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숨 [가사/Lyrics] #박효신 #숨 발매 : 2016.10.03 아티스트 : 박효신 앨범 : I am A Dreamer 작곡 : 박효신, 정재일 작사 : 박효신, 김이나 편곡 : 정재일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삶이 너무 지친날엔 이노래를 들으면서..한숨을쉬면서 그 한숨소리가 커도 대는곳에서 그렇게 숨을 쉬면서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ryderykfranciszekchopin6377
10 ай бұрын
가끔씩은 이렇게 쉬어가세요. 당신의 앞날에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만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mjeon4516
2 ай бұрын
감성그만타세요,,
@희망가득히
7 ай бұрын
최고의 가수 박효신
@0128HBD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좋고 감성도 좋다 걍 전부다 좋은곡
@신철순-b5t
26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답답 할때 생각나는 노래 숨 숨이숴어지는것같다
@김재현-e8j7f
4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이윽고-l8o
3 ай бұрын
손~🎉
@sss-fl8wg
2 ай бұрын
손!
@sungwonhan7521
2 ай бұрын
발
@오꼬시-r6s
2 ай бұрын
22년 마음이 졸 힘들때 청승떨며 듣고 2024년 그나마 홀가분히 털고 휴가와서 담담히 듣고 있습니다요~
@raphael7717
2 ай бұрын
저요
@정신차려이친구야-h6s
Жыл бұрын
신곡에 목마른 1인
@yyyyyyyy4865
16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가사와 목소리 좋은 효신님의 노래🥺
@송경덕-t2g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부르다 고단했던 내 목소리 숨이 찬다.
@해남이-d8q
26 күн бұрын
사랑노래보다 삶의노래가 좋아진 나이가되니 이노래가 포근하니 너무좋다
@이태-i3k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가시작되듯~~~나의마음속에도숨을쉰다
@Iwant_togo_home
3 ай бұрын
우리 학교 1분 전 종소리.... 3년 동안 다니면서 목요일에 처음 알았음..
@이규정-j4f
Жыл бұрын
박효신 🎵 숨
@리다메박
13 күн бұрын
20대 중반에 이노래가 나왔는데 30대 중반에 들어도 좋다...
@이숙경-q3g
3 ай бұрын
늘 듣습니다😂😂😂
@귀토끼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왜 미쳤다는지 처음부터 들어도 이해가 되네
@보컬트레이너하고싶다
2 ай бұрын
박효신 사랑합니다...
@이숙경-q3g
3 ай бұрын
이제여름!!!온난화로 더 갈수록 더워지니 숨쉬는게 힘들어질듯 일에 스트레스에 😢슬퍼지네
@아안지혁
Жыл бұрын
숨을 쉬며 오늘도 살아가자
@hanun114
11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 쉼없이 쉬는 숨 쉼없이 쉬는 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숨 너무나 간절히 원하였던 쉼 숨(쉼)이란 무엇인가? *^^! .............. #석문호흡
@선-x4t
10 ай бұрын
이상하지 너가 알려준 이 노래를 듣고 있음 늘 너와 같이 있는것 같아 . 연남동,이태원 종로,그리고 국립중앙 박물관의 맥주가, 캐밥7,러쉬가,설빙,삼국시대 전시관이 행복하게 해 주었어야했는데 미안해
@user-gd9zw7cn2e
Жыл бұрын
죽지 못해 사는 것
@권오정-q8q
2 ай бұрын
제목몰라서 오오오같은날 하니까나오네ㅋㅋ
@sunhyun4206
6 ай бұрын
❤
@콩이-e5m
Жыл бұрын
😂 좋아 감상 잘해볼게요😊
@이숙경-q3g
3 ай бұрын
콘서트도 가보고 싶은뎅😂😂😂😂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10 ай бұрын
숨이 고프다, 숨이 고프다 박효신의 숨을 받아 마십니다. 오늘은...
@wi_hsdn
4 ай бұрын
숨 막힌다
@sunhyun4206
9 ай бұрын
❤❤❤
@나그네-f8
10 ай бұрын
1:32 유명한 부분
@근택-g1w
3 ай бұрын
🐝 🐝 🐝
@spaceno1js
Жыл бұрын
ㅠㅠ
@나야나-h8r
13 күн бұрын
내손
@psj5101
6 ай бұрын
0:27
@kainigwon5433
3 күн бұрын
난 이 노래를 2024년 10월 1일에 처음 들었어요. 예. 어제에요.
@Thevell-f2h
Жыл бұрын
👍👍
@entp-t6027
12 күн бұрын
아 20살 때가 엇그제 같은데 하
@sccoffee37
17 күн бұрын
🙋♂️
@나해금보고입덕함
Жыл бұрын
신곡인가요? 너무 좋아요😊
@alenen_119
Жыл бұрын
6년전에 나온 노래입니다!
@KJB09
3 ай бұрын
1:20
@전수현-d2u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접기
@이호준-j7c
6 ай бұрын
두렵지~ 뭐야 두렵지 않다 (뭐야) 면 너처럼~~ 뭐야 누구냐 누가 수업시간에 이런짓을해
@TAeJUnJANg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야생화 보다 이노래가 더 힘든듯
@sungwonhan7521
3 ай бұрын
발~
@ziapcho
Жыл бұрын
앞부분 가사와 피아노 굵은 음이 계속 겹쳐서 가사 전달력이 약함. 후렴이나 그럴듯하게 들리지. 프로듀싱이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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