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안된 집이 있다 하시니 갑자기 너무 궁금합니다 ^^ 혹시... 몇번째 편에서 다루셨는지 기억 하실까요?
@manytv72
2 күн бұрын
현재는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ㅡ 57번뿐입니다.
@user-kf7pb9pw1c
2 күн бұрын
@@manytv72앗! 알겠습니다^^^
@user-qh4gi5yr2f
2 ай бұрын
몸이 아푼데 거기 집 얻어서 1년만 살고 싶네요 휴양하면서~
@manytv72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빈집정보는 생기는대로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entn8769
2 ай бұрын
겨울에 눈오면 꼼짝도 못해 병원도 못가게 될것 같은데 비추인것 같습니다.
@akyl109
2 ай бұрын
전망 좋고 경치 좋고. 속으로는 헛 웃음이 절로 나네요. 제목이 좋아서 찾아 뵙어요.😅 이젠 죽을때되서 묘자리알아보려 귀국준비중입니다. 이영상 여기서 이순간에 그만 볼 겁니다. 더 봐봤자 요즘사람 제대로 느낌이 올까? 전 그당시 제법 큰 대도시 대전에 살았는데 제집 뒷편에 말그대로 맑은 큰 도랑이 일년 내내 흘렀지요. 덕분에 그나마 없는 살림시절 꼬맹이들 놀이터였지요. 언젠가부터 물이 흐려지고 물도 줄고, 어릴적 어르신들 저녁 술판에 줏어들으니 물줄기 중요지점에 대단위 가축사육장이 섰다네요. 지금가보면 무슨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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