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a1 운용 부대 아저씨들이 k9 운용부대 시범교육 보러가면 ㄹㅇ 신문물 체험 하는거마냥 감탄하게 됨
@Yuranos_
5 жыл бұрын
비 올 때 천장 해치며 뭐며 온갖 곳에서 물 줄줄 새서 폭포 만들어지는 것만 빼면 꽤 쓸만한 물건입니다. K55와 K55A1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죠. 사통장치 개량으로 인해 사수가 레버와 약간의 핸들링만으로 0.1밀 단위로 조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견인포따위와는 정밀도부터 격을 달리합니다.
@K55A1howitzer
2 жыл бұрын
비줄줄이라 비그치고 뒷문해치까면 물콸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
@UZQueen_ip
Жыл бұрын
아 잊고있었는데ㅋㅋㅋ ptsd온다
@bearangry9075
9 ай бұрын
군생활을 105미리에서 했던놈은 그저 웁니다.ㅠㅠ
@user-sq6zp1zx7y
9 ай бұрын
와.... NBC 방호는 당연히 어렵겠네요 ㅎㄷㄷ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seouljeju547
5 жыл бұрын
105mm 똥포 포반장 출신은 울고 갑니다... 연천에 사격 가면 K55 엄청 부러웠는데... 아직도 선명합니다... 포탑에 앉아서 우리 불쌍하게 쳐다보던 K55 포반장 얼굴... 105mm도 얼른 현대화 완료되길! 우리 포반 포에 적힌 제조년이 1939년이었다는....
@@user-lk1vl8ul1l 아니요.제가 말씀드리는건 방열시에는 포반장석 위에잇는 k6는 아무도 통제안한다는 말씀드리는겁니다. 방열시에 조종수는 조종석 내리고 해치닫고 있습니다
@user-ez5um5hf7u
4 жыл бұрын
04년군번인데요.. 왜 이런 좋은 자주포들을 냅두고 나는 179 포수였을까요.. 아직도 가끔씩 언땅에 철주 박아넣던기억.. 허리빠저라 자키뜨던기억.. 더럽게도 무거웠던 발톱 끼워넣던기억이 납니다.. 아유.. 심지어 부대가 군수지원단 안에 꼽사리껴있던대다 8군단 직할포병이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맨날 비사격훈련하고 단점검에 군단점검에 매주훈련뛰고 사열하고.. 맞선임 더블백에 위로 줄줄이 한달간격 선임들에다 전입온 선임들까지해서 상병때까지 포반막내였던대다가 맞후임으로 온 첫번째 후임은 허리디스크라고 상황병으로 빠지고 두번째 온 후임은 손가락 이상하다고 cp병으로 빼가고 ㅜ ㅜ 진짜 죽어도 다시하고싶지않은 군생활이 새록새록..
@min9able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sevenw7042
3 жыл бұрын
kh-179.. FDC출신으로 포반들 보면 불쌍했음...근데 훈련때 가끔 포반장들 박스카 와서 너넨 편하게 지내니 좋냐? 라고 개기면 바로 고사각, 그리고 편각 한계 넘겨서 포다리 들게 해줌ㅋㅋㅋ
@user-ge7jf7ud1p
5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예전엔 와...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만.. 지금은 와.. 이걸 만들어 내려고 공돌이들이 얼마나 갈려나갔을까.. 라고 생각하더라..
@user-xy4xh9mo6i
4 жыл бұрын
하울 馬鹿だけど
@sinsa120
4 жыл бұрын
공돌이 불쌍해
@user-xd4wq2do2h
4 жыл бұрын
ㅎㅎ 세상에는 삐까번쩍한 결과물에 소리없이 가려진 사람들이 많죠 ㅠ
@smic9665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디선가 뿌듯하고 계실듯
@user-ko2zv7mq8x
4 жыл бұрын
공돌이 믹서기 국방부
@user-ju6zq1rw3y
5 жыл бұрын
자주국방 ㄴㄴ 자주포국방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포탄 다쓰면 전쟁지는거임...ㅋㅋㅋㅋㅋ
@cheshirecat602
4 жыл бұрын
@@user-ux4sc4ce4f 그건 모든 나라가 그렇지 뭐 탱크를 던질꺼냐ㅋㅋㅋㅋ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cheshirecat602 탱크로 로드킬해야지뭐...
@kangcanggangmin
4 жыл бұрын
@@user-ux4sc4ce4f ㅋㅎㅋㅎㅋㄹㅋ
@reppi7491
4 жыл бұрын
@@user-ux4sc4ce4f 문제는 그 포탄 재고량이 어마무시하다는거죠
@user-ch1nq8lq2d
5 жыл бұрын
국방부가 화력덕후가 된 이유가 육이오 전훈때문이죠. 인의 장막을 저지하고나 밀어 붙이려면 화력이 필요한데 이런 화력중 싸면서 때려 부을 수 있는게 포였고 이런 포중에 자주동력이 있어야
@aza0714
4 жыл бұрын
고려때부터죠. 화약의 원조인 중국보다도 화약 성능이 더 좋았던. 세종때 신기전. 선조때 이순신 장군의 판옥선과 거북선 그리고 대포. 천. 지. 현. 황자총통과 장군전등...
@user-in8sw4ul5r
3 жыл бұрын
말투 맞춤법 뭐하나 레전드가 아닌 부분이 없는데?
@neryu6345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우리나라 지형 자체가 구릉지가 많아서 산 너머에서 포 쏘기 좋은 것도 있음.
@user-hi2bh5oq7y
2 жыл бұрын
그냥 “중국인접국가라 인해전술을 효율적으로 막기위해” 라고 썻으면 좀더 가독성이 좋았을텐데 ㅋㅋㅋ
@dasboot5903
3 жыл бұрын
Thanks to the mutual friendly cooperation with South Korean Hyundai Industries Co. the Polish made self-propelled gun "KRAB" is finally in production process in the Republic of Poland !!!! It is based, on adopted from Korean K-9 driving unit !!!! Moreover, Poland is looking forward to extend its cooperation with Koreans, talking about an adaptation and advanced technology transfer, to produce the modified Polish version called "Wolf" of the Korean K-2 "Black Panther" battle tank. The future looks very bright !!!!
@user-rx9nk1wr5v
2 жыл бұрын
Very gooood.,,,
@plutoblue8181
2 жыл бұрын
폴란드 국방력 증강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user-in2cv8kr3l
5 жыл бұрын
미국 자주포를 약간 깔보는 댓글들이 몇게 있어서 덧붙히자면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방열과 속사력이 떨어지지만 나머지 생존성이나 소프트 스팩은 미국이 높습니다. 거기다 미국의 경우 공군의 비율이 매우높기 때문에 자주포와같은 대구경 지원화기에 목매지 않는거죠.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단 북한의 비대칭전략으로 인해 육군이 비대하며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공군분야는 미숙하기 때문에 공군이 못해주는 걸 육군이하는거라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Chicken_Fried_Chicken
5 жыл бұрын
덧붙여서 미국은 크루세이더라고 수랭식 전자동 자주포를 개발했었습니다 심지어 크루세이더라고 공산오차가 10미터!!!밖에 안뫼는 엄청난 포탄도 개발했죠 물론 싹다 럼즈펠드가 꼴아박아버렸죠 지금 다시한다고는 하는데 팔라딘기반 마개조인거같네요..
@asdasdfth
5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그런 이유로 포병에 집착하는건 아닙니다. 포병에 집착하는 이유는 1. 공군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 2. 공군에 비해 압도적인 지속 사격능력(사실 상 포탄만 준비되면 계속 쏘는...) 및 화력 투사에 걸리는 시간(공군기는 정비, 무장, 비행 후 폭격이라 포병대비 오래 걸립니다) 3. 인구가 줄어들고 병적자원이 줄어듬에 따라 기존의 보병중심의 교리에서 기계화 +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바꾸는데,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게 화력을 올리는 방법이 바로 포병 4.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사실 상 육군이 알파이자 오메가로 싸울건데(이유는 공군 해군이 약해서가 아니라 북한이 너무 안습해서 상대가 안되요) 아군의 피해를 줄일려면 포병이 최선의 선택 게다가 우리 화력덕후 포방부는 육군만 가지고 놀기 심심하셨는지, 공대지 순항미사일, 함대지 순항미사일도 개발 및 배치중입니다.
@Operon757
5 жыл бұрын
천조국 공군은 제공권을 어떤 전쟁 초반 빼고 한번도 뺏겨본적이 없다죠 ㅋㅋㅋ
@alcohol_soju_drunk1218
5 жыл бұрын
이제 대공포탄,유도포탄,대함포탄 같은거나 추가하면 자주포로 육군작전의 대부분을 할 수 있을듯 GOP때 대항군1명이 기동타격대와 수색대를 칼하나로 전멸시켰던 중대 모의훈련 생각하면 유도포탄이 절실했긴했음
@user-in2cv8kr3l
5 жыл бұрын
@@asdasdfth 결론 : 미국은 미국이니 자주포 조금 구려도 괜찮습니다
@user-yg2bt5dl1b
5 жыл бұрын
K9 조종수로 복무했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것들은 모르겠으나 제가 타던 2010연식 자주포는 에어컨이 없었어요. 그 이전 K9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당시 수출용으로만 에어컨 단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user-zg5fz2mu8b
5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종수로 복무했구요 14년식을 조종했었습니다... 송풍기는 있었으나 에어컨은 없었네요.
@NangNangEE
5 жыл бұрын
ㅡ_ㅡ
@ssong_jyan
5 жыл бұрын
ㅠㅜㅠㅠ
@genielee9100
5 жыл бұрын
화생방집단보호기 선풍기개꿀 14년k9복무
@user-ix9jw5dc9x
5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 수출용 자주포도 에어컨 다는데 국내용은 달아 준데도 돈 없다고 거절 했다네요
@user-de5jb5rz8h
4 жыл бұрын
포병이 얼마나 잘 조져주느냐에 따라 아군 보병과 기갑전력의 승패가 갈림
@nm8121
2 жыл бұрын
k55a1 개량 당시 테크윈에서 군부대와 연계해서 장비평가했었어요 군부대 보급되기 전이었네요 ㅎㅎ 그때 조종수로 2010년에 장비평가했던 인원입니다 장비평가 당시 주특기는 자주포조종수였고 상병이었는데 동료 사병들과 테크윈 직원분들과 야외에 나가서 k55a1 k56탄운차를 번갈아가면서 계속 제가 기동하고 평가하고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네요 ㅎㅎ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부대중에 선발되어 개량된 a1 이나 k56을 조종 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제가 아마 a1과 56을 기동한 최초 병사였을거에요 ㅎㅎ
@@audilonk2883 핀란드에서 K9를 Moukari 라고하는데 오함마라는뜻으로 부르고있습니다. 오함마란. 크기가 매우크고 무거운 쇠망치를 말합니다. 두손으로 잡아야하는 그런 망치입니다.
@user-yi1kz1nb5h
5 жыл бұрын
가격대비 효율이 좋고 성능도 독일에 뒤지지 않습니다.
@user-du2fu4gt7m
5 жыл бұрын
아... 제 군생활의 동반자 55a1... 솔직히말해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입니다. 정비병 보직으로 있었고 제가 키가 큰편인데 화포 내부로 들어가면 항상 머리가 닿습니다. 그리고 좁아터져서 정비하기도 어렵고. 오래된 기종이다보니 정비 편의성이 정말 최악이었죠... 사용자 입장에서도 불편한것이 다 아날로그라 귀찮고 사용법 외우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턱하면 고장나기 쉽구요. 특히 파워팩을 빼내기라도 하면은 어휴... 정말 복잡합니다. 군생활 막판에 k9을 받았는데 와... 정말 신세계, 제일 최고였던건 정비 편의성이 대폭 늘어났고 크기도 커져서 정비하기 정말 수월했죠. 크기가 커지는데 왜 정비 편의성이 좋아지냐고 물으시면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저만한 쇳덩이에 온갖 장치를 다 집어 넣기에 안에 정말 좁습니다. 근데 k9은 머리 위로 공간이 널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55a1은 어중간하게 무거워서 사람 힘으로 들 수 있는 부분이 꽤 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정비병들이 완력으로 들어올리다는거죠... 시발 생각하니까 좆같네요. 근데 k9은 진짜 커서 무조건 기계를 이용해야 합니다. 파워팩 크기가 소형차 만해요. 여튼 제일 놀라운건 에러코드로 고장난 부분을 알 수 있다는게 최고였습니다 55a1은 그런게 없었거든요. 55a1이 분명 육군입장에선 좋을겁니다. 왜냐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니까요. 하지만 사용하는 병사 입장에선 정말... 어휴... 욕나옵니다. 물론 훈련때는 견인포보다 낫지만 평소에 관리가 너무나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kaelove
5 жыл бұрын
경험을 통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user-ns4fh2zp1u
5 жыл бұрын
@승리하리라민주주의는 이게 어딜봐서 군부심이죠;;
@lusitanih5852
5 жыл бұрын
@승리하리라민주주의는 이게 군부심이라뇨..
@adamkarlmon8115
5 жыл бұрын
@승리하리라민주주의는 응? 군생활을 어디서 하셨는데? 저런 경험을 이야기하는게 왜 군부심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표현하는 그 군부심의 의미는 뭐요? 남자인지 뭔지를 떠나 재미있는 사람이네? 아 참 그리고 인류역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민주주의는 원래 국방의 의무에서 나온다오. 군대 갔다왔으면 군부심 가지셔도 됨. 자부심을 허세와 착각하지만 않는다면. ㅋ
@doglling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다시한번 정독했는게 군부심이란 단어는 단 하나도 떠올일 이유가 없는데 어떻게 떠올렸지? 정신세계가 조금 다른가?
@jeongted8246
4 жыл бұрын
현대로템 철도사업부 다니는데 신입사원때 창원공장가서 K-2 조립공정 보고 우와 했던 기억 나네요. 그때 막 양산될때라 신기하게 본 기억 나네요.
@user-sq6zp1zx7y
3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럼 군수 공장을 견학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user-rt7co8mf5s
3 жыл бұрын
@@user-sq6zp1zx7y 군쪽 이나 철관련이라면 가능할껄요?
@user-sq6zp1zx7y
3 жыл бұрын
@@user-rt7co8mf5s 아 진짜요??? 그럼 아예 민간인들은 힘든 건가요???
@user-rt7co8mf5s
3 жыл бұрын
@@user-sq6zp1zx7y 힘들껄용 군쪽이라 민간인은
@user-sq6zp1zx7y
3 жыл бұрын
@@user-rt7co8mf5s 역시 그렇군요..... 그쪽에 관심 많아서 가능하면 좋겠다 했는데요........ ㅠㅠ
@user-it7cj5xl3g
4 жыл бұрын
하 조종석에서 내 허리 박살난것만 생각하면.... 가장꿀을 조종석에서 자는거지 일어나면 화포 시동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사람이지 그냥 55a1 생체부품 ㅋㅋㅋㅋ
@user-qe9ti7je1w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시동걸고 ㅋㅋㅋ
@user-lm8ve2rm1j
5 жыл бұрын
K55A1 포수였슴다 에어컨요? 혹한기엔 히터도 틉니다 문제는 오래 못쓴다는거였죠 전사관이 얼마나 기름아끼라고 떽떽대던지... 그리고 k56은 구경도 못했죠 화페 함 치면 각 포상에 있는 장탄약고꺼 오톤에 싣느라 죽었습죠 껄껄껄
@hyun-87
5 жыл бұрын
아직 보급이 완료가 안됬으니까요...ㅋㅋㅋㅋ
@user-gc9li3uw8c
5 жыл бұрын
저도 k55a1 사수 였는데 에어컨은 몰라도 난방은 확실히 있었죠 냄세는 좀 났지만 ㅋㅋㅋ
@hyun-87
5 жыл бұрын
@라이트롤 에어콘은 아닙니다...ㅎ_ㅎ
@user-tl6ox8cl2e
5 жыл бұрын
그 기름 분명 ㅈㄴ 남았을거다 ㅅㅂ 진짜 ㅋㅋㅋㅋ 아끼다 똥됬을거임
@user-qv6ej9og4b
5 жыл бұрын
돼지음치 하... 저희는 멀쩡한 K77에서 에어컨, 히터 한번도 못써보고 전역했습니다ㅠㅠ
@sugarpremium4547
5 жыл бұрын
1:35 ㄹㅇ 저 삽기술을 왜 안넣었을까
@user-ok1bh9dz5j
5 жыл бұрын
신무기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무기의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효율적인 사례
@Parangme
5 жыл бұрын
울나라 포방부가 화력에 목메는 이유가, 육이오때, 중공군 인해전술에 밀려봐서 인걸로 짐작됩니다. 일단 북한은 핑계로 안중에 없고, 진짜 목표는 중공군 밀려와도 시즈탱크로 저글링 캐찹만들듯이 하는 것인게죠.
@spicykorean104
5 жыл бұрын
저글링 ㅋㅋㅋㅋ 방금 스타하가왔는뎈ㅋㅋ 포랑 다련장포갖고 조져야져 ㅋㅋ
@user-jt8ho2hn9h
4 жыл бұрын
중국인전용 도덕교사를 양성중이군요..
@a83227381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제는 중국이 미사일로 거점타격먼저하고 내려올듯
@user-ss7ik4mf7g
4 жыл бұрын
저글링으로 밀고 내려오기 전에 뮤탈, 가디언 먼저 올거같은데..
@irondragon5631
4 жыл бұрын
화력에 목메도 지금 포병도 인원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입대하는 인원이 점점 줄어들어서요. 출산률이 점점 줄어서 그런것 같에요. 저의 위에 세대들이 출산을 안해서 힘든것 같은데 아무래도 정치가 경제나 무언가 힘들어서 출산이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때는 1명이 출산률이였는데 지금은 출산률 1명이하 앞으로 군장병들이 더적어질것 같습니다. 이거 뭔가 대책이 필요한듯 저때 혼자서2명3명 역활해서 힘들어 죽는줄 윗선임들이 각자 역활분담 맞게 1개만 딱 맞춰서 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포병에서 막내가 일병에서 상병 사이쯤 되요. 18개월로 줄어도 앞으로 더 힘들어 질꺼라고 봐요. 그때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어떻게든 18개월 맞출려면 사람 늘려야 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점점 죽을려고 해요. 장비가 발전했다한들 장비가 보지 못하는곳 사람이 봅니다.
@MYUNG_JIN
4 жыл бұрын
K 55 포수 포반장 다해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와 요새는 진짜 좋아졌네요 전 그냥 K55였던듯 그냥 시동걸어서 파워팩 키기전에는 수동으로 다 방열하고 했는데 ㅎ 그래도 훈련장가서 견인포 애들 보면서 난 축복받았구나 생각했네요ㅋㅋ 여담이지만 처음 자대배치 받고 포안에 일지 보고 나보다 나이 많은거 보고 깜놀했었네요 ㅋㅋ
@user-fg2fe8fp9m
4 жыл бұрын
98군번 1기갑에서 K55 탓던 사람입니다~^^ K55 오랜만에 보니 방갑네요
@forthebettertomorrow3177
3 жыл бұрын
1기갑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보수대 운전병이었어도 1기갑이란 거에 자긍심이 있었더랬죠 ㅎ 94년1월군번이어서 같이 군생활해보진 못했었겠네요...
@sniperkim79
4 жыл бұрын
4:27 1번포수 폐쇄기 열고 닫는 장전 추억 돋는다 ㅋㅋ 나도 00년대 수기사 포병여단 대대 k-55 155m 자주포병으로 주특기 1313 포반장출신인데 1번포수 시절 저 폐쇄기 여는게 교육훈련의 시작이였지 ㅋㅋ 2번포수는 카라메타 맞추고ㅋㅋ 폐쇄기 열때 짜릿함ㅋㅋ 방아끈 당길때랑 ㅋㅋ 사수 편각 부사수 사각 장입하고 방열하던 시절이 그립네 ㅋㅋ 훈련나가서 8사단 견인포(일명 똥포) 들 훈련중일때 무한궤도로 다 갈고 지나가면 욕했었는데 ㅋㅋ 아씨 맹호떴다 하면서.. 지금은 8사단도 기계화됐지만 ㅋㅋ 내동생은 견인포 포반장 출신 ㅋㅋ 한화디펜스가 K9 어마무시하게 뽑아내는중 ㅋㅋ 어차피 전쟁은 화력싸움.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화력요청만 하는 입장이어서 머리위로날라다니는 포탄만 봤는데 이렇게보니 새롭네요 ㅎㅎ
@irondragon5631
4 жыл бұрын
K55포병이었습니다. 군데 k55a1으로 바뀌던 시기라 저전역할때쯤 한대밨는데. 확실히 좋긴좋음 자동화 포탑 짱이더라..겨냥틀하고 겨냥대 안봐도 되고 하지만 수동훈련은 함 왜냐 자동화 고장나면 수동으로도 해야되기 때문에..자동화 됬다고 좋은점은 병사로선 없네요 ㅠㅠ 그래도 전쟁날때는 자동화 쓰겠죠...아 맨날 탄옮기기전애 팔굽만100개하고 모형탄 넣는척하고 발사하는데 하는이유가 전쟁이 일어날때 근육이 긴장해서 떨리니까 훈련한대로 안나올까봐 시뮬레이션 +체력키우기 연습으로 매일 했죠. 6포면 ㅗㅜㅑ산중턱 달려가서 팔굽하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그렇게 했지? 생각함..그래서 아직도 팔이랑 다라가 근육으로 빵빵하구나 느끼고 있어요. 멸치후임도 이훈련으로 어쩔수 없이 몸짱은 아니지만 몸이 튼튼해지긴 했죠.
@irondragon5631
4 жыл бұрын
탄을 옮길려면 포병은 운동이 필수!! 자동화 되도 그전에 탄을 적재하는건 사람이기 때문!! 그리고 머리도 써야합니다...탱크가 보병이면 자주포는 스나이퍼임 날씨를 계산해야 정확한 표적에 날아꽃임. 그걸 계산하는건 fdc지만 기본적인건 알아야 되고 통신쪽도 기본적인걸 알아야함 또한 자주포도 어느정도 정비해야 할줄 알아야 하고 운전도 할줄알아야해서 포병이 보면 다재다능해야합니다. 다재다능한 이유가 인구수가 줄어들어드니까 포병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점점 한사람이 2~3사람 역활을 하게 되더라고요. 후임의 수가 점점 들어서 막내 짬찌가 1년2개월차되서 거의 한 상병진 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막내였죠 그때 느낀게 아 점점 인구수가 줄어 드는구나 느낌이 들었죠. 진짜 우리나라 인구수 심각한 수준이라고 뼈져리 느겼습니다. 차라리 간단하게 갈려면 보병이랑 조리병, 운전병이 나음..그리고 이보직도 간단하다는게 아니죠. 그래도 군대에서 먼가 얻고갈려면 특전사나 조리병, 운전병이 최고인듯 해외파병이나 나중에 경력으로 인정이 되죠.
@user-rb4rp7sj1c
5 жыл бұрын
포방부 : 화력 최고야 하읏♥♥
@user-lh4bm6lg4r
3 жыл бұрын
@@FMJ556 뭔
@gppp8883
5 жыл бұрын
ㅠㅠ한국이 무기만들때 외계인 고문했다는 소리를 듣다니..감격ㅠ
@user-wd3sl5zl1q
5 жыл бұрын
이제 독일제3제국, 미국, 우리나라로 3번째에 들어오다니 펄------ 럭
@pineapple_pizza
5 жыл бұрын
근데 외계인이 가끔씩 탈출하나봄
@user-wd3sl5zl1q
5 жыл бұрын
@@pineapple_pizza 꺼---------어억 신무기 개발예산 잘먹었습니당-!!
@Bro-np8ku
5 жыл бұрын
그거 독일 자주포 말하는건데..... 자세히 들어보셈
@gqbe612
5 жыл бұрын
독일제 pzh 말한거 잘못 들은듯...ㅋㅋㅋ
@COMUSE
4 жыл бұрын
55a1 포병이였는데 ㅋㅋ 참 많이 생각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tigersvd8418
4 жыл бұрын
와... 케러브님 개꿀잼 강의 감사합니다. 포병이 자랑스럽습니다 ㅋㅋ
@coffeemiel7059
4 жыл бұрын
전에 정비들어간다고 k9 적재탄 다뺀적 있는데 정비후에 다시 탄적재 하려니 죽을맛이구나 했었죠 ㅋㅋㅋ 근데 지나가전 준위이신 정비관님이 거 k10두고 뭣하러 상탄하탄 힘으로 넣냐고 해서 끌고와서 재적재하는데 보면서 ‘진자 각잡고 진지구축하고 쏴대면 적군입장에서는 답안나오겠다’ 싶더라구요 ㄷㄷㄷ
@7thlegin169
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가지고 있는 견인포 마져도 차륜형으로 자주화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아스트랄한 포방부죠 이게 현실화 되면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전 포병대의 자주화라니 사실 자주포가 1000대가 새로 생기는 꼴이죠
@kgrizzly1486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ldirzhB
4 жыл бұрын
1:52 나의 주특기 ㅎ 편각 측정 준비 끝! 화이팅! ㅎㅎ 잘 보고 갑니다.
@nya2089
5 жыл бұрын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기행을 잘 보여주는 전차 슈투름티거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당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user-qi7rm4ln1u
5 жыл бұрын
음.. 최근 포방부 근황 K9 전량 K9A1으로 개량 기존의 105mm포를 2000문 정도 차륜형 자주포로 개조 천무 양산중 한국형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개발중 한국형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개발중 한국형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개발중
@user-LSE
5 жыл бұрын
+예산 270조 확정으로 개발-양산 가속화
@user-qi7rm4ln1u
5 жыл бұрын
@@user-LSE 5년간 270조임 정확하게는.
@user-LSE
5 жыл бұрын
@@user-qi7rm4ln1u ㄱㅅㄱㅅ
@asab3371
5 жыл бұрын
실질적으로 군사력을 높여주는건 방위력 개선비니깐 5년간 94조 정도
@user-cw4yf8ds2p
5 жыл бұрын
일본이지스함도 못막는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만들어서 일본해자대좀 박살냈으면
@TheRich9419
5 жыл бұрын
재밋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독!
@user-zv5bl5tb2b
5 жыл бұрын
적은 인구에 중국과 일본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화력에 중점을 두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user-kt8yp5ho2y
5 жыл бұрын
한국 자주국방의 결정체
@TAKAMINE73
5 жыл бұрын
자주(포)국방
@prove0512
5 жыл бұрын
@@TAKAMINE73 자주포방
@ultraman460
5 жыл бұрын
K9 보다 K55A1 모르는 사람이 더많으니깐 알려주고 싶은마음에 이주제를 선택하신건가?
@kaelove
5 жыл бұрын
투표 잘 보시면 '좋아하는' 자주포 투표였습니다 ㅠㅠ
@ultraman460
5 жыл бұрын
@@kaelove 아 창피😁
@user-kv2dp1xc2c
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k9은 최대50km 찍을수있음
@user-vw9jz4fb2d
5 жыл бұрын
@@user-kv2dp1xc2c 곧 램제트가 나온다 카더라
@user-ci2lc6pc3u
5 жыл бұрын
K55A1는 2015년에 8월 20일에 북한이 도발 했을때 대응 사격을 한 대단한 놈입니다.
@nathanrothchild1974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조낸 잼있네요 ㅋ 이런영상 넘좋아 ㅋㅋ
@arthurkim8660
5 жыл бұрын
93년 군번 K-55 조종수 출신 입니다. 기동훈련할때 오함마는 필수 소지품... 기동시 중간 중간 정차 할때 어김없이 뛰어내려 괘도쳐주는 센스를.. 지금도 가끔 꿈에 훈련중 괘도 끊어지는 악몽을 꾸곤 합니다. ㅎ
@chi_chi_88
2 жыл бұрын
이동중에 궤도이탈하면 사통관이며 전 간부들 다와서 애먹고 했었죠 ㅎㅎ
@djs1293
5 жыл бұрын
공돌이들의 야망이 끝이 없다더니... 이제는 퇴역할만한 물건을 왠만한한 현대자주포급으로 회춘을 시켜 버렸네요그나저나 보면볼수록 포방부는 155mm에 뇌가 절여진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것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user-xh4if1wu1m
5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이상한거 아니에요. 실제로 그러니까요.
@HiIamgoldbullion
5 жыл бұрын
155mm가 확실한 화력이니..
@user-hr9yb6oo8y
5 жыл бұрын
그럴수있어요 소련도 독소전쟁때 152미리에 환장했는데 병투 있자나여
@user-ql8ii1th8l
5 жыл бұрын
카더라긴 한데 처음 K-9제작할때 203mm(8인치)를 달아보는건 어때? 하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는걸로 봐서는.....그냥 국방부가 진성 화력덕후인게....ㅋㅋㅋ
@user-dw3tg2rs8p
5 жыл бұрын
150에서 155가 가장 좋은 화력으로 가장 탁월한 명중률을 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로샤는 152미리를 생산하니깐 150~155... 그쵸 암튼.
@user-eo6lv6qy8w
5 жыл бұрын
한화테크윈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반응을 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화력덕후의 피는 언제까지 이어질것인가........ 전 안 끝난다고 봅니다
@user-mh5tj1ng2s
5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망하고 우주로나가도 계속갈것같군요
@user-wd3sl5zl1q
5 жыл бұрын
최무선님 ㅗㅜㅑ
@user-lg7zl5uz5d
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다들 레일건 쓸때도 포방민국은 화약쓸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lr5oh5uz1k
5 жыл бұрын
@@user-lg7zl5uz5d 그때쯤이면 대형 자주포 만들어서 250mm 포 달것같네요ㅋㅋㅋㅋ
@user-jc4bm6ji1r
5 жыл бұрын
@@user-lr5oh5uz1k 나중에는 막나가서 구경이16인치 정도 되는 대구경자주포 만들고 있는거 아니야
@user-du4oh8gm8p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화시스템에서 K9,K55A1 사격통제 만드는 사람입니다 유튜브에서 보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kaelove
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
@young13245
3 жыл бұрын
여윽시 밀덕영상 캐러브님~~편하고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우리나라에 k55랑 k9은 우리나라를 만나 긑판왕이 됐다
@jinpingxi6395
3 жыл бұрын
5:12 아이고 ㅠ 땀흘리시는거봐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user-wb5gn5yt5x
3 жыл бұрын
?
@Jerison_kor
5 жыл бұрын
자동사격장치가 대단한점이... 초탄은 기존이나 신형이나 사실 큰 차이가 없지만 사탄수정후 차탄이 그야말로 인간미없는 무자비한 정확도를 보여줘서... 관측반입장에서는 관측반위치 방위 거리 각도 고도까지 다 자동으로 계산되는 신형 레이저거리조준기랑 결합하면 진짜 효과적인물건...
@user-fb7dk1vl6g
2 жыл бұрын
결합됐나요?
@changryul92
Жыл бұрын
tas1k 추억돋는군요
@user-zn3mg2gs2i
4 жыл бұрын
93년군번.2군단 2포여단 100대대 브라보3포 출신임.항상 훈련때마다 자주포 대대를 부러워 했었는데ㅎ.kh197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발사 자키 뜨는거겠죠.곡괭이질.삽집.해머질.초탄명중.그립다.나의 젊은 날이여.
@user-ob3fb8rl8d
4 жыл бұрын
남최호근 ㅋㅋㅋㅋ 100대대 위병소부터 막사까지 조낸 멀잖아요
@user-wg4rx2os3x
3 жыл бұрын
93군번 365대대 k55 사수 출신인데 지금도 사각 편각 하라면 잘할 자신 있는데 캬캬..그때가 좋았죠 젊은날 태권도 파견때문에 100대대에 있었는데 나오는 노래는 장미의 미소 와 마로니에 노래 칵테일 사랑 맨날 그노래만 나왔는데... 추억이네요
@user-qk8it9uf7z
4 жыл бұрын
군생활 K55 자주포 정비병으로 일주일에한번 정비하던거 생각나내요
@milis23
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그냥 구독 알람 눌러버렸어요!!!!!
@user-zh9ct1eq7z
4 жыл бұрын
밀덕영상 캐러브
@user-no1wz6ui6g
5 жыл бұрын
다 모르겠고 에어컨 참 좋네 ㅋㅋㅋ
@user-wm3kb1kc8q
5 жыл бұрын
추카 드립니다 ㅋㅋㅋ
@jin741207
5 жыл бұрын
K55A1 포스트 중에 가장 좋은 설명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allendeutsche1772
5 жыл бұрын
6:53 련평도포격
@user-hs5yy3lh8n
5 жыл бұрын
핫❤!! 포탄이 너무 컷❤!!!~ 이러다 모두 희선이아버지 만나러 가버렷!!~~
@joosoo77
3 жыл бұрын
ATT때 사통관이 히터틀지말라고 바락바락 악을써서 그 추운데 잠은 몰려오고 기동훈련만 오지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선회할때 제자리기동 하지말라고 궤도이단난다고 욕 엄청먹던 조종수도 생각나고 기동할때마다 별로 빠르게 기동은 안하는것같은데 소리는 엔진 터질것같은 그런소리나면서 기동하고 잠깐 훈련중에 쉴때 사통장치는 켜져있어야되니 주엔진은 끄고 경운기소리나는 APU 털털 틀어두고 꾸벅꾸벅 졸고 훈련 완전히 마치고 부대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진 모르겠는데 화포 전체적으로 전력 공급시작되는 부분인 마스터 한번 안꺼서 배터리 빵전나면 그날엔 위 선임들부터 간부들한테까지 싸그리 욕먹고 ㅋㅋㅋ 포 사격 훈련때도 저 좁은데서 포수들 여럿이 임무수행을 어떻게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신기
105mm견인포는 2030년까지 모두 도퇴됩니다. 대신 1200대의 차량형 105mm자주 차량이.. -_-;;;; 105밀리를 잔여 탄때문에 쓴다는 일부 주장이 있지만.. 사실이아닙니다. 즉응성 빠른 투사력으로 적의 보병의 산악 진격에 대단히 유효합니다. 오히려 155밀리 겨인포보다 더 넓은 영역에 화력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쏴서) 또한 155밀리는 최소 안전 거리가 200m입니다. 즉 적 보병이 진지에 러쉬해 올 때 실제 소총 교전거리 까지 오면 지원이 안됩니다. 105밀리는 사거리는 짧아도 매우 정확해서 실질 70m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105mm의 장점도 충분합니다.
맞아여 제 친구가 해병대 출신인데 a1으로 개량이 안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a1이라 너무 미안했음
@user-mx5mg4yu8u
4 жыл бұрын
K55포반장 출신 입니다 배부른 소리 하지 맙시다 똥포얘들 보면 눈 뒤집어 집니다 저는 7포병에서 94년에 제대 했습니다
@user-nj9zr2sg2l
3 жыл бұрын
179는 웁니다 ㅠㅠ
@extremepain9816
3 жыл бұрын
그거 그냥 자동으로 돌릴수도 있는데 그거하려면 시동켜야 된다고 못하게 했음. 개같은
@user-en5se5hj6g
5 жыл бұрын
정말 화력덕후여 ㅋㅋㅋㅋ 대단한듯
@DO-iu5uw
4 жыл бұрын
화력좋죠 화력최고!
@357LoGo
4 жыл бұрын
포방부가 진짜 무서운건...운용하는 무기보다 전쟁을 대비해서 창고에 들어가있는 포탄의 수... 포방부와 전쟁하면 그 동내 산에는 나무가 없을거라고 확신함
@TAKAMINE73
4 жыл бұрын
이미 없는걸
@kost4281
3 жыл бұрын
@@TAKAMINE73 위쪽?
@TAKAMINE73
3 жыл бұрын
얍
@user-ke3xw5wt4x
4 жыл бұрын
k55 병사 포반장으로 1년 동안 수행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위에서 계속 뛰어내리고 올라가고 반복하니 무릎이 너무 아팠음 ㅠ
@user-rx9nk1wr5v
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은 모르지만,,, 얼차려의 한가지 방법이라죠?
@kanghyouglee4164
4 жыл бұрын
똥포 105밀리는 5톤차에 올리고 사격통제장치는 K9보다도 더 신형으로 장착합니다. 주행중 1분내 효력초탄 정지중 30초내 효력초탄발사 가능합니다. 1 6 5군단 예하 상비사단 1개 연대에 연포대대를 창설해서 18문 배치하구요 2 3군단 22사단에는 언포대대에 12문을 배치 합니다. 그렇게 총 800여문정도 차륜화 105밀리 자주포를 앞으로 6년정도에 걸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KH-179를 10톤급 트럭에 올려서 차륜화 155밀리 자주포 생산을 위한 개념연구도 진행중인데 양산결정은 아직 없습니다. 동원예비군들을 위해서 생산이 결정될거라고 믿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대략 400~500문정도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10년정도 후에는 K9A1 1000문 K55A1 1200문 K-155A1 차륜자주포 500문 K-105A1 차륜자주포 800문 등 자주포만 3500문이고 155밀리 견인포 치장만 1000문 105밀리 견인포 치장만 1200문 총견인포 2200문이구요. 자주포 3500문 견인포 2200문 물론 120밀리 박격포 4.2인치 박격포는 제외하구요. 참고로 4.2인치 치장포함 수천문이 있습니다. 3자 4자도 넘는 수랑입니다. 81밀리 박격포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 고지전이나 주요 도로목지점은 보병투입전에 포병으로 갈아엎는거죠.
@user-xd7sl8pv7z
5 жыл бұрын
이런 스타일의 영상 너무 좋아요 😀 국산무기좀 해주세요
@user-is7mu2rc8r
5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음에는 티거1,2 헨셀 가능하신가요?
@ufk3509
5 жыл бұрын
K9A1의 개발이 끝나고 K9의 개량을 진행하면서 K9A2의 연구도 시작했다던데... K9A2는 미국이 개발하던 크루세이더급이 될 거라고 들었어요.
@user-lr7bs9yu2q
5 жыл бұрын
크루세이더+@정도
@user-gp4ox4ym3g
5 жыл бұрын
국어책 읽어주는 느낌.......잘들었습니다...
@k.s.g.7755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자주포 관련 작멉하고 와서 이거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Hyundai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해병 1사단 보병 장병입니다. 행군 할때 공도에서 K-55a1 자주포를 자주 봅니다. K-9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아쉽지만 K-55a1의 엔진음은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t72b35
Жыл бұрын
필승!! 해병 1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했습니다~~
@Hyundai_Official
Жыл бұрын
하.. 화생방 교습장 언덕 위로 k-55a1 5대 올라가는 모습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t72b35
Жыл бұрын
@@Hyundai_Official 보병분들 훈련하시는 거 보고 정예부대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ㅎㅎ
@user-ft7my2vl6h
11 ай бұрын
현재 1사단 포병 근무중입니다...
@Hyundai_Official
11 ай бұрын
@@user-ft7my2vl6h 화이팅 입니다.
@user-fy2ig3ks4d
5 жыл бұрын
구룡도 퇴역보다 개량이 필요합니다.왜냐면 HIMARS라는 중형 수송기에 싣고 전개하고 퇴각하는 미군에 다연장을 보면서 구룡도 하이마스로 개량된다면 6렬 모듈식 런쳐 에이테킴스탄 호환까지 하면 천무와 쌍벽을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C 130수송기에도 들어가구요. 개량도 크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user-cd3hp5nm6t
7 ай бұрын
주둔군에 종심도 짧은 한반도에 수송기도 부족한 국군인데 다연장 로켓을 수송기에 실어 날라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음?? 미국이야 본토에서 작전 지역까지 수천 km나 날아가야되고 사단급 부대를 2~3일 내로 신속 전개 시켜야 하고 수송기가 졸라게 많기 때문에 수송기에 많이 실리면서 무게 대비 성능이 좋은 아파치, 하이마스, 스트라이커를 사용하는거임.
@user-fy2ig3ks4d
7 ай бұрын
@@user-cd3hp5nm6t 우리지형에 국한되면 맞는 말이지요. 전쟁이 북한만 상정 하나요? 러시아야 그렇다 쳐도 중국과 교전이 시작되면 만약 요동땅 요하까지 점령한다면 하이마스급으로 개량해놓으면 우리가 안쓰더러도 가성비 좋은 무기를 찾는 나라들한테 짭짤한 돈벌이 입니다.
@user-rc7mp6jt6w
4 жыл бұрын
k55조종수 출신으로 추억이 새롭네요.이젠 40대 중반으로 k55 조종하고 다닐때가 좋았을때 입니다.세월 금방 흘러갑니다.혹한기때 땅이 얼어 스페이드 안 박힐때가 많았습니다.포신 분리와 스페이드,2가지만 안해도 엄청난 시간 절약 입니다.ㅎ
@user-mu7il1xf3r
5 жыл бұрын
쏠플보단 트리플 광고 끝까지 본 사람 엎드려 뼏쳣 !!.. 왜이리 재밌는거야 .이거야 너원 참..
@wowsnb
5 жыл бұрын
내가 kh-179개량견인곡사포 포병이었는데..k9자주포병들은 진짜 부럽더라...
@sehwanpark8144
5 жыл бұрын
HunterStorm k77타고 다녔는데 니들은 진지이동할때 마주치면 진짜 불쌍해보였다.포다리 들어 한다며? 싀부레
@user-km5gk4gz1k
5 жыл бұрын
저도 견인포였습니다 거지 같은 kh-179 저거 땜시 군생활하는 26개월동안 저희 포대에서만 3명이 다쳐서 의병전역했엇죠...
@user-so2fx9tg7b
3 жыл бұрын
@@user-km5gk4gz1k 저거 땅에 고정하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허리 ㅈㄴ 아플듯
@user-km5gk4gz1k
3 жыл бұрын
@@user-so2fx9tg7b 포차에서 분리하고 방열 하면 20분 정도 걸 렸던거로 기억합니다
@SPK4720
5 жыл бұрын
K9개량형인 K9E1이 출고 되었다죠..
@user-qs9bs9sc1p
3 жыл бұрын
K9A1입니당
@user-cv1ij3jn1f
3 жыл бұрын
K55a1 4년 포반장 만기전역자 입니다.. 급속장전기 , apu , 전시통제기 등 많은 부분이 개선 되었지만 겨울에 히터 한번 틀려면 불나는거 감수해야했고 까만 매연으로 사격통제소 눈치보여서 히터 틀기도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한겨울에 연료여과기 얼어서 시동안걸리는건 일주일에 근 3번 있었죠. . 정비용이하고 잔고장 없는거 빼면은 k9보다 좋습디다. .포병 간부 입대예정이신분은 55a1이 편할거에요. . 궤도이탈 잘나는거.빼면요ㅋ̆̈ㅋ̆̈.
@user-wz6tx2ig9d
Ай бұрын
94년도 26사 불무리 포병k55a1 복무했는데 전역 다가올즘 k9 나온다고 엄청 기대했고 50이 넘은 지금 가끔 포병 화력시범 보면서 감탄하고 부럽고 감동하면서 소주 한잔 합니다. 포병 화이팅!
@user-li6sg4wl2j
5 жыл бұрын
이제 이K55와 K9을 완전 자동장진으로 하면 승무원은 3명이면 되고 원격조작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MsHitman332
5 жыл бұрын
포방부의 155 사랑.. 연평도때 게이나인의 반격사격후 타격위치 확인이 안되서 타격위치가 중구난방인것 때문에 언론에서 ㅈㄹㅈㄹ 하니깐 빡친 포방부는 155 정찰포탄 만듬. 쏘면 사진찍도 타격위치 gps로 바로 보냄. BB탄 사거리 50키로도 영 아니다 싶었는지 사거리 80키로짜리로 연장함. 그리고 미국에서 155미리탄에 5.56미리 총알넣어서 보급한다는 야그가 있는데 아마 울 포방부도 심도있게 생각할듯
@sol1mihaly846
5 жыл бұрын
사거리 80 램제트에 사거리 100짜리 활공유도포탄도 램제트 전시할 때 모형 나왔다고 하던데요
@user-hg1nb9my4m
4 жыл бұрын
정찰포탄 ㅋㅋㅋㅋ
@user-pr2du5gw6h
5 жыл бұрын
20년전 105미리 견인포병 이였는데 요즘은 포병기술도 좋아졌군요 그때도 k9나 mlrs는 포병 실사격 훈련장 가면 가끔 봤는데 추억 돋네요 ㅋ
@stefanostk
Жыл бұрын
큰아들 K9 자주포 배치 많아서 근무중입니다. 아들이 특기로 하니 포방부 많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견인포 포병들에게 진정 경의를 표합니다
@user-uw1ri6ql2j
5 жыл бұрын
병장때 k56 안정화 시범부대였는데 진짜 뒤질뻔 했습니다 ㅠㅠ
@user-sb6fx9xr2t
4 жыл бұрын
4:37 월탱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kv-139
4 жыл бұрын
람쥐 ☆썬더☆
@kost4281
3 жыл бұрын
썬더
@oeeod885
3 жыл бұрын
나 머지 하나는?
@user-xd4wq2do2h
4 жыл бұрын
군의 화력기술이 전투기나 폭격기 같은 공군전력의 외계인급 기술력도 한몫하지만, 전투의 근본은 육군 지상전이죠. 그런 측면에러 볼때 국산 자주포 기술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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