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님….정말 너무너무 정이 느껴져요. 내 주변에 이런 우정이 존재한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rachellee7693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찐한 우정이세요. 이경실씨가 솔직하고 호탕하시고🎉🎉🎉
@봄이왔어요-e8y
2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말 만 많은줄알았는데.. 이쁜말 기분 좋아지는말 너무 잘하시네요..밝아서 넘 좋아요!!😆
@s메이플
4 ай бұрын
이경실 정말 참 재밌고 정 많은 사람같다.
@성이름-s4s8h
4 ай бұрын
1:40 이경실 입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시원하고 호탕하고 재밌고 호걸언니
@mirrorhan4056
22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대범함이 있어야 한다. 부럽다.
@yunkim9933
4 ай бұрын
귀여워
@나야-r3i
23 күн бұрын
용녀할머니 너무 귀여우심❤❤
@Fodlwidn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진짜 옛날에 그 고생하신것 보고 충격 받았는데 편안히 지내시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김경란씨도 여럿 프로그램 진행하는거 봤는데 눈썰미도 좋으시고 옆사람의 모습을 헛으로 지나치시니 것도 없으시고 알뜰살뜰 잘 챙기시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네분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선정-w6o
4 ай бұрын
용여여사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딸 아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 잘 하고 또 연예인과 그 외 지인분들과도 가깝고 친하게 잘 지내시니 보기가 참 좋아요 건강하세요 😊
@하늘바다-k5t
Ай бұрын
이경실 말 좀 끊지마 분위기 띄우려는데 자꾸 흐름을 끊고 오버해서 불편해요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rustyd7413
4 ай бұрын
앗따 경실씨 나랑 비슷하네요
@현팬더
4 ай бұрын
스님하고 내이야기인가?
@이선생-d4t
Ай бұрын
이경실은 말이 항상 쎄다;;;
@좋은하루보내세요-l4n
4 ай бұрын
김경란처럼 옆에 촉이 있는분이 그때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저도 간호대학 졸업후 한 지인이 계셨는데 그 당시 지인분이 황달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저는 “언니 황달이 갑자기 온 몸에 나타난것은 아주 위급한 상황이네요 일단 오늘 반드시 큰병원 가셔요 일단 가셔요” 그 말만 했습니다 그 언니분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오늘 당장 입원 해야 합니다 해서 입원 치료 받아서 건강 회복후 나중에 저한테 감사했다고 아주 강하게 말해 주어서 감사했다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Tree15710
3 ай бұрын
경란님 참 섬세하고 고운 사람같아요.
@유진원장
4 ай бұрын
옛날 미용실인턴할때 마사지받고 내려오던 이경실님이 손님이 주신 맛있는 오징어를 너무 잘 드시길래 가져가서 드세요 햇더니 이런거나 먹는다고 자기 무시하지 말라며 말하고 나가던것이15년이나 지나도 잊히지가 않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나의 호의가 왜 기분나빠하고 무시한다라고 생각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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