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산골집들 주변 새소리 살기좋은곳 살아보고 싶네요 언제쯤 내려갈수있을까 쉽지 않는듯 하네요 구경 잘하였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user-zj9iq6zw7m
Ай бұрын
좋은 일하시네요 옛날 집들이 없어지는게 가슴 아퍼요 황토집 건강에도 참좋고 정겨운 우리들 어릴적 추억 오디 초롱꽃 언제봐도 좋아요 주전자들고 오디 따고 다슬기 잡던 그시절이 그립 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ni3ye2kg4l
Ай бұрын
도시에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니님이 저 빈집들을 꽉 채워 주세요.
@manytv72
Ай бұрын
넵. 잘 알아보겠습니다
@user-py9hx5ei3x
Ай бұрын
넘넘 좋은곳 같아요.에구 언제쯤 가서 살아볼꺼나 ~눈 호강😊만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user-lg4nf7yd2q
Ай бұрын
어제 tv 나오시던데 아주 잘봤어요~
@manytv72
Ай бұрын
ㅎ 보셨구먼요 고맙습니다 ~^^
@user-tn1tr1ww5m
Ай бұрын
동네가 조용하니 좋으네요 평상놓고 막걸리한잔하고 행복이 따로있나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zn4os9gw9o
Ай бұрын
항상 마니님 영상보면서 힐링하네요 항상 감사한맘으로 잘보고있어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yw7fz6ri3m
Ай бұрын
고생했슴당~^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kq7br1ei5s
Ай бұрын
예쁜마을. 살고싶은 마을😊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oi6km2zm4k
Ай бұрын
영상을 오늘 첨 봤네요. 정감있는 옛 빈집들이 마음을 짠 하게하네요. 수고 많이하셨어요.
@manytv72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uz3oj3dl6v
Ай бұрын
마을이 예쁘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vg4zm2mz7u
29 күн бұрын
에궁. 더운날씨에 많은 고생하시네요. 진짜 좋은 생각으로 농촌살리기에 일조 하시는 마니님! 항상건강하게 빈집 없는 농촌만들어주세요. 영상 잘보구요. 감사합니다.
@manytv72
2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e574
Ай бұрын
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xm1ot8pf1z
Ай бұрын
마니님 시선따라 산책 잘했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ce9hc2uc8i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마니님 같은 고향 사랑 듬뿍 있는 사람들 이었으면 온 동네 웃음꽃 피는 동네 사람들이 많이 살낀데...! 안타깝데이 ㅡ 서울에서 !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ob7hz7fg7z
Ай бұрын
아고~맛나게 드시네 침 고입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아주 맛나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gupy218
Ай бұрын
잘생겼지...따뜻하지...정직하지... 멋있습니다... 육십년 넘게 살다보면 그냥 보입니다 화이팅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우왕~~~ 그게 보여요? ㅎ 고맙습니다 ~^^
@JA-mf7rb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영상 힐링하면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ny3jx7le2z
29 күн бұрын
시골유툽 하시는분들 중에 최고입니다 🎉🎉🎉🎉🎉
@manytv72
28 күн бұрын
아이코나 고맙습니다 ~^^
@bmw-nw8ye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uc2qe4ex2k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담아 주시어 감사감사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cx2xi8lb6y
Ай бұрын
맛있갰다. 부러워요. 맨날 영상만 보고 부러워 하고 있어요.... 언제 내려가나! 묻히려더 못가겠네요. 와우... 멋쪄.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wz9qz6di3v
Ай бұрын
지난번에 저기 뽕나무 내가 한쪽다리들고 거름준곳인데요^^ 넘 맛있죠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래서인가요... 겁니 달아요~
@user-ny6ep2bs3e
Ай бұрын
예전 아주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오디 따먹고 입안이 까매졌던 기억. 어릴 때 살던 집. 도랑에서 빨래하고 우물에서 물 길어 먹던 추억. 그때는 힘들었는데 나이 들어가니 왜 그 때가 그리워질까요? 저도 도랑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용문은 제가 지금 근무하는 곳인데 촬영 장소에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빵갑습니다 ~^^
@only4908
Ай бұрын
벌써 오디가 잘 익었네요..먹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vj7ld9ml3v
Ай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런데 호남쪽 시골집들은 서까래나 집 모양이 이쁜 집들이 많은데 경상도 집들은 공법이 틀려서 그런가 영 이쁘지가 않네요 ㅎ
@manytv72
Ай бұрын
ㅎㅎㅎ 전라도 쪽이 넓은 평야가 있어서 잘 살았지요
@user-li4xn6gm1f
Ай бұрын
참 이쁜 마을이네요, 정말 꼭 가고 싶네요, 그 많은 빈집 손 봐가며,,,,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xd4pn5gf9r
Ай бұрын
오디....참 많이 따먹었는데.... 어리적 시골에서 누에와 담배농사를 많이 했는데.... 이젠 시골도 사람이 없고 빈집들이 횅~하니 지키고 있는 실정들이 마음 아프고 시린다 귀농도 생각하는 만큼 쉽지도 않고 퇴직후의 시골의 전원생활은 녹녹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잠시는 모르지만 살아가다보면은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에 봉착을 하게된다 많은 준비와 생각을 깊이하여 후회없는 결정을 하여야 한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아무리 경치(뷰)가 좋고 주변이 숲과 물이 잘 조화롭더라도 절대로 외딴곳에 아무도 없는곳에서의 전원생활은 절대로 하면은 아니된다 신의 눈
@manytv72
Ай бұрын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user-tt5rx4fp4k
Ай бұрын
마니님 더운데 수고가많아요~~저집이 맘에드는데요 너무아깝네요 빈집이많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jayykim119
Ай бұрын
남아 있는 사람사는 집들 또한 곧 빈집에 페허가 되고 맙니다.어서들 다 던지고 떠나세요.유령마을 되면 팔지도 못하고 꼬박꼬박 세금만 내게 되는 원수같은 애물단지가 되고 맙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donanwanasiseo5439
Ай бұрын
충청도에서 빈집 찿으려다가 포기..... 고가매매에 관심이 있지.. 세를 준다거나 .. 이런것은 안할려고..... 찿는다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 사실 이유는 개발호재가 잇다고 아직도 판단하여 매매아니면 월세는 불가능...
@manytv72
Ай бұрын
공감한표입니다 갈수록ㅁ시골집은 이제 애물단지가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xd1qi9lq9o
Ай бұрын
무작정 주택살이는 걱정되서 세들어 살아보고 싶어요 일단 4계절 살아보면 확신이 들것같은데요 좋은 집이 나오면 좋겠어요 계속 고민만하다 신랑 허락받고 이제 찾아보는데 잘 없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YSH-qp9lk
Ай бұрын
멀리서 잘구경하고..있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fb5xd7bz1n
Ай бұрын
날씨도 따끈했을텐데 고생하셨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xq1li1ku4p
Ай бұрын
노사2리 인터넷 검색해보니 초입에 324번지 같은경우 대지 약 450평에 건물이 3개임 마을 특징이 이렇게 토지 하나에 건물이 2ㅡ3개 로 이루어져 있음 따라서 지상권 주택이 많고 실제 소유는 토지주일 가능성으로 빈집되면 방치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y2ou2eu1l
Ай бұрын
맛나게 드세요. 좀 많은것 같은데. 출근길 전철에서 시청하는 마니님 영상 보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습니다. 절대 웃지마시고 말씀도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manytv72
Ай бұрын
ㅍㅎㅎㅎ 넵. 고맙습니다 ~^^
@user-tn2pe1jd3d
Ай бұрын
저정도는 빈집이아니라 폐가라고 불러야할듯 합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갈수록 심해지겠지요
@kimyo1018
Ай бұрын
어후 오디 맛있겠어용 싱싱 그자체
@manytv72
Ай бұрын
맛나맛나요~^^
@user-ms3zz8cq9v
Ай бұрын
뱀무서워 하시네요 전원살이 하고싶은데 뱀때문에 쉽게 결정 못하고 있어요 잘봤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ㅎ 뱀은 참 적응 안되요
@user-zj5mb8ni3l
Ай бұрын
풀숲은 장화 안전화 긴바지 뱀 조심해야합니다 또 잠수정뱀도 몇번봤어요~우리동네는아직 그러지않치만 5년?7년후 점점줄겠지요ㅎㅎㅎ 점점 1년~2년에 생기기시작하는데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user-ee5rc1ku8j
Ай бұрын
한번쯤 살아보고심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fq8ej4kd1x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 가서 농사 할계획을 하고있습니다 농촌에 태어나 서 부모님 농사짓는 것 도와주워고 지금 현재도 농사 조금 하고있는데 다른지역 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지역 어디세요 참좋은 영상 보고있어요 고생이 많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user-jx9wo2xw8l
Ай бұрын
저런곳도 누가 귀농한다거나 공장이나 태양광업체 들어온다고 하면 죽은 사람이 묘에서 튀어나온건지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운기 트렉터로 길막고 환경파괴한다고 난리치고 입금되면 다시 귀신만 사는 마을로 돌아갑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ㅎ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user-hq9tr6hi6h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아오는 자식새끼를 위해 군불을 지피며 맛난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가 머리에 수건을 두른채 삐그덕거리는 부엌문을 열고 반가히 맞아줄것만 같은 느낌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흠... 우리네 추억이 비슷한건 그 시절 삶의 환경이 다들 그래서였겠지요
@user-yi3kx3dc3m
Ай бұрын
어릴때추억이생각납니다ㆍ그때가그립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bmj218
Ай бұрын
마을 정말 이쁘네요. 장미꽃집이 제일 이뻐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kp5qs4rl7f
Ай бұрын
마니님잘보고잇읍니다 참안타갑내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user-to6ir7ui3j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덥썩 매매하기는 용기가 나질 않고, 전세나 월세로 살아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Ko-pm3mu
17 күн бұрын
오잉~ 제고향이네요
@manytv72
17 күн бұрын
빵갑습니다 ~^^
@user-wg4dg3hr1g
Ай бұрын
가보고싶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pr7vy2ex7g
Ай бұрын
옛날쪼매할때친구들과오디따서먹든생각이나는군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vs1fo5fr4e
Ай бұрын
동네 이쁘네요. 용궁면이면 순대 유명 한곳 아닌가요?
@manytv72
Ай бұрын
용궁면은 순대지요. 영상에 지역은 용문면입니다
@user-cx2xi8lb6y
Ай бұрын
제가 가서 살고 싶어요.. 집 좋네요.^^왜 비워둘까요? 참...내!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ns9bb6dr5s
Ай бұрын
시골살이도 건강하고 돈이 어느선까지 뒤바춤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나이대가 있어서 포기 하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시골살이 기본 생활비 고정수익이 있어얍니다
@user-pf8cf9ss5u
Ай бұрын
내도오디묵고잡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michellejang500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살곤 있지만 한국으로의 귀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귀국후 시골에서의 삶을 계획중이긴 한데요, 텃세가 심해서 힘들거라는 주위의 걱정어린 시선에 망설이던중에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벌써 이틀째 역 주행중입니다. 주택을 구입후 수리해서 살고픈 작은 소망을 갖고있습니다. 물론 조그만 텃밭두요. 워낙 꽃과 나무를 좋아한답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봄만되면 야채를 재배하곤 하는데요, 농사에도 소질(?)이 있다고 칭찬을 많이 받고있답니다. 혹시 저의 이런 바램이 마니님을 통해서 이뤄질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개인 이메일로 소통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뭐라도 밥벌이라도 할수 있는 일있으면.. 이런데 가서 살고 싶ㄷ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andondugeun
21 күн бұрын
주변에 인적없는 텃밭을 관리할수있는 무료임대나 저렴하게 들어가서 살수잇는 곳 찾기가 너무 힘들군요
@manytv72
21 күн бұрын
그런곳이 있을까요? 시골살이도 어느정도는 돈이 있어야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user-vb9fe6rz5e
Ай бұрын
지금 시골 현실이 너무안타깝습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user-cm4ws2um5p
Ай бұрын
작년 재작년 하얗게 병들어서 하나도 못 묵었는디....
@manytv72
Ай бұрын
오디를요? 지금이 딱 좋아요... 쫌 있으면 병 생겨요
@user-vj7hv1hx3n
Ай бұрын
어느동네라요~~가보고파요~
@user-hh4gh1ei7x
Ай бұрын
사냥가던생각이나내요
@user-br9sx5kt6m
Ай бұрын
사방천지가 눈과 얼음 밖에 없는 그린란드에도 멋지게 살던데, 우리는 산좋고 물좋은 산촌이 텅텅 비었다. 이유는 산골주택이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규제하는 일가구일주택 규제때문이다. 우리는 규제가 나라발전을 막는 경우가 많다. 근본원인에 대한 이해부족한 국민들은 더 큰 문제이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yn6ed4sx7e
Ай бұрын
오디는 새까만거 떨어질거 같은 것이 맛나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그치요.... 과즙도 많고, 맛나지요... 지금은 탱글탱글합니다
@user-dt7ox1ro3x
Ай бұрын
집 지은날짜가 아니라 초가지붕을 기와지붕으로 바꾸었던 날짜 아닐까 합니다 그때는 새마을 운동으로 초가지붕을 기와나 스레트로 많이들 바꾸었읍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이쪽 지역에는 대부분 그 시절에 집을 지어 날짜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user-gd1kn2py2f
Ай бұрын
시골마을이 이장놈들이 주민위에 봉사하며 열심히 살먼 농촌이 이지경 은 되지 않았을 탠데요
@manytv72
Ай бұрын
이장들만의 문제는 아닐꺼에요
@user-pg5ok1qb8w
Ай бұрын
마을이 텅텅비어있다
@manytv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user-cq9qh1wd9c
Ай бұрын
얼마전 용문사도 다녀왔습니다. 일주문도 두개 너무 많이 변하여 황당했네요
@manytv72
Ай бұрын
가까이 다녀가셨네요 빵갑습니다
@ds2twfds2twf9
Ай бұрын
애구 온천지의 빈집이라도 나가살러갈지은어으니 어디로가고
@user-ns2zq6es7d
2 күн бұрын
저는 예천 고향집이 있는데 내려가서 살까하고 봤더니 집이오래되서 손볼께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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