 도착 직전에 차가 완전히 막혀있을 때 순간적인 판단으로 차를 돌리게 하셨을 때 앤드류가이드님 정말 멋지셨습니다ㅎ
여행을 좋아하지만 그동안은 여건이 되지 않아 많은 여행지를 다니지 못하고 이제 막 다니기 시작한 저의 여행 모토는 한번 가본 곳은 다시는 가지 않는다 새로운 곳으로 가자인데.. 이번 록키만큼은 언젠가는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그 때도 오케이투어와 함께 그리고 앤드류가이드님과 꼭 다시 할겁니다!!!!
함께 하신 53명의 팀원들께도 감사 드리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개인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여행을 경험하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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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님 후기]
토론토(Guelph)에 거주하는 큰딸네에 왔던 우리 가족 9명이 OK여행사 록키투어 패키지를 사서 일행 모두 40명이 함께 여행을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부부와 가족에게 환상적인 록키투어였다. 내가 이런 결론을 내린 이유는.캐나다록키의 경관도 빼어났고, 여기에.가이드 Rocky Kim씨(김종철)의 특출한 가이드가 빛났기 때문이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이번 여행의 본질적 요소였다면, 록키 킴씨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깡통 영어(? 그의 발음과 억양을 이렇게 표현했는데, 미안해요!)를 타고.전해지는 가이드는 광을 내는 요소였다. 25년 록키산 구석구석을 누빈 그의 가이드 연공은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경지였고, 우리의 이번 여행의 가치를 더하고 빛나게 하였다.
나는 2009년 뉴욕주립대(올바니) 객원교수 때 아내와 함께 크로스 컨츄리를 했고, 콜로라도 덴버를.거쳐 록키마운틴 캠핑 사이트에서1박한 다음 유타주를 거쳐 샌프란시스코-LA까지 갔던 바 있다. 단순한 비교지만, 그때 본 미국 록키산의 경관을 이번에 본 캐나다 록키의 경관에 어찌 견줄 수 있으랴.
그런 경관을.록키 킴의 해박한 록키 공부 경지를 투박한듯 하면서도 구수한 사투리와 모두를 웃게하는 영어로 해설하였기에 우리 일행은 깔깔거리며 들었다. 여기에 더해 경관이나 해당 사이트의 배경지식까지 해설해 주니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가이던스로 격도 높았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한편의 시라고 한다면, 록키 킴의 가이드는 맛갈나는 낭송이었다고 할까.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여행과 체류비 모두를 분담한 큰똘이와 사위, 아들과 며느리, 병원을 쉬며 여행을 수발한 막내딸 몬똘이 덕분에 호강한 여행인데다, 짙게 감흥과 여운을 남기는 록키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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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님 후기]
여행사 투어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여행하는 3박 4일 내내 정말 여유로웠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푹 잠겨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행 컨디션은 시야가 탁 트이는 깨끗하고 넓은 창을 가진 쾌적한 버스, 전문적이고 친절한 가이드, 여유롭지만 알 찬 여행 코스, 깨끗한 숙소 등등 여행 하는 내내 불편한 것 하나 없이 행복했어요!
로라가이드님! 처음 뵌 날 부터 지금까지 캐나다와 자연,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고, 가이드님께서 전문성을 가지고 말씀해주시는 문화, 역사, 자연, 음악, 환경보호 등 매 순간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로라 가이드님의 완전히 동화되서 캐나다와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행 하는 내내 우리 식구들 우리 가족들 하시면서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순간 순간 챙겨주시고 최대한 많이 경험하게 해주시려고 시간 쪼개고 쪼개셔서 계획하셨다는 것도 느껴졌는데 하나도 다급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저희는 몸도 마음도 신기하리만큼 정말 편안했습니다.
리온 드라이버님! 누구보다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꼬불꼬불한 산맥길이 5성급 호텔마냥 편안했어요! 피곤하셨을텐데 버스 오르고 내릴때마다 앉아서만 온 저희들보다도 밝게 웃어주셔서 매 여행지가 더 감사히 느껴졌어요 Thank you so much!
만약 다음에도 여행하게 된다면 로라 가이드님, 리온 드라이버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행복한 추억 남겨주시고 캐나다를 더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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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님 후기]
안녕하세요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록키투어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할 때 피곤한 몸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친 지금 오히려 더 좋은 에너지, 기운받고 돌아갑니다.
3박4일 일정표를 보고 너무 빡빡하게 진행되진 않을까, 장거리 여행이라 버스에서의 시간이 너무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는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밴프는 투어보다는 자유여행이 더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번 여행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록키투어는 오케이투어라고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블로그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로라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와 밴쿠버의 전반적인 역사와 지식도 알려주시고 스팟마다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출발할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갑니다. 사실 투어로 여행을 하면 자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잠깐 내려서 보고 버스타고 가는 식인데,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고 재밌게 진행해주셔서 버스에서 잠도 안 자고 바깥에 펼쳐진 록키의 풍경을 보며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리온 기사님도 장시간의 운전으로 피곤하실텐데 버스 내리고 올라탈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버스를 아주 청결히 관리해주셔서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 후에 보니 생각보다 록키 풍경사진을 많이 안 찍었더라고요.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담을 수 없었습니다. 록키투어 한번이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와보니 몇 번을 더 와도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밴쿠버에서 사귄 친구들과 왔는데, 물론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만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꼭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 투어도 꼭 오케이투어를 아용할 거고 다음 투어 때에도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친구들과 멋지고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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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2023년 7월 초 록키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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