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hezoo1201/ 홈페이지 : www.xn--9m1b023b.com/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hong-baby
2 жыл бұрын
다흑님 ㅠㅠ여름에 엄청크고 뚱뚱한 갈색 벌??이 날라다니는걸 간혹보고는 하는데 그건 무슨벌인지 벌은 맞는건지 검색해도 나오질않아서 너무궁금합니다ㅠㅠ
@user-xh8tw9su8f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일하셨습니다 꾸준히 없어져야할텐데..
@user-ux8uq5ht8l
2 жыл бұрын
크기보니 일반 말벌인데 알지도못하면서 영상쳐올리노 ㅋ
@user-nf2wx9ul1c
2 жыл бұрын
말벌튀기면맛있어요
@user-dk9qp1de1x
Жыл бұрын
@@user-nf2wx9ul1c ?!
@nshortycrful
2 жыл бұрын
이제 옆에 푸응님과 빨간놈만 있으면 완벽한 조합
@dkc2018
2 жыл бұрын
맹부니 없다 아입니까~
@runlikehell4642
2 жыл бұрын
크흐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할 컨텐츠~~~~
@user-qx1sm7up6v
2 жыл бұрын
잡는자와 먹는자
@ghyun4254
2 жыл бұрын
와….
@user-se4qk9uj7h
2 жыл бұрын
방슴다픙다
@user-fx2dw8qh1q
2 жыл бұрын
프응님 : 아따 이 개스기들 두선생 어디갔노 빨간놈 : 흐이따 맛있겠다
@user-mz8lm1ru6e
2 жыл бұрын
자연인 : 저새끼 저거 저거 또..(이미 저앞에 계심)
@GuNdAmWiThYoU
2 жыл бұрын
@poiuytrewq 헤으응
@user-zr6kn6qy6u
2 жыл бұрын
@@GuNdAmWiThYoU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Wjshsie
2 жыл бұрын
@poiuytrewq 뭘 넣는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THEZOO_kr
2 жыл бұрын
벌 알레르기 당시에 안먹으려고 장난친건데 편집자님이 믿게되었습니다. 알러지 없습니다
@ULSAN_유누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rusate3547
2 жыл бұрын
구라치다 걸리면 애벌레먹방 아시저?
@mbcking6808
2 жыл бұрын
애벌레먹방????
@vvw4527
2 жыл бұрын
먹고나니 맛나서
@bluelight1356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_
2 жыл бұрын
1:35 검은색에 특히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벌류가 가장 위험하게 여기는 오소리 종류나 곰 종류의 털이 주로 검은색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명한 종류가 아프리카의 벌꿀오소리가 있지요. 꿀이 문제이기보다, 다음 일을 해야 할 일꾼이 될 애벌레들을 털어먹기 때문에 자칫 한 군체 자체가 절멸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들은 검은색에 주로 반응하도록 선택압을 받아 지금의 성향 - 검은색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도록 진화해왔습니다.
@user-jv2sx3lz4d
2 жыл бұрын
생물 쌤이신가?
@noire1119
2 жыл бұрын
@ 교복 R몸 제로투👈 영상 볼 사람 들어와!! 어휴..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어ㅠㅠ밥은 먹고 사냐?
@구우리
2 жыл бұрын
오 처음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user-jv7lq9nl8n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일반상식이다
@user-rd1by8xl8t
2 жыл бұрын
@@user-jv7lq9nl8n 난 몰랐는데?
@moringmo
2 жыл бұрын
프응님이었으면 쥐러브 클럽을 열엇겠지
@primetime1114
2 жыл бұрын
반갑심다 프응임다
@user-ir9br4nb5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3hw9mq1g
2 жыл бұрын
두선생 먹이로ㅋㅋㅋㅋ
@jinlove4128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기전 프응님 말벌 두선생에게 맥일려고 하는데 요즘 입만없어 한다는 영상 보고 왔는데...
@user-nt6ro8jf2o
2 жыл бұрын
쥐러브렸네
@eunyoung873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꿀벌개체수가급감하고있어 생태계가 매우심각하다고 들었읍니다 장수말벌을 퇴치하는 노고를 매우 칭찬합니다
Пікірлер: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