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CUBE
박은선, 손은영, 신창용, 장희진, 홍경택
2024. 6. 21 ― 7. 21
이번 전시의 주제인 ‘아이스’는 예술적 가치와 본질을 상징하는 물의 변형이면서 인간의 사고를 뜻하고 ‘큐브’는 사회적 구조이자 사고의 틀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섯 명의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그림을 선보이며, 동시에 사회적인 틀을 녹여낸다.
- 전시 서문 발췌 -
Негізгі бет 2024.06.26.아트파크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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