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있는 새내기 약사입니다. 임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주셔서 더 와닿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얼른 올려주세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댓글 주셨네용^^... 약사선생님이셨군요~ 진짜 전문가이신데...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 격이네용~ㅋㅋ 제가 공부한 것과 경험을 엮어가는 거라서 틀린부분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지런히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Dr.Kim_Lab
4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채널입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숭구리당당하게걷기
4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규선생님들한테도 구독하면 도움많이 될거라구 알려줬어요 ㅎㅎ
@TV-eo6je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니 넘넘 다행입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 조심하셔요~*^^*
@현시간-g9c
4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셔용~^^♡
@Acrochaexd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가끔 인턴이나 주치의 쌤이 어떤 항생제는 하루에 몇번 쓰는지 물어볼 때가 있는데 앞으로는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zzzzzzzo3o
3 жыл бұрын
저희 병원도 후루마린 정말 많이 사용해요! ㅋㅋ 수술전 예방적 항생제로요,, ㅎㅎ 진짜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wlryd
4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댓글 처음이네요!! 제가 있었던 병동에서는 프리페넴을 하루에 4번 줬었어요 그래서 나이트 때 환자 자고 있을 때도 한번 투여해야해서 꿍시렁거리면서 약 믹스했던 기억이...ㅋㅋ
@TV-eo6je
4 жыл бұрын
ㅎㅎ 첫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4번은... 많긴 하네요^^;;;
@황현아-s8t
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한 내용인데,,, 이렇게 좋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osonoLanaSeo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많이 사용해요 후루마린!! 응급오피들어간다고하면 전 후루마린을 쥐고있을때도 있답니당
@한쩡-j1z
3 жыл бұрын
알엔지야 선생님~~ 이제 입사한지 1년차된 신규인데 이제야 공부를 제대로하는거같아요!! ㅋㅋ 저희병동 후루마린 넘 많이써요~!~! 수술하구요!! 약제 공부하니까 병동에서 쓰는 약제 나오면 반갑네요 잘보고 있고 감사합니다 😆😆
@Laboratorymed
3 жыл бұрын
Bacteria plasmid가 다른 균으로 내성획득정보를 Transfer 못시키게하는 물질이 나와서..Anti와 같이 투약할 수 있게하면 내성균 발생도 줄어들텐데 항상 아쉽네요.
강의 내용 너무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세균성 전립선염증으로 15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검사결과 2019년 2020년 2021년 3번 검사를 했는데 모두 enterococcus faecalis 셰균으로 결과로 감수성이 제일 높은 항생제 ampicillin (
@에이스-m3l
3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에게 항생제 ampicillin (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항생제 내성으로 균을 잡지 못하는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 병원을 다니셨는지... 감염내과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한데요, 큰 대학병원의 경우 감염내과가 대부분 있으니 균 배양검사를 혈액, 소변등 모두 다 진행하여 균에 민감한 적절한 주사 항생제로 처방받아 치료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CRE'와 'NDM-1 CRE'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카바페넴 내성 원인으로 카바페네마제 말고 다른 상황이 또 있는 것인가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 (New Delhi metalo-beta-lactamase) NDM-1 라고 하는데요, 항생제 내성이라는 것이 항생제를 불활성화시키는 효소를 만들어내고, 세포막을 변형시켜 항생제의 투과도 낮추고, 세포막을 투과한 항생제를 배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항생제가 작용하는 부위를 작용하지 못하게 변화시키고~ 매우 여러작용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슈퍼박테리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NDM-1 역시 베타락탐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세포벽에 수용물질이 있는데 그 일부가 변형이 되어 항생제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고, 영향을 받아도 세균 자체가 유전적인 변형을 일으켜서 약물을 세포벽 안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네요. 저도 아주 자세한 세포벽의 기전을 모두 알고 있는건 아니라서요~ 미생물학을 전공하신 분들이나 답을 해드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정아-g4x
4 жыл бұрын
@@TV-eo6je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김도자기-m4g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카바페넴계열에서는 ast의 효용성이 불분명해 잘 안하는데 후루마린은 옥사페넴이면 카바페넴 계열인데 저희 병원에서는 후루마린을 주기전에는 항상 ast를 하고 주고 있는데 굳이 안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그리고 후루마린이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라고 알고있었던 부분이어서 ㅠㅠ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옥사페넴계열은 맞지만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도 비슷하다고 나와있고 ㅠㅠㅠ 어떤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더 헷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루마린은 플로목세프(Flomoxef)라고 하여 세팔로스포린과 함께 그룹화된 옥사세펨계 항생제입니다. 제가 주로 원문을 찾다보니 한국판으로 분류된 계열은 신경을 못썼네요. 세팔로스포린에서 약간의 화학식이 달라 아마도 분류를 달리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저도 다시 찾아보니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작용특성이 같아서 세팔로스로핀으로 분류를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둘다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베타락탐 계열은 모두 AST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나 후루마린(flomoxef) 역시 AST에 대한 효용성에 대한 논문을 찾아보면 의견은 분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병원에서도 후루마린은 AST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환자가 항생제에 알러지가 있다고 하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높은 확률의 정답에 가까운 결과를 내보낸 논문이 없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오해가 없도록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김도자기-m4g
4 жыл бұрын
@@TV-eo6je 정말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메로펜은 처방에 따라서 ast여부를 확인하고 인반즈는 ast를 하지 않고 있어서 ast하는 항생제도 의사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른부분이 있어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것을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렇다면 후루마린은 세팔로스포린계열에 포함시켜 볼 수 있다면 몇세대로 볼수 있는 것일까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김도자기-m4g 2세대라고 하는 곳도 있고, 3세대라고 하는곳도 있는데요, 적용 가능한 균의 스펙트럼이나 항생제의 작용으로 보면 3세대로 보시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루마린은 사실 요즘에 AST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 약이 AST의 효용성이 많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세팔로스포린계 화학구조 골격에 인위적으로 항균력을 증가시켜서 구조를 더 안전하게 했고, 베타락탐에 대한 안정성 보다 훨씬 증강 보완되었다고 해요. 다만, 과거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에 과민반응이 있었거나, 수술을 가야 하는 환자에게 투약해야 하는 경우 시행해야 합니다~
@Gang-u1s
Жыл бұрын
@@TV-eo6je 감사합니다🫶🏻
@유명한투리구슬-d3c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유용해요 ㅠㅠ 그런데 케이탁심은 세팔로스포린 계열인가요? 그리고 항생제를 ns에 믹스해놓으면 몇시간내로 투여해야 하나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케이탁심주는 세포탁심으로 세팔로스포린계가 맞습니다. 항생제 mix 하고 바로 드려야 하는게 맞겠지만,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를 말씀하시는거겠죠? 60분 이내로는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투리구슬-d3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vos-ll3ie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폐렴이 심해져서 대학병원으로 옮기셨는데 요양병원에서 cre감염이 있었나봅니다.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했는데 이번에는 cpe 감염이 됐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cpe는 cre 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위험한건지 궁금합니다. 폐렴으로 입퇴원을 여러번한 고령의 환자이고 현재 산소포화도 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TV-eo6j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답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CRE는 오래 전부터 이미 정착되어 온 것이라서 여러 치료 방법이 알려져 있으나, CPE는 꽤 최근에 유입이 된 것입니다. 10년정도 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CPE는 다른 균주에 내성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어서 더 위험하다는 소견을 들으신 것 같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져야만 이겨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료인이 유의깊게 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균주의 타겟 치료도 중요하지만, 여러 복합적인 접근으로 아버님께서 전반적인 신체 상태가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그래야 회복이 가능한 것이라서요. 부디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ㅜ.ㅜ
@화영-q5m
2 жыл бұрын
👍👍👍
@이가을-w4c
4 жыл бұрын
항생제 주는 순서가 있나요? 예를 들면 세파계열과 메로페넴일때 무엇부터 주어야 하나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생제는 무엇이 먼저라고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환자 검사나 증상, 발병 부위등을 기준으로 의사가 판단하여 투약됩니다~
@시몬스푸우
4 жыл бұрын
항생제주사 맞고 1시간반뒤에 맥주1병 마시면 어떻게되나요!? 먹었는데 주사맞은곳이 엄청 아파여...ㅜㅜ 큰 문제는 없겠죠!?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아... 항생제... 맞고 술... 주사 맞은 후 1~2일 이내로 열감이나 부어오름, 빨개지는 증상이 없다면 주사 맞은 곳은 시간이 지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항생제의 효과가 매우 떨어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생제를 몸안에서 빨리 빼내는 작업을 하셨네요..^^;;; 효과는 별로 없고 내성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니까 다음에는 항생제 맞은 후에 술드시는 것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시몬스푸우
4 жыл бұрын
@@TV-eo6je ㅜㅜ답변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먹지 말아야겠네요ㅜㅜ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Cre한번 감염되면 완치는 불가능한건가요?
@장파열-x2k
4 жыл бұрын
각종 균별 항생제가 커버하는 범위 직관적으로 볼 수 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혹시 관련 슬라이드 자료 받아볼 수 있을까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만든 슬라이드는 나중에 다른 계획이 있어서 배포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양해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쟁쟁-k7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페니실린계는 AST믹스용량 알려주셨는데 세팔로스포린계랑 카바페넴 AST믹스용량도 알려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카바페넴계는 AST 효용성이 불문명하여 시행이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팔로스포린계 역시 mg, g 에 따라 용량은 동일합니다. 페니실린계 영상 마지막에 올려드린 용량대로 최종 2mg/ml로 만들어 주면 될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쟁쟁-k7v
4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세균은 바이러스와 달리 독자적인 생명이 없어서 완치되지않나요?
@twingkle2700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파계 알러지 있는 분이 후루마린 ast:negative 나와 후루마린 사용중입니다 후루마린도 세파계열로 나오는데, 세파계 항생제 부작용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후루마린은 부작용 없이 투약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옥사세펨계와 세파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후루마린 역가가 1-2g인데 0.5g bid써도 약효가 충분할까요? 너무 주절주절 질문이지만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세팔로스포린계에 올려놓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을 이곳에 모두 이야기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같은 세파계열의 항생제라도 각각의 항생제별로 모두 AST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성분이 조금씩은 다 다르니까요. 후루마린은 예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환자의 몸무게, 또는 균에 따라 용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twingkle2700
3 жыл бұрын
@@TV-eo6je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영상 찾아보고 공부해볼께요
@roromua
4 жыл бұрын
혹시 항생제 mix 용량계산법 알려주실수있나요? 400mg 을 300mg만줄경우 이런식이요ㅜ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그냥 400mg을 300mg 줘야 한다면 생리식염수 4cc 넣고 3cc 빼는데용~^^; 그 후에 추가로 생리식염수 더 채우거나 100cc에 그대로 믹스하거나 합니다~ 복잡한게 특별히 뭐가 있는가 지금 생각이 안나네용~ㅋ 복잡한거 예시 알려주세요~^^;;;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Cre감염되었으면 웬만한 항생제는 안 듣는 몸상태인가요?
@sysykim0102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보를 찾아보다 채널을 보게되었는데요 조카가 폐렴으로 치료받다 cpe에 감염되었는데요 폐렴은 많이 호전되었어요 이럴경우 집으로 퇴원하면 다른가족들에게 전염력은 어느정도인지요? 집에 다른 어린형제들이 있고 부모인 동생도 걱정입니다 부디 답글 부탁드려요
@귀도-c8d
5 ай бұрын
나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 제약사 다니는데 클난건가? 지금은 QA라 약안만지지만 QC있을땐 엄청 만져댔는디..
안녕하세요~^^ 후루마린은 플로목세프(Flomoxef)라고 하여 세팔로스포린과 함께 그룹화된 옥사세펨계 항생제입니다. 제가 주로 원문을 찾다보니 한국판으로 분류된 계열은 신경을 못썼던 부분입니다. 세팔로스포린에서 약간의 화학식이 달라 아마도 한국판에서는 분류를 달리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작용특성이 같아서 세팔로스로핀으로 분류를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둘다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현진고-j2b
3 жыл бұрын
옥사세펨계 후루마린이 세파계열이랑 같은 건가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후루마린은 플로목세프(Flomoxef)라고 하여 세팔로스포린과 함께 그룹화된 옥사세펨계 항생제입니다. 세팔로스포린에서 약간의 화학식이 달라 한국판에서는 분류가 약간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부에서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작용특성이 같아서 세팔로스로린으로 분류를 하기도 한다네요.
@Pericles74
4 жыл бұрын
프리페넴에 내성이 생긴 환자의 경우에는 인반즈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같은 케바페넴 항생제의 경우 한 제품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 제품에서도 내성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만약 프리페넴에 내성이 있다면 인반즈도 내성이 생겼다고 추론할 수 있죠. 다만, 약물마다 화학식이 다르고 작용하는 부위가 약간씩 다르고, 약물 내성률이 있는데 약물마다의 내성률을 검사하는 혈액검사가 있어요. 그 검사를 기준으로 인반즈의 내성률이 높지 않다면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프리페넴에 내성이 확인됐다면 다른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ricles74
4 жыл бұрын
@@TV-eo6je 답변 감사합나다.ㅎㅎ 그런데 영상에서 보면 인반즈는 지역 획득성 폐렴이라고 되어 있고, 프리페넴은 그냥 폐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시 인반즈는 주로 병원 밖에서 폐렴이 걸리면 처방하고, 프리페넴은 병원 내에서 폐렴이 걸리면 처방하는 것인가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Pericles74 네~ 매우 자세히 봐주셨네요~^^ 프리페넴의 경우 지역획득폐렴보다 여러 만성호흡기질환으로 발생한 2차성 폐렴이나 병원 획득 또는 흡인성 폐렴에 더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일반즈가 폐렴에도 적용가능하지만 실제로는 폐렴에는 다른 약물을 더 선호하고 복부감염 또는 복잡성 요로,피부감염에 더 많이 사용됩니다. 좋은 문의 감사합니다~^^
@Pericles74
4 жыл бұрын
@@TV-eo6je 또 궁굼한게 있는데요.ㅎㅎ 프리페넴의 경우에 FDA승인을 받지 못한 것 같은데, FDA승인된 제품을 우리나라 병원에서 사용하지는 않나요? 프리페넴도 국내 식약처 처방을 받긴 했지만 미국FDA 승인된 이미페넴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Pericles74 안녕하세요~ 저도 FDA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의 경험으로 주요 질환이나 사용범위등에 대해서만 알고 있어서요.^^;;;
@mhkim2576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영상 잘 보았습니다~하나 여쭤 봅니다~치과 치료후 항생제 복용 부작용(심한구토와 오한)으로 아목시실린 부작용 진단을 받았습니다.(경구검사는 하지않음-이전 같은 증상의 처방전에서 중복약물이 있어서--알러지보다는 심한 부작용에 가깝다고 하심) 제가 앞으로 약 처방 시 아목시실린 성분만 피해야 할지~아니면 페니실린계 전체를 피해하는지~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페니실린계,세파계 모두 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먹을때마다 지켜보라는 분도 계시던데~부작용을 격을 때 너무 고통스러워 선생님께 여쭤 봅니다. 곧 치과치료를 다시 받는데 걱정도 되구요 ㅜㅜ)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TV-eo6j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의학에서 저의 의견은 없습니다.ㅎㅎ 다만, 밝혀진 의학 내용에 따르면 아목시실린에 부작용이 있다고 하여 모든 페니실린이나 세파계 항생제에 부작용이 있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없는 분들에 비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지요. 만약 페니실린계나 세파계 항생제를 주사 투약받아야 할 경우가 있다면 꼭 부작용 검사(skin test 또는 약물 검사-피검사)를 해야 합니다. MH님의 안전을 위해서요~ 먹는 약은 주사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덜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신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에 이야기를 하고 처치를 받아야 하지요. 항히스타민이나 수액 치료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만약 항생제 처방을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꼭~ 이전에 발생했던 부작용 정보를 알려주셔야 하고요, 안타깝게도 약물에 부작용에 대한 것은 결국 겪어봐야 알수 있더라고요. 미리 알아낼 방도가 없습니다. 수만가지 약물의 성분을 환자마다 검사하는 병원도 없고요. 결국 문제가 있었다면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wiwo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항생제 준비하다가 손에 묻는것으로도 흡수가 되어 나중에 내성이 생기기도 하겠죠? 그리고 항생제 종류가 다를경우 하나의 항생제가 다 들어간 후에 다른 항생제가 들어가잖아요 그 이유는 보통 부작용 때문인가요?,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르는 항생제를 맨손으로 만진다면 흡수되어 내성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처가 있거나 할 경우 흡수되어 내성이 안생긴다고 할 수도 없겠네요. 만약 항생제가 손에 묻는다고 한다면 간호사들은 모두 내성에 치료를 받을 수 없겠지요...^^;; 항생제를 맞아보시면... 그게 입자가 커서 혈관통이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혈관 자극으로 인해 한개의 line 으로 항생제를 여러개 연결 할 수 없습니다. 퀴놀론계나 후라질 같은 경우는 액체타입으로 그나마 같이 연결 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mix 하여 연결해드리는 것은 한개씩 드리는게 좋겠습니다~^^
@wiwoa
Жыл бұрын
@@TV-eo6je 답변감사합니다❣️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Cre감염후 음전되었으면, 이후에는 카바페넴 항생제를 써도 내성없이 효과를 볼 수 있나요?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검출이 기준 이하라고 해서 내성이 없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그것이 발현하고 안하고 또는 덜하고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TV-eo6je 바이러스처럼 자체 생명체인가요? 헤르페스처럼 숨어있다가 면역력 약하게되면 나타나나요?
@차하나-w2y
Жыл бұрын
@@seaileen8848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닙니다....단백질덩어리이죠 세균이 생명체이고 바이러스는 무생물입니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지 못하니까요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Cre는 장에 존재하는 내성균인가요? 특정염증에서 검출되었으면 거기에만 있는 건가요?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카바페넴계 항생제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에 내성인 장내세균속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입니다. CRE 감염증은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하고, 카바페넴계 외에도 여러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제한적이죠. 따라서 특정 부위에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TV-eo6je중이염 인데 귀에만 나왔다는데 전신에 있는건가요?
@rachaelj1023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엄마께서 장구균때문에 항생제를 계속 드시고 계시는데 6개월간 계속 균이 없어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감수성 ㅌㅔ스트 결과 내성 없는 약으로 암피실린이 나와 복용중이신데 현재 암피실린은 2주정도 먹고 계십니다. 아직 엔트로코커스 파실리스가 없어지지 않아서 얼마나 더 항생제를 오래 복용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 먹어야 균이 사라질까요? ㅠㅠ
@에이스-m3l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염증 잡히셨나요
@moochin8624
4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저의엄니가 88세인데요 담낭에 염증으로 항생제를 맞아서잇ㄴ지모르지만 카바페넴에 내장 세균에 감염이 되엇다고하는데 그냥 저절로 없어지나요? 기력이 좋아지면 없어진다고는 하덴데...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CRE는 우라 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많이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균인데, 면역력이 저하되고 그 균을 이겨낼 힘이 없을 때 발현(증상을 나타냄)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이죠. 어머니께서도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으시고 검사를 몇 차례 더 하시게될 텐데, 그 때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시점이 있는데요, 그러면 없어진다기 보다 보유는 할 수 있지만 증상발현이 안된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들도 전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잘 해주시고, 어머니를 care 했던 손으로 무언가를 드시거나 하는 행동은 피해주시고, 면역력이 약한 보호자님은 곁에 안계시는게 좋겠습니다.
@moochin8624
4 жыл бұрын
@@TV-eo6je 그럼 선생님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는것이네요 즉 다시말하면 늘 잠복을 하고있다는 말씀이군요! 매독균처럼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moochin8624 네. 실제적으로 한 번 보균하면 사라지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워낙 장기적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발생하고 발현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부디 회복 잘 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moochin8624
4 жыл бұрын
알엔지야TV 선생님 전혀 약도 읍는 병인가요? 아 정말 절박하네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moochin8624 아... 그렇다고 절망하실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성균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여 생명에 지장을 주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정상균도 늘 같이 공생하고 있으니 건강상태(=균형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분명 회복은 가능하고 기능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질병상태는 아니니까요~ 좀 비약같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고 조절하는 질병이죠~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혈압도 더 오르고 혈당 조절이 안되서 또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것 처럼 최대한 면역수준을 조절을 잘 해주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Pericles74
4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는 이미페넴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메로페넴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부작용이나 안전성 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미페넴이라는 약제가 신장에 악영향을 많이 주고, 약효과면은 크지만 내성문제가 심각하고 실제로 울렁거림증이나 두드러기와 같은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메로페넴도 내성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지만 부작용이 덜하고 약의 안정성이 좀 더 높다고 하여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ricles74
4 жыл бұрын
@@TV-eo6je 답변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런데 에르타페넴도 메로페넴보다 부작용이 많은 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투자관련 일을 하는데 현장에서 항생제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알고 싶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Pericles74 얼타페넴은 부작용의 차이라기보다 메로페넴보다 항균 범위가 약간 좁습니다. 농균이나 장구균에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같은 카바페넴계열을 사용하자니 오히려 메로페넴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장구균이나 녹농균의 위험을 배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하루 1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찾자면 얼타페넴이 좋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TheJangjiyeon
3 жыл бұрын
혹시 메로페넴과 메로펜 차이도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찾아봐도 같은 계열 항생제라규 나오던데ㅜㅜ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동일한 작용을 하는,,, 성분은 같은 항생제입니다. 제약회사가 달라서 이름도 다르고 인체 흡수에 도움을 주는 수화물을 섞었는지, 건조탄산나트륨의 섞었는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규-t3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항생제 주사 맞은 후(5일간) 명치끝이 아픈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생제를 드시는 분들이 그러한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위식도 역류 증상이 심해질 때 명치끝 부분이 꼭~ 누르는 것 같이 아프다고 하시거나 명치 끝 딱 그 부분이 너무 아프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모든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항생제 투약받는 분들이 많이 호소하시는 증상이니까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 하시고 소화기관에 도움되는 약을 추가 받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춘-r2c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병원을 이직했는데 전 에 병원에서는 테코닌주 항생제 AST 시행하지 않았는데 이직한 병원에서는 시행하라고 하셔서 혼란스럽네요 뭐가 맞는건가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테코닌은 분자가 크고 AST의 효용성이 크지 않다고 하여 시행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혈액검사로 약물역동학 검사를 하지요~
@yeonbbe
2 жыл бұрын
신규간호사 입니다. 두명의 CPE환자인데 1번 환자는 타이가실을 쓰다가 타포신을 bid로 3일 후 QD로 쓰고 피페랄과 함께 세파짐을 tid로 쓰고 있습니다. 2번 환자는 타이가실만 12hr로 md, mn 쓰고 있는데 카바페넴이 페니실린과 세파계에 내성이 있다고 하면 CPE도 면 피페랄과 세파도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 타이가실 쓰다가 1번 환자가 페니실린과 세파로 넘어간게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 1번은 k.pn이고 2번은 처음 lab은 k.pn후 citrobacter가 추가 되었습니다.
@TV-eo6j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생제는 같은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성분과 용량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내성이 있어도 같은 계열의 다른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인체마다, 질병마다 꼭 그 약을 사용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공부하는 것은 매우 좋지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의사의 권한이니 처방은 의사에게 맡겨 두시지요~^^
@taeyoungkim1507
2 жыл бұрын
보험급여기준이 까다로워서는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댕댕이-r7k
Жыл бұрын
세포테탄 항생제는 어느계열인가요?
@dudumba1176
Жыл бұрын
야마테탄 = 세팔로스포린계 2세대
@김태희-v8h3o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요ㅜㅜ 타박탐4.5g이 1 vial인데 여기서 0.75g만 주라고 오더나면 어떻게 믹스해서 몇 cc를 뽑나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타박탐 4.5g에 10cc Saline을 mix 한다고 할 때 다시 빼보면 약 12cc 정도가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4.5:12=0.75:X로 합니다. 12*0.75=4.5X -> 9나누기 4.5는 2가 되죠. 그럼 2cc를 빼면 됩니다.
@김민서-x6e7n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메로페넴은 왜하루에두번두바이알씩사용할까요?ㅜㅜㅜㅜㅜㅜㅜ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환자의 키, 몸무게, 균의 개체수? 양? 에 따라 항생제의 용량도 결정됩니다. 메로페넴이 500mg 짜리, 1g 짜리 등 몇가지가 있는데요, 환자 필요한 용량을 주는것이라서 용량을 확인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알감자-g3l
3 жыл бұрын
간호학생인데요. 항생제 재는 걸 해보다가 손에도 묻고 실수로 분출되서 얼굴에도 튀고 그랬었는데 내성이 많이 생겼을까요....?ㅠㅜ 갑자기 급 걱정이 되네요ㅠㅠㅜㅜ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 저는 항생제는 늘 손으로 만지고 항암제도 만지고... 그랬지만 아직까지 내성정보는 없더라고요.ㅎ 아!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거고요~ 꼭 본인을 지키셔야죠!!^^ 걱정하지.말라는 의미였습니당~^^
안녕하세요~ 제가 유튜브를 오랜만에 하다보니 답이 좀 늦었습니다.^^;; 페니실린계가 대표적인 베타락탐 입니다~^^ 그것과 구조적으로 비슷한 것이 세파, 카바, 옥사, 모노 등~ 이고요~
@clare1120
Жыл бұрын
@@TV-eo6je 아.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petit_health
3 жыл бұрын
05:44 1965년 뒤에 1964년이 있어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종류로 모으고 표를 이리저리 넣다가 칸이 안맞아서 바꿔넣었었는데 그걸 찾아내셨네요.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petit_health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보면서 손으로 써가며 공부하다보니 발견했어요 댓글 영광이에요 선생님 삭막한 신규생활에 단비같은 존재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taeyoungkim1507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MRAB 에 타이가실주만 배양검사에서 s가 나왔어요... 타이가실주를 쓸수있는 기준이 제한적이라 진료부에서는 어려워하더라구요.. 타이가실주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TV-eo6j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테트라사이클린계와 비슷한(단백질 합성 저해 항생제는 39번 영상을 참고바랍니다) 글라이실사이클린계로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기전으로 다수의 박테리아를 치료하지만, 사망위험이 4% 정도나 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사용을 꺼려하는 것은 당연한일 아닐가 싶습니다. 특히 유당분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등, 유전적인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장 천공과 같은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들었어요.
약물은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야만 합니다. 저도 무엇이 박영님께 맞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장구균 질염치료는 항생제 치료도 중요하지만, 인체의 컨디션을 좋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질염이라는 것이 여성분들의 컨디션 저하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컨디션을 회복하고,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잘 이행하신다면 좀 느리겠지만, 천천히 좋아지게 되실거에요. 세척할 때 염기성이 많은 제품은 피하시고, 과일 종류를 많이 드시길 권유드려요~
@양귀비-y9o
3 жыл бұрын
MRAB 환자 BI하다가 소변이 팔에 튀었는데 괜찮나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몸에 튀지 않아야 맞겠지만, 피부에 튄다고 하여 바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니 바로 깨끗하게 닦으셨겠지요?? 건강조심하셔용~^^
@사계-k1j
Жыл бұрын
최근cre...85세 아버진데 사용할슈있는게 없는건가여? 흉농진단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버님의 전반적인 condition에 따라 cre에 대한 저항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없다라기 보다 몇몇의 항생제를 잘 조율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cre는 완벽히 박멸이라기보다 인체에서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검사상 배출되는 균의 개체수로 격리해제를 하는 것이니 의료인의 치료와 검사에 잘 따라주시고, 아버님의 영양을 충분히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TV-eo6je완전한 박멸이 불가능하나요? 바이러스도 아니고 세균인데요. 나중에 면역항체같은거 안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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