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아직은 전성기였던 경제도 국민들의 인성도 아름다웠던 시절 순수한 얼굴로 부르는 가창력
@jagan5779
13 күн бұрын
양파 1집만 들으면 사춘기 소년 시절로 돌아가는 거 같다. 천사의 시도 좋았고 저 시절 저 때의 기억이 너무 좋음. 그리운 시절....근데 양파가 데뷔할 때 이름이 왜 양파냐는 질문에 '까도 까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라고 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양파는 까도 까도 똑같음....그냥 그런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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