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다큐 아버지] - 아버지의 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한평 남짓한 공간에서 45년 평생 칼을 가는 아버지.
아버지 전만배씨가 개척해 놓은 그 길을 아들이 뒤따라 걸어가려 합니다.
어느새 기술을 따라잡은 아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지만 칼 제작까지는 따라잡지 못했으니 모든걸 물려줄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아버지의 기술에 열정으로 뛰어드는 아들.
세계 최고의 칼 부자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칼갈이 #대장장이 #아버지 #다_줄테니_따라와봐
Негізгі бет 45년 칼가는 아버지와 가업 잇는 아들... [테마다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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