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무소방으로 있을때 군부대 안쓰던 사격장에 있던 1.2m짜리 말벌집이 제가 직접따본것둥 젤 큰거였어요. 두꺼운 김장비닐봉투로 두겹해서 통째로 비닐에 넣어서 처리했는데 무게나 크기나 그게 젤컸어요ㅋㅋㅋ
@chantalbarry3023
Жыл бұрын
Très Gros Nid de frelons Felicitations BRAVO ❤
@loverabbit28
2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말벌채집에 진심인 두남자ㅋㅋㅋ
@michael_tankpa
2 жыл бұрын
와! 벌집을 보며 맛있겠다고 하시는 다흑님을 보면서 어딘가의 누군가는 매우 행복해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b
@RYAN-om4ku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벌집 볼때마다 진짜 놀랍다 집 진짜 존나 잘 지어 체계적으로
@user-lu5zr9qf8w
2 жыл бұрын
되게 벌집 자를때 우레탄폼 자르는 소리가 나여..ㅋㅋ
@lake636
2 жыл бұрын
한복 너무 예쁘다…유주가 많이 커서 저거 입는 것 까지 보고 싶네요😍
@Imagination1008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외기있는곳 벽에 말벌같은게 날아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집을 짓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가 방충망안에서 에프킬라로 날아다니는거 다 조지고 난 다음에 나무막대기로 떼어냈던적 있어요 근데 벽애 나머지 잔해들까지 저렇게 꼼꼼히 처리를 안했던거 같은데 다행히도 다시 집을 짓는일은 없었네요 군체가 작았고 집을 짓기 시작한 시기였고 날아다니는건 다 죽여서 그랬나봐요
@inflameskim
Жыл бұрын
등검은말벌이 집을 아파트처럼 잘 짓네요. 쌍살벌은 외벽이 없이 개방된 구조든데.
@user-zx1pb6et1n
2 жыл бұрын
말벌 무서운데 다흑님 꼭 몸조심하세요!!ㅠㅠ
@monarque_
2 жыл бұрын
80만 축하드려요~ 100만 가자
@모찌-mochi-0628
Жыл бұрын
벌집을자르는데 속이시원하네요 벌집자르는소리가ASMR이됨
@MyName_mua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무섭고 떨리셨겠어요. 어후 진짜 높아요. 왠지 시원하면서도 안타깝고... 유해 생물 퇴치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이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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