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러너가 여러 주법을 동시에 자유롭게 구사하는 건 불가능하다. 동시에 구사하려다 보면 부상을 당하기 쉽고 어느 주법도 완전히 배우지 못하게 된다.
선수나 일반인이나 건강을 우선한다면 포어풋이나 포어 착지후 뒷꿈치가 떨어지는 식의 미드풋 주법을,
건강보다는 타임이 최우선이고 포어로는 주력이 안 나오는 경우에는 힐 착지나 발 전체가 동시에 닿는 플랫 착지를 배우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카본화의 등장으로 선수들도 킵초게 선수처럼 포어로 달린다면 건강과 주력 모두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 영상 (원본을 찾을 수 없어 같은 대회 영상을 링크):
• Sifan Hassan breaks on...
Негізгі бет 발볼 착지 주자와 힐 착지 주자의 자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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