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염색하는건 진짜 잘못된건데 수컷 병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성별확인되면 갈아버리더가 죽여버려서 저렇게라도 팔면 쟤네들한테는 생명 연장인거임... 어떻게봐도 명백한 동물학대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동물에대한 인식이 한참 부족함...그렇게 많이 키우는 개,고양이도 제대로 못키우고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생명을 물건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함;;;
@감자-v7f9x
3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물한테도 잘해줬으면..
@이상원-v2m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동물들도 복수를 할까요?
@이창민-j2d
3 жыл бұрын
@@이상원-v2m 쌉가능?
@lge123456789ify
3 жыл бұрын
아마쌉가눙
@감자-v7f9x
3 жыл бұрын
@꼬마KZitem ㅇㅖ?
@on_ondo
3 жыл бұрын
1:28 살아있는 생명을 어찌 저리 그냥 막... ㅠㅠㅠㅠㅠ
@homestory-2012
3 жыл бұрын
그러나깐 ㅜㅜ
@안녕-z1b2i
3 жыл бұрын
맨밑에있는애들은 어떡하냐...
@user-cc7uj3wd3u
3 жыл бұрын
불쌍하긴 한데...
@xanxy333
3 жыл бұрын
어쩌겠나요...수요는 계속 늘고 계란만으로 암컷 수컷을 분별할수 없고 수컷까지 다 키우자니 예산이 너무 나가고...씁쓸하네요
@이이잉-f1j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음식물쓰래기 처리하듯이 쏟아붓네
@IlIlIIl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놀이터에 수탉 산책시키는 할머니 있길래 뭔지 물어봤더니 병아리 금방 죽겠거니 하면서 아들 사줬는데 안죽고 다 커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한거 기억나네
@슈가-i9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산책도 시켜주시고 하시는거보면 꽤 정성드려서 키우셨나봅니다
@user-qr9nu6uv5e
3 жыл бұрын
닭을 산책시키신다니.. 정말 안죽은거면 되게 소중하셨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IlIlIIl
3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더라고요. 되게 애지중지하던데....
@초밥먹고싶다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닭을 산책시키시다닠ㅋㅋㅋ
@햐뮈
3 жыл бұрын
엇...ㄷㄷㅋㅋ
@zssz6184
3 жыл бұрын
0:46 "다키우면 삼계탕해서 먹을 거예요" 와..초등학생..
@아침식사-w6i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
@노래하는묘묘
3 жыл бұрын
미친 초딩 아님?
@글릿_li
3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묘묘 그건아님
@톰홀랜드-c6o
3 жыл бұрын
갠차나 저렇게 말하고 다녀도 만일 열심히 키우다가 갑자기 죽어버리면 꼬꼬야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 할껄..
@전기리자몽
3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묘묘 우리도 먹잖아
@eumipapatv
3 жыл бұрын
88년,89년 내 곁을 떠난 행국이,칠득이,탱자,메기,람보,키트..일주일간 너희들이 있어 행복했다..사람으로 환생해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형아는 벌써 마흔이 되었단다ㅜㅜ
@육개장오발면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도 치킨은 절만 먹지? ㅈ2
@lua_0979
2 жыл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자신이 직접 키웠던 동물들이니까 정붙을수 있지
@hyeon1246
2 жыл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ㄷㅊㅇㅁㅅ
@joonho0406
2 жыл бұрын
40대틀딱 진보대학생 문재인 찍었다면 병아리 따라가라
@citrus7719
2 жыл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님아 아는척 ㄴㄴ 치킨은 암탉으로 만듬
@하이띠
3 жыл бұрын
1:29 와 진짜 너무 충격이다
@y00chaehee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배인혁존나잘생겻어
3 жыл бұрын
나 저거보고 움...ㅇㄴ 병아리 키우고 있는데ㅠㅠ 아 진짜ㅠㅠ
@그냥사람-r7f
3 жыл бұрын
@@배인혁존나잘생겻어 잘키워주세요
@브히-w5f
3 жыл бұрын
@@배인혁존나잘생겻어 저두 병아리 키워요..진짜 충격
@TV-hp6lv
3 жыл бұрын
응어쪼라고
@초코소라빵-e1y
3 жыл бұрын
00:46 미쳤나봐ㅋㅋㅋㅋㅋ 원래 가장 순수할때가 가장 잔인하다 그랬어ㅋㅋㅋㅋㅋ 아놔
@준혁강-v3q
3 жыл бұрын
순수한게아니고 그냥 삐딱한거지 100명 초딩 모아놓고 저렇게 대답하는 애가 몇이나될까 100명중 한명 나올까 말까일껄? 사이코패스는 원래 어렷을때 가려내야함
@노드-i3u
3 жыл бұрын
@@준혁강-v3q 순수한게 맞지 뭔 싸이코임 ㅋㅋ;
@qwer1388
3 жыл бұрын
뭘좀아는 꼬맹이야
@che_cheU
3 жыл бұрын
ㄹㅇ 순수악
@seohyeon-d2v
3 жыл бұрын
@@준혁강-v3q 말하시는게 너무 극단적임 .....
@레나테나
3 жыл бұрын
불쌍해라..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는걸 느끼네.. 어린병아리에게... 수컷을 버렸던것도 있고..
@Sanaki_0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보면 너무나도 불쌍하고 끔찍 그 자체임...ㅠㅠ
@에취-g9v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러는걸로 압니다..
@미수나-v8j
3 жыл бұрын
저 방금 자코바 양념순살치킨 시켰음
@이정빈-e1p
3 жыл бұрын
저... 지금치킨.....
@스탕케바인
3 жыл бұрын
ㅈ간이 미아내...
@이서영-q4p
3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수천마리들이 질식사 시켜서 죽고 개사료가 되고 자기가 봉투에 싸여서 질식사 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두렵겠어유.. 그리고 갓난애들을 천연물감도 아닌 물감으로 칠해서 판다는게 잔인하다 진짜 애 입장도 들어보자 인간이 병아리 보다 못하나라는 생각도 듦...
@하울의음쥑이는성-t9q
3 жыл бұрын
수평아리는 상품성 가치가 떨어져서 키우기에 돈이 더 듭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암닭을 키우는게 더 효과적이라서 수평아리는 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수평아리를 받아주는곳도 없으니 갈아서 사료로 만듭니다
@이서영-q4p
3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아 그렇겠네요ㅔ
@GoToSleeep
3 жыл бұрын
치킨이 되는 닭은 저것보다 훨씬 잔인하게 죽어요
@이서영-q4p
3 жыл бұрын
@@GoToSleeep 아..
@jrreekk9659
3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그래도 너무 당연하게 죽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xxxxxx-hx9ku
3 жыл бұрын
하,, 수컷 병아리 10만 마리가 질식사라니,, 너무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user-cc7uj3wd3u
3 жыл бұрын
ㅇㅈ 더 좋은 방법이 있긴 할텐데..........!
@어벤투스-f2j
2 жыл бұрын
치킨먹을때 다리잡고 씹어먹을때는 즐겁구요?
@비비비빔
2 жыл бұрын
@@어벤투스-f2j 이런 댓글에 꼭 이렇게 태클거는 사람들 있더라ㅋㅋㅋ 치킨은 치킨이고 수십마리의 병아리들을 한번에 질식사시키는 장면을 보고 마음이 아픈게 뭐가 이상함?? 님은 저거 보고 치킨 맛있겠다 개꿀ㅎㅎ 이렇게 반응하세요??
@어벤투스-f2j
2 жыл бұрын
@@비비비빔 말 안통할거같으니까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님같은사람을 우리는 위선자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비비비빔
2 жыл бұрын
@@어벤투스-f2j ㅋㅋㅋㅋ제가 어떤부분에서 위선자라고 하시는거죠? 병아리가 질식사하고 갈리는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게 이상한 현상인가요?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아닌가? 위선 뜻은 알고계세요??ㅋㅋㅋ
@bbuyabbuya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 초등학생때 오빠가 털 알레르기라 반려동물 한번 키워본적 없던 내가 처음 키운 동물.... 3개월 살다가 갔는데 너무 보고싶다 내 처음이자 마지막 동물친구였는데....ㅠㅠㅠㅠ
@gabriella7758
3 жыл бұрын
여기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컬러병아리에 대해서 모르거나 그 발생의 진실을 알거나.. 말도안된다고 윤리적 이유로 공분하는거에 너무 감사하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운동회마다 저걸 보던 국민학교 세대로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sivalcibal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싹다 분쇄기로 들어가는중
@user-bj2dq2oq2j
2 жыл бұрын
응 분쇄기
@xylitolwhite2715
2 жыл бұрын
@@sivalcibal 먹는 가축이랑 애완용이 같냐? 생명의 존엄성 따지는게 아닌데
@sivalcibal
2 жыл бұрын
@@xylitolwhite2715뭔 먹는 가축 드립임 수컷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분쇄기로 들어간다니까
@ww7449
2 жыл бұрын
@@xylitolwhite2715 컬러병아리 사라져서 분쇄기에 다 들어간다고 ㅋㅋㅋ 실제로도 그게 팩트고 진짜 지잡대 ㅋㅋ
@banana_999
3 жыл бұрын
당시 닭까지 키웠는데 아파트라 데리고 있기가 그래서 시골집에 데려다놨었음 엄마가 오랜만에 가서 이름부르면 그 멀리서도 달려왔다고 하는데 결국 원래 거기살던 닭들이 쪼아 죽였음..ㅠ
@jilee3614
3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 저희 닭들도 시골로 데려갔다놧을때 종종가면 멀리서도 막 왓다고 달려오고 마중나오고그랫는데ㅠㅠㅠㅎㅎㅎ 야생동물한테 대다수가 습격당하는 바람에...ㅠㅠㅠ
@차원4-f2m
3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던 병아리는 닭 되서 시골에 보냈는데 닭장을 날아서 탈출하고 산으로 도망감...
@다임-w6v
3 жыл бұрын
저희 닭은 할아버지께서 시골에 데려다 준다며 데려가시고 그대로 잡아먹으ㅅㅕㅅ...
@_ryukabi
3 жыл бұрын
@@다임-w6v 오우...
@user-qk9zb6bu2m
3 жыл бұрын
닭새끼들 텃새 장난아님 ㅠ
@islaluz3835
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쟤들은 운이 좋은게, 다른녀석들은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리는 놈들이 수두룩한데 짧은 생이나마 애들한테 보살핌 받으며 살 수 있으니까......
@syr930225
3 жыл бұрын
물론 열심히 키워주는 상황은 다행이지만 그것도 복불복이죠.... 저렇게 동물 사가지고 아파트 옥상에서 병아리 던져서 누구 병아리가 살아있나 내기하는 미친 초딩들도 있었음 ㅅㅂ;; 죽지못해 사는거죠
@sorkflsk7
3 жыл бұрын
@@syr930225 헐.. 정말요? ㅜㅜ 넘 불쌍하다
@김효진-z4w5d
3 жыл бұрын
@@syr930225 미친새끼들인가...ㅁ
@조소현-h2o
3 жыл бұрын
@@syr930225 헐 그런 사람들이 커서 살인자 되는거 아님..? 싸이코패스 같아..
@먀-m8e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키워서 유치원 갔다오면 맨날 내 다리 쪼던 닭까지 키웠죠 다만 할머니가 어느날..
@hojunlee5471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 사람이 제일 잔인한것 같기도하면서 치킨은 맛있고 ...혼란스럽다
@posneve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s3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치킨은 맛있고 ㅋㅋㅋㅋ
@posnever
3 жыл бұрын
@@오이-s3g 저댓글 존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eggplant
3 жыл бұрын
치킨은 맛있고..... -Hojun Lee-
@user-ns5tq1rx3l
3 жыл бұрын
불쌍해도 치킨은 못참긴해 ㅋㅋㅋㅋㅋ
@user-mc9yv8qn8t
3 жыл бұрын
수놈은 그냥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려서 죽는다죠.. 끔찍하지만 현실입니다
@cdr7738
3 жыл бұрын
수평아리들은 질식사시키는 곳도 있지만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봤음 ㅜㅜ
@user-jos7376
3 жыл бұрын
너무하ㅠ
@캐롤-s2j
3 жыл бұрын
그럼 우리가 먹는 닭요리들은 대부분 암컷인가요;;
@infj._o124
3 жыл бұрын
@@캐롤-s2j 그쵸..
@malcolm3053
3 жыл бұрын
@@캐롤-s2j ㅇㅇ 수탉은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살이 잘 안붙고 맛이 떨어짐 알도못낳고 특이하게도 우리가 먹는고기 대부분 암컷이 맛있음 냄새도 안나고
집에서 키웟을때.. 박스에 담요넣어놧는디 밤에 하루종일 울다가 다음날아침 변사체로 발견됫던..병아리ㅠㅠ
@yjy1396
3 жыл бұрын
아ㅠㅠ기억나네ㅠㅠ
@Iwillbeapositivepersoneveryday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초등학교 3,4학년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내가 병아리를 제대로 못 키운것에 죄책감 드네.... 내 병아리들이 자랑스러운 닭이 되기 위해 물도 주고 밥도 줬는데 계속 밥을 두둑히 준 것 때문인지 전부 과식사로 죽어버렸는데 다시 이 영상을 보고나서 그 때의 저를 반성시키게 되네요.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학교앞에 파는 병아리는 대부분 수컷이거나 아픈 병아리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배그파스타-q6v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수탉 전설때문인지 수평아리가 강하다고 생각해서 수평아리를 샀었는데 3일만에 ㅠㅠ.
@shorts_pencil
3 жыл бұрын
04년생도 문방구 앞에서 노란 병아리 한마리 500원에 4마린가 사서 한마리 닭될때까지 키워본적 있다는... ㅋㅋㅋ 근데 염색된건 처음봄
@최최-s5g
3 жыл бұрын
저도 04인데 천원에 샀었던 기억이 있네용
@user-wt1ki2kf5e
3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도 04인데 왜 난 기억이 없음?? 혹시 1904년생들이심??
@최최-s5g
3 жыл бұрын
@@user-wt1ki2kf5e 시대에 뒤쳐지셨었네요 병아리 한마리쯤 추억이 있을텐데
@왈랠라
3 жыл бұрын
06인데 난 학교앞에서 메추리랑 병아리 3000원에 샀던거같은데
@user-wt1ki2kf5e
3 жыл бұрын
아 씨 난 소라게 말고는 못봤는데 다들 이것저것 많이봤네..
@할꺼없는사람-g6l
3 жыл бұрын
아니 칼라 병아리고 자시고 일단 병아라를 봉지에 물건처럼 집어넣는것도 진짜 너무한데.. +아니 여러분 저는 그냥 너무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댓 단건데 왜 다들 저한테 욕하시고 서로 싸우시고 그러세요??저는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 뿐인데...제발 그만 하세요...이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시나요??
@하와이안파수타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폐기 처분해야 되잖아
@언니그놈만나지마
3 жыл бұрын
@@하와이안파수타 사람 죽는다고 학대해도 될까요~?
@soonkim854
3 жыл бұрын
@@언니그놈만나지마 ㄷㅊ셈
@jidajid8694
3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죽이면 잔인하고 다 크고 죽여서 먹는건 안잔인함? 사람이랑 동일시 하는거 부터 니들이 개병신이라는걸 증명하는거임 ㅋㅋ 이때까지 밟아온 개미들 제사도 지내지?
@user-do4qm4nx7z
3 жыл бұрын
@@jidajid8694 ㅋ 여기서도 그러네^^ 제 댓글에 글이 안 적어져서 어기에 좀 적을게요 작성자님,저기요 님아그래도 태어나자 마자 죽는 것보다 좀 더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지않나요?그러면 님도 나중에 늙어서 죽을 거 미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다 닭이라고 다 치킨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아니고,님은 치킨 안 쳐드세요?네 그래요,이 병아리들한테 미안해요 근데 다짜고짜 갑자기 쳐먹지마라?ㅋㅋ 님이나 잘 하세요. 그리고 님은 크든 작는 ㅈ같아서 잘 뒤지시고 수컷이라고 알을 못 낳는 것보다 전 님 결혼도 못해서 애기도 못 나는게 더 님이 불쌍하다고 생각되네요 ㅋ 님,또 할 말있는데요 저에겐 신고버튼이 있습니다,신고 잘 할테니 치킨 잘 쳐드세요^^
@굠돌이-h4s
3 жыл бұрын
병아리들아 부디 좋은곳에서 뛰어놀길 바랄게.
@umehappy1018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두마리 데리고 와서 잘컸는데 친오빠가 닭고기 먹고싶다는 말에 엄마가 그날로 닭잡았는데 학교 간다온 나는 뭐먹냐하니까 닭먹는다고해서 엄청 충격받아서 엄마랑 오빠한테 화냈음 ㅎ엉
@게임하는다람쥐-t1u
3 жыл бұрын
1:31 제일 바닥은 깔려죽겠네
@김현기-h6t
3 жыл бұрын
컬러는 처음보네 근데 개추억이네 내 친구들 몇 명은 ㄹㅇ 닭으로 성장시킴 근데 차라리 이렇게 파는게 더 낫지 않냐? ㄹㅇ 저렇게 죽여버릴거면 반려로 파는게 경제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그나마 나은듯
@hjc5721
3 жыл бұрын
@담란 옛날엔 해먹었었죠
@w6924
3 жыл бұрын
@담란나 구라 안 치고 학교앞 병아리 야무지게 키워서 닭고기해먹음ㅇㅇ 맛있더라
@백신-g7r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집에서 닭 죽으면 크게 실망할꺼임
@랑해사-m1v
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반애들이 병아리 샀는데 엄마한테 빠꾸먹어서 교실로 들고온거 다 같이 키웠었는데... 4마리였던거 애들끼리 싸워서 1마리만 남고 닭이 될 때까지 키웠었다
@봅보-e4d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삐약삐약 대는 거 너무 귀여운데... 태어나도 물건 다루듯 대우를 받는다니 너무 그냥 불쌍하다... 나도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팔고 그랬는데 귀엽지만 그냥 지나치기를 잘한 것 같어
@noobsue5027
3 жыл бұрын
0:46 남자초등학생:다키우면삼계탕해먹을거예요
@떡집올빼미
3 жыл бұрын
ㄷㄷ..
@luby_1303
3 жыл бұрын
@@로디-e2k 니는 치킨 안먹냐? 저게 잔인해?ㅎㅎ
@kuyonghun8204
3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기가 키운 정든 병아리를 잡아먹어서 저런 이야기를 한거 겠죠
@yejun0415
3 жыл бұрын
@@kuyonghun8204 애초에 먹어려고 키우는거 같은데요 저 아이는
@김동현-v2n
3 жыл бұрын
@@로디-e2k 넌 아무것도 먹지마라
@seorian.
3 жыл бұрын
저 귀여운 병아리에 안좋은 추억어요..😭 어릴때 아빠랑 시장을갔었어요 그때 어떤 아기엄마가 유모차에 있는 애한테 병아리를 사줬는데 그애가 아직 너무 어려서 투명비닐에 담긴 병아리를 인형쥐듯 꽉 쥐는거에요...🤭😮 아기 손에 숨막혀서 죽어가는 병아리 비명소리가 시장에 퍼졌는데 아기엄마는 아랑곳하지않더라고요..😢😡 그때 그 병아리 비명에 너무 충격받아서 초등학생이였던 그때 병아리 키우고싶단 생각이 전혀 안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엄마는 무슨생각이였을까요.. 하....
@@박재혁-c5b 동심파괴 ㄷㄷ 슬슬 키우기 힘들어지니 동심 지켜주려고 도둑들어서 훔쳐갔디고 말하고 저녁 백숙으로
@예원-d3g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저 컬러 병아리 사서 꼭 닭까지 키워서 산책 시키겠다고 이랬는데 거의 다 일주일 안 돼서 죽곤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병아리들이 불쌍....
@user-yk5mw6ep2j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에게는 소중한추억이겠지만 팔려가는 병아리는 아주고통스러웠겠네요ㅠㅠ
@국인한-f4o
3 жыл бұрын
1:56하..저렇게 많은 생명이 처참하게 죽어야하다니..너무 충격적이다..
@팔아서구독자300명만들
3 жыл бұрын
ㅇㅈ
@거북이-x7x
3 жыл бұрын
저때 2마리 사서 키웠지만 한마리는 돌아가시고 한마리는 다 컷는데 저녁에 맛있게 먹고보니 다음날 우리집 닭이였다는 .... 하루종일 돌려달라고 찡찡 거렸던 기역이
@메옹-d1u
3 жыл бұрын
박스에서 키우다가 점점 커져서 베란다에다 풀어놓고 키웠었는데 늠름한 중닭때부터 얘가 매일 아침 7시마다 “꼬끼오~~꼬기오오~~”하고 우는거임;; 그때 아파트살았었는데 진ㅉㅏ 컴플레인 들어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추석때 트렁크에다가 싣고 시골에 데려갔음 다음 설날에 시골내려가보니가 멋진 닭장에 얘가 닭벼슬이 멋진 수탉이 되어 있어서 자랑스러웠는데 올라오기 마지막날 삼계탕이 되어버린 비극적인 기억....ㅠ
@김치-l3v
3 жыл бұрын
핫핑크색이랑 파란색 사다가 키웠는데 아빠가 다 키웠음 근데 거의 닭되기전까지 키웠는데 족제비가 우리 열린틈을타 잡아먹음.....아빠 상실감 장난아니었음 지극정성이었는데....
@bluebubbleblue
3 жыл бұрын
아빠의 동심을 파괴시키다니!
@woolim1859
3 жыл бұрын
@@bluebubbleblue ㅋㅋㅋㅋㅋ아 왜 이 말이 웃기지
@Dx4_yee
3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ㅋㅋ..
@쿠샤-e7l
3 жыл бұрын
닭 생각보다 사람잘따름
@priyanka-ll7vs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아빠가 잡아서 가족이 먹음ㅎ
@민-o4g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색깔안칠한게 더 귀여움...
@앙한선띠
3 жыл бұрын
ㅇㅈ
@fcseoul15
3 жыл бұрын
ㅇㅈ
@폴란드볼-r3n
3 жыл бұрын
ㅇㅈ
@사악한괭이
3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렸던 사람들은 내 병아리는 컬러병아리야!하면서 자랑스러워하지 않았나 싶네요
@user-kg1lu6ss
3 жыл бұрын
ㅇㅈ
@김민주-v9c
3 жыл бұрын
저때 초딩이던 내가 분홍색 아이 데려왔다가 수의사인 아버지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나중엔 아부지가 병아리 아플때마다 치료해주셔서 닭될때까지 키웠던 기억이.. 추억돋네
@baratie25
3 жыл бұрын
치트키(?) 쓰셨네요 ㅋㅋ
@김민주-v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부지가 동심지켜주신다고 애쓰셨지요
@휀라디언츠
3 жыл бұрын
결말은???
@yohane_PARHELION
3 жыл бұрын
개꿀이농
@김민주-v9c
3 жыл бұрын
@@휀라디언츠 백숙이 되었답니다...
@secret5673
2 жыл бұрын
인형뽑기에서 랍스터를 뽑아 우리동내 영웅이 됬던 시절도 있었지ㅋㅋㅋㅋ그때 어머니도 잘몰라서 수돗물에 담궈뒀다가 하루만에 죽고 놀이터에 묻어줬지...다음날 고양이가 파먹는거 보고 ㅈㄴ충격이었음..
@secret5673
2 жыл бұрын
@구글계정 예전에 활동하다 이제는 안합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좀 일으켜서
@somethingwrong8244
2 жыл бұрын
랍스터를 키우려 한 건가
@user-zy3pm4nq9x
3 жыл бұрын
수컷 병아리 물건마냥 쓰레기통에 우르르 쏟아붓는 거랑 질식사 시키는 거 ㄹㅇ 충격이다..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이 저땐 정말 없었던듯
@jjeck_jjeck1123
3 жыл бұрын
최근도 수컷병아리들은 저럼
@zhhhqhg761d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럼. 전세계 대부분 양계장이 숫병아리는 태어나면 아직도 다 죽임.
@뺙-d4g
3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진우-q7d
3 жыл бұрын
@MIN SEO KIM 길러봐야 쓸데가 없으니까요... 슬프지만 이익을 남기려는 기업의 특성상 옳은 판단입니다..
@진우-q7d
3 жыл бұрын
@MIN SEO KIM 염색은 진짜 ㄹㅇ 왜했는지 모르겠음;;
@kf1551
3 жыл бұрын
갈려죽을바에야 색칠되고 팔려서 좋은주인 만나 닭될때까지 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닭까지 키워본 본인은 100% 공감함
@Korean_765
3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키웠어용!
@허유진-m3c
3 жыл бұрын
전 2마리 키워서 🐔 됐어고나서 누구 줌
@고기-y6d
3 жыл бұрын
이런 치킨마스터들
@스-q2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컬러병아리는 닭돼도 색깔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야채계란말이-j2n
3 жыл бұрын
@@스-q2s 털이 다시 나는거니까 색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차커Chaco
3 жыл бұрын
2:33 멍하니 보다가 음악 듣고 눈물 나옴 ㅠㅠ
@설모미
3 жыл бұрын
저도눈물이나요
@user-cl5xt1nv8i
3 жыл бұрын
마왕..ㅜ
@Lestgoturtle
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납니다..
@lga2340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기르던 애 죽었을 때 저 신해철씨의 날아라 병아리 듣고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는데...그것도 이제 추억이네...
@chanho072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술입니다 선생!
@팔도비빔면-s6f
3 жыл бұрын
미친. 숫병아리 질식사 시킨다는거 처음 알았다. 학교앞에서 파는게 진짜 오히려 생명 연장시켜주는거였네;;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 저도 병아리 키워 닭까지 가봤습니다. 병아리들 대부분 하루나 ..3일 되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몇번 살려봤습니다. 바가지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죽은 병아리.. 머리만 안잠기게 담궈두면.. 살릴수 있어요. 다만.. 몸이 뜰경우는 이미 늦은겁니다. 한 몇분 정도..담가두면 병아리 몸이 풀리면서..미세하게 울기 시작합니다. 친구들 한테도 이 방법 알려주고 병아리 살려봤답니다. 이 고비 넘기기만 하면.. 애들 밥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더군요.
@잉여꿍
3 жыл бұрын
평생 알만 놓기, 식재료로 이용되기, 바로 죽임 당하기... 선택지가 참... 고를 게 없네
@@반짝반짝지렁이 어우야 넓은데 두지 거 엉키고 엉키는데서 사람들이 ㅓㅇ너허ㅏ얼나ㅣ이러면서 집게로 뽑으니..좀 안타깝네요..
@머선일이야
3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지렁이 먹는 라면이 아니라 우리동네라면 이라고 하신듯
@jaysjsj
3 жыл бұрын
귀엽긴한데 색깔 칠하는건 너무 잔인하네요... 갓태어난 아기한테 물감 칠한다고 생각하면... 수컷 병아리 쓰레기통같은곳에 버리는거 보고 충격.....90년대는 확실히 지금에 비해 동물에 대한 생각이 좋지 않은것 같네요...😭 + 답글들 보고 찾아봤다가 충격먹었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기 전에 암수를 구별하고 고통없이 죽이거나 계란으로 판매하는 등 새로운 방법이 나와 사람들과 병아리들이 서로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오해 있으신거 같아 댓글 수정합니다. 그만 싸워주세요. 그냥 인간.병아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한것이지 "병아리가 불쌍하니 죽어도 먹지말자" "인간이 힘들더라도 절대 죽이지 말자" 이뜻이 아닙니다. 제발 그만 싸워주세요. 죄송합니다.
@nammoroll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수컷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갈아서 사료나 비축만든데 사용함ㅜㅠ
@jaysjsj
3 жыл бұрын
@@nammoroll 간다고요?ㅜㅠ
@조승현-y2p
3 жыл бұрын
근데 색 칠해서 팔려서 좀 더 살거나 아님 바로 죽거나...
@조민수-l4t
3 жыл бұрын
관련법을 어떻게 만들고 누구 세금으로 숫병아리를키울건데? 말이되는 소리좀 합시다 제발 감성으로 세상을 보지 마세요. 그리고 치킨.달걀 먹으면서 이런 댓글 달고있으면 진짜 역겨운겁니다 위선임
@조민수-l4t
3 жыл бұрын
@@ABCD-sc8hs 님은 무슨 인간 혐오자임? 인간이 인간주의적인건 지극히 당연한거고 인간과 동물은 지능부터가 수준이 다릅니다. 동물을 학대하자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감성적 접근은 지양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거임 저는. 그리고 동물들이 생존을 위한 살생을 하지않는다고 개논리를 펼치시는데 그 지능높은 돌고래들 타 종 강간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시체 가지고 노는 짓 합니다. 고양이들이 쥐,새 장난감처럼 갈기갈기 찢어서 가지고놀기도하고요. 저는 자행하는 인간은 악 당하는 동물은 선 이런 흑백논리 펼치는 당신같은 방구석 선민의식 동물운동가들이 제일 역겹네요 사실 그 귀하신 동물 입장에서는 먹으려고 잡아먹는거나 유흥을 위해 죽익는 인간이나 똑같은데 말이죠ㅋ.ㅋ
@이름성-k4m5c
3 жыл бұрын
칼라.. 차래 노란애로 보내던가.. 그래도 살려서 다행..
@interprokeirin_is_so_sexy
3 жыл бұрын
@홍보맨 ㅈㄹ
@크으-o2c
3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뭔 쌉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민-o4g
3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그냥 구독해달라고 구걸을 해.그럼 해줄께.
@porsha659
3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ㅗ조
@jsong3253
3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병아리 쌓인거마저 귀엽네; 집단 사살은 아무리 소동물이라지만 너무 비인간적이네. 그냥 무료 분양같은거 하면 좋았을걸..
@mnm9139
3 жыл бұрын
무료분양으로 모두 살리기에는 숫자가 너무 많아요.
@민-o4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이 가장 잔인한 것 같음. 자기들 돈벌려고 생물 다 죽이고 자기 살려고 다른생물 생각안하는게슬픔.근데 치킨처럼 이미 많이 팔린 것들은 끊기가 힘들어서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지 걱정되면서도 미안하고 내가 이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듬...
@보고가는행인
3 жыл бұрын
뭐 저게 그래도 좋은 삶을 선택받은 숫병아리임 다른 병아리는 분쇄기에 계속 분쇄당하며 죽어가는데
@user-qw2ef3qu3d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갈린게 낫지 공업용 페인트 덕지덕지 발라서 온갖 피부병에 다 걸리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죽을텐데
@지안-q7n
3 жыл бұрын
@@samarseo429 엥... 자신이 재미를 보기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게 당연하단 사상은 어디서 배운 건가요?? 만약 님보다 강한 다른 사람이 걍 재밌어서 님 죽이면 시발... 강하니까 어쩔 수 없다 나의 희생은 당연한 거야. 죽어줘야지 이러고 죽을 건가연? ㅋㅋㅋ
@지안-q7n
3 жыл бұрын
@@samarseo429 제 논점은 약자가 반항하고 말고가 아니에요... 님이 그랬잖아요 재미를 위해서라도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ㅋㅋ 예시를 잘못 드셨어요 사자는 가젤을 필요에 의해서 죽이는 거잖아요 사자가 가젤을 재미로 죽이나요? 님이 말한 것처럼 약자들이 모여 공동체와 법을 만든 것도 결국 그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재미를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당연하다는 것 자체도 모순이에요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서 문제를 인식하고 바꿨기 때문에 이제 병이리들은 길거리에서 저런 식으로 안 팔리는 거죠
@forcedarkside9173
3 жыл бұрын
쨌든 킹간으로 태어난 이상 평생 누리고 죽어야지
@그냥있어-w1s
3 жыл бұрын
나 초2까진 수평아리 있었는데 꼭반에한놈은 닭까지만드는애들있었음...;;
@목격자Q
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병아리 사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잘 키워주셔서 닭까지 키워버려서 닭농장에 줌
@jssy2578
3 жыл бұрын
내짝 한테 선물로 병아리 사줬는데 닭까지 키워서 잡아먹음 ㅋㅋㅋㅋ
@1yvnc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엄마가 학교앞에서 퇴근하는 길에 병아리 사오셨었는데 색칠은 안되있었어요 근데 어린 닭까지 키우고 교회에 분양했는데 어른닭 되고나서 좀 나중에 죽었대요..ㅠ
@피치-o4w
3 жыл бұрын
@@jssy2578 ㄷㄷ
@똥-y2b
3 жыл бұрын
나도 암탉이랑 수탉 학교앞에서 받아와서 닭까지 키웠는데 지극정성으로 키우니까 너무 잘커줘서 집에서 키울수 없다 판단하고 할머니댁에 데려가서 닭장도 만들어줬었음. 할머니께서 아침마다 모이도 주시면서 즐거워하시고 정도 많이 주셨는데 산에서 살쾡이가 내려와서 닭장틈으로 들어가서 잡아먹어버림.. 할머니도 정도 많이 주셔서 오래 앓아누우셨고, 나도 몇달간 울기만 했었었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많았기도 하고.. 키우면서 순수하게 행복했었는데 사진보면 아직도 먹먹해지고 씁쓸해짐..
@Seolhwa728
3 жыл бұрын
수컷이란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죽었으면 차라리 학생들이 데려가서 하루라도 더 사는게 나을수도...ㅠㅠ
@deokyongkwon7790
3 жыл бұрын
비닐봉지에 병아리 담는거 넘 심했다.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다루는것 같음
@Yoonhyeongjun
3 жыл бұрын
ㅇㅈ
@하울의음쥑이는성-t9q
3 жыл бұрын
근데 뭐 어쩜...상품성 가치도 없어서 쓸곳도 없고 어디 둘곳도 없는데
@deokyongkwon7790
3 жыл бұрын
@김태우 그러는 님은 치킨 안드심?
@deokyongkwon7790
3 жыл бұрын
@김태우 그럼 치킨만 안먹는다는거고 나머지 고기들은 다 먹으니까 너랑 나랑 다를 바 없지 않음?
@부예빈-i4b
3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수병을나 같으면 최소 2마리 이상 돈내고 키우겠다
@나나유-p9u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수탉까지 길렀다가 다음날 집에 와보니 할머니가 삼계탕 해놨다고해서 울면서 맛있게 먹었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hum_sival
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마시써ㅜㅜㅜㅜㅜ
@아침밥은거른다
3 жыл бұрын
오늘저녁은 백숙~이당
@미미-k6o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kimino5191
3 жыл бұрын
와 어제 백숙먹었는데
@koreantv9077
3 жыл бұрын
눈멀은 할머니
@퉤-g6k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핑크색 병아리 사가지고 할머니랑 같이 열심히 키워서 닭 직전까지 키움 어느 날은 병아리가 안 보이길래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족제비가 병아리 물어갔다고했음 엄청 슬펐지... 그 날 저녁이 백숙이였는데 그 당시 그게 내가 키운 병아리였을거란 생각은 1도 못했었다 나중에 할머니가 말해줘서 알았지..ㅠㅠ 그래도 맛있었던 기억..
@malchå-h7c
3 жыл бұрын
아............ 😢
@호쿠사이사랑해
3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닭 직전 병아리는 전체적으로 핑크색이 유지가 되었나요? 아님 색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나요?
저도 두마리 가족 모임때 백숙으로... 근데 사먹는 닭보다 질겼던 기억이... 여름에 마당에서 파리잡아 먹여키운 유기농 닭이었는디...
@이가람-s3w
3 жыл бұрын
병아리는 아니고 오리새끼 샀던적이 있음. 얘한테 먹다 남은 음식 먹였는데(식탁에 남은 음식 중 먹을만한거만 골라서 줌. 고기 비계, 힘줄이나 상추 꼭다리 같은거...) 잘먹어서 그런지 끝까지 건강하게 큼ㅋㅋ 근데 너무커서 당시 초등학교안에 동물 키우는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기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3 жыл бұрын
@00 2 001후손이냐ㅋㅋㅋㅋㅋㅋㅋ진짜수준
@YojjackjjackStar
3 жыл бұрын
@00 2 잼민이
@fullsummer0606
3 жыл бұрын
@00 2 짭일 뿐.
@veronica45010
3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 닉값을 못한 잼민씨
@justinl8305
2 жыл бұрын
와~ 오리. 대단하네요.ㅎ 유퀴즈에 나왔던 카이스트 총장님 편이 생각나네요. 오리들 여러마리 사서 카이스트 학교내 호수에 풀어줬었대요.. 암 것도 없는 호수가 심심해서요 ㅋ 첨에 오리 풀어줄때 학교에서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카이스트 호수의 명물이 됐다네요 ㅋ
@CatBrothers20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학교앞 병아리 안사본 사람 별로 없을듯 ㅠ 근데 전 컬러병아리는 못봤었는데 헐 수컷병아리 질식사...시키다니 ㅠㅠㅠ
@newbie_7458
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려서 닭이 먹는데요ㅠㅠ
@흑뭉이-u7e
3 жыл бұрын
09년생이라 못보지만... 역시 지금이 쫌 낫긴하네요! 병아리를 질식사시키다니
@musicloverman
3 жыл бұрын
왜냐면 계란농장에서는 수탉은 골칫덩어리거든요. 그리고 수탉은 사실 육계로써도 맛이없어서 쓸모가 없어요. 옜날 고리적이었으면 자명계라고 해서 농번기때 시간 알려주는 용도로 키우기도 했는데 요즘엔 시계가 하도 발달을 해서 그마저도 필요가 없어졌죠. 글구 정확히 그시간에만 우는것도 아니라서...
@musicloverman
3 жыл бұрын
@@newbie_7458 글구 그 숫병아리 갈은걸로 불량식품소세지 만들어서 학교앞에서 팔아먹은 사람들도 있었데요. 근데 학교앞에서 파는 소세지 맛있었는데...ㅋㅋㅋㅋㅋ
@newbie_7458
3 жыл бұрын
@@musicloverman 맛있어도 .....
@권준수-n7s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인가 난 또 저 숫병아리를 울 부모님이 어디서 구해오셔서 잘 키워서 지금도 농장가면 보임 ㄷㄷ...
@ramir880
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가. 닭 맛있게 먹다가도 이런거 보면 비건들 마음이 이해가 된다.
@혁이-k4b
3 жыл бұрын
이해는 가는데 너무 맛있어
@green_dollar_sign
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간다했지 뭔가 변화 한다곤 안함
@petersmith9434
3 жыл бұрын
이해간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무지성이네
@안녕하세요저는-l8p
3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해서 눈과 입에서 물이나온다...★
@낑깡-x2s
3 жыл бұрын
비건들 마음 이해가다가도 치킨 보면 맛있게 먹게된다 이게 맞는거 아님?
@kkobooki00
3 жыл бұрын
난 친구들중 병아리가 닭이 된게 더 신기... 열흘도 못 살던데... 그친구는 항상 병아리가 닭이 됨... 그 친구 개화동 한국이 잘사나?
@음-i9o
3 жыл бұрын
@@mindin2049 그게아니라 오래 키우는게 엄청어렵고 까다로운데 잘키워서 신기하다는뜻이에요!
@안현영-i1x
3 жыл бұрын
@@음-i9o 어떻게 윗글은 이 댓을보고 저런 생각을 하지...?
@음-i9o
3 жыл бұрын
@@안현영-i1x ㄹㅇ..
@1q84-u6f
3 жыл бұрын
저 윗댓은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을듯
@Rangi90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키우면' 항상병아리가 닭이된다고해야지 님 친구가 병아리에요?
@박경순-d5f
3 жыл бұрын
1:54 봉투묶이고 시간갈수록 삐약소리 줄어드는거 소름ㄷㄷ
@TV-hp6lv
3 жыл бұрын
웅어쩔
@서현-l8u4c
3 жыл бұрын
@@TV-hp6lv풉
@신연우-z9r
3 жыл бұрын
@@TV-hp6lv 와이게 전설의 초딩컨셉 그런거냐 ㅋㅋ
@Star_Road76
3 жыл бұрын
그거 아님
@Nomoredream127
3 жыл бұрын
@@TV-hp6lv 꺼져
@zeuls0gjcfu
3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이 강해서 병아리 한마리 대려오면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죽어요...
@류희찬
3 жыл бұрын
전 같이 자고 놀아주고하다가 닭됨ㅋㅋ
@뿕뽥-d5t
3 жыл бұрын
전 밥 많이 먹으라고 사료 주다가 배터져서...
@---co6oq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어떤 어린아이들은 병아리 고문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악중에 재일 악한 악이 순수악이라고 하는말이 괜한 말이 아니에요..이것저것 하다가 죽이고 또 구매하고 죽이고..
@user-Bing_goo
9 ай бұрын
진짜 병아리한테 저러는놈들도 똑같이 부어버리고 싶다...
@user-mp8sk4td8f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태어나자마자 질식사당하는거보다야 사람들 손에 애완용 병아리로 길러지는게 더 낫지 ㅠㅠㅠ
@lIIlIlIII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잘 오래오래 살면 좋겠지만 중간에 얼어죽고 배고파죽고 고양이한테 물려죽고 설령 다 큰다해도 먹힘 가끔 다 크면 농장으로 보내는 사람이나 죽을때까지 키워주는 사람도 있긴 함
@user-ud7ll7yr8i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좀이라도 더 사는게 훨낫지 병아리같은애들은 오로지 생존본능으로 움직일텐데
@이예한-g3x
3 жыл бұрын
착한애들에게 가면 사랑 받을수 있었을듯 나 1학년때 친구가 키웠었는데 닭까지 자랐음 지금은 죽었을듯
@이태은-n6f
3 жыл бұрын
@ᄉᄋᄀ 와....ㅁㅊ...ㅅㅂ...이래서 내가 인간이란 종족들을 안 좋아해...내가 인간이라는 게 부끄럽다 욕망 덩어리들 줄여서 용덩들
@이영환-u2j7b
3 жыл бұрын
@@이태은-n6f -잼-
@박진서-n8s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반에서 이상한 애들이 병아리가 2층에서 떨어져도 사는지 궁금하다면서 떨어뜨렸을 때 충격 받았는데...
@easy_min
3 жыл бұрын
헐...
@이유빈-p5c
3 жыл бұрын
사탄이 실직한 이유
@박진서-n8s
3 жыл бұрын
더 충격적인 건 안 죽어서 3층에서 다시 떨어트림
@사람-l5p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심했다
@bandalgomman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생각할만한 생각이네
@김성철-p4z
3 жыл бұрын
1:38에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라는게 너무 슬픔
@시구짹
3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ㅠㅜ
@E_h2
3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
@오징어팔아서구독자300
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병아리는 갈려요
@dodobill5927
3 жыл бұрын
남자라서 죽었다..
@백색거삼나무영혼에게
2 жыл бұрын
가공육 기술이 발전해서 저렴한 가격에 실제 육류와 같은 맛을 내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살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hororororororo
3 жыл бұрын
나도 죽고 삐약이도 죽고 ‘엄마가 병아리 사오지 말랫지!!!🤬’ 아니 근데 이걸 사와서 열심히 닭으로 키워본적이 없음 ㅠ 그냥 하루이틀안에 죽던데 😢
@ttela8735
3 жыл бұрын
아득하네요.
@teamjeep7681
3 жыл бұрын
온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 금방죽는겁니다
@퐁퐁-k2j
3 жыл бұрын
@홍보맨 님한테 많이하셔용
@joongku0728
3 жыл бұрын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가 거의다 병든거더라고요...
@차분-k2g
3 жыл бұрын
10마리 사서 8마리를 닭으로 키웠죠. 한마리는 우물에 빠져죽고 한마리는 매가 채 갔었죠
@CJH-ny2io
3 жыл бұрын
1:31ㅁㅊ 병아리를 콩처럼 부어버리냐 진짜
@Sims00149
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쫘-f5t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똑같습니다..
@sad-man0813
3 жыл бұрын
@@이쫘-f5t 불쌍한 애들...
@이쫘-f5t
3 жыл бұрын
@@sad-man0813 그렇죠...
@Sims00149
3 жыл бұрын
@@이쫘-f5t 부정할수없는 현실.....
@인디카-c4i
3 жыл бұрын
나도 학교 앞에서 사와서 성계까지 키웠는데 닭 머리 진짜 좋더라. 주인 다 알아봄. 집 나갔던 적도 있는데 3일만에 꾀죄죄해져서 돌아옴. 밭에서 지렁이 파먹는것도 진짜 귀여웠는데.
@하늘구름-k8p
3 жыл бұрын
병아리때부터 사람 손타면서 키우면 닭이되서도 정말 애교많은데.. 강아지처럼 이름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사람무릎에 올라와서 애교부리고 오랫동안 떨어져도 주인 기억하더라구요... 흔이 멍청하다는 욕을 닭대가리라고 하는데 닭키워본 입장으로 정말 똑똑하고 영리해요. 우리삐약이 생각나네 ㅠㅠㅠㅠ 저도 문방구에서 뽑기로 뽑아 키웠는데 무척 애교많고 사랑스러웠어요ㅠㅠ 마당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닭은 영역동물이라 그런지 풀어놔도 자기영역밖으로 안나갔어요)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서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jye09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이름3-f5z
3 жыл бұрын
지금쯤..치킨이 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에요..힘내세요..
@하늘구름-k8p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3-f5z 에휴 유치해 ㅉ
@부추-h8v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3-f5z 존나 노잼이다
@user-ev2st2mw2u
3 жыл бұрын
저거 울타리 제대로 안치면 가끔 족제비가 잡아가요 그래서 울타리 지하까지 꽝꽝 박아놔야됨
@힠-i5q
10 ай бұрын
귀여운데 너무 불쌍하다... 너무 한거 아님? 억지로 염색시키고 긴통에 그냥 가루 붓듯이 부어버리고 그걸 학교앞에서 500원도 안한 가격으로 파는거 너무한거 아님?? 너무 불쌍하다... 저기 있던 모든 병아리들아... 천국에서 행복하거나 다음생엔 가치있는 닭으로 태어나...
@user-ow4br3st6f
3 жыл бұрын
0:01 애가 순수하게 말하는거 보고 조금 소름돋음...
@arielkim1017
3 жыл бұрын
인죵,,,
@TV-hp6lv
3 жыл бұрын
어쪼라고
@user-ow4br3st6f
3 жыл бұрын
@@TV-hp6lv 우리 아가는 남한테 시비터는게 취미누
@피시방군주
3 жыл бұрын
순수함엔 선악없죠
@ronaldore1089
3 жыл бұрын
@@TV-hp6lv 본인? 혼자서 ㅂㄷㅂㄷ
@뿌농준홍
3 жыл бұрын
2:29 맞네.. 나의 첫 반려동물..
@퐁퐁토다
3 жыл бұрын
머여 ㅈㅎㅇ 여기서도보네진짜ㅋㅋㅋ
@짝짝짝-p4u
3 жыл бұрын
@@퐁퐁토다 친목허니???
@몽목
3 жыл бұрын
0:47 다 키우면 삼계탕 해서 먹을 거예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ㄷ ㄷ 무섭…ㅎㄷㄷ;;; 하지만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본 생각
@문용식-y4p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태어나자 마자 압사당하고 질식사 당해서 죽는것보다 저리 팔려 나가는게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는 확률이 높지 근데 성체 되도 결국은 삼계탕이나 치킨 되는게 현실
@Qpwo-w4d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세상 밖을 보잖아요 ..
@Qpwo-w4d
3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이들은 자기들이 왜 태어 난지도 모르고 죽으니 .. ㅜㅜ
@뽈롱-b9r
3 жыл бұрын
@@Qpwo-w4d 사람들도 대부분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생물학적 이유 말고 인생의 목적)모르고 태어나잖아요 ㅋㅋ
@Qpwo-w4d
3 жыл бұрын
@@뽈롱-b9r 죽는거에 초점을 두어야죠 최소한 저희는 부모님의 결정으로 태어나서 어떠한 목표로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병아리들 하곤 다르죠 그니깐 불쌍하다고 하고
@뽈롱-b9r
3 жыл бұрын
@@Qpwo-w4d 그럼 병아리의 삶의 목적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이아를바라보는발로
3 жыл бұрын
저건너무 학대잖아 .. 병아리판매자들이생각해봐니들갓태어나서 우왕이게농장인가 하는데 갑자기 내가어떤통으로들어가서 질식사당한다고생각해봐 얼마나고통스럽냐...
@닐리리아니나노-n7k
3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냥 계란껍질들이랑 음식물쓰레기랑 같이 샤료나 비료만드는거 건져서 파는거임 어차피 버려진 목숨이라 상관 없음
@베베콩
3 жыл бұрын
수컷으로 분리되자마자 분쇄기같은곳으로 직행시키는 곳도 있어요...ㅠㅠ 아마 대부분 농가에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거에요...........
@---co6oq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분쇄기로 죽는게 덜 고통스러울듯.. 만약에 어떤 또라이가 염색시키겠다고 패인트통을 머리에 부으고 계속 쳐다보면서 치고 찌르고 내몸 만지작 거리고 좁고 어두운 곳에 가둬놓는다고 생각하면..으..
@RG-uh8hu
3 жыл бұрын
@@---co6oq 그래도 갈려죽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ㅜㅜ
@---co6oq
3 жыл бұрын
@@RG-uh8hu 흐음...분쇄기로 죽는것보다 저렇게라도 사는게 행복일 수는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저 병아리였다면 자살을 택했을겁니다. 저 병아리들은 애초에 사망률이 높은 병아리를 판매하는 것이며 질병률도 높고 솔직히 살 확률이 낮거든요..거기다가 판매가 된 병아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확률도 낮고요.. 본래 동물들은 너무 만지작거리면 스트레스가 쌓이며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저렇게 판매된 병아리들은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인 상태며 저런 컬러 병아리는 독한 인공적인 약품에 노출된 상태이기에 피부병은 물론 실명까지 온 병아리들이 많았을겁니다. 피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고 따끔거리는 건 기본이겠지요. 앞도 안보이는 상태면..아시겠죠..? 좁은 곳에 갇혀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피부는 불에 지진 것처럼 아프고 사람들은 계속 자기의 몸을 만지작거리면서 소리질러대고...거기다가 실명때문에 앞까지 안보인다라...제가 저 병아리였으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에원했을듯요..또한 저 구매자들 중에 정상인만 있었을까요? 판매된 병아리들 중 함부로 털도 뽑히고 굶어죽은 병아리도 있을겁니다. 큰 동물들도 괴롭히는게 사람인데... 소동물일 수록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 쉬우며 특히 저렇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기에 소모품으로 많이 사용되었을 겁니다..죽는 것 못지않게 고통스럽겠죠..
@mflowtown
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적 학교앞에서 병아리 500원 주고 사왔는데 다음 날 비실비실 거리며 거의 죽어갔는데 울 할머니가 억지로 입 벌리게 하고 밥인가 사료인가 밀어넣어서 먹여 살렸음. 그리고 살아나더니 닭까지 돼서 나중에 잡아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그때 우리집이 아파트 11층 이였는데 닭이 자기 잡아먹으려는줄 알았는지 베란다 창문 조금 열려있는데로 뛰어 나가버려서 개놀람. 아파트 1층까지 엘베타고 허겁지겁 내려갔는데 아무데도 없길래 위를 쳐다보니 4층 베란다에 화분? 올려넣는 그곳에서 퍼덕이고 있었음. 결국 그 집에 양해 구하고 데리고 가서 할머니께서 직접 잡으시고 직접 드셨음. 어린 마음에 난 상처 입음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ㅋㅋ
@daisykim4555
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ㅋㅋㅋㅋㅋ
@ddobi_ddobab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사람들이 진짜 아무렇지도않게 동물학대를 해왔었네요..ㅠ어렸을땐 마냥 귀엽다고생각했는데 크면서 느끼는 바가 달라지고있습니다...
@TV-hp6lv
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ㅋ
@떡집올빼미
3 жыл бұрын
@@TV-hp6lv 시비털고 다니면 안 힘드세요..?ㅠ
@ronaldore1089
3 жыл бұрын
@@TV-hp6lv 현타 안옴?
@이번엔뭘로하지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동물학대 ㅅㅂ 지긋지긋하다
@구름-b9w
2 жыл бұрын
@@TV-hp6lv 초등학생이네ㅋ
@user-st4kn3to1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도 이랬으면 큰 일 났겠다.. 책임지고 시간도 많으면 잘 키울수 있겠지만, 어린이들은 학원, 학교까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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