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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g5k
7 ай бұрын
왜그런지 서울대 나와보면 알거요...
@마동탁-i3i
4 ай бұрын
@@제이크-g5k 서울대를 못나와봐야 알것 같지만 뭐
@대한민국-d2n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지금나이로 60살 전후 아래 나이대 내용 입니다
@대한민국-d2n
2 ай бұрын
이영상은 60살 전후에서 이후세대 내용임
@TV-wz1bz
Жыл бұрын
77년생 96학번인데~ 30년전이라고 해서 우리 부모님세대로 생각하고 봤는데... 울 세대네요~ㅜㅜ 내 나이 먹는걸 모르네~
@강현호-g2f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고 똑같은 생각했네요 ㅎ
@로키-t4x
Жыл бұрын
ㅎㅎ 93학번입니다만, 내나이 쉰이 넘은걸 인정할 수가 없네요! 우리 어른들도 이런 느낌이었겠죠? ㅠㅠ
@lftfjllifhi
Жыл бұрын
차카게 삽시다.
@jmoh6513
11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ㅜㅜ
@신정숙-t6m
11 ай бұрын
지금 대학생 의 부모님 세대는 70년대 초반 정도.출생 대략 50대 초.중반
@유한어사
6 ай бұрын
저때도 서연고가 높았고, 그외에도 당연히 상대적 서열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무슨 도미노 하듯이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이렇게는 아니였죠...영상에도 나오듯이 수도권에 있는 많은 대학들이 어떤학교는 건축학과가 어떤학교는 신방과가 상대적으로 높고 이랬죠. 배치표 보면 붕 떠 있는 과들이 있달까? 그런데 지금은 없는거 아니지만 왠만하면 그냥 물흐르듯이 대학 순위에 따라 나열되고, 또 대학 안에서도 과 순위에 따라서 모든 학교가 비슷한 형태로 나열되는 편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4diun
22 күн бұрын
홍대가 건대, 동대보다 훨 높았었는데 어쩌다가 건동홍이..
@jalongss14
9 ай бұрын
62년생인 저희 아버지가 당시 점수로 연세대, 고려대학교도 입학 가능하셨다고 하셨는데 고향이 대구셔서 경북대학교 경영학 장학생으로 입학하셨습니다. 이 당시 지거국은 현재 명성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높았던거 같아요~
@최민수-l2p5k
9 ай бұрын
내가 62인데 그때도 똑같아..단지 국립사범대가 강했을 뿐,,,그래도 연고대보다 밑,,,
@jalongss14
9 ай бұрын
@@최민수-l2p5k 네 ㅎㅎ 제 말의 요지는 현재보다 월등히 높았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그 당시 경북대, 부산대 법대, 상대, 사범대는 연고대 하위학과의 점수와 비등했다고 하니까요.
@길위의남자
9 ай бұрын
맞어 그땐 자식도 많았고, 지방사람이 자식을 서울 소재 학교로 유학보내는 게 경제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웠지..
@jalongss14
9 ай бұрын
@@길위의남자 네~!! 저희 아버지가 6남매이신데 ㅎㅎ 그래서 그런지 대학졸업후 서울에서 직장다니시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네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4년 행문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신용-n4p
9 ай бұрын
구라임 그당시도 무조건 연고대 갔음... 물론 지금 보다 경북대 위상이 비교할수 조차 없이 높았지만....
@djjcxsxjr
4 ай бұрын
수능전 건국 동국 단국이 삼국대라고 해서 세 학교가 비스무리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차이가 많이 생겼네요
@Crocs150
3 ай бұрын
@@djjcxsxjr 건국, 동국이 서로 낫다고 주장했고. 단국대는 그 때 그 두 학교 보다는 많이 아래로 뒀죠. 국민대 랑 비슷한 수준. 5국대(건국=동국, 단국=국민, 국제(현재 서경대학교. 당시 야간학부만 있었음)에서 3~4위권
@가능하게-s6i
3 ай бұрын
@@Crocs150국민대 요?
@북극의태양
2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시대땐 님말씀대로 위학교가 그랬죠. 국민대는 그밑이었고, 그나마 동국대, 건대가 단대보다는 조금 더 쳐줌.. 팩트임 동국,건국,단국 은 상위 지방사립대 수준이었음. . 배치고사 환산점수표로도 그렇고요. 지금은 다르지만 서울대도 물리학과,전자공학과가 점수가 제일 높았죠.
@nuno1423
22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똑같습니다. 거기서 거기죠. 뭐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1gaaaaaqww
20 күн бұрын
@@nuno1423단국대와는 입결 차이가 있는 편이죠
@DaNE-KIM
Ай бұрын
아주대학교는 아주공대라고 불릴정도로 공대쪽에 편향된 학교였다가 94년도 아주대학교 병원이 설립하면서 당시 "종합병원"등등 드라마도 찍고 의대쪽이 확 살아났던 역사가 있죠
@남최관수-k2n
10 ай бұрын
아무튼 지금과 많이 다르게 70년대 초년생들이 베이비붐 세대라서 대입시험에 백만명씩 시험보던때임 한편으로 경쟁도 치열하던 70 년대 생들임!
@푸른하늘-v6l
3 ай бұрын
ㅋㅋㅋ...그래서 나도 고3 딸래미한테 농반 진반으로 ....아빠는 100만 수험생 시절에 대학 정원은 지금의 절반 수준이고 지금은 박정희 시절에 직장인들 다니라고 만든 정원인....서울 소재 대학의 그 많던 야간 정원을 주간으로 다 돌려서 요새는 오히려 실질 정원이 과거보다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뭐가 힘드냐고 했었죠. 요즘 수능은 왼손으로 풀어도 인서울은 우습다고....그랬다가 레이저 한번 맞았습니다. ㅎㅎㅎ
@북극의태양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땐 사년제 대학정원도 적었고, 수험생도 백만 시대여서 대졸자가 많지 않았죠.
@Vinciproject
Ай бұрын
에이 수능세대는 좀. 학력고사의 빡쌘점은 선지원 후 시험 한번 떨어지면 재수~, 지금 처럼 무슨 가 나 다 라 군 있는 것도 아니고 시험 잘 봐도 지원 잘못하면 떨어짐 .
@난난-e2l
14 күн бұрын
@zootysus1440
14 күн бұрын
1990년대 초중반 종합대학 순위 / 1.서울대 2.연세대 3.고려대 (2~3위 순위차는 별로 없기는 했음 연대 경영, 고대 법대 등 과마다 앞서는 것이 달랐음) 4. 서강대 5~6 한양대(이과부분 강세) 성균관대 (문과부분 강세 - 삼성재단이 들어오기 전에도 잘나갔음. 지금은 더 올라갔지만) 7 이화여대 8. 부산대 9. 경북대 ( 경북대보다 부산대가 아주 약간 평이 더 좋음) 10~11 중앙대, 한국외대 12. 경희대 13. 서울시립대 (이화여대~시립대 까지는 차이가 크지 않았음) 14 건국대 15 동국대 16~ 단국대 홍익대 인하대 전남대 충남대 국민대 숭실대 등 ... / 카이스트,포항공대는 서울대 다음 급, 경찰대는 연~고대 수준, 육사는 80년대보다 약간 떨어져서 서성한보다 살짝 밑도는 수준, 사범대학들이 꽤 잘 나갔음
@dhk5232
7 ай бұрын
90학번 단국대 졸업생은 우울합니다. 내 별명도 한남동 칼바람였는데... ㅜㅜ
@afrcanus1992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죽전대학교라고 ㅎㅎ
@maberickim7623
2 ай бұрын
공부잘하셨네요
@afrcanus1992
Ай бұрын
@@maberickim7623 지금이야 수도권대학이 싹쓸이하는거지 단국대 90년 초반 학번이면 지거국보다 많이 떨어졌어요
@seungheelee9646
2 ай бұрын
94학번 이화여대 미달 사태였는데 ㅎㅎ 수능으로 바뀐 첫해, 수능 두번 보고 본고사 보고, 본고사 없는 정시 등 입시 관련 제도 첫해라 혼란스러웠음.
@인생최꼬
19 күн бұрын
이화여대 94학번 개판.. 우리반 38등이 교육학과 합격
@flowerhansome
8 ай бұрын
당시 성균관대학교는 야간이 있었습니다. 야간대학은 건물도 따로 사용했지요. 그리고, 철학과, 유학과, 동양철학과 커트라인이 많이 낮았지요. 유학과 일부 학생들은 개량한복 입고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user-xk5iz9sp5k
6 ай бұрын
병균관 야간 비인기학과는 바닥 숭실대 어문갔다 성대포기하고
@별을심는교회
4 ай бұрын
96당시에는 학부제였어서 철학은 인문학부( 사학, 철학, 문헌정보) 로 묶여서 컷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문헌정보가 인문학부 컷을 많이 올려놔버려서...
@맛먹방
6 ай бұрын
저기서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지방거점국립대 부산,경북,충남, 전남대 등등 커트라인은 90년대 초반 건국, 동국대와 커트라인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커트라인이고 그 대학들의 각 학과 수석들은 연고대 수준 그리고 평균만 해도 중앙대 수준이었음. 반면에 건국, 동국, 중앙대 등은 각 학과 커트라인과 수석입학자의 차이가 없었음. 그래서 그 당시 지방거점 국립대 출신들이 동국, 건국, 단국대학을 삼국따라지 대학이라고 불렀고, 세종대, 명지대, 국민대 등은 서울 3류대라고 불렀음 알고나 지껄여라
@쭈니-u3b
Ай бұрын
93학번입니다. 소위 8학군이라는 서울 강남학군이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경북 부산등의 지거국 갈바에는 차라리 아주대 국민대 숭실대 명지대를 선호 했었습니다. 부산대는 역사적으도 명문 대학교라 할수 있었지만 건동홍 아래에 위치힌지 꽤 되었고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북 충북 충남 전남 등의 지거국은 앞으로가 더 힘들어 질것으로 보이네요.
@bulibuli70
24 күн бұрын
당시 지거국학생들은 중대 밑으로 다 삼류로 봤음. 서울학생들은 지거국 갈바에 수도권 희한한 대학교 가기도 한것도 사실
@맛먹방
24 күн бұрын
@@bulibuli70 지거국 갈정도면 삼국대는 가니 님의 전제는 틀렸음 지방에서 삼국대 가면 돈지랄하러 간다고
@lofimusique1987
9 ай бұрын
제가 80년대 학번인데 그 당시 성균관 공대와 인하대 비교하다 인하대 공대가 더 유명해서 갔죠. 2023년 기준으로는 마치 일산과 분당 아파트 분양가와 현재 가격 차이 같은 느낌이네요. 성대가 지난 30년 동안 지거국의 하락과 반대로 가장 많이 올라온 학교 같습니다.
@철수-q6p
9 ай бұрын
80년대 인하대공대 명성 대단했죠. 대구에서도 그당시 서성한 공대 안가고 경북대 전자과 가는 친구들 많았었죠.
@Frediqecon
9 ай бұрын
저는 학력고사 세대인 91학번이고 전 문과 출신이었는데 스카이 다음정도라 하면 부산대학 사범대학,한국외대 영어계열 랑 서강대 문과쪽 이었던거 같습니다. 교육대학은 imf 터지고 나서부터 엄청 높아졌었구요. 중고등 교원을 양성하는 사범대학은 원래 엄청 높았습니다.부산대학은 저때쯤 부터 조금씩 서서히 낮아진거 같아요. 경기 토박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아주 좋은대학 이었습니다. 인하대공대가 아주공대보다 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최고영재들이 의대를가지만 저때는 최고 영재들이 서울대 물리학과를 갔었거든요. 저는 건국대학 출신인데 제가 갈때는 건국대학 대학 취급도 안해주셨거든요. 선생님도 주변분들도ㅋㅋㅋ 삼국대학이라 해서 무시 많이 받았어요. 지금 엄청 좋다고 하는 성균관대학도 법대 빼고는 지금 위상보다는 훨씬 아래였던거 같습니다.제가 서울에서는 반에 55명쯤됐는데 30등에서 왔다갔다 했었었습니다. 물론 대학 자체를 돈이없어서 못가는사람들도 제법 많았지만요.. 지금 와서 보니 대학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knw2020
8 ай бұрын
@@철수-q6p 경북대를 갔던 사람들이 예전에도 저소리 했지요. 그 당시도 서울이 입시점수 높았습니다.
나 80학번. 그 때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였고 나머지는 순위 자체가 없었음. 그냥 한양공대, 성대법대 정도만 알아주었음
@BP28992
10 ай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이네요
@동화정-n3b
10 ай бұрын
정답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10 ай бұрын
그 때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이라고 해서 다 알아주던 것도 아니었죠 고대 공대나 연대 법대, 서강대 공대, 성대 공대는 있는 거 같지도 않았죠 오히려 경북대, 부산대 법대, 공대가 고대 공대나 연대 법대, 서강대 공대, 성대 공대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었고
@제갈공명-d1j
9 ай бұрын
79학번 한양의대 졸 피부과 전문의 79학번 한양의대는 연대의대보다 예비고사 평균이 높았음 서울대 이공계 전과가 연대의대보다 높아서 서울대 의예과및 이공계 떨어진 학생들 2차후기 이공계 최고 한양의대들어옴 그당시도 한양의대와 공대와는 하늘과 땅 차이 성대는 의대없었고 공대는 존재감조차 없었음 법대만 후기로서 명성
@호빵-p1o
7 ай бұрын
@@제갈공명-d1j 한양대랑 성균관대가 후기가 있어 일부 우수한 인재가 한양의대.공대, 성균관 법대에 진학 했었죠. 당시에는 다들 형편이 어려우니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은 재수보다는 이 두대학을 선택했죠. 별명이 후기대학 서울대라고...
@Joy-vc3gp
10 ай бұрын
93학번인데 제 기억으로는 단연 탑은 서울대, 그 다음이 연고대, 그 다음 라인이 서강대였어요
@손명호-d6x
10 ай бұрын
네 80년대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외국어대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시립대 경희대 인하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단국대
@고래돌고래
9 ай бұрын
@@손명호-d6x인하대가 거기서 왜껴!!! 국숭세 아래였는데..그래 공대는 세종대 바로 위였다.
@qualifying1139
9 ай бұрын
@@고래돌고래걍 이과는 80년대 서 연고 한양서강 부산경북중앙인하 건국동국전남 순임. 그 밑이 성대 경희고. 세종대 공대는 ㅅㅂ 돈줘도 안갔다 전문대가서 취업하지
@seabreeze495
8 ай бұрын
@@손명호-d6x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 80년대에는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이 세개가 최하위 대학이라서 이때 대학나온 사람들은 자기네들 대학 이름 안밝히는데 뭘좀 알고 씨부려라
@disopp
8 ай бұрын
93 반가워요~ ^^
@절세미인희진마누라
8 ай бұрын
89학번 부산대 행정학과 출신인데, 예전에 확실하게 전국 10위권 안에는 들었다고 봄 지금은 많이 낮아 졌지만요 그나저나 내 딸이 대2학년이되다니 ㅎ 세월이 참 빠르네요 ~ 90년도 초에 자방자치제가 실시되었는데 지방자치제가 되면 지방대가 더 좋아질줄 알았는데 34년이 지난 지금 더 수도권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지방자치제가 도대체 왜 필요한지 지방의회 의원들 없어졌음 좋겠네요 세금만 축내는 ㅜㅜㅜ
@user-sg9kg8ix7p
3 ай бұрын
평균을 깎아 먹는 과들이 많다고 했으니 그렇게 떨어지진 않았을 겁니다,,, 밀양캠이랑 오만 잡다구리한 대학들 다 통합했으니까요,,,
@dummy89100
2 ай бұрын
반갑네요...저도 89학번 상대 무역학과였습니다.
@yousin-rf2el
2 ай бұрын
@user-sg9kg8ix7p 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니 지방대가 몰락하지
@영원-v2i
Ай бұрын
먹고 사느라 대학도 가기 힘든 시절. 대학진학율이 채 30%도 안되던 시절에 서울대 갈 정도 아니면 지방의 인재들은 부산대,경북대 등 지방국립대를 갈 수 밖에 없었죠. 그 사정은 달라졌지만 지방국립대학조차 무시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아이엠그루트-l7f
3 ай бұрын
울 아부지 90년대 초 부산대 법학과 이신데 공부 잘하신거구나...
@이름짓기싫다-z5f
2 ай бұрын
그때면 엄청 잘한거지 게다가 법대면 ㄷㄷ
@늘푸른청춘-u5f
2 ай бұрын
그때 서울대.연고대 못가는 사람이 경북대나 부산대 갔음
@paolorossi6597
Ай бұрын
당시 부산대면 중앙대 성균관대랑 동급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6 күн бұрын
내가 91학번인데 그당시 부산대 법대면 연고대 중하위권학과도 가능한 실력
@sh.lee12
6 ай бұрын
근데 성대는 인문계는 전기후기 있을때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써서 계속 높았고 90년대 초반엔 좀 낮다가 90년대 후반엔 서성한 순위로 완전히 굳혔었음. 공대는(수원이라) 좀 낮긴 했었지만..
@eumipapatv
Жыл бұрын
부모님세대라 해서 60,70학번 생각했는데 90년대 학번이라니..
@할수있다면-v1r
Жыл бұрын
전쟁 전후 세대. 60.70학번은 할아버지들 아닌가? 지금의 윤석렬 만든 반공에 쩌든 세대.
@tomokokobayashi1407
10 ай бұрын
그러면 5~60년전 이라고 했겠죠.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10 ай бұрын
90년대 학번 정도가 평균적인 나이에 결혼하면 첫째나 둘째 애들이 대학들어 갈 나이죠 80년대 후반학번들은 90년대 후반쯤에 결혼들 했으니 이미 대학에 들어갔죠
@신정숙-t6m
8 ай бұрын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90년대 학번이 50대 됐어요
@전기리자몽
2 ай бұрын
요즘 학생들을 부모님 세대학번임 요즘 학생들이 대학 주로가니까 그럼
@김재홍-l6w
3 ай бұрын
75년생 94학번입니다 전설의 3대 희생양 1)학력고사 공부하다 2학년때부터 sat출시 2)교련 마지막세대 나무총 빠방 3) 똥방위 없어지고 공익세대 … 나름 서울로 공부희망이었지만 진주 경상대감 지금 우리딸 고3 하지만 경상대를 모름 ㅠㅠ
@명연유-i1l
Ай бұрын
내딸도 무시함 그래도 나름 부심있었는데 ㅋ
@painkiller2927
9 ай бұрын
94년도 주요 대학의 입시 전형은 본고사 + 수능이었는데 그 해는 선시험 후지원으로 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고 수능 점수를 잘 받았으나 본고사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고사 가 없는 수능 특차 20퍼 모집 전형이 있는 포항공대, 연대, 고대 등으로 수능 고득점자들이 많이 몰려들어 그 중 인기학과들의 수능 입결이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정시전형에서 서울대는 가군 포항공대는 다군으로 다른 날에 입시를 치뤘는데, 서울대의 경우 본고사 40퍼, 수능 20퍼를 반영하여 본고사 성적이 좋은 사람들이 합격을 했기 때문에 최저 수능점수가 많이 낮게 나온거구요. 누군가 댓글에 쓴 것처럼 정시전형에서 서울대와 포공 중복합격한 사람들 대부분은 서울대로 갔을 겁니다. 94년 포항공대 수능입결에 대한 해석을 쓰는 사람이 없어 적어 봅니다.
@불멸신공
3 ай бұрын
포공 88 입니다 88학번은 선지원 후시험 최초 학번이였죠
@eunkyoungpark7197
10 ай бұрын
수능 두번 치른 94학번 소스가 없어서 대혼돈의 해였는데 아무도 모를걸 지방교대들 다 미달이어서 전문대 갈 애들이 대박맞은 해였는데 ㅎㅎㅎ
@풍광-o4r
10 ай бұрын
그땐 선생 안하려고 했음
@싸리비-f9w
10 ай бұрын
선생,공뭔은 imf 터지고나서 인기 떡상한 종목이라... 오죽하면 나중에 선생질이나 하지 뭐. 할거없으면 쳐 놀지말고 공무원이나 해라 새퀴야 했었음. 물론 9급 얘기임
@풍광-o4r
10 ай бұрын
@@싸리비-f9w 오 좀 아시네
@철수-q6p
9 ай бұрын
이것도 거의 안 알려졌는데 97년 수능 특채때 예상컷 보다 150점 넘게 낮은데 미쳤냐고 학교에서 원서 안써줄라 하던거 돈많은 부잣집 아들이었는데 부모 학교 복도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난리쳐서 걍 포기하고 원서 써줬는데 미달나서 붙었음 그게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정시컷 350였는데 특채때 200맞은 부자집 개농띠놈 미달나서 논술까지 쳐서 붙은거임. 학교 전설로 남았음. 이게 비유해서 어느정도 수준이라면 그때당시 수능380컷인 서울대 법대를 수능 230 전문대 수준도 안되는 놈이 붙은거랑 똑같은거임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경북대 얼마 안지나서 일정점수 안되면 원서접수 못하는 걸로 바뀜 그때당시 경북대 법대 컷트라인이 중앙대 법대 경희대 법대 하고 비등하거나 오히려 살짝더 높았음
@임은희-b5i
9 ай бұрын
94년 입시ㅜㅜ 마지막까지 미달이었던 교대를 가야했음 ….수업시간에 뒤에서 졸고 수능 200점 만점에 110점 맞은 학생이 교대 합격!!인생은 타이밍!!
@frisebichon1519
12 күн бұрын
내가 딱 저 세대임. 대입을 여름에 친 유일무이한 세대이자 수능 1세대.
@ClarkKim1
Жыл бұрын
94년이면 서강대는 (서연고서)이 네 개 카테고리 명문대로 묶여 있었던 논란의 여지 없던 명문대였죠... 서강대 과들이 연고대 과들과 겹치기도 했고요.. 서성한이 아니라 서연고서... 성한 이런식으로 카테고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서성한이 등장한 건 왜인지 몰라도 2000년대 초반 부터였죠.. 94년이면 서강대는 그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는 명문대 카테고리에 들어갔었습니다.
@손명호-d6x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내 때도 서연고 서성한 맞습니다 지나든 88 학번입니다
@lftfjllifhi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다....서강대 출신이라 흥분하신듯...
@namastelky
Жыл бұрын
84년도 병점에 위치한 성대는 건동홍 아래였는데...
@칼잇으마
10 ай бұрын
92학번입니다. 서 연고 서 성한중 경외시 였습니다.
@어른왕자-s2i
10 ай бұрын
난 한대 전자과 89학번이요 나보다 배치고사(학고세대는 이말이 무슨 말이니 알 것임)10점 밑에 내 친구가 한대 전자과 못쓰고 서강대 전자과 갔어요. 먼 헛소리를.. 그리고 성대는 문과는 강했지만 이과캠퍼스가 수원에 있어 지방대 취급했어요
@chulido74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대학순위는 30대까지만 유효 이후 부자되는건 크게 상관없더이다
@HSLEE-zr7ik
10 ай бұрын
우리땐 단대천안 경희수원 원서를 사기위해 대형서점에 가서 기다리고 했었는데.... 그때 이들 둘 학교는 원서전형비로 1년예산을 번다는 얘기도 했었음... 그때가 벌써 30년이상된 얘기네.... 세월 참 빠르다
@신정숙-t6m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청 비싸다 했었어요
@신정숙-t6m
10 ай бұрын
세월이 너무 빨라요
@banybany1
5 ай бұрын
그때 당시 돈으로 원서접수비가 4년재 5만원선 전문대 2-3만원으로 기억함
@박귀영-c3y
4 ай бұрын
@@banybany1 예체능계는 더 비싸고.
@푸른하늘-v6l
3 ай бұрын
저는 90년대 초 거의 마지막 학력고사 봤고 문과 출신이고 한양, 중앙, 성균관 중에 한 군데 가려고 했는데(전공은 전부 같은 전공이고) 고민하다가 상대적으로 통학이 제일 불리한 성균관대를 제외하고 집에서 제일 가기 쉬운 곳인 나머지 두 대학 중 한 군데에 입학했는데...어느 순간부터 성균관대가 확 떠버렸네요. 아...그리고 저랑 성적 비슷한 이과 친구들은 한양대 아니면 중앙대 많이 갔고 약간 상향 지원하면 서강대? 그리고 성균관대나 경희대는 고려하는 친구 전혀 없었음. 거기 가기엔 점수가 아까와서.... (역시 삼성의 힘이 크군요.)
@가능하게-s6i
3 ай бұрын
그때 성대공대 수원캠은 지금 보다 한참 아래였음
@rusiferon
3 ай бұрын
당시 성대는 이과는 별볼일없었고 문과가 강세였죠
@hongsokoh4460
3 ай бұрын
고3때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대학에 간 선배들이 응원해주러 왔는데 그 중에 성대 공대 간 누나가 있었음 본인 소개하면서 굉장히 자랑스러워했는데..
@몽영-h9r
2 ай бұрын
4촌 동생이 머리는 좋으나 죽어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1995년.... 수능보고.....(공대) 한양대 헐😢제끼고 중앙대 😢제끼고 (낑낑^^거리며) 성균관대 갔음~~~~~ 그 후 철들어 열공하여.... 석사~~박사(일본 최 명문대)....... 잘 살음^^ 수능보고~~
@nationalgigugraphic
5 ай бұрын
저당시 대학 4년제갔으면 공부좀 하는 사람 임 입시생이 100만에 15만이 전국 년제 대학 생이였음 연대 후보도 전문대 가던 시절..
@minholee9519
12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본고사시절인 80학번 부터 이전학번
@han-cv9zq
10 күн бұрын
와 성균관대 진짜 많이 컸다. 스타이 다음이라니.!! 나때는 경희 시립급이었는데.
@sinatrajane3224
9 ай бұрын
이 당시 100만 수험생으로 지거국 들어가기도 어려웠고 웬만한 대학 나온 부모들 드물어
@원숭이의보은
8 ай бұрын
맞아요. 4년제 대학 정원 18만 전문대 정원 15만
@김유진-l9v3g
4 ай бұрын
94년도나 지금도 서강대가 입결이 4위 일걸요. 이대는 입결이 많이 하락햇어요
@김유진-l9v3g
3 ай бұрын
@@Fame-ol6jb 종합대를 거론하는데 단과대를 왜 넣음 ㅂㅅ이냐ㅋ
@ecologistkim2915
8 ай бұрын
80년대에 세종대 광운대는 충남대 전북대보다 저 밑에 있었고 군대에서는 기를 못 폈습니다. 지금은 많이 올라왔지만요.
@TheRazor8111
5 ай бұрын
3류대로 분류하던 3국대(건국, 동국, 단국 + 홍익)가 있고, 그 아래 국민대, 그 아래 세종대, 광운대, 숭실대가 비슷했고, 그 아래가 한성대. 사실상 국민대까지가 인서울 마지노선
@TheRazor8111
5 ай бұрын
아... 명지대도 있었구나, 명지대가 숭실대 아래, 한성대급
@hodoocookies
Ай бұрын
77년생 미대라서 지금 나열되는 학교랑 너무 달르네요. 서울대는 미술교육밖에 없었고 연,고, 서강!성균관대는 미대가 없었으며 한양대는 지방캠퍼스였고... 중대,이대는 보는 실기가 달라 별도 느낌이였고... 저 역시 미대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학교갔는데 일반 공부로 학교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순위랑 너무 달라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암튼 이제 아들 고3되고 보니 학교를 떠나 원하는 과 인서울이 목표가 되었네요. ㅠ
94년도에 중학생때였는데,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포항공대가 서울대 눌렀다고 하셨는데, 고등학생때는 서울대가 다시 눌렀죠
@두산호갱
2 ай бұрын
포스텍이 연공보다 높아진게 94학번때 부터 였음 설공보다 높은적이 없어요
@topkw1207
2 ай бұрын
공대는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순위가 바뀐적이 없습니다.
@목-v6r
2 ай бұрын
포항공대가 서울대 눌렀던시절이 1-2년 있었음
@user-rusy
Ай бұрын
포항공대 1회때 설대 보다 높아서 내가 그 부모들이 멍청한거 아냐? 라고 말한 적 있음… 직장생활하면 선배빨 무시 못함
@김민수-v4g2q
4 ай бұрын
94학번 경제전공입니다. 성대랑 경희대 예전 순위가 좀 엉터너네요 그 당시 수능점순서(상경계열) 스카이 이후.. 서강대, 성대, 한대, 중대, 경희, 외대, 이대, 부산대, 경북대 순이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제 친구들 대학간거해서 경험담입니다.
@jayryu1192
3 ай бұрын
두학교 모두 이과쪽이 수원에 있어서 평균 깎아 먹어서 그런 듯요 요즘은 이과쪽도 많이 올랐지만
@piter3380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94학번인데 당시에도 스카이 다음 서성한 이었죠
@paolorossi6597
Ай бұрын
문과로 따져도 이대가 중대 한대 경희대 보다는 좀더 위였죠 그리고 당시 경희대는 홍대랑 동급이었구요. 94년이면요
@nuno1423
22 күн бұрын
이대가 경희랑 외대밑에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nickcho4657
8 ай бұрын
지금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94학번 입니다.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명륜진사갈비-f9s
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성균관대 동양학과 나오셧는데 아빠는 항상 아빠때는 공부좀만해도 좋은대학갔다는데 아빠때는 성대가 많이낮긴하네요 그래도 아빠는 책상도없이공부하셧다는데 대단하긴하네유
@mingky7877
10 ай бұрын
오~~아버님 대단하시네요~~!!
@추억보정-c7c
9 ай бұрын
옛날에 성대 안낮았어요.. 문과면요.. 지금이랑 비슷했어요
@힐써니-l7d
9 ай бұрын
80년대 성대 문과는 지금이랑 똑같아요 단지 이과 자연계가 많이 올라갔죠
@aofnekfj1824
9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세대때시면 성대는 후기였을걸요?
@힐써니-l7d
9 ай бұрын
@@aofnekfj1824 86학번인데 제 동창들 다 전기로 성대 갔습니다 그당시 전문대만 후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대 중반 성대 자연계열은 수원에 있어서 중앙대보다 컷트라인 낮았죠 인문계열은 연고대 바로밑에 서강이랑 비슷
@sinatrajane3224
2 ай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한개의 대학교에서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 간 점수 차이가 컸고, 학과에 입학한 학생별로도 성적 차이가 컸다. 대학 간판으로만 서열화는 좀 원시인이나 하는 비교같다
@오랜지-n9m
11 ай бұрын
90년대초반 학번으로서 내 기억으론 당시 서울대가 제일 좋았고 그 밑이 연세 고려 카이스트 포항공대 였었고 그 밑이 서강 그 밑이 이화 성균 한양 중앙 ㆍ그 당시엔 서강이 연고대와 이화 성균 한양 중앙 사이에 걸친ㆍ연고대 갈 점수가 안 되었으면 이화 성균 한양 중앙보단 서강대로 갔던거같음ㆍ그리고 그 라인중에 여자들은 여자대학 특수성과 이미지때문에 성균 한양 중앙보단 이화를 더 선호했던거 같고 그 밑이 경희 외대 시립 부산 경북이었던거 같고 그 밑이 동국 건국 단국 홍익 숙명 전남 이렇게 나간거같았고 이 라인에선 동국이 건국 단국 홍익보단 당시 이름이 좀 더 알려져서 좀 더 선호도가 높았던거 같고 그 후에 홍대입구 건대입구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되서 그런지 동국보다 좀 더 선호하는 학교가 된거같고 단국대는 죽전으로 옮긴후 확실히 선호도가 떨어졌고 그리고 그 밑이 인하 아주 충남 그리고 그 밑이 국민 숭실 성신 요렇게 나갔던거 같음ㆍ30년전과 지금의 순위변화 요인은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수도권 인구 밀집현상과 여대의 한계 적은 학생수가 발전에 영향을 준게 아닌가싶음ㆍ카이스트 포항공대는 이공계 선호로 인해 한때 연고대라인에서 연고대보다 좀 더 앞선 위치에 있었으나 인원수와 인지도면에서 밀려서 그런가 요즘 젊은이들은 연고대를 좀 더 선호하는거 같고 서강대도 졸업생수가 작아서 그런가? 요즘에 좀 내려와서 성균 한양과 비슷해진거같고 이화는 여대만의 한계에 부딪혀서 그런가 예전의 위세만 못해서 서성한중과 경외시 사이에 낀것같고 경희대는 학교가 커서 그런가 발전을 많이 하긴했는데 더 발전해서 서성한중라인에 오르기 위해선 공대를 서울캠으로 끌어올려야될듯 ㆍ외대는 지금 순위유지하기 위해선 이공계를 더 키워야할것같고 건대가 위치도 좋고 학교도 크고 그래서 발전을 많한거같음 좀 더 노력하면 잘하면 경희대수준까지 올라올수도ㆍ시립대는 특히 공대가 서울에 있어서 수원에 있는 경희대보다 유리ㆍ홍대도 위치로 인해 진짜 많이 발전한학교이지만 더 발전할려면 볼륨을 키워야함 ㆍ국민 숭실 세종은 진짜 서울에 위치한 덕을 많이 본 케이스
@cdavid-st6vk
10 ай бұрын
90년대 중반 수능+본고사로 대학 간.학번인데, 이분 말이 90년대에는 전반적으로 맞아요ㅎ
@정현정-d6h
10 ай бұрын
저도 96학번 수능 본고사로 대학갔는데 이분이 그당시 상황과 가장 유사해요
@marcell5241
10 ай бұрын
이 댓글이 당시 분위기 젤 잘 반영
@j.s.k6340
10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에는 부산, 경북대가 서성한 라인 이었어요
@ddjaksiwo6788
10 ай бұрын
88학번인데 좀 비슷...근데 경북/부산이 좀더 높...
@SRT99ERIC
11 күн бұрын
이때는 4년제 대학 가는것만으로도 인정받았던....
@user-ArchiSK86
Ай бұрын
인하공대는 어디갔죠? 현재도 엄청난 아웃풋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lightsalt6389
8 күн бұрын
제가 알기엔 인하대학교는 이.공대와 ㅇ인문계 차이가 심해, 평균하면 종합순위 아래인걸로 알고 있슴다
@정지원-r8r
5 ай бұрын
95학번인데, 홍대는 90년대가 전성기였죠. 외대와 더불어 라군에 속한 유이한 주요 대학교로, 그 당시 경영학과 입결은 거의 연고대급이었음.
@4diun
22 күн бұрын
2000년대 학번인데 공대는 홍대가 여전히 높았습니다 대부분 연고대 같이써서 떨어지고 홍대 온 친구들이 많았음
@별을심는교회
8 ай бұрын
성대 순위 오류가 심하다는 말들이 많고 또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문과 96 수능과 본고사를 쳤던 제 입장에서 성대는 이과는 약대를 제외하고는(당시 의대 없었음) 순위가 아주대 밑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지만 당시 인하대나 아주대가 재단문제로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입시생들이 갈팡질팡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중앙일보가 하는 대학순위에서는 11-14위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문과는 96년 당시에도 높았었고 밑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서강과 한양 사이였습니다. 저는 당시 성균(4.5:1) 한양(28:1) 동국(기억안남) 합격했는데 성대로 갔습니다. 96년에 삼성이 재단으로 다시 들어오고 97년부터 삼성이 해마다 2천억씩 학교에 투자하면서 건물들이(특히 이공계, 명륜캠은 경영, 사회과학대, 법대) 리모델링되기 시작했고 그후로 수준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당시 느낌으로 성대는 문과부심이 있어서 문과는 5위를 유지했었고, 이과와의 격차때문에 명륜캠학생들 사이에서 이과와 차별을 두려는 분위기가 다소 있었습니다. 물론 차별을 두지 말자는 의견도 많았고요. 문과기준으로 서울대 중하위권과 연고대 최상위권, 서울대 농경제와 연고대 상위권이 비슷했고, 연고 중상위와 서강상위권, 연고 중위권과 서강 중상위 성대 최상위권, 연고 중하위 서강중위 성대상위권, 연고하위 서강중하 성대중상위 한양상위 중앙 최상위, 고대최하위(가정학과였나?) 서강 중하위 성대중위 한양중위 중앙상위 경희최상위권, 성대 하위(인문학부) 한양중하위 중앙중위 경희상위권, 성대 최하위(유학동양학부, 한문교육학과) 한양하위(사학, 철학) 중앙중하위 경희 중위권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과는 사실 96년도에는 대학 간판보다는 전공이 더 중요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래서 배치표를 보면 문과는 대학 이름별로 마치 계단처럼 구성되었다면 이과는 서울대 하위권이 아주대 최상위권(의대 제외하고)과도 맞물리는 등 대학교별로 겹치는 구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96년 당시에는 본고사가 있어서 수능(30%), 본고사(30%), 내신(40%, 실질반영률 2-5%정도)으로 대학을 진학했는데, 본고사를 치뤄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수능이 조금 낮게 나와도 본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합격이 되곤 했습니다. 본고사 문항들이 극악의 난이도였어서 배점이 수능결과를 뒤집을만큼 높았습니다. 96년 당시 본고사를 보는 학교는 문과기준으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이 (시립과 동국은 논술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거국중 일부 학교들이 본고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외의 학교들은 본고사가 없었습니다. 논술을 5-10%정도만 추가하는 학교들은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는 입결을 참고할때 수능점수와 본고사점수를 같이 참고해야 합니다. 문과는 이과 분위기를 잘 모르고, 이과는 문과 분위기를 잘 모르다 보니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은데 90년대 당시에는 성대가 문이과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감안하고 이 영상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문과쪽만 생각하면 이 영상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한양대 문과 졸업생분이 이 영상을 보시더라도 이 영상에 나오는 성대 순위가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실 겁니다.
@dklim4049
3 ай бұрын
94학번 입니다. 성대는 이과때문에 순위가 낮은거 같습니다. 당시 성대 이과는 건대 이과 보다는 확실시 낮았습니다. 성대 이과를 수원에 있다보니 분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egc3218
2 ай бұрын
성대 97 경제입니다. 수능 3.5%인가 나왔었고, 중앙,경희,외대 비슷한 과 보다는 높았습니다. 이과(율전)도 낮지 않았으며 의대가 98년도인가 들어오면서부터 많이 올라갔습니다.
@qualifying1139
24 күн бұрын
@@egc3218이과는 낮았어요 96만 해도 중앙대 인하대 공대 떨어진 애들이 성대수원갔음. 수원 탑은 아주대였고. 성대가 문과처럼 비슷한 서성한 레벨된건 00학번 정도임
@초코-k9k
9 ай бұрын
그때는 전문대도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고졸이 평준이었죠..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4 ай бұрын
무슨ㅋㅋ 70년대 박정희 시절 이야기하시나요ㅎ 일부 전문대 빼고는 그냥 공부 오지게 안한애들이 전문대 갔고요. 그래도 인문계 기준 절반정도는 전문대 포함 대학은 들어갔어요ㅎ 95학번 입니다.
@오스카델라호야-q8r
3 ай бұрын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나머지 절반은 못갔지. 인문계가 그런데 실업계는 오죽 했겠니? 그러니 전문대도 들어가기 힘들단 얘기가 맞지
@북극의태양
2 ай бұрын
저는 90년대 초 학번인데,인문고인 우리학교 한반 정원이 67명정도 됐습니다. 그 당시는 지금만치 대학이 많지 않고 수험생이 백만명이다보니, 저희반 중 20등까지는 4년제 가고 , 그 밑으론 전문대 갔습니다. 전문대간 친구들도 제법 공부를 잘했는데 말입니다.그 때는 그랬어요. 지금은 대학이 하도 많이 생겨 쉽게 들어가지만..
@초코-k9k
2 ай бұрын
@@북극의태양당시 좋은 고등학교 나오셨네요 ㅎㅎ 저는 공고 출신이라 대학 문턱도 못갔습니다.
@torisky9216
2 ай бұрын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여학생의 절반, 3분의 1 정도는 상고 가던 시절 맞아요. 이런 사람들 보면 참.... 주변이 다 잘 살았나봐요.
@anleeAn-ot1gf
Ай бұрын
05학번인데 라떼는 서연고는 붙박이였고 서강>>성>한 이었음 애초에 가나다군 쓸때 가군엔 연고성한 나군엔 서울대 서강대. 서강대는 연고대떨어지면 가고 성한은 연고대도 못쓰는 애들이 가고. 구조적으로 서성한 일 수 밖에 없었음
@@김학범-w9o 혹시 잘 모르시면 그 당시 배치표 보시면 알거에요. 성대는 법대가 가장 높았고 성법보다 서강경영경제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성대경영은 뭐;
@이름없음-q9k
7 ай бұрын
성대 수원 공대는 90년대 정말 후졌었음 삼성인수되고나서 지금 이만큼 올라온게 진짜 신기함 중앙대보다 아래였어요 45이상에서는 성대공대 인식 그렇게 안좋은데 지금 2030에서는 다르게 인식하겠죠 경희대 공대도 수원에 있는데 진짜 낮았죠 서강대가 공대 과가 별로 없는데 높고 학과간 점수 갭 적어서 한양공대보다 점수폭이 더 좋게 취급됐었고요 사회에서 한양대출신잘 안믿는게 건축전기 제외하면 점수 편차가커서 기계공학 화학공학이런곳은 이과 8-10%도 입학했었죠 공대는 서포카연고서강 한양 이렇게 봤습니다 학번마다 입결이 달라서 저때 중상위권 공대는 학교로 판단하기 애매해요 지금 인기있는 건대공대는 동대단대 함께 삼국대로 묶였죠 이과수능으로 13-15%면 갔죠 국민대공대가 삼국대보다 조금 높았죠
@별빛-v9o9w
7 ай бұрын
성대가 87년도 기준 문과 서연고서성한 지금하고 큰 차이없고 공대기준 서연고카 서한 시중성인아 대충 이 정도였고 국자 들어가는 대학(국민,동국,건국)은 한참 아래였고 (지거국은 잘 모르겠음) 이 정도였음, 물론 지금 정도 위상은 아니지만 90년대에 정말 후졌다는 말은 어디서 들은건지..
@이중희-c9c
6 ай бұрын
성균관대는 문과만 대학로고 공대는 그냥 일명 분교
@신호강-n7p
6 ай бұрын
순위발표 엉터리 입니다
@김유진-l9v3g
4 ай бұрын
성대 자연은 분교개념이엇죠
@fce1490
4 ай бұрын
@@별빛-v9o9w성균관 공대, 경희대 공대는 분교 수준이였어요
@강일구-e7t
4 ай бұрын
89년기준 서 - 연/고 - 서 - 성/한 - 중/이/시/외 - 3국대 ....... 명문대 평가에서 스카이 외에....서강대는 의대없고 수가 적어 연고대에 밀리는 정도, 한양대는 공대 성대는 법대 정도만 하이레벨로 봄. 사강대는 당시부터 가톨릭의대만 합치면 준연고대급으로 평가됨.
@howtoloveyou
21 күн бұрын
중앙대가 ㅋ 그런 대학도 있었는가?
@basecampus01
17 күн бұрын
인문계 기준인 듯…
@박상현-q6k
3 ай бұрын
인하대 공대가 없네요. 종합으로 봐서 그런가? 그래도 10위안에는 넣어야 하지않나? 한양공대 가기 그러면 인하공대 썼는데
80년대 중반 학번이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나와서 생생히 기억하는데 영남대 공대와 상경대가 서울의 삼국대(단국,건국,동국, 홍대 중하위권과 포함) 대부분의 학과보다 컷이 다 높았었음. 물론 지금은 상상 할수 없겠지만.
@jollybeeee
9 ай бұрын
그당시 영남대, 동아대 전국 15~18위 권이었죠~
@j.s.k6340
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강산-d7s 맞는데요?
@j.s.k6340
8 ай бұрын
제가 대구에서 그 이야기 하니 요즘 대구지역분들 저에게 허위날조로 잡혀가고 싶냐고 위협하더군요 (부산 동아대도 마찬가지) 님 말씀이 맞아요 어머니, 막내 이모가 당시 교사였습니다.
@Kelly-g2v8w
4 ай бұрын
와...후려치기 스킬 좀 보소
@yonghochoi1107
2 ай бұрын
88년도에 건국이랑 경북대가 비슷했습니다. 경북대 영어교육과 빼고
@샘새미-p7x
10 ай бұрын
90년대 성대순위는 수원캠 공대 말씀인듯. 80년대에도 성대 인문계는 서강대보단 약했지만 중경보다 약간 위인 상위권 대학이었어요.
@jaeyounmoon2059
10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시대 성대는 특히 이과는 그 당시 인서울 이었던 단국대 보다도 한참 아래였어요. 삼성인수후 천지개벽 정도로 발전을 해서 지금 위상이지요
@이영준-o9d
10 ай бұрын
@@jaeyounmoon2059 문과는 후기대 중에 짱이었다고 들었음. 서울대 떨어진 애들이 드감. 성대 법 행정 경영은 지금까지도 고시합격자 연고대 다음급으로 배출중이지 않나 로스쿨도 탑급. 성대 이과는 삼성 덕을 많이 봤지
@천남성-o6p
10 ай бұрын
80년대 성대 이과 서강과 중경사이 아닙니다. 그아래죠
@박기현-b2y
10 ай бұрын
@@천남성-o6p ㅎㅎㅎ 동감합니다.
@SoWhatSOB
10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시절 성대는 후기대학이었죠 ㅎㅎ
@ggomooquiz
8 ай бұрын
성대는 저 당시에도 문과는 6위권 이내 였어요. 연고대 사학과가 성대 경영 수준이었어요. 이과가 수원에 있어서 낮아 보이는거죠.
@아이스-d8w
7 ай бұрын
성대 92학번인데요 당시에 인문계 순위 서성한이 맞습니다
@김유진-l9v3g
4 ай бұрын
제가 정확히 자료를 바탕으로 얘기할게요.94당시 서 연고서강 한 중 성 대충 이럴거에요. 당시 서강대 경제.경영.영문.신방은 거진 연고대랑 비슷햇죠. 성균은 자과대가 수원이라 엄청 낮앗음
@basecampus01
17 күн бұрын
이분이 정확함. 우리 나라 대학서열 항상 문과 위주로 매겨서 저거 틀리다 그러는데, 성대 수원 공대 점수가 낮아서 문이과 평균 내면 중앙대에 밀림. 그래서 결과가 저렇게 나온 것임
@KEVINMINH-f3t
9 ай бұрын
부산대 자연과학대 86학번입니다. 당시 부산에서 서연고 서강 한양대 이화여대 갈 정도 아니면 그냥 다 부산대 갔습니다. 졸업 후 대기업 다니다가 IMF 사태 등으로 다시 수능보고 의대 한의대 약대 간 동기가 상당수 됩니다.
@knw2020
8 ай бұрын
부산대 자연과학대가 무슨 대단하고 imf 97년인데 30살 넘어서ㅓ 수능보고 의대급 이상을 갔다고 구여? 무슨 말도 안되는 30살넘어서 의대 가는사람은 전체의 5프로도 안됩니다. 부산대뽕 심하네요.
@KEVINMINH-f3t
8 ай бұрын
@@knw2020 ㅋㅋ 뭐 대단할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양대 공대나 계명의대, 충남 약대, 강원 약대 가능한 점수죠. 커트라인이 그렇다는거고 학과 평균은 연고대 입학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kzitem.info/news/bejne/1KtsmJqYboledm0si=h8qmQKc3nJrMPiwX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졸정제 빼고 60명 정원에 교수(의대교수2명) 5명, 식약청 3명, 약사 2명, 한의사 1명, 국가 공무원 7급이상 임용 5명 나머지 연구소, 국과수, 대기업체 20여명 등 괜찮은 거 아니가? 물론 일찍 시집간 여학우들은 제외하고.. 경북대랑 거의 같은 점수였기에 매년 연고전 처럼 부산-경북 체육대회도 열었죠.
@snart1014
8 ай бұрын
내 여친이 숙명여대 갔다가, 한의대 편입 했다가 그만두고, 다시 서울대 들어갔음. 지금 생각하면 한의대를 왜 그만뒀나 했겠지만. 적성에 안맞다고 서울대 편입함. 숙대88학번.
@j.s.k6340
8 ай бұрын
그 당시면 부산대가 서성한과 비등했을텐데요?
@pumpingbigsur6586
7 ай бұрын
85 부산대 경영학과인데 서울대 말고는 부산대였음.
@박정우-v6v
16 күн бұрын
98인데 당시 서울 연고 그리고 서강 성대 순위였음
@칼잇으마
5 ай бұрын
92학번인데요 당시 순위는 서연고 서강 성한 중경외시등입니다. 특히 성대 율전동이 엄청 높아졌죠 당시 인하대 정도로 알고있는데
@박쌤-x3f
3 ай бұрын
성대는 문과만 쌨고 한양대는 공대만 쎘죠. 성대 공대가면 놀림 받았음
@박정우-p6d
3 ай бұрын
성대율전이 후기라 서강보다 셋습니다 서울공대떨어지고 많이 감
@칼잇으마
3 ай бұрын
@@박정우-p6d 전기 후기 다 있었어요. 그래서 설대 떨어지고 후기로 붙은사람들이 실력이 좋았죠
@박정우-p6d
3 ай бұрын
당시 인하대는 아니고 80대초반학번 당시는 수원으로 옮겨서 일시 낮앚으나 금방 회복한걸로 압니다
@박정우-p6d
3 ай бұрын
홍대가 그때 홍대사거리도 핫하고 신촌에 있어서 홍대가 떳던거죠
@postmodernism1417
10 ай бұрын
서울공대 상위학과(전기 기계 컴공 등)은 서울대 의대 동급 또는 이상이었고 그외 대학 의대는 우스웠음. 서울공대보다 높은 과는 서울대 물리학과.
@sjwon
10 ай бұрын
글쵸 85년 부터 전체수석이 서울대 물리학과 갔슴
@user-a3n6g7el
6 ай бұрын
이게 맞아요..그냥 의대 가는구나 했고..물리학과가 천재가 가는.과..전전제도 유명했고
@gjl4180
4 ай бұрын
그냥 물리보다 핵물리학과 아닌가요? ㅋ
@postmodernism1417
4 ай бұрын
@@gjl4180 아니오. 아닙니다.
@gjl4180
4 ай бұрын
@@postmodernism1417 ? 우리 친척분이 핵물리쪽 전공하셨는데... 성적은 당연히 전국구였고... 70년대에
@상훈이-g6z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서울대 나온 사람은 간혹 지인이 있는데 카이스트는 정말 평생 한 명도 주변에서 보질 못함,,,ㄷㄷㄷ
@벤자민-t9i
9 ай бұрын
제 주위에는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리더는 서울대 출신들이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리더형, 카이스트 참모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sian-3pk
8 ай бұрын
카이도 ㅈㄴ 흔한데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4 ай бұрын
학부부터 카이스트 동창이나 연구소 직원, 일할때 만나는 사람들은 간혹있고 석박 카이스트는 꽤 많이 널렸는데요ㅎ 어떤 직군에 있냐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럭키파이브-h9g
10 күн бұрын
카이스트는 과거 대학이 없었습니다. 대학원만 존재 했음.
@아바타-d1o
9 ай бұрын
게다가 지금 수험생의 두배가 경쟁했으니 당시 SKY카포서성한의 명성은 하늘을 찔렀죠.
@jiwonahn1794
7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말로는 그때 당시 아버지 나오신 서울대공대가 충남대 의대보다 좋았고 서울대 가기위해 고등 3년 동안 죽어라 공부하셔서 할아버지 만류에도 충남대 의대대신 서울대 공대 가셨는데 솔직히 후회 하신다고 자주 말씀 해주세요. 의대짱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4 ай бұрын
94당시 설공중위까지 연의 씹어먹던 시절입니다ㅎ 지방의는 비교 자체가ㅎ
@gjl4180
4 ай бұрын
70년대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이공계 천재는 서울대 핵물리 학과 가는게 국룰이었음
@mandukim5377
4 ай бұрын
아버지 세대까지 안 가고 20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대 공대 갈 정도면 웬만한 의대는 갈 수 있었어요. 공부의신 강성태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01학번인데 상위권 의대 갈 수 있는 점수였습니다.
@번스뮤직
17 күн бұрын
제 같은 학교 친구가 97년도 전국 수석했는데 서울대 자연과학부 갔고 1년 위 선배는 전국 수석 근처였는데 서울대 컴공 갔어요. 지금은 물론 거의 의대 가지만요...
@basecampus01
17 күн бұрын
옛날 형님들 총출동 했는데, 저 영상은 데이터 기반으로 만든 건데, 다 자기들 경험치로 서열 예기하고 있음. 팩트대로 예기하면, 1. 저거 94년도 수능첫해라 교육부에서 제공한 건지 잘 모르지만 각 대학별 문이과 전체다 평균내서 대학교별로 평균점수 공개한 적 있음. 아마 수험생들에게 벤치마크를 제공하려고 했던 거 같음 2. 우리나라 대학서열 문과 위주로 보는 경향이 강함. 하지만 저 영상의 로데이터는 문이과 통합 평균 점수임 3. 그래서 성대가 낮게 나옴. 여기서 성대 낮게 나와서 무슨소리냐고 하지만, 당시 수원성대 점수 엄청 낮았음. 지금에서야 삼성이 있고, 또 수원이 교통망 발달해서 수원 정도는 지방으로 인식 안되지만, 저당시엔 아에 수원성대라고 해서 경희대 수원, 한양대 안산, 중앙대 안성 처럼 지방캠퍼스 느낌이 강했음 ㅎ
@afrcanus1992
3 ай бұрын
단국 건국 동국 3국대는 지방 큰 사립대 수준이었는데
@Kim-xg9mi
10 ай бұрын
나도 96학번 ㅎㅎ 공부 잘하지만 대부분 돈 없어서 효도 하려고...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경남대 갔는데
@산소-n6z
9 ай бұрын
경남대는 빼라
@내이름김청자
6 ай бұрын
경남대는 빼야죠.. 지방대는 부산,경북,충남,전남대 정도??
@댕댕이-y9m
6 ай бұрын
경상대겠죠.경남대가 아니고
@내이름김청자
6 ай бұрын
@@댕댕이-y9m 글쵸.국립경상대ㅎ경남대는 우리때 지잡대였는데ㅎ
@choi-k4c689
6 ай бұрын
경남대는 아니고, 경상대도 수준은 높지 않았음. 당시 부산대, 경북대 정도만 인정.
@家健萬亨身和事通
Жыл бұрын
80년~90년대초반 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성균관대 거들떠보지도 않던 대학이였죠 90년대 중반 삼성그룹에서 인수하고 난 이후 2000년대 들어서 급 성장한 학교 현 50대이후 나이대에 성대졸업했다면 학창시절에 공부열심히한 학생이 아니였겠지요 ^^ 현 성균관대는 고대를 넘어서는 이미지와 레벨이지만요 ^^
@박경희-p6x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인지? 85학번인데 나 때도 서연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순위였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yuntorisisatsu
Жыл бұрын
법학과 입결은 고대 경영수준이었어 인문대가 약했지
@blackswan2614
Жыл бұрын
@@박경희-p6x굳이 순위를 매긴다면 개인적으로는 서고연서성까지만 한정했음 성균관 한양 후기시절임 중앙 경희 외대는 어줍잖은 곳 .. 동네 약사어르신이 아들 홍대 '똥통' 들어갔다고 약사러 온 분한테 울분 토하던 시절
@moonsangsong314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좋으면 열심히 안 해도 성대 정도는 가요...^^ 저는 100만 수험생 시절 91학번... 서성한 (단, 성대 공대 제외)정도는 조금만 하면 누구나 다 가요....
@theold231
11 ай бұрын
@@moonsangsong3142 어느학교를 다녔길래? 주접을 떨고 다나는건지
@kevinlee7209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학교도 학교지만 선호하는 과 위주로 학교별로 편차가 있어서 전공학과를 중시했는데 지금은 과 불문 그냥 학교순으로만 나열하는듯.. 가령 상위권대 산공과 토목과보다 그 아래 전자공학이 훨씬 높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고민은 별론가봐 오로지 학교순이네
@말이중요해요
Жыл бұрын
50년대 후반생.... 70년대 중반 학번... 당시 부산대학교는 고려대보다 점수가 조금 높았고 연대보다 조금 낮았다. 기세가 하늘을 찔렀는데 70년대 말 학번부터 이미 차이가 컸다.
@플라비우스
10 ай бұрын
부대가 고대보다 높았던 적은 제 기억에 없음. 80학번. 과별로는 있었음. 분명 공대는 부대공대가 고대공대보다 많이 높았음. 기타는 고대가 강세임.
@wiscrutgersaustin
6 ай бұрын
부산대가 SKY를 평균적으로 넘었던 적은 우리나라 역사에 없었지요. 오바하면 안됩니다.
@푸우짱구
4 ай бұрын
94년 수능 최초 입시때 본고사 보기싫어 한양대랑 이대간 사람 많았는데 이때문에 한양이랑 이대에 고득점자 몰린다고 다들 하향지원하는 바람에 이 두학교가 대거 미달사태 벌어짐 이대는 추가모집까지...했으나 결국 충원 못함. 그때문에 저학력자들이 수능기준 110 점만 넘으면 대거 붙는 사태까지.. 그때 한양대 인문대 연극영화과 이론전공에도 고득점자들이 대거 포진했다는 후문이 들릴정도로 연고대갈 수능 고득점자들이 대거 들어왔.. 덕분에 이들 고득점자들이 대거 재수하고 연고대 지원하고 95년입시에서한양이랑 이대가 경쟁율 대폭발 하는 상황 벌어짐.한양 이대94 95,96학번들이 저학력자들도 있지만 스카이갈 고득점자들이 상당히 남기도 함.
@아바타-d1o
7 ай бұрын
94년도 성균관대 이공대는 삼성의 지원이 없던 시절이라 그냥 경기권 지방대학이었죠. 본고사도 SKY+서강은 고등학교 교과수준으로는 풀기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었지만, 성균관대는 수학 상위권 학생들은 쉽게 100점 받았다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죠. 단지 부모 세대의 성균관 이공대 출신이 SKY서한 출신들과 왜 차별받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choi-k4c689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94인데 성대가 인문계는 지금과 같이 강했지만, 공대는 그냥 지방대 수준이었죠. 경희대도 그렇고.
@김유진-l9v3g
4 ай бұрын
맞죠 당시 분교개념이라 안갓죠ㅋ
@스으윽-o2b
6 ай бұрын
이미 30년전은 지금같은 학교순위가 전부 자리 잡았었고70, 80년대 대학순위 보면 지거국들의 파워가 쌤
@고이접어나빌레라-c4s
9 ай бұрын
순위를 뭘 보고 영상을 만드신건지 모르겠지만 좀 엉터리네요
@천태만상강남개포
5 ай бұрын
지생각입니다...
@gjl4180
4 ай бұрын
90년대 안살아본 애들이 만든거니 엉망이죠 ㅋㅋ
@leopardleopard6664
4 ай бұрын
제일 이상한게 명지대 명지대 90년대 20등 못들었고 이화여대 2023년 7위도 이상함
@150키로파이어볼러
3 ай бұрын
90년대보다 하락한 곳은 단국대 원탑이고 상승한곳은 서울과기대(경기개방대,비정규대),가천대(경원대),홍익대군요.성대문과는 연고대 다음이었고 이과가 약했지만 12위보다는 높은 5,6위권이었죠..
@KunstJung
6 ай бұрын
94년도엔 전기 후기 있었는데 왜 안나누나 모르겠네요. 성대는 후기였어요. 전기 떨어진 학생들이 가던....
@바람구름비-w4j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다는데 잘 만 보고 갑니다. ㅋㅋㅋ
@marcell5241
4 ай бұрын
30년전에는 서울대 고연대 한양대 성대 이대 정도가 명문대였음 여기에 서강대까지 끝 그 이하는 그냥 자기들끼리 입결 운운했지 중대 외대 건국대 시립대 홍대 경희대는 부산대나 경북대등 대학교 지방국립대보다 밀렸음 지방에 공부 잘하던 애들이 굳이 인서울 안하던 시절
@purnage1776
4 ай бұрын
34년전 세대임.. 집에 아직까지 학력고사 배치표가 있는데.. 한양대 성대는 합격점수 배치가 크네요. 특히 한양대는 공대는 서강대급이지만 문과는 숭실대 수준까지 내려가네요. 제 기억에 한양대는 공대 성대는 법대 정도 유명했던 겪이..
@백미르-y4u
6 ай бұрын
부산대 경북대 중대 한양대랑 어깨 나란히 했는디~ 세월이 격변하네요~~
@phkair
10 ай бұрын
94학년도는 혼돈의 해라 제외하는게 맞을듯. 200점 만점에 100점 미만으로 인서울 간 친구들도 많았었음. 첫 수능에 두번 시험을 본터라 진학담당 선생님들도 아무것도 몰랐고 학원가에서도 손 놓고 있었음. 거의 학력고사 시절 배치표로 진학지도를 했었는데.... 학력고사 배치표보다 살짝 하향지원한 친구들은 눈치싸움으로 하향지원이 몰리면서 다 떨어지고, 에라 모르겠다 원서나 넣고 보자고 상향지원한 녀석들이 의외로 합격해서 본인들도 어리둥절 했었음....ㅋㅋ 물론 입학은 했는데 적응 못해서 자퇴한 녀석들도 있었고....
@마린보이-o8v
9 ай бұрын
그때 학력고사때는 내신1등급에서 10 등급까지 에다가 필기시험도340점 만점인데, 수능때는 내신 15등급으로 나뉘어 졌고.필기점수도 200 점 만점이죠.그래서 실업계 출신들도 뜬금 없이 합격생 수두룩
@tstwins74
10 ай бұрын
93년 성대 공대, 94년 한양대 공대, 이대 등 미달로 전문대 가려했던 애들 다 들어감. 한양대는 애들이 수업 못 따라가서 고교수학 다시 가르쳤음.
@sailor3356
10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1818ksyjys
10 ай бұрын
우리반 꼴찌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갔지 입시일이 너무 분산되어서 안전빵지원이 많다보니 정작 지원해야될 학교가 미달이다보니 한양대 이대가 미달사태가 나버렸다ㅋㅋ 수능200점만점에 최소110점은 되어야 합격했다는ㅋㅋ 수능165점에 내신1등급이었던 한양대전자공학과 간 친구는 한동안 수능성적표를 복사해서 선배들 보여줬었다ㅋ 94학번 성적이개판이라
@bulibuli70
24 күн бұрын
94년도엔 여러대학이 난리였음 ㅋㅋ 전자공학과 애들이 미적분을 못함 ㅋ
@김재주-w5e
10 ай бұрын
저때부터 베이비붐 세대는 진짜 인서울 가기 어려웠는데. 우리반 1-2등이 아주대. 서울대 가긴햇지만. 인서울도 쉽지않아
@sailor3356
10 ай бұрын
공고나왔니?
@김재주-w5e
10 ай бұрын
@@sailor3356 넌 어디갔냐 그래서?ㅎ
@홍길동-b8c6p
10 ай бұрын
@@sailor3356베이비 붐 시대시라잖냐 글좀 읽어라
@싸리비-f9w
10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 인서울이란 말이 어디있었나;; 최상위권 빼고는 대다수가 자기 지역 거점 국립대나 그 지방 명문 사립대 갔었는데
@@realdreamer0942 님 노노. 혹시 대학서열의 유래 아세요? 그거 만들어서 인서울 훌리짓하기 전까지 인하대 아주대 부산대 경북대 다 평판 괜찮았어요.
@BP28992
10 ай бұрын
웃기네 한양대 나왔냐?
@qualifying1139
10 ай бұрын
@@realdreamer0942그 당시 배치표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인하대공대 중앙대공대랑 건국대공대에 걸쳐있음.
@Octobersky0
9 ай бұрын
인하대 공대94, 시립대 중앙대 인하대 같이 고민하다 공대위주 인하대 갔음. 고교 동기들 비슷
@곰돌이파이팅
8 ай бұрын
그 때와 다른 점은... 이젠 의대는 별개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죄다 서울대 입학 포기... 세월은 무상히 흘러...
@김영일-w7n
7 ай бұрын
94학번입니다 당시 서강대, 아주대가 인기가 많았었고, 지방국립대가 나름 괜찮았던 시기 ....부산대,경북대는 지금의 경희대 중앙대 급이었고, 당시 하위권대학이라고 생각했었던 대학이 지금 꽤 올라간 대학은 당시 서울산업대(지금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당시 여대였던기억이...), 수능 백분율로 89%, 내신 3등급(당시 15등급제였음)으로 아주대 떨어지고 세종대, 명지대 붙고, 명지대감
@wiscrutgersaustin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내가 93학번인데.. 당시는 서울의 3국대를 가느니 경북대, 부산대 가던 시절이었지요. 점수도 더 높았고... 지금은 지거국 다 망했습니다.
@내이름김청자
6 ай бұрын
저도 93학번인데.아주대는 좀..부산대가 중앙.경희 보다 조금 높았죠..93년도 부산대가 7위 인걸로 알고있는데..연.고대 갈 실력으로 부산대.경북대 꽤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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