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매탈남님을 집사로 간택한 누리도 이정도 호화생ㄹ활까지는 기대안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켜보니 사람 착하고 해코지 안할거같아서 믿고 간택했는데 맘씨도 천사에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주는 맥가이버를 집사로 간택했다니..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없다
@hmi6407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네요.. 이정도로 해줄꺼라곤 생각안했을듯!! 누리 남자보는 눈이 나보다 낫다 야ㅜ
@user-ue8vs2nb5y
3 жыл бұрын
@@hmi6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k5bq9jj1g
3 жыл бұрын
@@hmi6407 ㅋㅋㅋㅋㅋ
@user-xh6ev5fv2s
3 жыл бұрын
그렇담 누리의 전생은 이순신장군입니다 확실합니다 ㅎㅎㅎ
@user-jb8cw6yd9s
3 жыл бұрын
9
@user-zw5go7yn1b
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이 항우울제보다 낫다 ㅋㅋㅋ세상에 오늘도 애들 너무 이쁘고 매탈남님 목소리도 다정하고 ㅋㅋㅋㅋㅋ
@ostrichlee8251
3 жыл бұрын
항우울제보다 좋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meeho-song
3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목소리도 한몫!!
@user-xjxjsijsnxjkdo298
3 жыл бұрын
아유 그뤠~~
@lydiaimpact6316
3 жыл бұрын
갱상도사투리가 이렇게 정겨윘는지ᆢ깨닫는중입니다^^
@user-kd6ze3yl2x
3 жыл бұрын
답글 달려고 채널만들엇어요ᆢ 백배동감 합니다ᆢ 요즘 틈만나면ᆢ 누리네보느라 행복합니다
@user-qp6ui3ps7e
3 жыл бұрын
전 고양이유투버 중 누리네가 젤 행복해보여요~^^ 가둬두지도 않고 필요한 모든걸 잘 제공해주시면서 필요한 보호와 애정까지~!! 정말 이게 제대로된 반려생활아닐까 해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user-tl9bx6nj4l
3 жыл бұрын
그쵸..알고있는 냥들에겐 최고의 집이지만 누구나 해줄순없어요..그래서 저도 부럽..ㅎ
@user-yg2oi6cg1i
3 жыл бұрын
가둬뒀는데 애들이 탈출한거죠 ㅋ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누리네가 제일 행복해보여요
@shs892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리생각함 다른집은 좀 목적이 있어보임
@user-ko7es9ko4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 냥이들 삶이 아닌가 싶어요 자연에서 자유롭죠 언제든 반겨줄집과 살뜰히 보살피는집사가 있죠
@gyungheekim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꼬리가 야옹대면서 눈 맞추는 것도 환상이고, 막내가 매탈남님 주위 돌면서 꼬리로 감싸는 것도 환상입니다. 다들 매탈남님 사랑한다네요. 엄청난 애정 고백 받으셨어요.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구독자들이 보기엔 환상적인데 정작 당하는(?) 매탈남님은 덤덤해보이시는 ㅋㅋ 부러워요 진짜 ㅜㅠㅜㅠ
@SHL-ob8ze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도 믿기질 않네요 청소기로 고양이 마사지&털빗기가 가능하다니 -,.-;;;
@user-kx7sg6vg8y
2 жыл бұрын
10:20 세상에 까칠이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꼬리가 어디까지 접힌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났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이게 머선일이고 왜 애들 전부 매탈남님 좋아서 죽을라카는거야 까칠이는 뽀뽀까지 하다니 ㅜㅠㅜㅠㅜㅠ 세상에서 매탈남님이 제일 부럽다 ㅜㅠㅜㅠㅜㅠ 매탈남님 이렇게 냥이들한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려고 올리신 영상이 분명하다 ㅜㅠㅜㅠㅜㅠㅜㅠ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완전 자랑영상 ㅠ 이쁜애들과 사는 매탈남님이 부럽다가 자상하고 사랑넘치는 매탈남님과 사는 아가들이 부럽다가 또 냥이들 사랑받는 매탈님이 또 부럽고 , 결론은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듯요 ㅠㅠ 저 도도한 고양이들이 하나같이 예쁜목소리로 ~~ ㅠㅠ
@jhdsjlee5494
3 жыл бұрын
이게 머선일이고? 음성지원되자나요 자꾸 귓가에서 ㅋㅋㅋㅋ
@user-xh6ev5fv2s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자랑이 분명하다 ♡♡♡ ㅎㅎㅎ 나도 자랑 좀 하고싶다 ♡♡♡
@gavial6297
3 жыл бұрын
막내만 보면 매탈님이 차에 실어넣고 우유먹이던 모습이 늘 떠오릅니다~ 매탈님이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썼으면ᆢ 매탈님손길이 좋은지 막내가 재롱을 많이 피우네요ᆢ너무 귀여워요^^
@HWJang-my5ol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아기막내에게 무한한 사랑과 정성을 쏟아주었듯이 막내도 매탈남님과 2기 애들에게 사랑을 돌려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ㅠㅠ
@ymlove87
3 жыл бұрын
막내 처음에 구해줄땐.. 아.. 막내는 고양이별로 몇시간안에 가겠구나.. 했는데.. 그걸 살리시더라는.... 생명 살리는 손이 따로 있는데 누리가 그걸 알아본듯
@user-li7po9jh3u
Жыл бұрын
막내가살아잊다는게신기함막내야사랑해
@user_445
2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뽀뽀할때 소리지를뻔😍😍😍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가을 주말 평범한 누리네 일상입니다~ 소심한 건 아닌데 한번 만져 보기가 소시미 만큼 힘들고~ 밥이나 간식 시간이 아닌면 절대 곁에 안 오는 이상한 성격~ 가끔 깜디네가 들어오면 못 들어오게 막고~ㅡㅡ;; 나쁜 건 엄청 빨리 배우고 반항심도 강한 이상한 냥이입니다. 유일한 장점은 잠은 집에서 꼭 잔다는 거~ 이런거 보면 바른 냥이 맞는데~ㅎㅎ 점남이가 이제 제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이 처음이라 한번만 그런 척 해주는건지ㅋㅋ
@Sweeties_OwO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나 소시미나 매탈님에 대한 애정은 뿜뿜하게 많은데 표현방식의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다리처럼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곁을 더 주지 않을까요 😸 소시미는 요즘 마음의 문을 많이 연 것 같은데 만지는건 아직인가봐요ㅎㅎ 그물망 안 금묘구역(?!) 텃밭도 잠깐 동안 오픈해주셨나봐요~ 놀 데가 많아서 애들이 더 신나서 뛰어노는 것 같아요 ㅎㅎ여기가 바로 냥이랜드🤗
@newisfj5718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이제 철들 때가 됐죠! 인고의 세월을 견디신 매탈남님 경축드리옵니다!!!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2기애기들이 자기들끼리유대감도 깊어서 그런것도있지만 점남이 많이 똑똑해서 그런거같아요 ㅋㅋ 나쁜거는 빨리 배운다는거 보니ㅋㅋ 스위티님 말대로 표현방식만다를뿐.. 같은마음아닐까요 ㅎㅎ 사람도 츤데레레가 있듯이~점남이가 더 많이 알아듣고 매탈남님 맘도 알아주길바랍니다~~근데 매탈남님 맨날 까치리!!하면서 까치리 애교에는 살살 녹으시는게보여요 ㅋㅋㅋㅋ까치리랑 뽀뽀도하시고
@psycheshieun6350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는 엄마 누리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약간 과묵하구 감정표현이 많지 않은듯 하네요. 그치만 엄마 누리와 찰떡궁합이구 그루밍두 하며 서로 챙겨주자나요. 아직두 엄마품 찾는걸 보면 엄마 누리와 아들 점남이가 서로 위로와 의지가 되는 존재 아닐까 가끔 생각해 보았네요. 일교차가 큰 늦가을이구 가끔은 상당히 추운 날두 올테니 매탈남 님두 감기,몸살, 독감, 코로나바이러스 유의하시구 늘 조은 컨디션, 건강 하길 소망하네요 ^^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ㅋㅋ 점남이도 똑똑해서 말은 다 알아듣지만 마이웨이 했는데 이제 철이 들려고 하면서 매탈남님 말 조금씩 듣기 시작하려나 봐요 ㅋㅋ
@BMBI_1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고양이 유튜버가 말 많은거 싫은데, 이 분은 애들 구출한 것도 그렇고 고양이들한테 말할때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애정이 뚝뚝 넘쳐서 좋음. 냥이들도 그걸 아는지 다들 사랑스럽게 행동하는 듯.
@jennymiso
3 жыл бұрын
매부지는 말없음 잼없어요 ㅋㅋ
@user-fj1ox9wy5k
3 жыл бұрын
갱상도 사나이 일캐 말 많은 줄 첨 알았으요. ㅋ 누가 갱상도 남자 무뚝뚝하다 했노? 싫오하는 고양이한테도 이라는데.. ㅋㅋ
@user-neatness
3 жыл бұрын
저도 솔직히 다른 냥이 영상 안보는 이유중 하나가... 그랬쪄~~ 어땟쪄~~ 이러니까... 오글... 하하....
조카 소개로 작은 딸의 애교로 이 영상을 만나고 일주일째 영상을 보며 감동하고 눈물 짓고 많이 웃게 해 주시는 천사님! 누리네 가족들, 세젤 행복한 가족들, 누리,꼬리.무니,점남이,막내,소시미,까칠이,다리,etc 꾸밈없는 지극한 영상! 최고예요. 집사님 당신은 천사네요.
@user-mv8js8jc2q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행복할때 꼬리가 위로 세워진다는데 매탈남님과 함께 할때 거의 꼬리가 수직이네요 아이들을 편안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맘놓고 놀면서 행복감, 자존감 최고인듯해요 어쩌다 구조영상부터 꾸준히 보았는데 참 예쁘고 따뜻해지는 영상이라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쭉 올려주세요^^
@user-wj5wu5fq7g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꼬리는 등과 맞다음.. 저렇게 행복지수 높은 냥이는 보지 못했슴요~~
@1ttori
3 жыл бұрын
@@user-wj5wu5fq7g 저도 까칠이 꼬리가 완전히 젖혀진 걸 보고 놀랬어요. 저렇게 까지 꼬리가 올라 가는구나 하고.
@user-es4yg7gz1x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저두 신기했어요
@spring-po7ch
3 жыл бұрын
저도 까칠이 꼬리를 유심히 봐 왔었는데 점점 더 휘어져 이젠 아예 등에 붙겠더군요. ㅎㅎ 그만큼 자신만만~~???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까칠이 꼬리는 잘못붙인 가짜꼬리 느낌임 ㅋㅋ 꼬리를 세우다 못해 등쪽으로 꺾여서 ㅋㅋㅋ
@kita1169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서 느끼는 건데..고양이가 이렇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사람을 바꾸어 놓잖아요...그렇게 고양이 싫다던 메탈님이..이제는 뽀뽀도 하고....ㅋㅋㅋㅋㅋ
@roeynoo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청소기 솔에서 털 빗으시는거 보다가 이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첨에 못 들어오게 하셨었는데... ㅎㅎㅎㅎ 아이고~~~
@meeho-song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털 날리는거를 싫어하셨죠 본래 살아있는 모든것을 아끼시는 분입니다요 ㅎ
@3k_54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세상을 구할거같아여
@seej8601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일반고양이인데 다른 고양이들이 왕순둥이에 개냥이여서 매탈남님 눈에는 반항심 많아 보이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기준이 빡심ㅋㅋㅋㅋㅋㅋ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첫고양이가 개냥이 순둥이들이어서 ㅋㅋㅋㅋ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0:29 잘 논것 같지 않은 표정의 무니와 막내 1:12 매탈남님에게 만져지는 누리 1:52 까칠이 키스 ㅜㅠㅜㅠ 미쳤다 ㅜㅠㅜㅠ 2:05 까칠이 애교 2:35 매탈남님이 청소기 헤더 끼우는거 보자마자 청소기 마사지 준비자세 취하는 까칠이 3:02 까칠이 키스 2 ㅜㅠㅜㅠㅜㅠ 왜구래 ㅜㅠㅜㅠ 부러워 ㅜㅠㅜㅠ 3:12 요염한 자세의 점남이 3:29 누워서 매탈남님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수다쟁이 꼬리 5:32 막내 애교 퍼레이드 6:28 막내 매탈남님 손잡고 뒹굴뒹굴 7:43 아야~깨물지말고 핥아라 라고 말하는 쿨남 매탈남님 8:48 누리의 조롱박 몸매샷 10:22 얼마나 신났는지 꼬리가 등쪽으로 붙으려고 하는 까칠이 ㅋㅋㅋ 10:56 누리 푸짐한 궁디 12:13 고랑에 숨어서 매탈남님 감시하는 누리 ㅋㅋㅋㅋ 12:22 숨어있는 누리랑 숨바꼭질하는 매탈남님 시선 13:11 네모네모고먐미 누리 ㅋㅋㅋ 13:18 매탈남님 말 알아듣고 같이 집에 들어가는 똑띠 점남이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영상 진짜 레전드 소장각 1분1초...아니 30초 ...아니 그냥 다 레전드ㅠㅠㅠㅜㅠㅠㅜ잠 못자게 생겼네 앓다 누워도 행복한 누리네ㅜㅜ
까칠이는 논 뛰어댕기는게 얼마나 신나면 꼬리가 서다서다 못해 등허리에 붙을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의 신난 꼬리 볼때마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u2pu3qr8z
3 жыл бұрын
퇴근후(?) 한마리씩 출석체크 하는모습 너무 좋아요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꼭 이름 불러주시는 거 너무 마음 따숩고 좋아요.ㅠㅠ 진짜 가족같은 느낌
@user-tt2nr7hb1q
2 жыл бұрын
10:18 까칠이 꼬리 왜저래요 ㅋㅋㅋ 등에 붙는 기능있는건가요 ㅋㅋㅋ세상 신기하네요 저런 꼬리상태 처음봄
@user-lh9wl1hs1p
3 жыл бұрын
꺼믄거 밟지 말라니까 보란듯이 밟고 가는 점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vylee4807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의 매력이죠~~~ 군데 왜 점남일까요? 몸에 점이라도 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user-kl5pu6on5p
3 жыл бұрын
@@ivylee4807 몸 옆에 무늬가 점이예요~^^
@ivylee4807
3 жыл бұрын
@@user-kl5pu6on5p 감사합니다. 점남이 자세히 볼게요🐈🐈🐈
@oonym5178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좋은데 다 놔두고, 왜 하필 저 구덩이에 포복자세로 누워있는거지..ㅋㅋㅋ 특이한데 귀여움
@BORI-KOKO
3 жыл бұрын
항상 주위를 순찰하고 경계근무를 게을리 하지 않는 듯 합니다.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오지랖이지만 돈 마이 버셔서 조금 더 좋은 시골 집으로 이사가셨음 좋겠어여... 화장실이랑 방이 붙어있고. 문도 여닫이문이고 정원도 있는... 몇년 사시다가 모으셔서 이사가게된다 좋은데로 이사가게된다 좋은데로 이사가게된다(말이 씨가 된다고 열심히 써놓는 중입니다^^;;)
@S2_Nuris_S2
2 жыл бұрын
복습하러 왔다가 봐용 정말 현실이 되었네용♥️
@user-we8pi2ei2x
2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연속 뽀뽀에 심멎...ㅠ 막내 미모와 애교에 또 심장이...ㅜ
@user-mm6pn2bj8q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가들을 사랑하는게 눈에보입니다 고맙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냥이들 천국은 아마 없을겁니다
막내가 다리사이로 계속 왔다갔다 애정표현을 많이하네요 눈빛에도 애교가 엄청나고요 ^^ 누리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user-genfq2djixfs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달라졌어요 지네 물려 한동안 소동 나고 치료 받더니 뭔가 애들이 서서히 변화가 오네요 막내와 다리 애교도 갈수록 진해지고 늘 경계심 돋는 눈빛 소시미가 한결 편안하고 부드러운 눈길로 집사님을 봐라보고 있구요 한 듬직한 무늬와 껌딱지 꼬리 그리고 진중함의 대명사 정남이.. 늘 자유로운 영혼임을 감추지 않는 누리까지… 세상 부러울게 없는 매탈집사님 누리네 풍경이네요ㅎㅎㅎ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6:28 막내 다리로 매탈남님 손잡는거 심쿵 ㅠㅠㅠ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완전 심쿵요
@yunh1293
3 жыл бұрын
손잡아서 심쿵♥하다가 막내 다쳐서 심쿵!!!
@siahnlee3369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 눈키스 중인데 매탈남님 집에서 자는 건 니가 최고다 하시고 ㅋㅋㅋㅋ 성격만 더 좋았으면 좋겠다 하고 ㅋㅋㅋㅋㅋ
@kittyloversujin
3 жыл бұрын
10:20 까칠이 꼬리 왜저뤸ㅋㅋㅋㅋㅋ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얼마나 신났으면 ㅋㅋㅋ
@jhunterkim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소리만큼 듣기좋은 집사의 말. "누리야. 내왔다. 까치뤼 무니 다리 밥주께" 그리고 위잉 위잉 청소기 ㅋㅋㅋ
@user-ug8tj6sk6v
3 жыл бұрын
위잉위잉 청소기 ㅋㅋㅋㅋㅋㅋ
@ivylee4807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가 일등공신이네요~~~💕💕💕
@user-xh6ev5fv2s
3 жыл бұрын
아 밥 준다매요 아 이 뭐꼬 ㅋㅋㅋ 그럼 그렇지 청소에 진심인 매부지 앜
@jja8541
3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귀여워서 누굴 더 귀여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썹이???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거 넘 짠하네요 ㅜㅜ
@user-zk9if3kg7u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용 ㅠㅋㅋ그래도 매집사님이 밥 챙겨주시는것만도 감사
@ligiqkbvh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도... 짠하지만 인간에 감정에 얶매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매번하시며 마음을 다 잡으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awwzzz0811
3 жыл бұрын
몇번째돌려보는지 몰라ㅠ 매까칠 정말 너란 냥ㅠㅠ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프사 너무 사랑스럽고요?? 우래기💕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매까칠 이렇게 훅!!치고 들어오기 있냥 ㅠㅜ 나도 사랑해!!!
@awwzzz0811
3 жыл бұрын
또 보러왔슴다.. 매집사님 자랑하는 거 안 부러워할테니까 하루에 백번씩 자랑해줘요....
@user-qj4be2ol5c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 아기때 "캬캬"거린다고 혼나서 그래요
@tv.soribook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카카거리던 애가 점남이에요?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니 카카거릴래 카카~?
@gawell7544
3 жыл бұрын
아오🤣🤣🤣🤣🤣
@kyeong2656
3 жыл бұрын
와~ 눈썰미 기억력 짱입니다
@mnm396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도 그렇게 생각~
@123ab5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청소기 안 무서워하고 오히려 좋아할 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ㅋㅋ
@user-yi1jz7nd7n
3 жыл бұрын
다정한 집사님과 드넓은 야외운동장, 자유롭게 외출할 수도 있고, 이웃 깜디네도 착하고..누리네는 진짜 세상 젤 행복한 냥이들입니다ㅎㅎ♡♡
@user-ib3gt4ly3l
3 жыл бұрын
꼬리와의 애틋한 눈맞춤 말은 사족에 불과 누리: 아빠의 부탁겸 잔소리에 "말안해도 알아요 " 표정 ㅋㅋ 점남이의 예측불허 행동ㅎㅎ
@user-fw2xo3xi7h
3 жыл бұрын
빈 들판을 달리며 노는 고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최대한 자신의 몸을 노출시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매탈님 냥이들은 들을 정원으로 삼고 놀고 있어서 뭥미? 잠시 생각했어요.
영상 보는데 갑자기 꼬리가 내눈을 빤히 쳐다보네요. 꼬리랑 그냥 가까이서 마주보고 있는 기분 들 정도였던거 나만 그런거임?
@user-do9dh5ir9l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안좋아해요 그래서 뜨는 족족 들어와서 봐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구조하는거 보고부터 빠저서 헤어나오지 못함
@Claireshin1004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yuityuit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안좋아했는데 ㅋㅋㅋ 어느새 누리네에 푹 빠져있어요 ㅋㅋㅋㅋ
@user-ce6dl3ds6o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2
@1ttori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잘 모르던 사람입니다. 누리네를 보고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 됐네요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알못에 고양이 눈 무지 싫어하는데 매집사님이 완전히 바꿔놔서 이젠 길냥이 만나도 그냥 지나치진 않을 정도ㅋㅋㅋㅋㅋ
@user-xz6uk3he7k
3 жыл бұрын
자유롭게 넓은 들에서 뛰어노는 아가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 흐믓합니다.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진짜 똑똑한게, 매탈남님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스스로 학습한것 같아요. 1. 꼬리의 청소기 마사지-> 옆에서 유심히 보고 꼬리랑 똑같이 따라함 2. 소시미의 대답-> 지지난 영상에서 소시미가 꼬박꼬박 대답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더니 바로 매탈남님에게 앙~!앙~! 거리며 대답함 ㅋㅋㅋ 까칠이가 매탈남님을 너무 좋아해서 방법을 찾은것 같네요 거기에 강력한 뽀뽀까지 덤 ㅋㅋ
@baym9213
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보여요ㅎㅎ 너무 예쁜 녀석^^
@user-qj4be2ol5c
3 жыл бұрын
AI 급 딥러닝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역시 까칠이는 엄마 닮아서 천재에요
@user-oh9ew6hk3x
3 жыл бұрын
까칠인 꼬리가 항상 등에 딱 붙어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수직으로 쭉 올리고 다니는 고양이들은 많이 봤어도 등에 붙이고 다니는 고양이는 첨봄ㅋㅋㅋㅋ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꼬리 저거 뭐야 하고 엄청 웃었어요.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얼마나 신났으면 ㅋㅋ 까칠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 명랑소녀
@1ttori
3 жыл бұрын
저는 꼬리가 지프라기에 닿는게 싫은가 했어요.
@user-pi6jo9ls6d
3 жыл бұрын
긍데 꼬리가 저렇게 뒤통수 칠정정도로 누워있는건 무슨뜻인가요?? 네이버에도 안나와서요
@1ttori
3 жыл бұрын
냥이들 모두가 그렇지만 까칠이와 막내의 애정 표현이 유독 돋보이네요. 점남이가 말을 알아 듣기 시작한 듯 하다니 까칠이와 같은 애정 표현도 머지 않은 듯 싶네요. 마당냥이들이 집안에 들어 오는 것을 막는 것은 아마도 누리 엄마의 기분과 뜻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고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점남이가 누리 껌딱지더만 깜디네 못들어오게 하는것도 똑같네요 신통방통
@user-tq6bi1oh8c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 아직 생긴건 숫냥이중 제일 아가같아도 그래도 수컷이라 영역? 서열?에 대한 본능이 있어서 마당냥이들 막는 건 아닐까 싶기도해요 영특한것🐱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앗...점남이가 마당냥이들 막는 장면 어디에 나오나요...?
@aromikim
3 жыл бұрын
헐... 꼬리가 청소기에 무반응이라뇨... 까칠이가 부쩍 매탈님을 잘 따르네요.^^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이제 청소기에 예전만 못 해요~ 까칠이가 꼬리 대타~ㅎㅎ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흑 이럴수가 내가 다 서운 ㅠㅠ
@aromikim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꼬리가 예전 청소기를 잊지못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청소기에 대한 맘이 변했구나 꼬리야..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 아흑 서운해 ㅠ
@mysterio---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는 안에 있고 싶었는데 다들 밖에 있으니까 나갔나보네요 ㅋㅋㅋ 들어가자고 하니까 바로 가넹
저는...꼬리가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눈썹이와 꼭 닮은 아이가 저희집에도 있지여 ㅋ 요즘부쩍 자주 등장하는 눈썹이보면 ㅋ흐뭇해영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막내다쳐도 아픈티를 안냈다니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 아팠음 아빠한테 아프다고 해야지ㅜㅜㅜㅜㅜ
@1ttori
3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댓을 본 것 같아요. 약한 모습을 보이면 공격당한다는 야생의 본능이 아닐까요?
@user-dj3se4yl2g
3 жыл бұрын
10:55 흐흐흐흐 딸바보 웃음ㅋㅋㅋㅋㅋ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쳐다만봐도 웃음나시는듯 저도 따라 웃어요 ㅋㅋ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보기만해도 즐거우시데요ㅋㅋㅋ 매탈남님 댓글에서
@JK-ed5pn
3 жыл бұрын
꼬리가 어디갔다 지금 오냐고 하는 것 같네요.
@ppoollee
2 жыл бұрын
아 어케 청소기소리에 도망을 안가니@_@
@user-kv3kl6mi3y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심장사상충 약값많이 들겠네요.개와 고양이는 모기로 인해서 심장사상충이 생깁니다.제가 할수있는 일은 광고시청 하는걸로 보답해드릴께요.^^
@user-mt8kg2ep2i
3 жыл бұрын
졸면서 광고도 다보고 자렵니다~~~
@user-es4yg7gz1x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ㅎ
@useryw6vf6
3 жыл бұрын
광고볼때는 리플 정독해요 ㅎㅎ
@hangjinlee8677
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제 마음 한켠의 안식처가 되버린 누리네. 먼 미국땅에서도 함께 할수 있단 사실에 감사합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서 모양이 퍽이나 다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유튜브란 공간에서 님과 님의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고, 걱정하고, 고민하고 함께 웃으며 살아요. 제가 처음으로 구독 신청하고 광고 보고 댓글 남기게 만든 참 신기한 분이세요. 그집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jv8wq4gj6s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구조영상 시청후 펜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상 모든 광고 보고또보고 한지 몇주가 되어가네요~(토크쇼같은 광고도 있더군요 엄정길게~걍 틀어놓고 일상) 저 또한 고알못인데 지금은 고양이가 넘 좋아져버렸네요~오늘 영상을보니 더욱 토실토실 살이 오른것같은 누리네가 제가 다 뿌듯합니다 눈섶이도 이뿌고~ 부를때 예쁘게 대답한 점남이랑 같이 들어가서 뭐할지 발샤브샤브할지 궁금했는데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처음으로 댓글달고 다시보기 할려구요~💕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고알못입니다~^^ 직접 보고 느끼고 알아가고 하다 보니 알아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알아가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 누리네를 알고 홀릭해버렸죠 그리고 변화된삶 길냥이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캔따개 츄르짜개 한일년 했습니다 손에 피도 대여섯번보고 ᆢ 그러다 최근에 아깽이 (꼭 까칠이 닮은애기) 가 하도울어서 집중 돌보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잘커는지 매일매일큰ㅡㄴ게 보일만큼 이제 담달에 이사를 가야되는데 이놈이 자꾸 눈에 밟혀서 요즘 더 열씨미 챙깁니다 추워지기전에 쫌더 커야 될건데 ᆢ걱정도되고 동네 캣맘한테 부탁도하고 ㅠㅠ 못데려가서 맘이 그렇네요
@user-tw5ip8hw9m
3 жыл бұрын
@@kyeong2656 저는 이제 5개월차~ 누리네와 매탈남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매일 매일 힐링중이랍니다^^
@fullfacemy5170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젤 귀여워 진짜 밝고 명랑하고 용감한 까칠이 꼬리가 등에 붙은 까칠이 찬양하라 까칠이 까칠까칠까치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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