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choi's TAL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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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күн бұрын
필리핀 어디까지 다이빙 해보셨나요? / 필리핀 다이빙 사이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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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күн бұрын
앙헬레스 식당 열전 / 한인타운에 소재한 와와포차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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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50대 홀아비의 비만탈출기 / 다이어트에서 생활습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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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한동안 필리핀을 떠나게 됐습니다. / 장기 여행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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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또다시 시작된 길고양이 엄마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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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새로운 입국 절차 / 필리핀입국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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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50대 홀아비의 비만 탈출기 / 헤어질 결심을 하지 못하는 몸무게,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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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앙헬레스 식당 열전 / 앙헬레스 돼지 국밥의 새로운 강자 "일미국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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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보이는 것들 / 필리핀 이민을 생각 중이신가요? 그럼 이 다섯 가지는 멀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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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폭염을 피해 아닐라오로 스쿠버다이빙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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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팜팡아 최고의 골프장 안바야코브CC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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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50대 홀아비의 비만탈출기 / 권투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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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앙헬레스 식당열전 / 팜팡아 음식 전문점 my lola nor's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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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잃어버린 비거리를 회복한 골프연습. 그러나 더 큰 것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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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4K / 물 속부터 거리까지 모든 것이 변한 2024년의 모알보알. 그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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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국민투표하고 왔습니다. 길은 험난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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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앙헬레스 식당 열전 / 김형제 고기의 철학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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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사방은 천지개벽 중. 과거의 사방은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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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하노이 여행 -2 / 동남아의 스위스, 사파의 참된 매력은? 슬리핑 버스는 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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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하노이 여행 -1 / 우리는 먹으러 왔다. 최고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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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앙헬레스 식당열전 / 선셋숯불돼지갈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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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50대 홀아비의 비만 탈출기 / 달지 못했던 대댓글, 그 마음 속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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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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