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본 희재 중에서 역대급이다. 특히 중반은 무슨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이게 마지막으로 부르는 것 처럼 자신의 모든 걸 담아서 불러주셨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너무 부럽다.
@Calcifer2004
올해 연말콘 꼭 간다..
@Qaiaticw
Жыл бұрын
폼시경 성 미쳤다 ㄷㄷ
@catcat8890
Жыл бұрын
저 가디건 내가 원피스처럼 입고 싶다
@user-km6sn5he5l
Жыл бұрын
하림형님👍👍👍👍👍
@keunyoung772
Жыл бұрын
음원보다 듣기에 더 좋아서 자주 오게되네요
@user-uf8nd1nn3g
Жыл бұрын
의상 완전 잘 어울렸음~
@user-ni8dx7nb1q
Жыл бұрын
대체 불가능한 음색과 목소리..
@user-lj3qw4lf3l
Жыл бұрын
티케팅 실패한게 한이다...
@user-fi2jn1uf3f
Жыл бұрын
암표상 너무많아 ㅜㅜ
@kkeutmartin499
우연히 내눈에 들어온 이 영상, 1223은 우연이 아닐거라 믿고 클릭했어요. 23년전 떠난 딸아이의 날이기도...아이를 보낸 엄마인 나만 슬플거라했는데, 돌연 엄마를 두고 떠난 딸아이의 슬픔도 상기 할수있는 가사에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몇자 적어볼 용기가 났구요. 댓글 숫자도 141, One for one. 이제 142 가 됐겠네요, One for too, or two. 혼자가 아닌 둘, 똑같은 두명의 슬픔...
@user-oz8yb5lq3x
책 영화 배우 스토리 가수 노래....
@holymoly1289
수많은 희재커버가 있어도 결국돌아오는 원곡자 꼭 콘서트가고싶다
@RamiWorld2299
Жыл бұрын
내가 성시경님이 부르는 희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2000년도 초반 우연히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국화꽃향기를 접하고 하루만에 다 읽고(지금도 2권인지 모르겟으나 그당시는 2권이였음)내 인생 소설이였는데 그런 소설을 영화로 만들어서 겁나 기대했는데 영화도 영화지만 성시경의 희재를 듣는 순간 내가 소설에서 느낀 슬픔 감동 아련 그 모든걸 담아내서 들을때마다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언젠가 라이브로 듵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user-lq3gn1cp9n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다 왜 더 잘 불러지는거야 미친 실제로 들어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함미다 진짜......
@Kimkimmm123
너무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이 영상만 백만번 듣는거 같아요. 언젠가 웃으면서 이 곡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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