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웅 목사간증) 예수쟁이만 보면 재수가 없었다. 아내가 예수믿는다는 것을 알고 이성을 잃고 짐승 패듯이 패버렸다. 뇌진탕된 상태로 맥박이 뛰지 않았다.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했다.
예수 때문에 가정 파탄이 되었으니 큰 교회들을 불지르고 보복하고 죽으려고 했다.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 들어가서 우리 가정을 파탄낸 원수 예수를 막 욕하고 있었다.
어린애 비명소리가 났다. 무서웠다.
쌍소리를 예수님께 했는데 강하고 이글거리는 불덩어리가 온몸을 덮쳤다.
불을 맞았다. 눈물이 쏟아지면서 "예수님, 하나님"의 이름을 입술을 깨물으면서 부르고 있었다.
집에 와서는 지하실을 정리하고 그곳에서 각서를썼다.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면 정치 않하고 예수님을 전하겠다"라고 쓴것이다. 100일 정성을 들어갔다.
97일째 나한테서 뭔가 빠져 나갔다. 영혼이 빠져나가 천국에 갔는데 천국에서 천사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천국 이곳저곳으로 나를 안내하였다.
나는 놀라운 천국과 지옥을보고 와서는 정치 그만두고 사업 때려치우고
목사되어 미친듯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Негізгі бет 아내가 재수없는 예수를 믿자 이성을 잃고 손봐 줬더니 뇌진탕 되어·· (이기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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