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여기는 차마 쏠수도 없었음 너무 불쌍했음 영상찍을때 이장면 봤는데 ㄹㅇ ptsd 전율 장난아니였음
@SandhanSandwich
3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게 전쟁중에 패닉와서 걷는모습이 너무 슬프다 전쟁을 하면서 저렇게 된게 디테일도 너무좋다
@real-REZI
3 жыл бұрын
영상 수정을 위해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rugull1
3 жыл бұрын
2:26 뭐에요 내 전율 돌려줘요
@meao_1
3 жыл бұрын
뮈는 뮈에요
@EEK_EAK
3 жыл бұрын
척추
@mixingcat5213
3 жыл бұрын
의사 : 검사 결과 상태가 심각합니다. 자, 여기 있는 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환자 : 뭐에요 내 척추 돌려줘요
@be734
3 жыл бұрын
2:37 독일군이 전투에서 진 이유.mp4
@user-ds5xl5qi1t
3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는 진짜 어느 게임에 갖다대도 안 꿀리게 개잘만듬 프롤로그만...
@user-gb4fl6wn3c
3 жыл бұрын
그외에는 잠깐동안만 이름 그대로 닉갏하다가 같자기 어쌔신크리드가 됨 그래도 연출이라도 좋았음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잠입많이 넣고 판타지요소를 너무 많이 넣었어 진짜 이건 쳐맞아야돼👊👊✊✊💪💪👊👊
@bdulgee9192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1번째랑 2번째까진 할만했음 근데 3번째부터 쫌 별로였음
@user-xo4zb9xk5h
2 жыл бұрын
@@bdulgee9192 솔직히 말해서 첫번째 노잼....
@recon-yf9xp
2 жыл бұрын
3:35 독일군 한 명이 앞에서 정처 없이 걷다가 플레이어가 다가오니 고개를 돌려서 플레이어를 바라봄ㄷㄷ 다른 겜들은 독일군 같은 적들 죽여도 별 감정이 안 드는데 배필1만큼은 왠지 죽이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듬...
@user-ij1cm2tf2p
3 жыл бұрын
5:32이렇게 연출잘하면서 싱글은 항상 그따구인데!!!
@user-gb4fl6wn3c
3 жыл бұрын
@@user-kc1gg8re3s 근데 그러기에는 잠입액션이 너무 많았어요 비록 제생각이지만 잠입액션만 많이 넣지만 않았으면은 할만했을듯요ㅋ
@bdulgee9192
2 жыл бұрын
@@user-gb4fl6wn3c 게다가 ai도 멍청해서 어디로 이동하는 미션에서는 ai좀 적은곳으로 달리면 통과됌
@user-jc3lp2kl3w
3 жыл бұрын
0:02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wg5qd8wy5c
3 жыл бұрын
4:10 아 시블 나만 이런줄 알았는데 걍 버그였구나....
@user-uc9od5os4s
3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는 1차 세계대전이 뭔지 전해주는 체험이였다
@ssonglv.2985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전쟁을 그저 으레 겪는 통과 의례나 모험 정도로 생각했었지.... 내가 분명히 말해주지. '모험' 따윈 없었다." - 프롤로그 나레이션 中
@user-uc9od5os4s
3 жыл бұрын
@@ssonglv.2985 서부전선 이상없음
@tank_boy-p1w
3 жыл бұрын
영화속에서 죽는 쫄병들은 사실 나였다
@user-uc9od5os4s
3 жыл бұрын
@@tank_boy-p1w 우린 전쟁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야.그저 지나가는 엑스트라 였어
@---io9xy
Жыл бұрын
1차 세계전이 뭔지 전해주는 건 좀.. 걍 허구한날 참호에 기관총 박고 짱박혀있는 전쟁 아님? 배필1은 1차대전이랑은 많이 다름
@user-gb4fl6wn3c
3 жыл бұрын
배1 하다보면 드는생각인데 진짜 구라가 아니라 컨퀘스트는 잘모르겠고 오퍼할때는 1차세계대전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게되고 또한 군인들이 얼마나 총알받이 취급을 받았는지를 알게됨
@user-oi7ij1yy4o
2 жыл бұрын
아르곤...
@Twillightman
3 жыл бұрын
독가스가 들어있는 포탄 모델링이 샷건쉘처럼 보이는건 아마도 1차 대전전에 맺어진 헤이그 조약에서 "독가스를 발사체에 담아 발사하면 안된다" 라는 항목을 독일군이 "그럼 독가스를 캔 째로 발사하면 조약 위반이 아니네?" 하면서 이프르 전투에서 독가스 캔을 발사한걸 보고 만든게 아닐까....
전쟁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나는 그 어떤 때보다 더 두려워졌다. 나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다. 독일이 승전하는 미래는 아니지만, 다시 내 가족을 만나는 미래였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나를 두렵게 한다. 그리고 나는 작은 다리 상처와 카트를 타고 베를린에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 오퍼레이션 마른을 넘어서(Beyond the Marne), 파열(Rupture) 맵 독일군의 독백
@user-gb4fl6wn3c
3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영어여서 몰랐는데 이렇게 감명적인 독백이라니 ㅎㄷㄷ
@k-hoon
3 жыл бұрын
1:45 이때까지 백인으로 알았는데 인도인 이엿네
@0Blue._.life0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배1은 전장을 잘 녹여낸 레전드임
@user-sd8cq5ls4q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플레임트루퍼 연료통 피격으로 폭발하는거 모션이랑 비명소리가 너무 처절하고 잘 만들어졌는데 캠페인 말고 멀티에서도 나왔으면 좋았을 듯. 총검돌격이나 폭사를 제외한 총상으로 인해 체력 다 달면 비명지르면서 5초 정도 뛰어다니다가 폭발해서 자폭딜 넣을 수 있는걸로 나왔으면 재밌었을텐데
@user-lo6tz5ng1k
3 жыл бұрын
음악,분위기,메세지,재미까지 대단한 프롤로그였네요
@extrazero8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는 영웅이아니라 쓰러져갓 생명중 하나일 뿐이다 라는 강력한 메세지
@be734
3 жыл бұрын
3:27 3:34 3:36 악마를 보았다
@user-wk7yb1cr1k
3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에서 와씨...이게 진짜 전장이지 하면서 땀이 흥건해졌었는데... 그게 너프된거였다니 ㅠㅠ 뭐에오 내 풀컨디션 프롤로그 돌려줘요. 한글이 없어도 시각적 비쥬얼이 압도적이여서 아군이고 적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싱글에서 대실망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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