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인., 멋진 가수 이장희님 노래들으면 청춘시절 애뜻한 감정으로 돌아갑니다. 이장희님 최곱니다.
@user-bp4ip4lr1v
3 ай бұрын
이장희가수님 건강하세요. 영원한 팬이어요
@user-eh7gk8nt6z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그냥 인생 입니다 어려쓸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또들어도 좋은 말 음악 꾸미지 않은 목소리 좋습니다 오늘도 목포영웅진돗개 모임밴드 올림니다 자주 올림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xw4jf1xg3r
Жыл бұрын
이장희님! 사랑합니다 나의 20대 이장희님노래로 마음달래고ㆍ꿈 을 꾸고 아픈마음 달래기도 했지 요 지금60이넘어 조용히 생각하 면 아픔! 그냥 아련히 아련히 생각만 납니다
@sale43
3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이 드셔도 여전히 지적인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니 역시 싶습니다. 누구나 나이들고 늙지만 어쩌면 조영남과 그렇게도 상반적 느낌을 받는건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도 차이가 있구나 싶습니다 목소리는 타고나지만 그 사람의 성숙함과 인격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임이 틀림없는 사실인가 보네요. 노래 잘 듣고 마음마저 넉넉하게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희씨.
@user-ef7eo9vh4g
3 жыл бұрын
아~~~ 천재 뮤지션
@user-wv6jb8hd6o
3 жыл бұрын
예전 1977년도 겨울 늦은 밤으로 기억되네요 빵집에서 LP로 이장희님 전곡을 30분 가량 다 듣고 집에오던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 너무 멋진 가수입니다
@user-jk6lx1cv9g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우리나라 별로 없는 휴먼 뮤지션
@LA-Jeo-C
3 жыл бұрын
아,,, 김태화 가수의 노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장희 가수의 노래는 뭔가 더 시적인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user-nc7sx2it4t
2 жыл бұрын
30대 팬입니다. 유튜브란게 어찌보면 신기하기만 하단 생각이 듭니다.. 방금전 88콘서트의 젊은시절 모습을 보고 왔는데 잠시뒤 이렇게 노년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말이지요. 선생님의 작곡과 그리고 노래들이 언젠가는 멈춰진다는 생각에 맘이 스산하지만... 인생이란 그런것이겠지요.. 오래토록 기다려지는 내일이 있는것처럼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오!
@moonjeonggo1835
3 жыл бұрын
너무멋져요 우리나라에도 이런멋진분이 계셔서 자랑스럽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찐팬이예용
@choihanseung2331
3 жыл бұрын
넘 감사! 이런분이 다시는보기 힘드겠지요 이장희! 인성 감성 최고의 뮤지현...
@user-ij4cs3wk8z
3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시다..... 아 !!! 그시절이 그립다
@user-jk2fx8cw1t
3 жыл бұрын
가슴 적시는 음유시인, 이장희!
@user-qm3oh2cv4w
3 жыл бұрын
이장희가수님 넘 멋찌시고 노래가사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fantastic~~
@user-ju3xu9zg8p
2 жыл бұрын
압구정 사시니 부럽네요 ᆢ
@user-hc1ct7zp5f
Жыл бұрын
70.80년대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명곡들이 너무 많네요
@user-yx1mf1yy6c
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여전희 울릉도에 계시나요. 해외 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독특한 독백의 언어들 예술 세계의 무한함을 깨닫게 해 주신분 대한민국 에서도 당연히 독보적인 창법을 구사하신 노래 오늘도 독특한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 오고요.
@user-mb5zx7fy2f
3 жыл бұрын
느낌안좋은 댓글에 댓글을 몇개달았네요. ㅎ 20대시절 본 이장희성님의 코털 ㅋ 반항적인 모습이 좋았고 노래가사말도 그랬고 오랜세월이 지나 이렇게라도 왕년의 우상을 볼 수 있음이 참좋네요.
@user-ur7we1bx8y
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이장희님 !!
@mistyarea4512
3 жыл бұрын
이 프로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 되었다니 시간 참 너무 허무하게 흘러가네요
Пікірлер: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