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여러게 보다가 느낀게..이분하고 엄청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진짜 진심으로 진지하게 친해지고 싶다......
@goseonie
4 жыл бұрын
격공합니닼ㅋㅋㅋㅋㅋㅋ 김뽀꼬 세 분이랑 실친되고 시퍼여 >
@hidden-r2s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
@jinsookim5944
5 жыл бұрын
진짜 첨봤는데 친근감 오진다.
@JINDOMyeongrangCouple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또한 젊은 암환자로서 올려주시는 영상 늘 유쾌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난소암인데요~ 두달전 2년반만에 재발하여 다시 항암중이에요~ 암환자라고해서 숨어서 슬퍼만하고 싶지 않다는 뽀삐님의 생각에 200프로 공감하며 지내는 1인으로 뽀삐님 늘 응원합니다! ^^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항암중이시구나ㅜㅜ 힘드시죠ㅜㅜ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면서 화이팅입니다!! 더 즐겁게 지내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오래살아요 우리♡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5 жыл бұрын
달걀?
@JINDOMyeongrangCouple
5 жыл бұрын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안녕하세요~ 네 생각해보니 그런 편이었던것 같아요^^; 달걀과 닭을 좋아해서요~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5 жыл бұрын
@@JINDOMyeongrangCouple 달걀이 호르몬이상을 일으켜 난소 자궁 방광 전립선 고환암등과 상관관계가 깊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닭과 달걀과 가축은 예전의 것이 아닙니다. 달걀을 중지하면 암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동물성식을 일체중지해야만 호르몬 교란이 좋아지고 단식3일 이상으로 몸속 호르몬을 새롭게 바꾸어 몸을 리세팅해야만 빨리 정상화 됩니다. 배가 차가우면 단식을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충분히 단식에 대한 책을 보아야 합니다. 단식은 어떤 치료보다 아주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확신합니다.aakan 네이버 블로그참고하셔서 운동으로 생체전기를 높이시면 님은 사명을 마치십니다.
@좌료하
5 жыл бұрын
강민구 위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닭과 계란을 많이 드시지 않냐고 환우분들께 물어보시는 행동은 ㅎㅎㅎㅎ 어떻게 보면 설문조사처럼 보이네요 ^^.. 좋은 뜻으로 물어보시는 것이겠지만 자중 부탁드립니다 ^^..
@김소정-z4f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뭔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도 이상하게 짠하고 속상하네여...진짜 젊은데 왜 암에 걸리냐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해학의 민족답게 아픔도 웃음으로 승화(?)하시는거 같고...재발하신것도 긍정에너지로 완치하실거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용 영상잘보고있어요!!!!!팬입니당❤️❤️❤️❤️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같이 속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음-e4d
5 жыл бұрын
저는 운전하고 가다 교통사고나서 입원했는데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이야기고뭐고 쉬고싶은데 커튼 쳐놓으면 확 제끼고 제끼고 미침. ㅠㅠ 왜 답답하게 커튼 쳐놨냐. 내가 그렇게 불편하냐. 이러시는데 하...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음 진짜.. 새벽까지 tv 켜놔서 쉬지를 못하니까 통증은 심해지고 진통제 안듣는 특이체질이라 진통제도 안먹히고.. 허리신경까지 눌려서 지금 아직도 손으로 허벅지 부근을 만지면 감각이 없는데 다리속은 불타듯이 작열감 오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찌르는 고통이 허리부터 다리까지 쫙 퍼지니까 예민해져서 매일 성질만 내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너무 유쾌하셔서 오랜만에 웃었네요. 재활치료 받는중인데 치료하시는분들도 저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웃으라고 그래야 빨리 낫는다고 하던데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었고 반성도 했습니다. 고마워요~
@namjilee5901
5 жыл бұрын
내가 보았던 생각했던 암환자에 대한 편견이 솔직하고 유쾌한 뽀삐님을 보면서 깨졌어요 팬이 되어서 오래오래 지금처럼 웃는 얼굴 보고싶습니다 뽀삐님 기적의 완치를 빌어요
@나영-p1n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이번편에서는 눈물이 나네요. 병실얘기 너무 공감돼요. 커튼닫으면 쳐놓고ㅋㅋ 저는 20대 후반인데 수술 전 후 병실이 없어서 ㅠㅠ어린이 병동에도 있었는데 의지할 환우들도 없고 애기들 빽빽대는 소리에ㅠㅋㅋ고생했던 기억이ㅎㅎ 저는 암은 아니지만 희귀난치성질환이에요..20댄는 더 없는ㅋㅋ 딱히 치료법도없고(수술도 근본적인 치료가아니고 통증완화 목적)약도 없는ㅎㅎ 통증이 심할땐 엉엉 운답니다. 그래도 교수님은 제가 경과가 좋은편이래요 10명 수술해도 1명 나올까 말까래요., 보통1년안에 80퍼 재발하는데 저는 3년째 달리고 있습니다. 매일 재발할까봐 무서워요 20대 중반에 걸린 병이라.. 환우카페 가도 다 애 다 키우신 환우분들.. 나는 왜 젊은 나이에 활동제약도 있고 먹을거도 못먹고 ,.~~~.저분들은 그래도 내나이땐 재밌게 하고싶은거 다 살았을거라고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네요 ...병때문에 5년사귄 남친이랑두 헤어지구^^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 결혼 생각중인데 제 몸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남친도 사실 자신 없어보이구요...전 뽀삐님이 주변에 좋은 친구가 많아서 부러워요.전 늘 혼자였어요.학창시절부터.. 병문안오는 친구도 없고 아예 혼자ㅎㅎㅎ 그래서 좋은 분들 함께 지켜주는 모습에 눈물이나네요 저는 제가 완치될거라 믿어요. 뽀삐님도 웃고있어도 갑자기 불안함이 오거나 힘드신 순간이 올 때가 있으실텐데(없어야하지만!) 그때 꼭 정신력으로 버팁시다... 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ㅠㅎㅎ우리같이 버텨봐요 언니 영상고마워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완치 갑시다!!!! 평생 다시는 보지말자!!! 훠이훠이!!!!!
@juhee9557
5 жыл бұрын
커튼 쳐놓으면 답답하다고 뭐라 하시는분이 꼭 계시죠ㅋㅋㅋㅋㅋㅋㅋ
@lovable6413
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재밌어요😊 정말 힘들었던순간이었을텐데 유쾌하고 당차게 표현하는모습에 많이배우고갑니다!!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또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 이렇게 1년 2년 버텨내는것이 목표입니당♡
@songmikim6450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너무 잘보고있어요!!!힘들었던 시기를 재밌게 밝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보기 좋구 괜히 맘도 짠하세요. 뽀삐님 화이팅입니다!!👍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긍정적으로 지내보려구요!
@iamddunggi
2 жыл бұрын
뽀삐언니. 저 요새 정말 살고싶은 낙이 없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 걸려서 하나보다가 정주행중이예요. 유쾌한 기운이 저에게 너무 좋은 영향력으로 다가와요 아직 최근거까지 못봤는데 밝은 기운으로 암세포 다 태워버리셨길❤
@berrykim1925
5 жыл бұрын
아~~이언니들진짜 유쾌하다 동네언니들같아 응원해요~~♡♡
@김주희-e5o2t
5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암입니다. 코에서 뇌로 전이돼서 더걱정입니다. 의사가 수술못하면 6개월이라고하더라구요. 항암치료랑 방사선치료 병행 합니다. 음식을 잘못드셔서 ㅠ ㅠ 우리나라에서 2%있는 암이레요.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 따님도 정말 힘든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ㅠ 항암이랑 방사선치료 완전완전 효과 잘나서 아버님 꼭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어요. 드릴 말씀이 힘내시라는 말뿐이라 죄송한마음이에요ㅠㅜ 힘내세요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뽀삐님 매번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뽀삐님 영상을 볼때 영상속 밝은 에너지들 덕분에 저까지 힘이나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길☺️
@eunbao
5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힝힝-w7i
5 жыл бұрын
그래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안먹어서 암에 안걸리면 당신은 병원에 왜 입원했니ㅡㅡ제발 생각좀 하고 말좀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암환자들은 특히나 센서티브하다구여ㅠㅠㅠㅠㅠ
@나이-m1n
5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영상들 정주행중인데 뽀삐님 평생 행복하시길 기도해봅니다~~~^^
@sunflower5348
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튼치고 있기 저는 귀 안들리는 척도 해봤자나요
@kimbboggo
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귀 안들리는척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은방법이네요ㅋㅋㅋㅋ 저도 입원 필수준비물이 이어폰...ㅋㅋ
@gemini_of_garden
5 жыл бұрын
저도 입원 해야 된다면 비싸지만 1인방 가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아픈데 병 말고 다른 스트레스 까지 받고 싶지 않다.
@chb9271
5 жыл бұрын
뽀삐님 입담도 입담이지만 편집과 자막 드립이 너무 웃겨서 중독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ang88
5 жыл бұрын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김대표님!!!!!!! 편집이 다했잖아....
@rokss7792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추천영상에 떠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영 ㅎㅎ 정말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제가 가졌던 편견?이 깨졌고요 저보다 더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뽀삐님을 보며 참 존경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치료 항상 잘 하시고 몸관리 잘하실거라 믿고여 . 앞으로 영상통해서 계속 지금 처럼 뽀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세상에서 하나뿐이고 소중한 존재 뽀삐님 화이팅
@마미손-o2j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좋아요
@이지영-z5v7j
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유튜브 돌아다니다 보게 됬는데... 힘내세요... 진짜 젊다고 암에 안걸리는거 아닌데... 전 진짜 갓난애기일 때부터 배앓이가 심하고 자주 하셨었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병원에 데려가면 그냥 배탈이라고 진통제 놔주고 한의원 가면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고 그러다 우연히 어느 한의사 분을 만났는데 배앓이가 그렇게 심하면 내시경을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다니던 병원에서 그런거 권유 안하냐고 물어보길래 엄마한데 말해서 저희 할머니가 다니던 일산백병원가서 내과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 선생님 성함이 말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김씨이신 선생님인데... 그분한데 진짜 감사해요... 바로 내시경 하자고 해서 그 다음달에 내시경 했는데 대장에서 용종 5개 제거 했어요... 제거하면서 검사도 했는데 그 결과가 2주 뒤에 나오는데 제가 못가서 저희 엄마가 갔는데 진짜 행운이였다고... 암되기 직전에 발견되서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는 말하기 머뭇 거렸지만요... 그리고 배앓이가 얼마나 심했냐면 1주일 중 단 하루도 안아픈 날이 없었어요... 얼마나 심했냐면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가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울고... 그러다 화장실 가면 괜찮고... 그렇게 거의 22살 때까지 버틴거 같아요. 그나마 중학생때는 덜 했어요. 점점 나이 먹으면서 더 심해졌죠... 툭하면 배아픈게 용종 5개 떼고 지금 1년 3개월 지났는데 이젠 배가 전혀 안아파요... 그걸 생각하면 좀만 늦었으면 암에 걸렸겠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해요... 뽀삐님 힘내세요... 남일같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은 그 일산백병원에 내과 김선생님 덕분에 제가 하고 싶어하는 제과제빵을 하며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김미경-n4u9c
4 жыл бұрын
뽀삐님 응원합니다
@하늘보리-z5c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저 너무 힘드니까 말 그만걸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할것같아요. 무례할수도 있지만 암은 스트레스가 최고 적이거든요. 조금 무례하더라도 제가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그렇게 차단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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