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빈#이혁#형 힘든 청년들을 위한 노라조 형님들이 진심으로 전달하는 무대 '넌 멋진 놈이야' 유희열의 스케치북(2011.07.01) - DO NOT EDIT / RE-upload the video(영상 편집 및 재업로드 금지) ♪ 눌러보는 모든 재미_#플레이버튼 #PLAYBUTTON ♪
혼자 딸래미 키우는 아빠입니다. 어미라는 사람이 애길 버리고 갔습니다. 가사와 상관없지만 딸래미 재우고 이 노래 들으며 항상 힘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yrap782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따님 건강하게 자라길요.
@KokotdakKoko
6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가 수술 하시는데 아버님의 따님과 저희 어머니에게도 행운이 곁들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pm5uc5qq3w
6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행님
@user-ev4xf4rp3t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파이팅 하시길
@user-gp4fv8mk6k
2 ай бұрын
형 힘내!
@1tannenbaum344
3 жыл бұрын
이거 명곡인데.... 마포대교에 계속 틀어야할 노래. 이 노래가 최소한 몇백명 목숨은 구했을거다.
@handoul1940
3 жыл бұрын
몇 천이지...
@joeg8493
3 жыл бұрын
이 시국엔 더 많이 살릴듯
@user-mj1gs1gk5m
3 жыл бұрын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새끼야
@user-vu8zl1hb7t
3 жыл бұрын
몇 만이지
@user-ki2gi4fl6o
3 жыл бұрын
5천만이지
@ryu7786
3 жыл бұрын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노래 잘하는 형들
@nayunho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백만번쯤 본거같지만 너무 잘 표현한 말이라 뇌절 큰절 그랜절해도 인정
@hongeyilee742
3 жыл бұрын
우습게만 보일뿐 우습게 부르지않는것일뿐
@user-fc8he7pc1y
3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다. 잘 배웁니다.
@user-tm7jw7cf9v
3 жыл бұрын
🤦👍
@user-yw7wb8tn1z
3 жыл бұрын
@@kdkcjskdkxnd 어쩌라고 ㅋㅋㅋ
@peterchoi4660
10 ай бұрын
평소에 진지한 컨셉의 가수였다면, 오히려 빛이 바랬을 명곡. 웃음과 해학, 기묘함의 컨셉의 가수들이 불렀기에 더욱더 인생을 파고들어 위로하는 멋진 명곡. 매일같이 슬프고 힘들어도 한번쯤은 웃을 수 있고, 평생 웃고 떠들어도 언젠가 몇번은 슬퍼할 때가 있는 우리네 인생처럼.
@user-xi7zo7iu9r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 감사합니다.
@user-ni8tl5vd4x
7 ай бұрын
빛을 발했을 = 빛을 냈을 빛이 바랬다고 하면 안 좋은 뜻이에요
@mollayong.
7 ай бұрын
@@user-ni8tl5vd4x진짜 요즘 문해력이 심각하구나.. 원래 진지했으면 빛이 바랬을거고 원래 웃긴 노래 부르던 형들이니까 이런 노래 부르면 빛을 발한다는 뜻이란다..
@LAGUNCLUB
6 ай бұрын
번개탄 다 피우고 죽으려다가 추천 동영상에 이 노래가 떠서..겨우 불 끄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노래. 평생 감사하겠습니다.
@user-oc5oy7jy2k
6 ай бұрын
@@LAGUNCLUB얼떨결에 여기까지 왔는데 이런 댓글을 보네요. 무조건 살아요. 무조건 살아요. 어차피 죽는 게 인생인데 견디고 행복 찾아봐야죠. 행복해서 사는 사람보다 행복을 찾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힘 내세요
@gjs-ml1wv
5 ай бұрын
알고 있는 노래였지만, 이번에 강철부대3에서 udt정종현 대원이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힘든 동생과 팀원들 위로하며 부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강철부대 덕분에 '형'노래에 다시 빠졌네요. 열심히 살다가 넘어져도, 다시 살아갑시다. 살다보면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겠죠.
10년전 군생활때 우울증 진짜 쎄게와서 자살시도까지하고 말이 아니였는데 한 3개월정도를 혼자 끙끙 거리면서 노라조의 형 /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이 두노래덕에 우울증 극복하고 현재도 잘 살고있습니다. 진짜 노래라는게 사람에게 힘을 준다는게 너무 놀랍고 신기하더라고요.
@user-hx8di6mh4f
9 ай бұрын
정말 잘 살아내셧습니다..저도 살아내는중입니다..화이팅입니다
@AKA_stv
9 ай бұрын
@@user-hx8di6mh4f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노력하시면 결과는 믿는다고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더 잘 될겁니다.!
@user-ds9eo3cb5v
9 ай бұрын
죽지그랬어
@user-qy6tz5xc9e
8 ай бұрын
@@user-ds9eo3cb5v너무하네
@tezz3504
8 ай бұрын
@@user-ds9eo3cb5vㄱㅅㄲㅇㄴㄴㄷㅈ
@guwonkang331
5 ай бұрын
질풍가도 듣고 생각나서 왔습니다 정말 힘든날 위로해준 노래 술마시는 날이면 항상 찾아옵니다 희망을주고 힘을주어서 살아서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nnn-
2 жыл бұрын
청소년때는 이 형들이 사람들을 웃기려하는 웃긴 형들인 줄로만 알았음. 지금 보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멋진 형들이라고 생각됨.
@user-op5we4gm9w
2 жыл бұрын
노라조 는 슈퍼맨 없었으면 지금의 노라조는 없었을듯
@leokenygud
2 жыл бұрын
@@user-op5we4gm9w 데뷔곡부터 좋았음. 수록곡이 쌈마이 느낌이 세긴 한데 노래는 좋은게 많음.
@@KHG118 근데 저사람 말 듣고나니까 관객들한테 '좆만한 찐따새끼들아 얌전히 우리노래나 듣고 꺼져라' 이러면 웃기긴 할듯
@gyuyoenlee
3 жыл бұрын
@@user-nc5bg1ij5n 그게 웃겨?
@user-jf3jl8so8p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ㅉㅉ 저런 입 발린 멘트도 사람이 바르니까 생각할 수 있는거란다 제정신 아닌사람은 하고싶어도 못한다
@user-rh8dm4bn8u
11 ай бұрын
최고의 뒤통수 곡. 방청객들 언제 웃을까 준비하다 점점 이건뭐지 당황하다 놀랐다가 2절부터 점점 눈물 흘리게 된 최고의 뒤통수 공연.
@jjinsuhwan
5 ай бұрын
노라조 노래중 진짜 명곡..진짜 살기 힘들때 꼭 들어봐야된다..
@nojamBOT7
3 ай бұрын
노라조 노래중에 제일 정상적인 노래이라서 제일 명곡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user-zi6ro5oh5w
Ай бұрын
연극이란 노래도 있는데 몇안되는 정상곡 좋습니다 ㅎㅎ
@user-se4bd9lz2n
5 күн бұрын
@nojamBOT7 정상적이라고요? 드립이 참~~ 참신하시네요
@user-bj5dc7sc8q
3 жыл бұрын
이젠 어디가서 마음놓고 울지도 못하는 나이가되서 힘든일있고 울고싶을때 와이프랑 두아들놈들 잠들면 혼자 맥주한캔사서 옥상에서 듣는 노래
@user-cj5jg1dy1v
3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냅시다 봄날이 올 것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웃고 떠들며 추억할 것입니다' 그러니 무너지지 맙시다!!!!
@user-bj5dc7sc8q
3 жыл бұрын
@@Raekyung1 미안 7차 교육과정이라
@user-qt2ig7gb1c
3 жыл бұрын
나이는 먹지만 마음만은 나이가 먹지않는것같아요 하루하루가 고되지만 고된하루가 있어 내인생이 하나씩 채워져가는것같아요 힘들어도 웃으면서 지내요 그럼 하루하루가 웃는날이 많아질거에요 마음만은 젊은아저씨 화이팅!
@user-ij4zd6nr6q
3 жыл бұрын
서글프네요...가장의무게...울지마이소!!!다~~지나가고 웃을일만 있을껍니다
@user-cg1im3uf4t
3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할때면 현관에 걸려있는 애들 사진보면서 정신차리고 차에서 듣는 노래입니다 힘내요 우리 아빠는 강하자너요
@user-ct8zi9xq9c
2 жыл бұрын
처음 짜샤 할때 관객들 다 웃는데 2절때 할때 아무도 안웃는게 레전드… 1절만에 몰입시켜버림 ㅠㅠ 사랑합니다
@user-mz7yq9sj7b
2 жыл бұрын
바지에서 눈물이 나요
@user-fm3yi5bk1l
2 жыл бұрын
지렷다..
@user-en3rx7xl5g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사가 무거운 노래일거라고 생각도 못했겠지 ㅠ
@hckim1815
2 жыл бұрын
아마 원곡이 변비였나 하여튼 심각한 멜로디에 엄청 웃긴 가사 곡이었어서 더 그럴거예요. 다른 버전이 이렇게 진지할줄 아무도 예상못함 ㅎ
@inmoynag6120
2 жыл бұрын
@@hckim1815 변비도 마지막 가사 한줄이 웃겨서 그렇지 그전까지는 가사 좋아요
@user-dt5hr4xn5j
18 күн бұрын
23세 군제대하고 프랜차이즈 술집 알바로 15년동안 돈모은거랑 대출로 2020년 드디어 내가게 내술집 오픈 몇달뒤 코로나터짐 약2년여동안 월세못내어 부모님도움지인도움 집합금지때 일용직 버티고버티다 풀리고 조금 되나 싶었는데 최악의 경기 휴..하루하루 죽고십을마음이지만 빚있으면서도 힘내라는 친구와 부모님땜에 하루버티며 참 좋은 노래입니다 자영업자가 전부 돈이여유있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거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user-bw8zx9lk2x
2 күн бұрын
따봉 이 하필 열팔이라 지나가다 찍는다 반말 기분 나쁘면 운 없었다 생각혀~ 나 꼰대니까~
@user-bw8zx9lk2x
2 күн бұрын
하필 열팔일때 내눈에 띄여 열구되는겨~~
@goodk377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노라조-형 노래 듣고 싶어서 이 동영상을 틀고 댓글들 보는데 몇 년 전부터 몇 달 댓글들 다 읽어 보고 있는데 다들 사연도 있고 삶이 많이 힘들었던 적이 많으시네요. 여러분 지금은 다들 행복하게 지내시죠? 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항상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eneta12345
4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ci7di1yw1i
4 ай бұрын
다들 행복합시다!!
@user-rk9mf1wy4s
4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md9zc3dh6j
3 ай бұрын
고마워 형
@mg-ss7fx
3 ай бұрын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user-ye5he7mt4m
3 жыл бұрын
아들 헨드폰 컬러링에 있는 노래여서 전곡 다 들어보게 제목이 뭐냐고 하니 노라조의 형이라는 노래라며 자살 방지곡으로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라 하길래 찾아들어와 듣고는 펑펑 울어버렸습니다.아들의 성장에 함께했을 좌절과 슬픔을 보듬어주는 노래.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했을 아픔까지도 달래주었을 노래.이 노래를 부르고 들으며 치유되었을 내 아들의 청춘.응원합니다.^^
@marcopolo7712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혼술하고 이노래듣다가 어머니 글보고 바로자러갑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사랑해요
@user-mq5li2iv2d
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user-ft7cf1oe8t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행복도 기원합니다
@user-jr3dy8qt5i
3 жыл бұрын
@John 머야 이새낀 갑자기 ㅋㅋㅋㅋ
@user-wd2re6ru5q
3 жыл бұрын
@@user-jr3dy8qt5i 먹이주지마세요 ㅋㅋ
@user-br1ve2tw3w
3 жыл бұрын
나이40되서 화장실에서 듣다가 울어버렸다.우리딸 아무것도 모르고 침대서 잘 자고 있는데 못나가겠다 나름 많이 이뤄놓고 망했다가 재기하는중에 오늘이 중요한 날인데 안좋은 결과를 알고 시작하려니 너무 힘이드네
@user-dg7po2cs9w
3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처럼 지금 이 순간이 훗날에는 따님 분과의 술자리에서 안주거리가 되어있을거에요 항상 힘내시고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user-xv2vv4ee7b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잘 되기를 바래요
@user-se7ip5kp1f
3 жыл бұрын
땅은 비온 뒤 더 단단해지는 법 입니다
@user-tb3bs9up1h
3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좋은일 생기실겁니다!
@AnthonyLopez-on3ic
3 жыл бұрын
형님 힘내십쇼
@maxto2319
5 ай бұрын
내 나이 34살 고졸로 민간 부사관 전역. 23만기전역, 전역 후 31까지 공사현장 잡일 하며 주 6일 새벽 6시출근 17시 18시 퇴근.. 일요일빼고 빨간날 다 출근 근데 월급은 늘 제자리 250선에서 늘어 나질 않더라. 그렇게 살다 혼자 소주 한잔 먹으며 우연히 다시 이 노래를 들었다. 아무생각 없이 살았던 나를 다시 돌아보았다. 어릴적 관심있고 내가 좋아했던 일을 생각하게 되더라. 술 취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다 알아봤다.내가 하고 싶은 일은 산업기사 취득이 무조건 필요하더라. 산업기사 취득을 위해선 기능사 따고 관련 일 몇년이 필요하고 전문대이상을 졸업 해야 취득 조건이 되더라. 그때 술도 취했겠다 전문대 원서 넣었다. 그렇게 전문대 입학하고 10년이상 안했던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엔 머리가 지끈 하더라. 근데 사람은 적응에 동물이더라. 결국 졸업하고 산기 자격증 취득하고 취직한지 2년 다 되간다. 대우가 다르다. 초봉 3600부터 시작하고 1년지난 현재 4000이다. 물론 생각도 못해봤던 연차보상비,떡값,생일축하금,휴가비,수당 다 제외 4천 다 포함하면 5천되는거 같다. 물론 8시30분 출근 18시 퇴근이고 빨간 날 다 쉬고 연차 눈치 안보고 쓰고 주 5일이다. 지금 생활 월급에 만족하지만 더 노력하고 싶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은게 아니더라, 다시 시작하면 되더라.
@goodforyou28
4 ай бұрын
당신에겐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이 정말 주효할거 같아요 6천원 밖에 안합니다 꼭 보세요 그런 의지면
@Chans0321
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perleslee7522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kih0716
3 ай бұрын
더 해보자 우리
@A_Dman
3 ай бұрын
힘내요!
@woojunglee4040
9 ай бұрын
최근 BBF라는 행사에서 노라조 공연을 봤는데 조빈이라는 사람은 참 괜찮은 사람인거 같음.. 비도 많이 왔는데 끝까지 라이브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user-yd1ds2ut7u
9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ㅠㅠ
@submarine7675
7 ай бұрын
노브레인만큼 정감 가는 형들
@marine-boyj1543
6 ай бұрын
저희 회사에도 공연 왔었는데 진짜 인성갑!!! 죽기전에 같이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형
@user-os6ks8xx7v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변비가 정지당하고 형으로 개사한건 신의 한 수였다
@user-jr5he7ez7j
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정지처분이있었기에 현재의 띵곡이 있다고 봅니다
@user-bh5wd6ic5c
3 жыл бұрын
신의정지
@user-te1gn8wl6g
3 жыл бұрын
진짜변비가정지당하고형으로개사건신의한수였다
@QUARK.
3 жыл бұрын
@@user-te1gn8wl6g ???
@allencsc235
3 жыл бұрын
@@user-bh5wd6ic5c good job and oo I'll look in communion know hjkklnm go chi choo biggie gym y hi GM j no shhhh hihi u job uy CRC my
@user-yn3hs7de1t
3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경기가 안좋은 덕분에 하루 매출 2만원 나오면서 쌓이는건 빚밖에 없네요 힘든 마음에 pc 앞에서 두부에 김치에 막걸리 놓고 술한잔 마시면서 보고있습니다. 다 내려놓고 싶다는 안좋은 생각이 정말 많았는데 위로 정말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모든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 가사처럼 꼭 소주한잔마시며 웃으며 떠드는 추억쯤으로 되는 날이 꼭 올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user-VirginHouse
7 ай бұрын
성지슨례노
@user-hs5fy8lc1t
7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user-po8rt1dr7z
7 ай бұрын
노래 때문인지 댓내용때문인지 내신세가 한탄스러운건지 눈물이 가려 오타를 몇번이나 수정했네요 샘 아프지마시고 꼭 이겨내시길 .. 어디서든 울고싶을땐 실컷 소리내 우세요 .저도 지금 주차장에서..ㅎ 살다보면 좋은일 있을거예요. 꼭 꼭 바라는대로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잘될거예요❤❤❤❤❤
@kyungtaek4558
7 ай бұрын
많은 시련이 닥칠때, 고민이 많이 생길때, 불확실성이 많을때 듣는 노래. 노래를 듣을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어서 노라조 형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옛날 가족과 노래방 가서 이 노래 불렀을 때, 첫 짜샤 땐 아버지께서 웃으셨는데 두 번째 짜샤 땐 눈물 흘리심
@dalchang
2 жыл бұрын
@@hcseon786 노래 잘하시군요...저 노래가 올라간다니...저는 목을 긁어야 겨우 괜찮아지는데
@user-ch7cb2hj5w
2 жыл бұрын
@@dalchang 가수는 몰라도 일반인이 이노래불렀을때 감정변화는 와닿지않을까요
@Jin.14
2 жыл бұрын
요고 나오기전에 라이브영상 …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었는…ㅋㅋㅋ
@user-op5we4gm9w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쨔사에선 웃고 두번째 쨔사에선 안웃었다는 댓 존나 돌려 쳐쓰네 ㅋㅋㅋ
@myhana1004
3 жыл бұрын
넘어지면 안돼 가 아니라 넘어지면 어때..... 진짜 멋진 가사..형 고마워
@user-jg3lq8lm6h
3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음....
@user-of4yn5gu7l
3 жыл бұрын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달리면 된다는 거죠 ㅜㅜㅜ
@namssang123
3 жыл бұрын
져도 괜찮데요...
@kkk-mv8pw
5 ай бұрын
50이 한달 남은 지금 너무나 부러운 젊은인생 ~~ 넘어지면 어때 ~ 꼭 그때를 웃으면서 추억하시길 젊은인생아닌 젊은인생같은 인생이 기원합니다...❤
@user-rx9ww6nj6m
5 ай бұрын
인생 선배님 감사합니다~ (_ _)
@user-te7df3sn5q
5 ай бұрын
선배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user-bm4fv2ei9w
5 ай бұрын
저와 동갑이군요. 화이팅!
@hyosungst
21 күн бұрын
지금 내 나이 36살 하루하루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 힘이납니다 이 노래 들으시는분들 모두 멋진분들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라고 이 노래 불러주신 노라조 감사합니다.
@user-lv5ot4ui7d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보는 당신, 별 일 아니에요.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쓰는 당신, 지금은 웃고있네요.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user-wj8zr7tc5i
3 жыл бұрын
울었잖아 님아 ㅠ
@mickeymaose3392
3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하나쯤 있어야 위로받고가는거지
@user-ot2cn6pu7s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너무 힘이 나요 고마워요
@user-mw2uy1ok9t
3 жыл бұрын
웃고갑니다 ㅎ
@user-zq4tw8cm8j
3 жыл бұрын
혐오의 시대에서 따뜻함 알려줘서... 고맙 ... ㅠㅠ
@qkralsgh9293
3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 시작한사업.. 나름성공한 사장님소릴듣고 결혼도하고 두딸도낳고 잘살고있던 찰나에 현재 30대후반에 코로나로인해 모든게 무너졌습니다.. 가족생각하면서 열심히 버티면서 살고있습니다. 이노래를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힘내세요. 꼭좋은일이 생길껍니다. 대한민국 아빠 화이팅!
@user-ck7ww4tv9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있는 한 가정의 딸로서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아빠 아빠는 나에게 충분히 멋있는 아빠야 사랑해아빠❤
@qkralsgh9293
3 жыл бұрын
@@user-ck7ww4tv9m 감사합니다^^!!!
@ChuDong25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zv6uc5ql8l
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
@qkralsgh9293
3 жыл бұрын
@@user-kd5qk6pf8x 화이팅 입니다!
@user-ik8rc3kn4o
5 ай бұрын
요즘 군대에 와서 너무 우울하고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군대 오기 전에는 막상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막상 오니까 쉽지는 않네요. 남은 1년 열심히 불태우고 1년 뒤에 좋은 결과로 오고 싶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이 곡 때문에 위로 많이됐고 항상 감사합니다
@user-rx9ww6nj6m
5 ай бұрын
화이팅~ 빠샤~
@user-ee4te7un4y
4 ай бұрын
나라도 지키고 공부까지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그대 덕분에 발 뻗고 잡니다. 좋은 날이 왔으면 합니다. 힘내세여 ㅎㅎ
@user-eo3pv7wr1k
4 ай бұрын
육군이면 군수 쉽지않다
@hondi512
4 ай бұрын
진짜 이노래가 사람 여럿 살렸다......
@cosmopolitan79
2 жыл бұрын
43살..이혼..사업실패..빚더미..개인회생… 아빠 사랑하는 세젤예 우리 공주때문에 버티고 또 버텨 보겠습니다. 인생이 그런거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
@user-dv5pq1ti8l
2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좋은 일 많으시길 .. 화이팅입니다
@heeseok80
2 жыл бұрын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어제의 님은 오늘의 님이 어디에 서 있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공주님을 주신 하늘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울 거예요. 노라조 형님들이 제창하신 대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user-cs2fw4pm5q
2 жыл бұрын
힘네십쇼!!
@user-iq6ts3zm6z
2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user-hy5yn6vv2j
Жыл бұрын
집사람 만삭때 제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일을 못해서 생활고에 개인회생하고, 후유증을 안고 세가족 원룸생활하며 아득바득 살면서 이제 사람답게 살아보려 그나마 여기보다 큰 집으로 이사가려고 계약날까지 잡아놨는데 전세사기 당했습니다. 잠도 오지 않아 새벽에 이어폰끼고 노래듣다가 7평짜리 방에서 몸뉘이고 자고 있는 집사람이랑 다섯살된 딸내미보고 화장실에서 한참을 소리죽여 끅끅거리다가 댓글 달아요. 5년, 10년이 지나면 이런 인생도 한 잔 술자리의 이야기 거리로 그땐 힘들었지 하며 웃으며 말할 수 있겠죠. 혹시나 노라조 형님들께서 보신다면 진심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셔서.
@user-og6pp6sq1j
Жыл бұрын
힘내이소
@user-iw9yf3tx8x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
@kim-uc8ru
3 ай бұрын
5살딸래미란 말에 눈물이 흐르네요 4살된 딸 9개월 된 딸 키워요 ! 저도 어렸을때 오빠와 저 , 엄마 아빠 단칸방에 살던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부모님께 그냥 제 곁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좀만 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rshssy76663873
2 ай бұрын
좋은날이 곧 기다리고있습니다. 힘내세여
@user-xi8xp8sh4h
2 ай бұрын
형은 멋진 사람이야
@mylove0426
7 ай бұрын
1:45 살아야 갚지 않게니..... 저는 여기가 눈물 포인트입니다. 사는것이 늘 눈물바람 입니다. 너무나도 좋은곡 감사합니다. 일상속에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user-wc6fc3zk8i
10 ай бұрын
막내로 태어나 어리광만 부리며 살다가 결혼하고 아빠가 되고 출근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숨차다 느껴지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눈물이 흐르고 마네요 😢 엄마 아빠는 어떻게 버티며 살아오신건지... 난 지금도 엄마아빠 찾으면서 그냥 기대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인데...
@neogeo1826
10 ай бұрын
그러게 결혼을 왜해서 아침부터 숨막히는 지하철타고 유튜브 보면서 눈물이나 찔찔 짜는 인생이 되셨어요ㅉㅉ
@kimhyeontae8217
10 ай бұрын
@@neogeo1826넌 못하는거 아니냐
@kimhyeontae8217
10 ай бұрын
@@neogeo1826 삶의 무게는 가족들끼리 같이 나누면 된단다
@user-wc6fc3zk8i
9 ай бұрын
@@neogeo1826 조만간 고소장 하나 날아갈 예정~
@user-ky7kg1ni5t
7 күн бұрын
장녀 장남의 비애를 알겠나
@user-ye3fw4bu6t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친구가 얼마전에 너무 일찍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더 보고싶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너무 잘 했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대훈아 보고싶다 니 덕에 두 발 뻗고 살았다 자랑스러운 내 친구야
@sooah-junghoon
2 жыл бұрын
*친구란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하고 고마워도 죽은 친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닌다 그저 일찍 떠나가 우릴 지켜주고 함께 버텨주고 위에서 응원해주는 하나의 가족이다* - 흰둥이형님 -
@crossdeliver
3 жыл бұрын
첫직장에서 어려움을 겪을때 이 노래 들으며 퇴사 용기있게 결심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직해서 여전히 성장중인 이제 삼십 청년입니다 진짜 쓰러진 내 자신을 일으켜준 노래였습니다
@user-oh8ob8np2i
3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일하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코로나라 힘들겠지만 다른분들도 힘내세요
@hanamana2730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입장인데 용기 가져볼게요
@crossdeliver
3 жыл бұрын
@@hanamana2730 진짜 응원합니다 ㅠㅠ
@user-dr3xe4vm2u
3 жыл бұрын
현재다니는 직장이 좋은네임벨류라면 버텨보는것도 정답일수있죠.
@user-bn3bq2ho7e
3 жыл бұрын
@@user-dr3xe4vm2u 네임밸류만 보고 버틴다면 자신이 무너지는 걸 놓치게 될 수 있어 더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어요.
@jinsteve6037
11 ай бұрын
20대 젊은날 큰 사기를 당해 열심히 모은 돈 2억 가량을 날린 일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자책하며 나쁜생각도 많이 했고 삶을 포기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이 노래를 듣고 얼마나 많은 날을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더 울고 더 버티며 이악물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30대가 된 지금의 저는 아이 셋의 어엿한 가장이 되었고 좋은 집도 갖게 된, 경제적으로도 크게 풍족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젊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버틸만 합니다.힘든 청춘들 이노래를 들으며 버티세요! 이노래를 들으며 옛 생각에 잠기며 또 맘껏 울다 갑니다^^ 이노래는 지금의 절 있게 만들어준 인생의 원동력! 노라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kp8bh2oe4u
5 ай бұрын
강철부대3 보다가 정종현이 이거 부르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서 찾아왔어요ㅠㅠㅠ
@user-jl8kj7oo7k
3 жыл бұрын
벌써 7주기가 된 우리 보고싶은 누나 누나가 이 노래라도 들었다면 달라졌을까 싶다.. 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그렇게 힘들고 아팠던걸 난 왜 몰랐을 까 그많은 가족들중에 막을 수 있었던 사람은 없었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막고 싶어 보고싶어 울 누나❤️
@user-dg4tu9oc6o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up1lh7wy9v
3 жыл бұрын
님 잘못이 아니에요... 누나분 편하게 보내드리고 힘내세요
@what_the_Mink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정말로 힘내요 우리
@kkk-xf6se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sdfdsffds3022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하늘에서 꼭 지켜보고 계실거예여
@Mega_Game_TV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짜샤"이후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크게 들리는것이 이 영상의 포인트인데 웃음소리가 많이 편집이 됐군요. 그리고 두뻔째 "짜샤"에서는 아무도 웃지않는것이 제가 이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
@Meunuaru
3 жыл бұрын
방송 원본이라는데요?
@Mega_Game_TV
3 жыл бұрын
@@Meunuaru 예 원본 맞겠죠. 노이즈처리가 된것같습니다.
@jeonmaje
3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도 들어봐서 알음. 첫 번쨰 쨔샤에서 막 웃음.
@miso-4644
3 жыл бұрын
@@Mega_Game_TV 요가퐈이어~~욱일기때문에 고생하시는분이군요 ㅎㅎ 수고많습니다
@sr2376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쨔샤에 많은게들어가 있는걸 알게 되죠
@user-vf7no4te4o
6 ай бұрын
제가 요즘 힘들때 이 노래를 10번씩 듣고 있습니다. 힘들 때 위안이 되는 곡.. 이런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won_94
6 ай бұрын
오 저두요 힘들때마다 듣는데 위로도 많이되고 힘도 나더라구요
@owen8623
6 ай бұрын
간만에 알고리즘 떠서 힘내고 가네요
@user-ud4ve2qi8r
9 ай бұрын
형 보고싶네... 술한잔 하면 항상 형 생각나.. 형이 극단적인 생각하기전까지 같이 술한잔하고 노래방가서 형이 이노래 불러줄때가 생각나네.. 항상 술 마시면 이노래가 생각나.. 내가 죽고싶단 말 할때마다 같이 술 마시고 노래방 가서 이노래 불러줄때가 생각난다.. 나 이제 둘째도 태어났어 형.. 보고싶고 마지막에 못말린거 미안해....진짜 사랑하고 고마워형...와이프 몰래 울고 있지만 항상 거기서도 응원하고 매일 형 찾아뵙도록 할게...잘 지내고 있어
@user-sk1mu4te7g
3 жыл бұрын
발라드 했으면 남자 다비치 됐을 그룹 ㄹㅇ 실력파다
@user-pl5nz6cp9o
3 жыл бұрын
남자 다비치는 옴므라 생각이 들어요...
@user-ql2jm6kb9w
3 жыл бұрын
@@user-pl5nz6cp9o 너 눈치없단 소리많이듣지?
@leejinkim9926
3 жыл бұрын
@@user-ql2jm6kb9w 진짜 핵인정 ㅋㅋㅋㅋㅋㅋ
@user-fh9ui4qr3r
3 жыл бұрын
@@user-ql2jm6kb9w ㅋㅋㅋㅋㅋㅋ
@user-bj3pl6fi9t
3 жыл бұрын
@@user-pl5nz6cp9o ㅉㅉ
@rie7eu3h8
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부터 회사에서 육두문자 들으면서 깨졌는데 때려치고 싶은거 휴대폰에서 아들 사진한장보고 참았다... 근데 이 노래 들으니까 그 참았던게 눈물로 터져나오네...
@user-cz6rw1or4p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wjdgh1998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user-ul9lp5ve6g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하십쇼 저도 힘내겠습니다
@realdouble455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
@andrewkim3840
3 жыл бұрын
와 되게 와닿는다 아들 사진 한장보고 참았다는게
@PARKBRO2319
9 ай бұрын
15살때 수술하고 병실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밤에 헤드셋 끼고 병실에서 혼자서 듣다가 울었었죠. 그때 아무한테나 의지하고는 싶었지만 그럴 용기조차 없어서 그냥 평소엔 밝은척 살았었죠. 그러다 이 노래 듣고는 그때 분통이 터졌었죠. 그 이후로 최애곡이 되었답니다.
작년 9월 12일.. 내 생일 나흘 남겨두고 뇌출혈로 쓰러져버리신 아버지.. 여태 변변찮은 선물 하나조차 드리지 못했는데 너무 일찍 잠에 드신 아버지... 평소에 너 하고 싶은대로 살라고 격려해주시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뭘 해도 묵묵히 지켜보시던 아버지.. 이제야 뭐라도 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후 100여일간 악몽에 시달리며 포기하려 했을 때 문득 귓가에 들려온 노래가 이 노래인데.. 제겐 부모이자 형님이자 영웅이었던 우리 아버지가 떠올라서 삽니다.. 언젠간 아버지가 깨어나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어나셨을 때 깜짝 놀라실 정도로 멋진 아들을 보여주려고 오늘도 삽니다. 제겐 정말 의미 있는 노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위로의 말씀 건네주신 분들, 제 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올해 2월 15일 날개를 펴고 날아가셨습니다. 제게 건네주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제 목숨처럼 생각하고 지키겠습니다.
@asam1622
3 жыл бұрын
금방 털어내고 일어나실거예요!!
@youngjayjeon1813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쇼!
@andagnam7767
3 жыл бұрын
탑을향해가라구 ㅜ
@user-lg8ng5hx4g
3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
@hembokham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더 멋지게 이겨내실거예요 홧팅
@JayJay-eg5ry
7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레전드인 이유가 장난끼 존나많은 두형이 ㅋㅋ맨날 장난치다가도 진짜 진지할때 힘들때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할때 딱 한마디 해주는 그런 형 느낌이라 존나 감동적인 노래 ㅋㅋㅋ 세상 ㅈ같고 힘들고 현타오고이럴때 참 많이들었다 지금도 가끔 듣고.. 그와중에 이혁 형 존나 잘생겼으
@user-lv7779
5 ай бұрын
강철부대3 10회 udt 대결보다 감동받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노라조 홧팅~ 정종현홧팅~
@user-ki5pu6cy1p
2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대는 이 노래를 전역 송으로 틀어줍니다. 아직 상병으로 근무 중이지만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며 전역할 생각으로 열심히 근무 중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거 같습니다. 노라조 최고입니다!!!
@teeshao1556
2 жыл бұрын
몸 건강하세요
@user-ws2df8rn1e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전역하세용
@user-yj1vg7rx9k
2 жыл бұрын
몸조심하고 전역 까지 건강하세요
@user-nr5kq3mv7o
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20년전 군생활
@user-mt4kn6he3l
2 жыл бұрын
55사단 신병교육대 기상쏭입니다
@hwaj9461
2 жыл бұрын
20대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던 소방공무원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부모님,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웃으면서 일주일동안 마음 다잡았다 생각했는데 노라조형들 노래들으니까 바로 눈물나네요. 한번 크게울고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이노래로 희망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마흔이 되어 열심히 달려온 그 간의 세월을 되돌아 봅니다.
@jjg8185
Ай бұрын
내나이 50대중반 이제야 가사가 들리네여. 인생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진짜 열심히 다시 한번 시작 해보겠습니다. 과거에 사업한다고 깔짜커려서 80억정도 말아먹었네여..부산 72년생 마도로스 cap.t~~ 늘~행복하소서~~
@maumschool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들과 데이트 하는 빵집에서 이 노래가 나오니 아들이 자기 인생노래라고 하네요. 집에 와서 다시 들어봅니다. 우리 아들 힘들때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노래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 노래 들으며 힘든시간 견딜 줄 아는 아들이 든든하고 기특합니다.
@hjjjkim2839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들이자 200일 아기 아빠입니다. 댓글 참 예쁘고 저한테도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maumschool
Жыл бұрын
@@hjjjkim2839 엄마 아들이자 아기 아빠~너무 축복합니다. 댓글로 마음 전해주시니 참 좋네요.
@audkkk
Жыл бұрын
그냥 흘러가듯 말했던 아드님의 말에도 귀 기울여 노래와 그 가사까지 아들의 상황과 대입해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멋진 어머니를 두셨어요
@user-ic8um2bt7h
11 ай бұрын
따뜻함이 느껴지는 댓글들
@user-du8zj1di8g
6 ай бұрын
와~ 좋은 엄마세요🙆🏻🙆🏻
@user-lv7ht6ns3k
Жыл бұрын
수험생활 할 때 매일들었습니다. 이 노래 덕분에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마음 다 잡고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약사가 되어 제 꿈도 이루었고 예쁜 와이프 만나 곧 결혼예정입니다.ㅎㅎ 형님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힘든일 어려운일 많겠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나아가겠습니다.
@user-ob3mc7tn5y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osanraven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수감생활 할때 매일들었다라고 잘못 읽었습니다 ㅠㅠ
@toliver35
Жыл бұрын
@@osanraven 아....
@user-ui7ex4ik6h
Жыл бұрын
@@osanraven 저도 그랬습니다....ㅠㅠ
@user-kj8gq4js1m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형님
@rwiohc7692
9 ай бұрын
이런 형님들이 가수로 있어서 너무 좋다.
@gracielaamaro3861
6 ай бұрын
Que bien cantan ❤🇦🇷👏
@user-cj9cn7nc1b
8 ай бұрын
노라조 스타일에 웃긴가사와 멜로디가 나올꺼라 예상했었었는데 형 이 노래듣고 너무 감동 먹었어요... 10년이 넘은 지금도 자주듣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진짜 마포대교든 어디든 적혀있는 아직 소중하다는 둥 가식적인 자살방지용 문구보다 확 와닿고 기억에 남는게 매번 들을때마다 1절에선 웃음이 2절에서 눈물이나는게 진짜 명곡이다.. 하 열심히 살자ㅜㅜ
@JL-og4sk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가식적은 아니죠. 엄청 부정적으로 보시네
@cozyhun
3 жыл бұрын
생명의다리 광고주인 삼성생명이 보험금 지출 줄여보겠다 쓴 문구인데 가식이라니... 아마 문구 하나하나에 삼성계열에 있는 석박사들 머리 다싸맸을걸? ㅋㅋㅋ
@user-wn2jx3yl7p
3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시비털고 있지? 문구로만 띡 써놓은 것보다 이 진실된 노래가 더 위로됬다는 뜻인데
@gd8419
3 жыл бұрын
@@cozyhun 그럼 뭐해요. 자살률 하락에 기여한게 없는데 ㅋㅋㅋ 그들은 장사를 한거고 노라조는 인생의 일부를 노래한 겁니다. 노래 장사를 한게 아니라 더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MozziYang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쨌다고 니들은 왜 고작 저 말한마디에 못뜯어먹어서 안달이냐? 그렇다고 니들이 자살률 저하에 기여한적도 없지않니? 남 댓글 쓴거 꼬투리 열심히 잡을 시간에 니들이 먼저 실천이나 해보려 노력하시고, 괜히 싸우지말고 노래나 한번 더 들어라ㅎ
@user-hf4mi8np8q
10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본 댓글이 생각난다. 잘부른 노래에서는 가수의 가창력 칭찬이 달리지만 명곡에는 사연이 달린다.
@Gambbak7867
8 ай бұрын
삶이 힘들어지고 삭막한 현실속에서 이 노래가 정말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lilack8149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 마음을 어루만지네요..
@user-lm8et4lp9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프사는 그렇게 해?
@user-wg7ev1lg2c
Жыл бұрын
2년간 암과 싸우시던 어머니가 이틀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다행일까 생각이드네요. 너무 오래 잡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어머니 없이는 못삽니다... 어릴때부터 절 이렇게까지 키워주신 어머니 제발 위에서는 편히 쉬시고 다음생에는 제발 좋은인생으로 다시 만납시다 꼭입니다... 잘쉬세요...
@hapo3321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계실 겁니다. 그 마음 부여잡고 멋 있는 인생 살아내시길 기원하고 소망하겠습니다.
@user-zf9sc6vg1q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으로 가셔서 작성자님 응원하실거에요 힘내세요
@user-rz5ix1wl5s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pb9np9up6f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user-jh4us9zm7t
11 ай бұрын
힘내여
@MrMChis
3 жыл бұрын
인생 살면서 들어본적 없었던 넌 멋진놈이다 라고 유일하게 말해준 띵곡
@citadel_vr
3 жыл бұрын
사실 구라였어
@user-rd6pr7su5d
3 жыл бұрын
@@citadel_vr 이런 댓글에 꼭 그렇게 말 해야 속이 시원하세요..?
@user-vt6kn8ye1m
3 жыл бұрын
@@citadel_vr 얘 사이코패스인가?
@user-qj5xc4xj3p
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을 공격해서 뭐 얻는게 뭐임;;
@user-ls1nt8ri7j
3 жыл бұрын
@@user-qj5xc4xj3p 니들 반응
@user-fi3jo3ri1u
3 жыл бұрын
인턴 2달 경험 후 최종 불합격 통보 받은 뒤 본가 내려가는 기차에서 듣던 노래.. 세번을 연달아듣고 그 시간동안 계속 눈물이 났었던 노래. 울어도 된다는 가사가 너무 고마웠던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수 있게 했던 노래였어요.. 덕분에 지금은 떳떳하게 중앙공기업 재직중입니다! 지금들어도 먹먹하네요 ㅎㅎㅎ
@JOE-bh3bu
3 жыл бұрын
😁
@GolfCCApocalypse
3 жыл бұрын
ㅎㅎ
@jrj1597
3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반전.. 공기업 ㅋㅋㅋㅋ 되려 더 높은 기업 못갔는데 되려 공기업이나 거의 공기업급 들어가서 더 편하게 생활하는 친구가 2명있는데 더 부럽더라고요. ㅠㅜ 귀하느 대기업가서 개고생하는중.. 진급시 너무 치열하고 이래서 오래 못갈게 뻔해서..이런 저보다 훨씬 좋은듯해요. 잘되셔서 굿이네요. 과장급 인데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중..조금 경쟁을 덜하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암묵적으로 조금 편한곳
@Hyun715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곡 듣고 많이 버텼네용
@Josh-fq9dr
3 жыл бұрын
@@jrj1597 경력이직 하셔서 조금은 타성에 젖어도 될거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jang9553
5 ай бұрын
1:09 여기서 웃던 사람들이 2:45 여기선 감동
@greentea3019
5 ай бұрын
강철부대3 UDT 정종현대원이 불러서 들으러 왔는데 곡이 너무 좋네요 가사도 ㅠㅠ
@keonuksss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진짜 미쳤다.. 1년 2년 갈수록 더욱 깊어지네 .. 조빈형님 이혁형님 인생 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살아볼게요 계속해서
@user-ub9px9fq8k
Жыл бұрын
이혁혁님 한판해요
@e63amg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butter8604
Жыл бұрын
@@e63amg6 47
@user-ff9xu2tx1r
Жыл бұрын
표현 지린다. 노래가 내가 나이먹어가면서 깊어지네..wow..
@user-iq6xm1ei5s
Жыл бұрын
@@e63amg6 힘냅시다
@user-bl1wb2zx6t
2 жыл бұрын
처음 "짜샤"에서는 웃겨하던 사람들이 두번째 "짜샤"에서는 위로, 격려 그리고 힘을 실어주는 단어로 느끼고 감동하고 있다..
@user-kd8en1tj9d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지치고 죽고싶을 만큼 아플때 들으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our_de_moon
5 ай бұрын
강철부대3 UDT 보고 들으러왔어요. 노래 좋다.
@user-vy9uo2lx7e
5 ай бұрын
나도..
@hersil29
5 ай бұрын
저도..
@yyhyou8030
5 ай бұрын
저도 ㅋ
@Lord_Unicorn
3 жыл бұрын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쓰레기책 보다 이 노래가 힐링이 된다
@GolfCCApocalypse
3 жыл бұрын
씹인정 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거 무경쟁 무스트레스 무주공산 사회에서 개꿀빨 날먹하는 죶팔육새끼들이 씨부리는 소리
@yunjb820
3 жыл бұрын
ㅇㅈ 아프니까 청춘? 지랄하지말고 아프면 디지거나 병원가
@user-cb6tj7xi2v
3 жыл бұрын
???:아프면 환자1지 개새끼야
@Hyun715
3 жыл бұрын
쌉ㅇㅈ
@user-zq4tw8cm8j
3 жыл бұрын
아픈걸 당연시 하는 틀딱들 꼰대들이 하는 소리를 책으로 만든것... 청춘은 아파야지 청춘이 아니라... 니들이 청춘을 아프게 하는거다. 기성세대 님들아
@Kimm_i995
3 жыл бұрын
행사장 음향 알바 일할때 라이브로들었는데... 조빈님... 진짜 무대 앞뒤 전 후로 대박 신사였습니다...
@user-fb7cl9xc8l
3 жыл бұрын
무대에선 광대ㅜㅜ
@Kimm_i995
3 жыл бұрын
@@user-fb7cl9xc8l 즐길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분이었어요^^
@slavetocode
3 жыл бұрын
@@user-fb7cl9xc8l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우리 노리조 사랑해주세요^^
@Jinku325
Жыл бұрын
@@user-fb7cl9xc8l 광대^^
@Kimm_i995
3 ай бұрын
3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user-nf4ns4qd8h
11 ай бұрын
오늘 사직야구장에 이혁님이 와서 형 노래를 불러주는데 불꽃놀이랑 같이 부르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user-zf4vf5lo4t
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지금 들으니 지난 과오와 후회 모든것이 떠올라서 과거의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네요. 고맙다! 죽을만큼 힘들었을텐데 모든걸 견뎌내고 수많은 미래중에 나라는 미래를 택해줘서 지금의 내가 있구나 고맙다.
@user-yt7pj9rq4g
2 жыл бұрын
첫 짜샤에서는 모두가 웃었으며, '역시 노라조다' 를 생각하였지만 두번째 짜샤가 오며, 노라조분들의 위로를 들으며, 모두가 웃을수 없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갈수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오래전 아버지의 플레이어로부터 지금 제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 속 노래까지 항상 좋은 노래, 좋은 위로에 감사하며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ong2nae_
Жыл бұрын
높은데 어케불렀누?
@user-bw3lv2ck6r
Жыл бұрын
10년전 30대초반 동업자에게 배신당해 돈도 잃고, 사람도 떠나고, 사랑도 잃어.. '내가 어떻게 죽어야 부모님이 덜 슬퍼하실까?' 하는 생각만 하고 살던 때 늘 듣던 노래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직도 그 때의 경험이 좋은 경험이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더욱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직원 100명이 넘는 회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과거에 불과합니다..
@user-nh6bm3dt7c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인 지금 하루에도 수십번씩 부모님이 덜슬퍼하게 떠날방법은없을까라고 생각중에 이댓글과 음악들으며 소주한잔하면 서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user-ks9kw3ik6b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미리저리 방황하다보니 30초반에서중반을 바라보고있는데 늦었다고어떡하지할때가 가장빠르답니다 다화이팅입니다 저도 앞길이 막막한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얼마나우리가 앞으로 좋은일이 일어나고 행복할지아무도 모르는데 벌써평균인생의 반도안살아봣는데 잘살아봐야죠!!
@victor7512
Жыл бұрын
모두들 힘냅시다
@user-dq7bn6wh4v
Жыл бұрын
어떤일하세요?
@user-ce1ew4ru3r
10 ай бұрын
제가 93년생 올해 31살입니다. 제가 현재 중학교때부터 친구한테 사업자 관련 사기맞고 괴로운나머지 손에 대지말아야될 약에 의지하게되고 이번에 구치소에서 몇개월살다가 나오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결혼을 전제로 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막상 그곳에 가보니 사회에 있을때 저를 걱정해주고 그렇게나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매일 훌훌털어내려 울면서 듣고있는데 지금 이글 쓰신분하고 저하고 너무 겹치는게 많아 정말 위로가 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새출발해도 늦지 않다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내서 살겠습니다.
@ikche538
5 ай бұрын
조빈 오빠 중학교 선배인데 유모 짱 노래 짱 ! 진짜 재치있던 형(오빠)였던게 기억나네요….
@superchallenger8813
2 ай бұрын
“여러분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어디서든 늘 자랑하고 살겠습니다.” 조빈씨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클로징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gv3te2ep1n
3 жыл бұрын
3:53 노래도 노래지만 이 부분이 상당히 소름끼치고 눈물이 핑 도는 순간이다 노래도중 감사하다고 관중들한테 90 도로 인사하는 가수 나는 처음본다 ...... 매 순간 모든 무대들에 간절함이 느껴진다 정말 가수로써 무대에 설수있음을 감사해 하는거 같다 .... 앞으로 더 성공하시길 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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