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신작 '경성 브라운' 구매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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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그 날의 기분과 함성을... 마치 그 시대에 살았던 것처럼... 함께 느끼며 울고 웃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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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26일 일요일 정오가 조금 지난 12시 34분 무렵 육군 정복 차림의 사내가 경교장을 찾아옵니다. 그는 김구의 한독당 당원이었으므로 바로 경교장 2층의 집무실까지 갈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잠시 뒤 울린 네 발의 총성...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우린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얻었을까요? 끝까지 단독소행을 주장한 안두희와 그를 처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곽태영과 권중희의 이야기로 1부 시작해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안두희 1부 김구 죽인 배후 찾아 미국문서관리기록청 다녀오다🫢 중풍까지 걸려서도 이것을 피해다닌 안두희의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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