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9일 기도’가 시작됩니다.
분단의 현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절실히 염원하는 사제들은 군종교구 사제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올해로 26년째 군 사목에 몸담고 있는 군종교구 현광섭 신부를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군 생활을 한 덕분에 일반인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보람과 추억거리도 많다고 하네요.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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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27년 차 군종사제가 전하는 '기도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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