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노래 백지영 버전 진짜 너무 좋아해요. 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 박혜성님 백지영님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찐보물
10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좋아서 여러 가수가 부르는 노랠 듣고 있는데, 백지영씨가 부른 노래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멋집니다.❤
@푸데빗
5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지렸던 기억 난다.. 그 여운이 너무 강해서 지금도 귀에 맴도는데.. 몇년만에 다시 보눈데 왜 갑자기 눈물이 고이지..
@ddukbaek2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보고 마음에 감겨서 주기적으로 계속 찾아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무대의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입니다... 음색은 기본이고 감정이 정말 다이나믹한데다 기승전결 표현까지 완벽한듯...
@junhojung2954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머니랑 본방보면소 밥먹다가 밥 숟가락들고 한동안 멍하니 봤던기억이.. 원래 백지영누나 좋아했지만 이때 정말 가창력과 감정은 넘사라는거 느꼈음.. 최고입니다
@bogijy
8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2년전 내가 쓴 글 발견
@홍진수-i7y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가창력 입니다 흠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도시의 삐에로 네요
@ninestories949
3 жыл бұрын
불후의명곡에서 개인적으로 손꼽는 곡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reviewdol
4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 무대... 너무 좋아요
@Y긍정의에너지
2 жыл бұрын
이노랜 역시 백지영만이 소화해 낼수 있는 명곡이네요~ 맘이 허할땐 언제나 이노래 찾아들으며 옛기억을 소환해 내려하지만 맘이 저며 와요 증발해버릴꺼같은 애잔함과 고독을 백지영가수가 잘 끄집어 낸다 ㅠㅠ 넘슬퍼요
@거북이와두루미-b4l
Жыл бұрын
우와 표현력이 후덜덜하네..
@온다겨울이
4 жыл бұрын
또 들으러 왔네요 불후의명곡 전 노래중에 이게 저는 최고의 무대였어요. 원곡을 몰랐는데 이거듣고 원곡들으러 갔는데 그건 동요같아서 다시 이 영상을 찾네요
@bogijy
3 жыл бұрын
2021년 9월에도 들으러옴… 2014년 이후로 생각나서 검색해 들으러 왔다. 예전 그 느낌 그대로다, 너무 좋다..
@apple_L
7 жыл бұрын
고3때 엄마랑 밥먹다가 우연히 티비에서 본 방송인데...진짜 밥먹다가 멈추고 봄
@김진연-u5p
5 жыл бұрын
밥이 맛이없었구나
@SHan-ik7xg
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에도 듣는다. 내기준 베스트
@jsa-jkr-fa
2 жыл бұрын
우와... 할말이 없네... 미쳤어....
@purpledeep558
8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소름이다ㅋㅋㅋ새벽녘의 차갑게 가라앉은 도시 속에서 우두커니 선 가로등 히나가 쓸쓸히 미명을 가루가루 뿌려내고 있는 느낌
@purpledeep558
8 жыл бұрын
뒤에 배경이미지랑 무대연출 가수의 가창과 감성 모든게 완벽ㅎㄷ
@박수현-y6e
8 жыл бұрын
캬 표현력좋네요.. 도시의 삐에로라는 노래에 걸맞는 표현인듯
@wed.9457
4 ай бұрын
백지영 버전을 듣고 있으면.. 박혜성의 원곡을 듣고 있던, 눈물 나게 그리운 나의 어린 날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이 되었음을 절절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 더 슬프다
@홍진수-i7y
2 жыл бұрын
백지영씨 정말 최고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너무 멋있읍니다
@jieunlee3737
5 жыл бұрын
난...참 좋은데.... 원곡은 이거쓰고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근데 그냥 백지영씨가 지금 부른 노래만 들었을땐. 전 감동적이었어요. 힘든일들 툭툭 털어내시고 다시 방송에서 뵐수있기를..
@박수현-y6e
8 жыл бұрын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노래 란 구절을 계속 끝까지 반복하는데도 질리지 않고, 마음에 쏙쏙들어와 박힌다.. 같은 소절이지만 부를수록 감정이 고조됬다가 소름도 끼쳤다가 ㅜㅜㅜ으 진짜 좋다..원곡도 들어보고 와ㄱ야겟다
@jandco7088
10 ай бұрын
30년도 더된 가사인데 정말 명 작사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user-iw1tk1xx3r
Ай бұрын
2019.11:23아버지 돌아가신날... 울다지친날 우연히 듣게된 음악 그리운 우리 아빠 ... 사랑합니다
@reindeermoon1029
7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노래했어요.... 저도 나이 먹은 사람이이지민...백지영씨처럼...그 마믕 알 같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에요...계속 응원할께요.....그건 그렇고 이 노래는 명곡이죠....도시의 삐에로....
@andrewkim8335
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불후의 명곡 베스트 무대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무대인데 호불호가 갈리는걸 보고 놀랐네요... 저는 너무 좋았는데.
@민식-t5l
6 жыл бұрын
역시 지영이누나야 감정이 기가맥히네
@세민TV-i6x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한편의 시 같네요. 옛날 감성을 현대적으로 잘 표현 하셨네요.
@peach-uj7wu
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진짜 😊🌸
@겸손-b5q
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울리네요 역시 백지영
@고니-o1i
4 жыл бұрын
중2때 이노래 생라이브로... 지금도 가끔 부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뚜루뚜뚜-i9r
5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백지영씨가 더 잘하시네요 원곡 박헤성씨랑 매력이 다른듯 박혜성씨는 소년같은 맑고 청초한 느낌이였고 백지영씨는 더 원숙하고 깊이있고 가슴을 울리는 느낌입니다 감동적임 그런데 가창력은 백지영씨가 더 좋긴 한데 박혜성씨가 이곡 직접 작사 작곡 하셨죠 당시 20초정도 됬는데 어떻게 이런 좋은 곡을 만들었는지 정말 훌륭하신듯 얼굴도 정말 잘생겼고 지금 이였으면 탑 아이돌 였겠네요 잘생긴데다 작사 작곡도 되고 그 당시엔 성인가요 위주라서 그래도 젊은층에선 정말 인기 많았었죠
@돌멩이와석봉이
3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잘부른다
@ksj9153
3 жыл бұрын
댄스가수에서 발라드를 전향해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가수는 별로 없을듯합니다
@최금옥-z9m
4 жыл бұрын
박혜성오빠열혈팬이예요티브이에서도보고싶어요^^
@reindeermoon1029
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백지영이란 가수에게 들려줘서....다시금 마음이 아련해졌ㄷ너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물론 저도 박혜성 씨가 너무 좋지만....백지명씨도 아마도.....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을 가수라고 생각하니....맘이 정말 어렵네요 ㅠㅠ
@활주로-u7r
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드디어 다른 가수에게 불러 지내요, 박혜성의 열혈 팬으로서 가요계 몇 안되는 명곡 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서야 이제야 리바이벌 되네요......이 좋은곡을 그동안 후배 가수들이 왜 안불렀을까? 백지영이 좀더 원곡에 가깝게 불렀으면 좋았을 텐데~~원곡의 느낌이 안나네~~~
@홍시맛이
4 жыл бұрын
나만알고싶던 이명곡을 ㅜㅡㅜ 방송탓네 노래방가면 가끔부르는데
@jungkim1892
Жыл бұрын
정말 애절하게 잘 부른다 노래 듣고나니 갑자기 아이리스 ost가 생각나네
@이성호-v5o
3 жыл бұрын
백지영 역시 짱.ㅠ
@임정민-z9e
Жыл бұрын
백지영 예쁜 😂
@iwbfsmgo
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무대
@얌얌킁킁
8 жыл бұрын
ㅜㅜ 감동
@수하다-c1c
8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네요~
@노을보기-h5q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부른다...............
@bradfpv67
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면서 들은 노래중 5손가락 안에 꼽는곡
@hojoon9377
3 жыл бұрын
박혜성 도시의삐에로 이곡하고 황치훈 추억속에그대 엄청 좋아했는데
@rokikorea570
6 жыл бұрын
자도 왠만하면 원곡 고르는 쪽인데. 이건 아무리 원곡에 추억보정을 해줘도 백지영 버전이 너무 좋음. 목소리 살살 떨리는거 진짜 미치겠음. 역시 예전 명곡들은 이런 베테랑 가수들이 커버해야 제대로된 곡이 나오는듯.
@sunggyupark9207
10 жыл бұрын
역시 에절함은 벡지영이 진리 ♥
@신현-b2n
8 жыл бұрын
당연하쥬!
@SSIMAILO
10 жыл бұрын
애절하다~~
@신현-b2n
8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절하네요~
@박기현-b2y
4 жыл бұрын
박혜성 영웅 ㆍ어디 계시나? 백지영 심금을 울리네요 ᆢ😢
@izu-ht7ew
4 жыл бұрын
백지영님의 이 무대로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됨 감사합니다
@이관희-s5p
Жыл бұрын
감성적인건 원곡이 좋고 세련미는 백지영버전이 좋네요
@marcello761000
4 жыл бұрын
저 백지영만에 슬픔 무엇...
@강민정-e8v
3 жыл бұрын
과연?
@hsskyboy
3 жыл бұрын
또 듣는다 ㅜㅜ 넘좋아
@dlazbdld
6 жыл бұрын
도시의 삐에로 그 자체.
@스마일-m7f
3 ай бұрын
박혜성 당시 인기최고였는데 백지영 버전으로 들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
@purpledeep558
10 жыл бұрын
감정표현만으로 소름이 소름이..
@신현-b2n
8 жыл бұрын
저도 온 몸에 소름잌ㅋ
@돌멩이-n9h
11 ай бұрын
이게 벌써 9년이나됫다고?,,,,
@온다겨울이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ㅜㅜ
@로또당첨대박
Жыл бұрын
햐 감탄이 절로. 원곡은 살짝 뽕끼가 있는데. 창법을 바꾸니 호소력이 장난 아니네.
@꿈꾸는나비-c7g
6 жыл бұрын
편곡, 나쁘지 않지만.. 이건 백지영 씨가 불러서 좋았던 듯. 평범한 음색과 정석적인 기교로 불렀으면 유독 심심할 수 있는 편곡이긴 해요.
@산불조심-h3z
4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음율을 난도질해도 수백번의 전율을 선사해 준 원곡의 신비로움과 어찌 바꿀 수 있으리...
@무무-e9w
4 жыл бұрын
원곡 학살 백지영 편곡이랑 잘했네 노래도 잘부르고
@하늘색하늘색
5 жыл бұрын
원곡 특유의 맛은 박혜성 감성적인 느낌과 가창력은 백지영
@augustine9975
2 жыл бұрын
문명진 불명 데뷔무대와 더불어, 투톱을 형성하고 있다고 봅니다 진짜 ㅜ_ㅜ
@김혜령-f3h
15 күн бұрын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로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혼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에 그리움
@plobee
6 жыл бұрын
백지영 공식 팬카페 cafe.daum.net/jiyoungrouge 로 초대합니다.
@younginnkim7190
Жыл бұрын
Different level
@박수현-t8f
7 жыл бұрын
3:39부터 한참 거창하게부르다가 조명다꺼지고 목소리만 나올때 소름끼침ㅜㅜ
@Mimmm-h
4 жыл бұрын
생각 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 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 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 속의 그리움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 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 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 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 속의 그리움 춤추던 낭만의 기억 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 속의 그리움 춤추던 낭만의 기억 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 속의 그리움 둥지 잃은 삐에로
@남쑤야-q5z
3 ай бұрын
가슴치는건 왜케 잘해요 ㅜㅜ
@개의사님
4 жыл бұрын
백지영 남펀은 천복을 누리렸다
@hch2309
4 жыл бұрын
보컬의 감정 표현은 타고 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이랑은 별개로... ㅎ 한국 남자가수 탑은 이승철, 여자가수는 백지영 이라고... ㅎ 개인적으로는 칭하고 싶습니다...
@마리아칼라스-s8u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어느 프로에서 이승철이 그랬죠. 여자가수중에 백지영이 톱이라고.
@온다겨울이
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 이거듣고 원곡들으니 이걸 다시 듣게되네 갓지영 대단
@hyun7004
8 жыл бұрын
그쵸ㅠㅜ너무 대단한듯
@lee-sq3rf
6 жыл бұрын
한경일 감동 역시
@두르두르쿵
10 жыл бұрын
역시 백지영이다
@신현-b2n
8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plobee
7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칩시진채린
3 жыл бұрын
백지영버전너무좋아요 다만 저한테 박혜성의 원곡은 약간 전위적인느낌이강했어요 뭐랄까 조커의 호아킨피닉스가 떠올랐어요 둥지잃은삐에로...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하리...이상 맘대로 해석이었습니다ㅋㅋ
스무 고개 언저리에도 나의 삶은 있었지 그 시절에도 고단함과 아픔은 내게 부족하지 않았었어 비 맞은 무지개를 바라다보는 찢어진 비닐 우산 같은 그 날들의 어느 하루에 들으면 나를 감싸주던 이 노래.... 그 때 내 가슴에 꽂히던 박혜성의 음성은 이제 이렇게 백지영의 노래로 해체되어지는가 납기일이 지나 연체이자가 붙어버린 그 무렵의 나로 투영되는 기억들 흉터마저도 이제는 훈장처럼 내 지난날의 일부가 되었지만 말이지....
@링고-w9l
4 жыл бұрын
원곡은 잘 모르지만 이무대만 보면 너무좋음 나가수 초창기때 이노래 불렀으면 그렇게 빨리 떨어지진 않았을듯
@물텀벙-h6w
4 жыл бұрын
백지영 안떨어졌어요
@vegitazzang
4 жыл бұрын
떨어진게 아니라 프로그램 중단 됐을때 하차함
@강민정-e8v
3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을 격으면 이런 감서미나오는거야?
@taekeunjin9394
5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추억속의 그리움
@남자신동호-l9l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능가하네요 ... 오~~
@claireslee6869
3 жыл бұрын
2020년 박혜성의 노래를 듣다니.
@kim-ik7ci
3 жыл бұрын
중1 공책 맨 뒷장에 가사 적어보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경연프로그램 이라 그런지 날것? 음악자체의 순수함이 없는듯요ㅠ 나가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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