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님 외롭게 크셨군요...정 많은 분이 사랑을 주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7년간이나 딸과도 단절되어 지내셨군요...배울 줄 아는 분이시니 여생은 누구보다 멋지게 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두 부녀분 격하게 응원합니다
@고래의꿈-w1r
6 ай бұрын
눈물이 왜 자꾸 나는지... 감동의 도가니탕!
@claykim4879
6 ай бұрын
넘넘넘 사랑스런 시아~
@지서니-v6c
6 ай бұрын
삼남매는 얼굴에 항상 웃음이가득하네요 부모님이 따뜻하시다보니...
@클로버-c4u
6 ай бұрын
시아 너무 예쁘고 애교쟁이예요
@sharon-w1i
6 ай бұрын
❤❤❤
@성윤희-i8p
6 ай бұрын
백지은님 참 보기좋아요. 열심히 사는모습.~~❤❤❤행복하세요
@김영숙-q8h8e
6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가슴 아파요 백일섭씨 건강하시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그레이스-g6w
6 ай бұрын
백일섭님 어린시절 너무 안쓰러워요 엄마 아빠의 정이 얼마나 고팠을까요~~ 이젠 손주들과 딸이랑 사위랑 많이 많이 정답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레베카-k8b
6 ай бұрын
그러면 뭐해요? 가정파탄 원인 제공자인데~ 암 걸린 부인 상처는 어떻게 하구요~~그러게 옛 어르신들이 선 볼때 자란환경,가족관계를 중요시하는 이유가 왜겠어요? 본인이라면 백일섭 처럼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자식을 사위나,며느리로 받으시겠나요? 백일섭처럼 가정이루고 살다 살기싫으면 졸혼하고 나가는 저런사람 택할까요?
@김수-j2e
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동이 밀려와서...
@김미미-n5y
6 ай бұрын
출연료도 딸한테 다 보내줄 백일섭 아빠 맹목적 아들사랑이 뒤늦게 딸한테 미안한마음으로 갚아줄듯ᆢ좋으네요
@정택계
6 ай бұрын
백일섭 따님참 자상 한 분 이시네요 손자.손녀 따르는 풍기는 정으로 섬기는 사위감도 참 감동으로 닥아오네요
@클로버-c4u
6 ай бұрын
시아할아버지랑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행복했어요
@소중한유권자
6 ай бұрын
너무잘하셨어요 아버지와 정말 할수있으면 모든것 아끼지 말고 같이하시고 마음껏 나누셔야 합니다 미움도 원망도 돌아가시면 아무것도 아님니다 잘해준것 보다 못해준것이 가슴을 칩니다 아버지 성장과정 많이 외로우셨 잖아요 사랑많이 드리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youn4207
6 ай бұрын
최고의 댓글입니다.
@이진희-y4e6h
6 ай бұрын
백일섭 선생님 따님가족과 행복해보여 좋아요 ㆍ
@최원-s9q
6 ай бұрын
시아 어머니 아버지(백일섭)와 다정하게 지네는 것 보니 정말 보기 좋아요 마음의 문을 잘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oenEun
6 ай бұрын
지은씨의 말에서 진심이 묻어나 울컥 하네요.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저도 보면서 치유가 되네요.
@marcmikrokosmos138
6 ай бұрын
2222
@김미란-y8b
6 ай бұрын
그저.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간직하세요. 세월 이 너무 너무. 빨리. 감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총아보여요 백일섭 선생님 선생님 요즘엔. 매일이. 행복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백일섭선생님 주변에 좋은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이제 좀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하셔요 지은씨 사위님 이쁜 손주들 응원합니다~!! 시아야 너무 고마워 할아버지 아픈 상처가 시아의 사랑으로 다 회복되네요 후배님들도 가까이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요~ 지은씨 너무 고마워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예전부터 백일섭님 팬입니다 어느새 세월이느껴지네요 훌륭한 사위를두셨네요 모두 행복하시길빕니다
@토브-l9r
6 ай бұрын
아~~~보는내 행복한 이느낌 나도따라 힐링힐링 아빠가 따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부모의 사랑을 과히 자식이 알까마는 그사랑을 알게되는 딸의심정 그렇게 사랑은 딸에게로 흘러가~~ 부디 이민을 미뤄주시기를 함께한다는거 무한하지 않아요 게다가 잃어버린 세월이 너무컸잖아요 끝까지 행복만하시기를~~
@ejshin3835
6 ай бұрын
애고 ~😢 그때 당시에는 모두 힘들게 살았지요 전 유럽과 여기저기 30년을 넘께 살았지만 한국같이 살기 좋운 나라는 없어요, 저도 이젠 모두 정리하고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것은 어른도 아이도 힘이 많이 듭니다, 특히 아이들이 저정도 커서 간다는 건 ....
@정종란-p3q
6 ай бұрын
이프로그램에 백일섭 선생님이 섭외된것이 참 다행이네요 지나온 삶은 설움이였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갈 삶은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건강하세요 여수의 자랑입니다 ♡♡♡
@오직예수파라
6 ай бұрын
시아 넘 착하고 예쁜손녀 예요 앞으로도 쭉 착한 마음으로 성장 하길 기도합니다
@김영희-c9v5u
6 ай бұрын
핏 줄은 당기는법 첨봐도 자기할아버지를 느끼는게 다르지요 통통하니 귀엽네요 ~~원 없이 즐기세요 이 민 은 잠시 뒤로미뤄보시고 ~행복을연장하시고 참 보기좋아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jeongoh2948
6 ай бұрын
행복해 보이시는 백일섭님 딸 사위 손자손녀 너무 보기좋습니다
@osukkwon1175
6 ай бұрын
백일섭님의 따님 참 귀한 상이에요 볼수록!~♡❤
@노지차박여행
6 ай бұрын
눈물만 나요 나에게도 눈물이 있다는것이
@user-ehdoeik9sj
6 ай бұрын
따님이 초반엔 혼날까봐 마음닫고 정석적인 대답만 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빠한테 마음을 많이 연 것 같이 편안해 보이네요
@타노스-s6t
6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어린시절 아~잘견디구사셔네요 우리 백배우님 마음 아픈시절 남은여생 가족하구 행복하세요
@하늘백합화
6 ай бұрын
시아가 할아버지께 붙어 자는거 보고 눈물이 났어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제가 마치 할아버지 였던 것처럼 너무 좋더라구요 모두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양순옥-i7f
6 ай бұрын
😊가족분 정말 좋아요 분위기 사랑합니다❤
@박미숙-o2j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뿐딸이 있어 행복하시겟어요
@melody5344
6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셋다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은님은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차메따루
6 ай бұрын
아버지께 원망 슬픔 미움 가슴저림 모든게 가슴에 박힌게 있어도 내 아버지가 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주시려고 하는것만으로도 그간쌓인 서러움과 눈물이 모두 없어질꺼 같아요 이제는 따님도 부모잖아요 저 연세까지 모든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방송하시는것 만으로도 대단하신 아버님이십니다 7년동안 아버지를 안보고살았던게 나중에 엄청한 후회와 눈물이 날겁니다 지금이라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아버지랑 보내세요 일반인들은 꿈도 못꿀정도록 부러운 순간입니다
@이설렘-i1r
6 ай бұрын
어쩜 그렇게 시연이는 시연이대로 필로는 필로대로 시아는 시아대로 다른느낌으로 예쁠까요. 시연이가 필로한테 내려놔 하는 부분에서 누나의 포스가 느껴져서 웃음도났지만 의젓한 큰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순수함이 그대로 얼굴 표정에서 나와요.이대로 쭈~~~~우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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