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보기전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상을 만드는 보람이 느껴지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제가 부비동염으로 두가지 항생제를 먹다가 안들어서 퀴놀론계 항생제인 크라비트정을 처방받았는데요. 효과적이긴해도 부작용이 심각할수있다고 들어서 걱정입니다. 약의 효능효과에도 다른 모든 약이 안들었을때만 신중히 써야하는 약이라고 적혀있는데 부비동염에 이 약을 3번째로 시도해도 괜찮을까요?
@TV-eo6je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생제는 처방된 일수만큼, 처방된 시간으로 꼭 다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기간 재투약이 반복된다면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 이므로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니 현재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murse2986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선생님 대한민국 모든.간호사 선생님들이 선생님 영상을 봐야할거같아요! 새로알게되는 내용들도 있어 너무 유익합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정말 다 보고 계시네용~ 감사합니다~^^
@barverliam49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퀴놀론계 항생제~
@라임나무오렛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항생제 공부ㅜㅜㅜ 선생님의 간단하지만 포인트가있는 설명을 들으니 더기억하기쉽고 그래요~!!마이신계열도 기다리겠습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헷갈리고 어렵습니당~ㅋ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이정희-s9k1o
3 жыл бұрын
항생제... 이번에 확실히 공부하겠습니다~~
@wwoo9026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 잘 봤습니다! 공부할수록 항생제는 어렵네요ㅎㅎ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렵네용~ㅋ 이 업계를 떠나는 순간 공부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Oziszo
4 жыл бұрын
펑셔녈이라 액팅에만 집중에서 안티 기전을 이해 못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머리에 들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머리에 들어옵니다.. 몇번씩 당연히 복습할거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barverliam49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밍밍-o9m9c
4 жыл бұрын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프리셉터 맡아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서 참고 해서 보고있는데 죄송한데 blood cul 나갈때 채혈량이 부족하면 혐기균 부터 나가는게 맞을까요..? ㅠ 다른 자료도 같이 보는데 다른 자료들은 전체균의 97%가 호기균이라서 호기균에 나가야한다고 한는데.. 저희 병원도 투타임 나갈때는 호기균은 꼭 나가서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blood culture는 반드시 세트로 나가는데, 어느것이 양이 더 많이 나가야 하느냐? 어느것을 더 중점으로 해야하느냐? 하는 문제에서는... 기준이라면 혐기균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여러 가이드라인과 원문에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한 comment가 없다면 양도 적고, 자라기 어려운 혐기균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호기균은 워낙 개체수가 많고 자라기도 잘 하니까 용량이 좀 적다고 하더라고 배양되어 찾아질테니까요~ 다만, 환자의 질병 자체가 호기균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이라면 호기균을 나가라고 하겠죠? 그리고 빨리 항생제를 써야 환자를 낫게 해야하는데, 먼저 잘 배양되는 호기균이라도 빨리 찾자! 하는 경우는 호기균을 우선으로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별로 없어서요^^;; blood culture 자체가 알수 없는 염증의 균을 모두 다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 세트라도 혐기균은 꼭꼭 다 채워서 보내는 것이 맞겠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환자의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밍밍-o9m9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질문의 포인트가 이상했는데 담변 감사합니다:)
@user-km8lqssv6z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시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은 시플록사신과 목시플록사신중 어떤 퀴놀론이 더 잘듣고 치료에 적합할까요 세포벽이없고 3층 세포막으로 되어있어 왠만한 항생제로는 듣지않는것같습니다.. 아지로맥스, 독시사이클린을 먹고 약이 듣지않아 마지막 치료인 퀴놀론제로 치료기다리고있습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 아지스로마이신이 거의 현재로서는 가장 잘 듣는 약제로 알려져 있는데... 그게 안듣는다니 안타깝네요. 테트라마이신, 클린다마이신 -> 플루오로퀴놀론 -> 에리스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 -> 아지스로마이신... 이렇게 주료 사용되는데, 모두 다 내성이 있다면 목시플록사신으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e6fu9nx9s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제니탈리움 치료하셧을까요? 오래됏지만 지금 제가 같은 상황이라 질문드립니다 ㅠㅠㅠㅠㅠ
@녕안-b9n
4 ай бұрын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지저하도 있나요?
@kindsoonmu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강의 감사드러요^^ 보통 열이나면 블러드컬쳐처방과 해열제처방을 내는데 블러드컬쳐 후 해열제(데노간)를 주라고하더라구요 그 이유가있나요? 제생각에는 해열제가 균배양에 큰영향을줄거같지 않아서요ㅠㅠ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균이 가장 활성화 되고 영역을 확장할 때 신체의 대응체계가 발생하여 발열이 발생한다고 본다네요~ 일종의 염증반응이죠? 해열제를 먼저 써버리면 균을 소강상태로 만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용~ 그래서 Culture하고나서 해열제도 쓰고 항생제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ndsoonmu
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이유가있었군요 인턴쌤은 늦게오고 환자는 계속 춥다고하고 맘은급한데 왜 먼저주면안되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항상 친절하고 자세한설명 감사드려요~^^ 선생님덕분에 지식도늘고 간호사로서 자부심도 생기는것같아요~^^!
@user-gun_ttrick10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시프로나 레보 같은 경우에 50cc 100cc 등 다양하게 있는데 cc를 다르게 처방하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경증 중증에 따라 달라지는걸까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용량은 키와 몸무게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rse2986
4 жыл бұрын
몸무게로 용량을 결정하는 항생제들도 있지만 kindey로 배출되는 항생제들이 많이 있어 kidney function을 보고 용량을 사용합니다. eGFR 확인하구요!
@말티푸-b9r
4 ай бұрын
중외시프로플록사신주 약물 4살아이에게 사용해도되나요?
@황윤하-h3v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인계편은 언제 해주시나요?? 인계가 어렵습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가상의 환자 카덱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쉽지가 않네요~ㅋ 실제 환자 정보를 쓸수는 없어서요... 인계는 여러 case 의 환자를 많이 해봐야 익숙해지는거라서 틈틈히 만들어 짧게라도 올려보려고요. 아마도 다담주 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진희-g3e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혈액배양검사할때 울 병원에선 양쪽 팔에서 각각 8~10cc 채혈하는데수액 맞고있는경운 다리에서 채혈합니다.NS나 DW에 타미풀믹스한 수액을 맞고 있는 팔에서 채혈하면 안되나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액을 맞고 있는 팔에서는 가급적 혈액배양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 혈액속에 있는 균이 희석되서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네요. 혈관이 도저히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진희-g3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선생님...
@jihyunim9836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퀴놀론계는 AST안해도 되나요? 전편에서 혹시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기도 하구요.
@TV-eo6je
4 жыл бұрын
네~ 퀴놀론은 AST 하지 않습니다~^^♡
@rheinclair6518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병원에서 시프로플록사신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요, 2일차까지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가 3일차에 갑자기 먹고 나서 종아리부근 근육 통증과 두통, 몸살기운이 심하게 나서 약 복용을 그 이후로 3일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끊은 후에는 해당증상은 전부 사라졌구요. 혹시 부작용이 나타난 날과 그 전날밤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복용시간간격을 매우 짧게 ( 6시간간격 3번) 약을 복용한게 문제가 되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증상호전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항생제라 끊고싶지는 않아 질문드립니다.
@TV-eo6j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생제 부작용은 없다가 어느순간 생기기도 하고, 이전에 부작용이 있었으나 같은 약 투약시 부작용이 안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한 부작용이 있으나 꼭 필요하다면 투약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심한 부작용이라면 투약하지 않는개 맞고요. 의사선생님과 한 번 상의해보시고 투약을 진행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원래 혈관이 굳는 경우는 약물 치료를 오래 받거나 항암제와 같이 일반 세포도 공격할 수 있는 약물 투약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데요, IV를 잘 못 했다기 보다... 환자의 혈관이나 신체 상태가 약물에 반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혈관이 딱딱해진 것은 짧게는 1달 길게는 1~2년 후에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두면 자연적으로 원래의 혈관 상태로 돌아가니까 특별히 해줄 만한 것은 없고요. 다만, 염증 반응이 발생한다고 하면 의사에게 진료를 보라고 권유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의 체질이나 개개인의 환자 혈관이 어떤 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니 그 분은 차후에라도 시프로 맞게 되실일이 있다면 다시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유심히 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엄홍식-y8z
Жыл бұрын
시프로플록사신처럼 요로감염탁월한 항생제가더 있을까요?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요로감염 내성률이 높은 편이라서 플루오로퀴놀론계가 주로 사용권고 되고 있지만, 원인균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베타락탐계열과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결국 환자의 균검사 결과를 통해 어떤 것이 민감도가 있는지 확인 후 투약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시프로플록사신이 효능를 발생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투약 8시간 이내 이지만 인체에서 균이 어느 정도 소멸하여 사람이 느끼기에 괜찮아진다고 생각되는 시점은 하루가 될 수도 있고 몇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균의 개체수와 효과 발생이 사람마다 다르니 좀 기다리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user-tp5xp4pk5z
4 жыл бұрын
@@TV-eo6je 얼마정도기다리는게현명할까요? 그리고 잠을못자요 야간뇨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
@TV-eo6je
4 жыл бұрын
@@user-tp5xp4pk5z 잠을 못잘정도로 야간뇨가 불편하다면 다시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겠는데요. 항생제도 항생제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더 처방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께 자세히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증상을 가장 잘 아실테니까요~
@알감자-g3l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DNA의 이중꼬임을 풀었다가 꼬았다가 하는 효소인 DNA gyrase가 토포이소머라아제라와 동일한 건가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역할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topoisomerase가 DNA를 좀 더 꼬아주는 역할이나 혹은 negative 수퍼코일링을 하던가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엄마의밥상-s6n
3 жыл бұрын
@@TV-eo6je 왜. 오플록사신. 없나요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밥상-s6n 오플록사신은 주사약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요, 차후에 항생제 연고나 점적약물 또는 먹는 약 진행할 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oohyoo7501
3 жыл бұрын
급하게 도움 요청합니다. SOS 장염에 의한 관절염 증상으로 현재나이 15세 남자아이가 시프로플록사신 복용중입니다. 복용후 6시간정도 후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 걱정되네요. 세균이 있어서 싸우느라그런건가요? 아니면 부작용일까요? 다음 약을 먹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 원래 열이 좀 나는건가요? ㅜㅜ
@TV-eo6j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염에 관절염까지 있으시다면 약물을 복용했더라도 급성기에는 분명 열이 날테죠. 짧으면 2박3일정도이고, 길면 하루 이틀 더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어요. 경험상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당연히 증상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약물 부작용이라면 오심, 구토, 두드러기, 두통같은 것들이 많고, 염증과는 좀 다른 증상이 많습니다. 약물은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선생님이 잘 처방해주실테니 그에 따르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서 염증 수치가 떨어지는 시점이 있는데 그 시점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joohyoo7501
3 жыл бұрын
@@TV-eo6je 빠르고 자세한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저희아이 (15세 남아) 장염은 9월중순에 있었는데. 그후 관절통이 지속되어 한달넘게 nsaids소염진통제를 사용하고 염증수치는 좀 떨어졌어요. ESR 110->98 . CRP 168->29 여전히 높은편이지만 좀 떨어졌는데. 여전한 관절통증을 호소하니.. 장염세균을 의심된다고 하시며 기존에 먹던 세레브렉스에 항생제(ciprofloxacin 500mg)추가로 처방해주셨어요 항생제는 5일만 아침저녁으로 먹으라고 하셨어요. 참고로 여기는 한국과 너무 먼 오지입니다. ㅜㅜ 일단 의사선생님 믿고 먹었는데. . 열이좀 나네요. .ㅜㅜ 인터넷으로 약을 알아보니 부작용이.무서워 걱정하고있습니다. 두려운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이렇게 답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믿고 일단약먹어도 되겠지요? 얼굴은뵙지못했지만. . 이런작은댓글과 질문에 답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은새벽시간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도움을 청할곳이 없네요. .ㅜㅜ
@TV-eo6je
3 жыл бұрын
CRP가 29로 떨어졌으니 급성기는 지나신 것 같고 EST이 98이면 만성으로 계속해서 염증은 전신 혈액을 타고 다니는 중인 것 같네요.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아이가 ESR이 높은 상태라면 당연히 좋지 못할 것 같긴합니다. 항생제는 균 검사 결과에 따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균 검사를 하셨을지... 우선 처방약은 드셔야겠지만, 계속해서 이런 저런 항생제를 먹게되면 내성의 묹가 생기니까 진정한 target은 찾아서 치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디 아이가 빨리 낫길 바랍니다~
@joohyoo7501
3 жыл бұрын
@@TV-eo6je 잘이해가되는 좋은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잘지켜보며 치료하도록하겠습니다.
@은주지-h5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부비동염으로 레보플록사신수화물정 500mg 처방받아 복용중인데요~ 수술전에 먹어보는 쎈약이라고 들었어요..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이약 먹었던 사람은 이제 다른 항생제 치료는 안되는건가요? 그다음은 무조껀 수술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TV-eo6j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내성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혈액검사(균의 활성화와 균에 따른 약물 민감도 검사)를 해봐야만 알 수가 있습니다. ㅡ.ㅡ;;; 부디 약물로 치료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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