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응원합니다. 저는 최선생님의 영상 맨트에 많이 공감합니다. 많은영상에서 선생님의 생각에 감동받은적도 많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과분한 말씀이세요… 저는 그저 제가 살면서 느낀 부분을 공유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한국 날씨가 심상치 않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user-if1tm7pb2y
7 ай бұрын
타인의 시선에 흔들릴 분이 아니시죠^^~ 끝까지 응원합니다~!! ㅎ
@phil-choi
7 ай бұрын
넵. 저는 물론 누가 뭐라던 제 길을 갈 예정입니다 ^^
@user-vx4th9tr8y
7 ай бұрын
좋아요 꾹 눌러 봅니다 항상 건승 하세요 ^^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KHShin-ee1lb
7 ай бұрын
최선생님 영상중에 처음으로 보다 끊고 댓글을 답니다. 보기 불편한걸 안보는건 제 선택권이겠죠. 그런 선택이 선생님한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까 싶은 애들한테 선생님 영상중 와닿는걸 얘기합니다. 서로 다름. 다름이 틀림이 아닌것. 나보다 더 넓고 가림없는 세상을 살아갈 너희는 흔들리지 않고 너를 지키되 남과 함께 가야하는걸 제 나름대로 알려줍니다. 오늘은 영상을 안봐서 끝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몰라 답글을 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못봤지만 좋은 말씀이셨겠지요. 좋은 사람은 좋은 향기와 좋은 생각을 남긴다고 배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아고.. 제가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뭐 이런 댓글들에 큰 상처를 받는 타입은 아닌데요… 처음부터 싹을 자르는 것 같은 댓글이 있길래 박제하려고 만든 영상입니다. 특히 그런 식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보았네요.
@user-vj6hp7cd6x
7 ай бұрын
정말 왜들 저러는건지 그리들 할일이 없는건가? 최선생님 저런 댓글은 지워버리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잘 알죠… 언제나 큰 힘이 되는 말씀 남겨주신다는 것을… 뭐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있으니까요 ^^
@daesunglee4245
7 ай бұрын
역쉬~~!!! 언제나 깔끔하고 쿨내 진동하는 말씀들!! 보고 싶고 마주 앉아 소주잔 기울이며 저런 그지같은 댓글도 씹으면서..ㅎㅎㅅ두런두런 얘기나누고 싶어집니다요. 올 겨울엔 꼭 그럴 수 있기를~ 건강 달 챙기고 계십쇼~~^^
@phil-choi
7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겨울이란 이번 수능 이후?? 재욱이도 꼬셔 오세요~~ 오랜만에 뭉쳐봅시다 ^^
@user-df3lk7ky4t
7 ай бұрын
우문현답이네요. 개인생활과 생각을 영상에 담는 취미가 있으시다보니 세상에서 가장 남걱정 잘해주시는 분들의 걱정어린 조언들을 많이 접하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각자 갈길을 가던중에 스친 찰나의 순간일뿐. 어차피 길을 가는것은 나의 두다리와 나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생님과도 잠시라도 스칠 기회가 온다면 참 좋을텐데... 오늘도 고장나버린 인터넷때문에 심난한 구독자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아고… 인터넷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가장 머리아픈….. 빨리 해결되시길…. 저도 큰 관심 안 두고 넘어가는 편인데요… 이번 댓글 중 마지막 것은 좀 생각해볼 문제라 영상 만들어봤네요. 항상 힘이 되는 응원의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delpieroalessandro2929
7 ай бұрын
형님 방송 애청자로 나만 생각해봐ㅆ습니다. 선풀만 있는줄만 알았는데 악플도 있었네요. 😢 좋은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형님! 화이팅!! 늘 잘보고 응원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는 분들이 많아지니 다양한 생각들이 달리는 것 같네요. 어느 부분 제가 감수해야할 것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Kim-he3cs
7 ай бұрын
전 느낌을 믿는편인데요. 왜냐하면 사람의 느낌은 내가 존중받는지 안받는지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최샘에대한 느낌은 공감 소통능력은 크고 독선이나 자극성은 적어 보입니다. 그래서 좋아요, 광고, 건너뛰지않기 등 어떨땐 시청도 안하면서 두세번씩 틀어놓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
@phil-choi
7 ай бұрын
광고 건너뛰세요 ^^ 감사하긴 하지만 지겨우시잖아요… 저도 가끔 유혹을 받습니다. 썸네일을 좀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뭔가 여자도 나오고 밤문화 이야기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을 못 버리겠더라구요. 이런 담담한 내용이 좋아 구독해주신 분들이 대부분이실테니까요. 앞으로도 유혹은 계속 되겠지만 넘어가진 않겠습니다 ^^
@user-xw8zq6og9f
7 ай бұрын
최선생님 음성엔 달콤새콤기타등등 플러스 올곧은 '단호함'이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워낙 성격이 모나서 그런듯 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idy311
7 ай бұрын
지난 12월에 저도 운동을 결심했어요, 새해부터 하려다가 결심한 후 바로 그 다음날부터 시작해서 지난 2개월정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최선생님처럼 1주일에 3,4번씩. 필리핀에 살면서 더위때문에 흘리는 땀보다 운동으로 흘리는 땀이 몸과 마음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홧팅!
@phil-choi
7 ай бұрын
오오 잘 선택하셨습니다. 힘든 과정을 넘어섰을 때 뭔가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경험해본 사람만 알죠 ㅎㅎ 함께 쭈욱 나가보시죠. 저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user-lk5gs4lo8t
7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이 보는 영상이니,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부정적 의견을 표시하는 분도 분명이 있고요. 저의 부족한 경험으로는 그런의견은 대부분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익명이라는 방패뒤에서나 하시는 말씀 입니다. 너무 의식하지 않으서도 될 것 같습니다. 최선생님을 응원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덕천님의 말씀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늘어날수록 더 다양한 생각들이 달리겠죠…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나아가보겠습니다 ^^
@user-mw5od1hu5c
7 ай бұрын
니는 떠들어라...My Way...좋아요^^
@phil-choi
7 ай бұрын
성격이 좀 모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뭐 남에게 피해만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teddykim.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한심한 놈들이 악플 쓰는건 차단하세요. 그놈들은 그냥 똥을 싼것뿐입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저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가끔 욱 할 때도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user-qx8uv3wt7n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엄지 척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훨씬 많은 분들이 더 의미있는 말씀을 남겨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user-mb7qr6uk5e
7 ай бұрын
항상 긍정적으로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9일후에는 저도 클락에 가있겠내요 ㅎㅎㅎ 항상 감사 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여행 오시는군요 ^^ 요즘 날씨가 여행하시기에는 최고 수준입니다. 시원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ㅎ
@user-lc2pe1nf1d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힘내세요 저는66세 구독자입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yooninbok
7 ай бұрын
계속 쭉 그대로 가세요~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
@ae_sisters
7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idy311
7 ай бұрын
앞으로 구독자 10만명 되면 그만큼 불편한 댓글들도 많아질겁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가시던길 흔들리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Deretso na~
@phil-choi
7 ай бұрын
헉 구독자 10만명…. 제 분수에는 너무 과합니다 ^^ 노출이 많이 될 수록 다 다양한 생각들이 달리겠죠… 그런 것에 흔들릴 때마다 지금의 말씀 되뇌이며 이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u8ok7mj4c
7 ай бұрын
상처 받을 댓글을 좀 읽으신듯 합니다. 말도 안되고 명분도 없는 이상한 댓글에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phil-choi
7 ай бұрын
큰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 하지만 함께 생각해볼 문제라 느껴져서 다뤄봤네요 ㅎ
@sjkim1351
7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더 사랑할수 있는 최선생이시까요.. ㅎㅎㅎ
@phil-choi
7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솔직히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지는 않습니다 ㅎ
@sjkim1351
7 ай бұрын
@@phil-choi 작성하다 보니 제가 최선생님. 호칭을 놓쳤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
@phil-choi
7 ай бұрын
@@sjkim1351 ㅎㅎㅎ 무슨 말씀을 ^^
@user-kj7mv2cs9e
7 ай бұрын
생존의 문제라는 말에 조금은 웃픕니다. 저 역시 비슷한 연배의 중년으로 최선생님을 따라 해 볼까 합니다. 1월의 결심을 2월부터 실행을 할 생각이었는데 2월이 되었는데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죠. 지척의 헬스클럽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먼건지…
@phil-choi
7 ай бұрын
정말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를 악물고 두달 넘게 버텨보니 이제 좀 나아지는 것들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드니 반응이 느리네요 ㅠㅜ 하지만 분명 긍정적인 변화이니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봐야죠. 일단!! 등록하세요 ㅎ 하루만 하시고 나머지 한달을 쉬시면 어떻습니까. 시작했다는, 실천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일단 움직이시면 또 계속 하시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user-hw3is2zp4w
7 ай бұрын
제가 유튜브는 안하지만 인터넷 까페를 하나 운영하는데 인터넷에ㅡㄴ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과 사이코들이 넘처나요...인간의 바닥을 보는듯한 느낌 상대안해 주는게 최고더라구요 그냥 금지시키고 무대응으로 나는 상대방을 모르는데 상대방은 나를 알잖아요 이게 치명적입니다 그냥 두드려 맞는 느낌이랄까 대응해주면 신나서 더 난리 칩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그냥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시는게 속편할때가 많더라구요
@phil-choi
7 ай бұрын
항상 옳은 말씀해주시더니, 오늘은 깨달음도 주시네요… 저도 가끔 벌거숭이고 혼자 서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상대를 모르는데, 상대는 저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가르쳐주신대로 한번 대응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user-qm8vf8vu9v
7 ай бұрын
하하 저도 저녁 식후 45분 걷기운동할때 작심삼일을 아주 자주 합니다. 한 이틀은 꾸준히 하다가 또 이일 안하다 다시 작심삼일 해서 한 이틀하고~이렇게 작심삼일을 많이 하면 한달에 절반 정도는 걷기 운동하게 되더라구요^^
@phil-choi
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작심삼일이네요. 응원합니다 ^^ 걷기도 매우 훌륭한 운동이죠… 하지만 여기 필리핀은 날씨와 환경이 안 도와주네요 ㅠㅜ 그래서 저는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진하님의 아름다운 작심삼일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wu3cy5cc9l
7 ай бұрын
프로 불편러들 참 많네요~신경 쓰지 마세요~ 저들은 자기 생도 제대로 안살거예요~다들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니까요~
@phil-choi
7 ай бұрын
신경 쓰지 않습니다 ^^ 이번엔 그저 함께 생각해볼 만한 것이 있어서 영상을 만든 것 뿐이죠… 그리고 뭐 생각은 자유니까요 ㅎ
@user-gd8sv1xk1s
6 ай бұрын
클락에는 필리핀 복싱장이 몇군대 있을까요?
@phil-choi
6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3군데인데 더 있을 듯 합니다. AUF 앞에 하나, 저 다니는 곳, 발리바고 이렇게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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