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발을 폈을때 발모양이 자신에게 맞는 걸음이라고 하면.....팔자걸음일때나 안짱다리일때 생기는 문제점들이 있을텐데........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faskang
2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걸을 때 무릎이 정면을 향하는 보행이 본인에 맞는 보행이예요. 고관절, 슬관절, 발목관절에 변형/변이가 있거나 발에 변형/변이가 있으면 이러한 보행에 영향을 미치구요. 허리 휘어짐이나 다리길이 차이 등도 보행에 영향을 미쳐요.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씩 적응하면서 생활할 구 있게 되는데... 그 편차가 너무 심할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팔자 걸음이나 안짱걸음 자체가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tolerable weight bearing! 즉...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뭐~ 딛을만 하네~ 라고 느낄 정도로만 딛는거얘요. 욱씬거라는 것은 뼈가 다 붙어도 한동안은 지속되요.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부종/통증 같은 것이 수상 후 3~6개월 정도는 조금이라도 있어요. 잘 치료받으세요.
@공부하자-c2r
2 жыл бұрын
@@faskang 댓글 감사합니다 점점 발이 너무아프고 딛지못할정도로 아프네요 발이계속뜨겁고 이제는 딛지도못하겠어요 너무발이욱신거려서요 미치겠네요 2주뒤에 오라고하셨는데 점점아파요 댓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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