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더블 제품에 내부 디스플레이에 페이스 아이디 udc 적용에 대한 완성도 그에 따른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의 완성도와 납품 수량 이관점은 생각 못해봤네요 대형 ltpo에 대한 수율 문제 단가 문제 삼성외에 물량와 완성도를 맞추기 힘들에 다원화에 진심인 애플이 삼성 하나만을 보고 폴더블 제품을 만들리 없겠다만 생각해봤는데 그쪽도 있네요. boe가 새로운 공장에서 ltpo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어느정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해도 노치와 다이나믹 아일랜드처럼 큰 구멍을 적용하는 방향이 아니면 결국 늦어지겠네요.
@clee6506
5 күн бұрын
잘봤어요
@gcr5468
4 күн бұрын
아이폰 4부터써서 안드는 아예 손도 못대고 있을 정도로 애플에 적응해서 그 생태계에서만 쓰고 있는데... 애플의 그 기술력 혹은 완성도 만족이 그 기준으로 맞나요? 이미 보증된 수준의 기술(c타입계열 등)을 오만 핑계로 안쓰고 있다거나, 보증된 기술을 안쓰고 있다거나(이미 쓰던 지문인식. 정작 패드에서는 쓰는 등) 물량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물량이 보증되고, 금액도 믿을 수 있는 애플에 파는게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유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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