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일했던 대수로공사네요. 80년대에 다녀오셨는데 20대 시절이셨죠. 양고기와 모래폭풍이 정말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나중에 대전엑스포에서 리비아 사람들을 보고 살리마리쿰? 인사말을 하니까 그쪽도 알아듣고 대수로 공사 참여했다고하니 정말 반가워하더군요.
@user-yc4eq5nm7h
Жыл бұрын
ㄷ
@user-yw2bk4kx3w
3 жыл бұрын
저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리비아 대한통운 소속으로 대한통운 j캠푸에서 근무하던 이종식입니다 그때 뜨거운 해빛과 사풍속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따뜻한 정을 주셨던 권혁중 계장님이 그립습니다. 현재 권혁중 계장님의 한국 주소와 전화번호를 몰라 그와 연락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살아 생전에 만나볼수 있을런지. 혹시 그 분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의 그리운 마음을 그 분 한테 전해 주신다면 대단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5546--3842입니다.
@user-tq9xt9hz7t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안녕하세요.. 저랑은 같은 시기에 있었네요... 전 사리르에 있었답니다. 97년에요.. ^^ 당시 어르신이시면 지금쯤 70대쯤 되지 않으셨나 생각해봅니다. 꼭 만나시기라 바랍니다.... 전 벵가지에 가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j캐프이면 2수로 쪽이셨나요?
@sanha7007
8 ай бұрын
89년 사리르. 90년 브레가. 2010년 대우 미수라타 발전소. 아즈다비아 즈위티나 발전소근무하다 내전으로 도망쳐옴!
@ddadngddd
Жыл бұрын
저희삼촌도 동아건설소속으로 리비아에 계셨었는데 ㅋ 가끔 한국오실때면 선물보따리 잔뜩들고오시던거 생각나네요..
@user-jm2my9uh3h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교과서에서 봤었는데
@jooro64
9 ай бұрын
86년~90년 벵가지본부 근무
@user-es7jn5wg1z
Жыл бұрын
DJ는 무슨 생각으로 저런 회사를 강제 파산시켰는지??? 삼일회계에서 할인율 조작시켜 부실기업으로 둔갑시키고 심지어 채권단도 반대했는데... 지금이면 현대못지.않은 굴지의 대기업일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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