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겠다고 찾아온 쪼꼬미에 선택은 옳아어요ᆢ사람볼줄 아는 안목으로ᆢ지금까지잘살고 있는 쪼코미 ᆢ매버지랑 누리여사 패밀리랑ᆢ잘살아가고 있음
@maxineyoo
3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거기가 문인줄은 어떻게 알고 거기서 울었을까요? 여러모로 신통방통한 쪼꾸미네요 ㅠ ㅠ
@user-lh4oe3nt1w
3 жыл бұрын
근처 고양이들한텐 매탈남님 인성이 다 소문나서 쪼꼬미도 알고 찾아온듯ㅋㅋㅋ
@Woon2ne
3 жыл бұрын
저두 저기가 문인줄은 어떻게 알고 딱 앞에서 우는지 신기햇어요 ㅋㅋㅋㅋ
@younjoo1414
3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애들 다 털서고 으르르릉거리는거ㄷㄷㄷ와 쪼꾸미 입장에서 겁나무서울듯 ㅎㅎ급조용해짐 ㄷㄷㄷ
@김포포-s4p
3 жыл бұрын
언니오빠들 포스에 쫀 쪼꾸미ㅜㅠㅋㅋㅋㅋㅋㅋ
@가으리-c3p
3 жыл бұрын
엄마냥이가 두고 떠난건지 아니면 낙오된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쪼꼬미가 돌아다니다가 이상한거 먹거나 다른 동물한테 해꼬지 당할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찾아간게 참 기특하기도하고 감동이네요ㅠㅠ 자꾸 늘어나는 식구에 걱정도 느시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맘 따뜻해지네요🤣
@축복이네-q5k
8 ай бұрын
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가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키우면 생태 교란종취급도 안받구좋아요...저는 버려진 거북이 개 새만 구조하다가 고양이도 최근에는 도망을 안가고 따라와 집에 두마리 있어요... 전 뱀도 좋아하지만 요즘 포획이금지라 뱀의 수가 엄청 늘어나서 문제라하더라구요..미어캣과 고양이는 독사도 잡아 먹어 퇴치가 가능하다는데.. 산채로 오랜시간 서서히 뜯어먹으니 그것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JHLee-uk9fh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쪼꾸미는 대체 어떻게 알고 콕 찍어서 누리네 집을 찾아온걸까요.. 이젠 웃음이 다 나오네요ㅋㅋㅋㅋㅋ 어디 다른 고양이가 알려준건가? 저기 저 아랫동네에 너같은 치즈 언니오빠들 많이 사는 집이 있는데 거기 가면 밥도주고 털도 빗어주고 똥도 치아주고 다 해준다~ 거 가봐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네 육남매 파이프 발견부터 이 쪼꾸미가 제 발로 찾아온것까지 매탈남님은 인생이 동화같으시네요ㅋㅋㅋㅋㅋ
@o_o2465
3 жыл бұрын
우리 작은무니도 저만할 때 집을 나갔었는데 그 아이도 매탈남님 같은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아비시니안형제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누리가 잠깐 타임머신 태우고 지금 오라고 한건가?정확히 도착잘햇네~~이젠 행복타임머신 고고
@ligiqkbvh
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상상에 좀 안심이 됐음
@dongdasong5201
3 жыл бұрын
우리 작은 무늬도 이렇게 좋은 묘연을 찾아간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
@유미-l9s
3 жыл бұрын
작은 무늬라기 보담 전에 이장님이 등빨이라고 부르신적이..
@vmffpdlqmwns
Жыл бұрын
백번을 봐도 안질림😂 또보러왔어요 쪼꾸마 살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매님 고맙습니다
@이장미-o8d
8 ай бұрын
맞아요 .. 계속봐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축복받으세요❤
@Komotototo
3 жыл бұрын
다큰 고양이들 드글드글한 냄새가 길목부터 마당천지일텐데 저 쪼꾸미는 뭘믿고 혼자 온거죠?ㅋㅋㄱㅋㅋㅋㅋ완전당차서 너무귀여워요
@user-lh4oe3nt1w
3 жыл бұрын
어미한테서 독립한건가요? 아님 버림받은건가?
@배시먼제수그이
3 жыл бұрын
@@user-lh4oe3nt1w 아직 확실히 밝혀진건 없는데 어미가 독립시킨거 같아요
@호박-g2h
3 жыл бұрын
신병 목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펀치-h2l
3 жыл бұрын
생각할수록 신기한건 처음 계획대로 6월 중순에 이사 하셨다면 저 쪼꾸미와는 못만나는 거잖아요ㅠㅠ 이것도 다 운명이고 인연인 것 같아요 정말…. 매님 언제나 행복하세요ㅠㅠ
@애무현-s2g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jnuXu5ugiquWoH4
@bg2476
3 жыл бұрын
@@애무현-s2g 정치충 일베가 올린 이 링크는 고양이 죽이는 영상입니다 클릭하지마세요. 신고하세요
이 영상의 킬포는 경계하다 다가오는 쪼꾸미도 쪼꾸미지만 무슨 소리야;; 누리 나오지마! 하고 긴장하던 매탈남 님의 목소리가 어엉?? 니 뭔데??;; 하고 코믹하게 변하는 것도ㅋㅋㅋㅋ
@ILOVEIUFOREVER
7 ай бұрын
쪼꾸미 어린시절은 천사같다. 지금은 뱃살나온 꼬리오빠한테 덤비고 무늬오빠한테 덤비지만 ㅎ
@김나비맘
7 ай бұрын
냥이는❤입니다😊
@Monica-ln3ux
3 жыл бұрын
으르렁 소리 누리인가요? 누리가 엄청 경계하네요. 역시 1인자 쪼꾸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youyang7084
Жыл бұрын
스쳐지나가는 영상에 애기들 칫솔꽂아놓으신거 너무 귀엽네요~~~좋은일 멋진일 감사합니다 😊
@alicehur4321
3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이쁜이들이 매님이 시골행 결정을 안하셨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싫어요ㅠㅠ
@lucienoon7262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아직도 길냥이로, 아가들은 파이프 안에서 몇이나 살아남았을지...
@해바라기-r1k2w
3 жыл бұрын
매부지님~~~이상한댓글에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저것들은 비싼밥먹고 할일없어서 그런겁니다 절대 상처받지마세요 저희가 지켜드릴께요
@nemeyes573
3 жыл бұрын
ㄹㅇ 병먹금이 답
@bsgsujgd3406
3 жыл бұрын
유튜버 수호자들
@강글라라-g1m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지켜드릴게요~
@장지영-r6m
Жыл бұрын
야옹이 행복하렴^^ 집사님 멋지세요
@ee9843
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보는데 꼬리 진짜ㅈ신기하네. 혼자서 계속 쪼꾸미 쳐다보고있는거봨ㅋㅋㅋ 냥알못이긴한데 뭔가 혼자서만 경계하는 낮은보폭이 아니라 그냥 앉아서 쳐다보고있는것같고ㅋㅋㅋㅋ
@raha5671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나간 찐한무늬도 저 정도 사이즈였던거 같은데 쟤처럼 좋은분 만나 잘살고있길 .....
@ACTION-qf2zl
3 жыл бұрын
저도 흰양말 무뉘 생각 나네요.. 😢
@해님-b7y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는 아직 이름이 없군요.ㅋㅋ 아가가 혼자 무서웠는지 쓰다듬어주니까 엄청 서럽게 우네요.ㅋㅋ 까칠이 낮은 포복 넘 웃겨요.ㅋㅋㅋ 아가가 참 운이 좋은 아이네요. 어쩜 치즈나라에 스스로 오냐.ㅋㅋㅋ 매탈님 치즈자석인듯. 역시 꼬리가 가장 겁이 없군요. 든든한 사내라고^^ 으르렁 댄건 점남이인가요? 아니 꼬리처럼 앉아서 봐도 되는데... 굳이 엎드려 보는 냥이들.ㅋㅋㅋ
@user-wc6wz9pt9e
3 жыл бұрын
뭔가 쪼꾸미가 그대로 이름이 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난반사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가 이름 아닐까요ㅋㅋㅋㅋ 매번 한번 정해진명칭이 이름이였던 매탈님🤭
@kiokio3302
3 жыл бұрын
아니ㅠㅠㅠㅠ 왜케 짠해…. 얼마나 굶주린건지 ㅠㅠㅠ 츄르 먹는데 ㅇㅐ옹 소리가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쪼꼬미와의 첫만남이었네요~~ 까칠이와 그 형제들 케이지앞에서 슬로우모션탈때 쪼꼬미의 냥~~소리에 갑자기 움찔~~흩어지는분위기 너무웃꼈어요
@bga-ge9jd
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ㅊㅊ 님은 천사입니다
@이현숙-s6q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죽었다깨나도 저리 새벽에 저렇게 못함 대단해요~^^
@HRnumber
2 жыл бұрын
15:16 앙냥앙냥 앙냥냥
@Sogetsu0229
2 жыл бұрын
쪼꼬매서 다람쥐같다...=ㅠㅁㅠ=💘
@김효년-m1u
3 жыл бұрын
자다가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에 다들 귀 쫑끗 사람이나 고양이나~~~ ㅎㅎㅎ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새끼냥이는 울부짓고 큰 고양이들은 포복자세로 긴장하고 있고.... ㅎㅎㅎㅎㅎ 쪼꾸미 고양이소굴로 잘 굴러들어 왔네... 녀석 참..... 우렁차서 잠은 다 잤네....잘 적응하고 형님들 잘 모시고~~~
@윤엽이-f9i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세요
@View-Flower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말도 잘하네요. 살려고 애가 우렁차네요.
@아라리-e4p
2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도 이땐 모르셨겠지.. 가정의 평화를 위하는 아이가 된다는걸…ㅎㅎㅎ
@ok_bibibig
2 жыл бұрын
잘돌봐 주세요 존경합니다 복많이받으시길……애가참똘똘하네요
@MEKE_LEE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은 치즈를 끓어당기는 마성의 집사님 🤭 약주는 조금 줄이시구 항상 건강하세용! 마음씨가 너무 고우셔요~
@custard11
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정말정말 신기한영상인데 이 다음 영상이 목줄없이 등산하는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똥인데요
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가능한 일임. 우리 아버지 농장하시면서 고양이 키우시는데, 길냥이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는지 들어와서 밥먹고 물먹고 잠자고 감 ㅠㅠㅠ 아니 근데 진짜 치즈천국이넼ㅋㅋ
@미세스티팟
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소문내요…
@반짝반짝졍
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집도그래요
@하나-c3n3h
2 жыл бұрын
아효 ㅋㅋㅋ 냥이들 왜케 귀엽냐 소문낸대 ㅋ
@lookatyou2900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골집도 그래요 현관 앞에 냥이 바글바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AB-ik2eu
3 жыл бұрын
꼬마냥이 초면에 무슨 짐 맡겨놓은 것마냥 당당하게 찾아와서 문열라 하더니 막상 만나니까 낯가리네요 ㅋㅋㅋㅋ
@user-lh4oe3nt1w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니 뭔데???ㅋㅋㅋㅋ
@hunj2908
3 жыл бұрын
이런 수다쟁이가 그 산길에선 조신하고 얌전하게...?
@김기토리
3 жыл бұрын
머지..내가조아요 누르니까 1.9천에서 2천댓당ㅋㄷ 기분좋☺️
@gfgg1562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낯 가리면서 거리두는 것 같다가도 막상 또 훅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
@-woob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유우진-j3o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빼액빼액 거리던 아이가 산행에서는 어찌 그리 조용히 따라 걸었을까요? 전 냥이들도 신기하지만 매님도 신기해요....;;;
@nain390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 비명에 가깝게 울던 꼬질이 삐쩍이가 영상 하나 차이로 털 깨끗 얼굴 편안 느긋한 걸음걸이 통통한 배로 나타나서 애~옹~하고 울게 되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영상을 더 주십시오 이장님...ㅠㅠ
@양미섭-g1s
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래야 아깽이지. 너 이렇게 나타났구나 ㅋㅋㅋ 매님 예전 누리네 파이프에 따라가던 때를 생각하믄 너무 자연스럽게 아기를 유도하시네요 딱 타이밍 맞춰서 추르공세는 그래 지금이야 했는데 벌써 설레네요 누리네 스토리에 새롭게 등장하는 이 쪼꼬미 네이밍은 머가 될지 1 2세대 아이들의 반응도 궁금하고 추르맛에 뿅가버린 이놈이 그래서 아장아장 따라 다녔나 어쩌믄 이집 코트색에 딱 맞는 놈이 하늘에서 떨어졌나 참 신기해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투비컨티뉴😱🙈😘
@tnsmint_
3 жыл бұрын
저는 위에서 봐도 통통하던 배가 생각이 나네요
@babybabycat30
3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따르는 인간들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온동네 개들이 저만 따라다녀요... 나 암것도 안했는데 ㅠㅠ
@kim-mh8gn
3 жыл бұрын
@@babybabycat30 님 ㅋㅋㅋㅋㅋ 동물 사랑하셔서 댕댕이들이 알아보는걸꺼예요
@younjoo1414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화면으로만 귀엽다하지만 매님은 식구가 또 늘어 부담가시겠어요ㅠ애들이랑도 잘 어울려야할텐데... (누리 눈치보기)
@밍키도키-t6j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진짜 한마리한마리가 다 너무 드라마틱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냥이들보고 연기교육시켜서 대본대로했다고하는게 현실성있는거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ry_forest
3 жыл бұрын
씨씨티비 없었으면 또 일부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했을 듯..매탈남님 홀로 전래동화 속에서 사시는 거 같아요ㅋㅋ우째 동화같은 일이 또ㅋㅋㅋㅋㅋㅋㅋ
@ringdongcamping9643
3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려주신 냥이들의 매부지
@the.m7833
3 жыл бұрын
매남얘긴 주작이 더힘들지않을까요....타고나셨어요......와오~~~~~
@김기토리
3 жыл бұрын
하필 치즈라ㅋㅋ진짜 CCTV가 신의한수
@류성호-e2i
3 жыл бұрын
몇일전부터 미리 사료주고 손탔을거라고 자기가 아주 똑똑하다고 하는 분이 있어요... 뭐라고 한마디했다가 오히려 제가 멍청해보인다는 대댓만 당했네요 ㅋㅋㅋㅋㅋ
@김기토리
3 жыл бұрын
@@류성호-e2i 오ㅋㅋ저 그런 러지들 잡으러 시간날때마다 정주행하면서 최근댓글 검수하는데 어딧나용ㅋㅋ
막내는 사실 제일 첫째일지도요 저희 강아지 15년전에 새끼 세마리 낳았는데 첫째가 가장 작고 엄마 젖도 잘 못먹고 병원 데려갔는데도 5일밖에 못 살고 떠났었거든요 그때도 제일 작은 아가가 무녀리라고 했었어요 엄마 자궁문 열고 나오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최근 길냥이 카페에서도 봤는데 고양이 새끼들은 첫째가 제일 작다더라고요ㅠ
@nanhee11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평범-t7k
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실제 막내가 아님. 같은날에 태어났으니
@매누리밑으로다들집합
3 жыл бұрын
아 제목만 봐도 마음아파ㅜㅜㅜ 저 어린 것이 살겠다고ㅜㅜㅜㅜ 그래도 선택한 집사가 매장님이라 다행이야,,,
지금보니깐 첨부터 꼬리는 쪼꼬미가 아기란걸 알았네. 경계태세풀고. 이때부터 챙겨줘야겠다 싶었나보다. 쪼꼬미 절친 절오라비 꼬리.
@뚜TV
2 жыл бұрын
꼬리는 거둬준 그날부터 매님 껌딱지였죠. 제일 먼저 살갑게 다가온것도 꼬리. 누리가 집에 온날 다른애들 다 엄마한테 갈때 꼬리만 매님을 바라봤죠. 매님공식 아들
@배미쯔
3 жыл бұрын
아기고양이가... 그것도 치즈아가냥이가 제발로 메탈남님한테 찾아오다니 😖😖😖😆😆!!!! 너무너무 신기해요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ektltleh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츄르먹다가 매님이 만져주니까 야옹을 엄청 서글프게 하는데 내가 눈물이 다 난다ㅜ 아이고 불쌍해라ㅜㅜㅜㅜ 집사선택 탁월했다 쪼꾸미👍
@또또비앙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가냥이의 집사보는 눈이 탁월합니다.^♡^👍👍👍
@호박-g2h
3 жыл бұрын
똑띠 ㅋㅋㅋ
@데헤헷-x6p
2 жыл бұрын
이런 무편집 정말 좋습니다. 요즘 유튜버들중에 돈벌겠다는 욕심으로 멀쩡한 아기냥이를 길바닥에 버린후 우연히 구조하게된것처럼 주작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고양이 20년 넘게 키워온 사람으로써 딱 보면 진짜 우연인지, 주작인지 고양이 행동하는거 보면 딱 보입니다. 제발 동물로 그런 돈벌이하는 사람말고, 이렇게 진짜로 가족이 되는 분들이 유튜버에 뜨길 바랍니다.
@야무지게사는여자만두
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파이프 에서 전설의 업둥이까지...전설은 계속됩니다 이정도면 인간 캣닢이십니다 50만 100만 기원합니다~^^
@꽃길-t8e
3 жыл бұрын
진짜 파이프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어요.. 레전드ㅠㅠ
@검산-i9t
3 жыл бұрын
인간캣닢ㅋㅋㅋ
@Whitehands00
3 жыл бұрын
인간캣닢 ㅋㅋㅋㅋㅋㅋㅋ
@옳은말하네요
3 жыл бұрын
새끼고양이만 보면 다시 고알못으로 돌아가는 매이장님🤣 X가 몇번이 나온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joyhahaha-d3k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잘 키워주는 맛집으로 동네냥이들에게 소문났나봅니다. 어째나 이제 이사가는데 ㅋㅋㅋ
@stella-zm5gf
3 жыл бұрын
이제 이사 간 곳에서 소문이 나겠네요😆
@Jinho_Sung
3 жыл бұрын
이사 가기전에 서둘러 찾아온걸지도 모르지요.ㅋㅋ
@우경미-e5h
3 жыл бұрын
@@lunefriend ㅂ4
@ramram-xy8wp
3 жыл бұрын
이게 주작이면 그냥 쪼꾸미 헐리웃 보내고 유튜브 때려치고 쪼꾸미 매니져로 전업하는 게 수억배로 잘 벌어요 ㅋㅋㅋㅋㅋ
@배시먼제수그이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헐리웃 보냅시다 ㅋㅋ 여기 헐리웃 가도 떡상할 냥이들 많은데. 꼬리는 자동차 관련 영화, 막내는 외모 그 자체로 영화 출연 가능. 다리는 뱀이 하악질 하는거 보다 더 잘하는 하악질로. 까치리는 미닫이 철문을 발로 여는 천재 고양이로 ㅋㅋㅋ 이장님이 누리즈들 매니저 전업한다고 생각하니 웃겨요 ㅋㅋ
@mooonjk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이집 가라고 문앞에서 널 떠밀고 갔지? 엄마가 눈물을 훔치고 좋은곳으로 보낸거뉘? 아이고 옴뇸뇸 하면서 먹는거바. 넘 귀엽잖아~~
@blackberrysing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미냥이 평소에 누리네 알고 있다 무슨 사연이 있어서 기회보다 놓고 간 것 같아요. 어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제대로 찾아온 쭈꾸미는 대박났는데 누리엄마가 잘 받아들여 줘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가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생각하면 쨘해요.
@dnkdkdk-s1z
3 жыл бұрын
저번편 댓글에 아기고양이가 찾아왔다는거보고 말이찾아온거지 그냥 근처에서 놀던거 주우셨나보다~했는데 진짜 찾아왔넼ㅋㅋㅋㅋ소문났나봐요
@@팔춘장 X발 이거뭐야!! 으 뭐야저거 들어가지 마세요... 나 끝까지 보려다 실패... 너진짜 신고한다
@ingza3282
3 жыл бұрын
여기진짜짱부분이네여ㅠㅠㅠ맹맹 냥냥 뇽뇽
@흉유
3 жыл бұрын
@무 개가 고양이 물고 막 흔드는거 심지어 댓글 고정 번역하면 "재료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고양이를 먹었습니다."라고 나옴; 진짜 극혐적이라서..
@gimposi
3 жыл бұрын
@@팔춘장 미친 저 시키 뭔 생각이지
@gimposi
3 жыл бұрын
@@팔춘장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이게 뭐여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누리야 나와봐. 밖에 새끼있다. 니하고 똑같이 생깄다. 누렇게 생깄다." 누리: "이 양반이 온 동네 누런 고양이는 다 내한테 갖다 붙이나. 내는 모르는 일이다!" 매탈남님: "누리도 안 나오네..." 누리: "왠지 나가면 뭔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안 나갈란다." 눈썹: "어? 니도 나처럼 누렇게 생깄네? 반갑다! 니도 이 집 식구인갑지?"
@user-yw7dz2vi8f
3 жыл бұрын
눈스비 영원히 거울금지요ㅋㅋㅋ
@양이찌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착각속에 살아 가고 있는 우리 치즈 눈썹이.🥰🥰
@_witch_at_wor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k72
3 жыл бұрын
명예 치즈냥 써비 ㅋㅋㅋㅋ
@user-heaya
3 жыл бұрын
명예 치즈 눈써비~♡
@tenshi710
3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만 후원계좌를 열던가 주1회 라방을 하시던가 하셔야겠어요 혼자 애들 어케 키워요ㅠ 살 길 찾아온 쪼꼬미도 기적이지만 전 매이장님이 더 걱정되네요 매탈님은 누가 챙겨주고 보호해주나요...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ㅠ 이장님 홧팅
@nsb0304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소소하게나마 후원받으셨음 좋겠네요 진짜
@김정한-l4y
3 жыл бұрын
저도 조금이나마라도 후원드릴 마음이 있습니다만..
@mooajikyung
3 жыл бұрын
뒤에 소주병 팔면 사료1봉지 값 나오겠는데
@hsmt4990
3 жыл бұрын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정답 : 매탈남님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드립 무엇 ㅋㅋㅋㅋㅋ
@moanaj661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ony320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암동김과장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 답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쫀디기-p8y
Жыл бұрын
여러 사람 손 탔을 고양이도 아닌 거 같은데 새끼가 처음 본 사람한테 오는게 신기하네요 애들 단체로 와서 구경하는 거 귀엽다ㅋㅋ
@hye-jinkim1924
3 жыл бұрын
험난한 역경을 이겨낸 후에만 찾을수 있다는 전설의 치즈수맥이 흐르는 곳..치즈들의 꿈동산... 잘왔다^♡^쪼꾸미~~♡♡너의 꽃길을 응원해♡♡
@catzilla_home
3 жыл бұрын
저리 당차고도 무방비한 녀석은 첨봤다🥺♥️♥️ 등지고 츄르 먹는거봐... 설마 그대로 다가와? 응 다가와 머리까지 비벼ㅠㅠ 매님은 또 좋다고 으헣허허허 웃고 당황하시고, 이 때 마음 다줬어 다줬어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당황하면서도 기분이 붕~~ㅎㅎ
@catzilla_home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이런 분이 어째 시골에 와 혼자 살 생각을 하셨어요. 그러니 누리가 딱 보고 “이쿠... 내가 거둬야 겠다!” 간택한 거 잖아요 ㅠㅠㅠㅠ 이 이 뭐 이렇게 여리고 따수워ㅠㅠㅠㅠ
@쾌지나칭칭-j7g
3 жыл бұрын
@@catzilla_home 누리의 집사 간택 ~~~ 칭찬해^^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순둥 집사에 예리한 고앵님...ㅋ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아하...넘 순둥한 이장님이 걱정되서 누리가 매줍한거였네요~^^
@쵸코볼-s6o
3 жыл бұрын
영상 아니였으면 정말 믿기 힘들정도네요 배곯은 아깽이가 밥그릇을 마다하고 딱 문을 향해 살려쥬세여하고 애옹거린건지... 매님 고운 심성이 치즈냥이계에 전설처럼 이어져서 배고프고 힘들땐 저기 가면 도와주실거야 하고 입소문 탄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정말 누리네 파이프 구출만큼 감동적인 영상이예요ㅠㅠ 모쪼록 쪼꼬미와 기존 누리네가 잘 합사가 이뤄져서 누구도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우리 매부지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주작이라 카면 ㅋㅋㄱ 자 애기야 여기 딱 있어서 타이밍 맞게 울고 ㅋㅋ 도망가지말고 ㅋㅋ 딱 츄르 먹으러 오고 ㅋㅋ 미친 이게 더 대박인거 아닌가
@totonunaa
3 жыл бұрын
매부지의 두 마음. 이사앞두고 더 이상 냥이 거두는건 무리다 다가오지마라 vs 아고 쪼꾸미 왜이리 구엽노~ 낸테 마음열면 거둬주꾸마 쪼꾸미 집사간택 성공!!!ㅋㅋ 쪼꾸미 어데서 왔는지는 몰라도 누리 버금가는 똑순이네요👍❤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이장님 깊은 한숨이 제 맘까지 느껴졌어요...힝~~~
@양이찌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간택을 당하셔도 또 치즈.. ㅋㅋㅋㅋㅋㅋ
@Ake721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세상에서만 소문난줄 알았더니 냥튜브에서도 매탈남님이 유명인인가 봅니다. 애기가 살겠다는 일념하나로 냥튜브에서 봤던 매탈남님 찾아 여기까지 왔군요. 빨리 이사가셔야 할거 같아요 이사 안가시면 조만간 더욱 많은 냥이들이 찾아오지 않을지 ㅋㅋ.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2년 반을 살면서 마을에서 저리 어린 냥이는 본적이 없는데 이사 가기 전에 이리도 타이밍을 잘~ㅜㅜ
@petragoss8731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
@petragoss8731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
@해님-b7y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누가 하늘에서 똑 떨어뜨린 것 같네요.ㅋㅋㅋㅋ 쪼꾸미 매탈남 간택.ㅋㅋ
@hp521
3 жыл бұрын
너네랑 똑같이 생겼다 도 아니고 우리랑 똑같이 생겼다 하시는 거에서 완전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기 진짜 신통방통하네요ㅠㅠㅠㅠ누가 여기에 치즈천국이 있다고 알려라도 준 건지ㅠㅠ어떻게 찾아와서는ㅠㅠㅠ매님 손 밑으로 들어가는 것도 너무 신기하구ㅠㅠㅠㅠ울기는 울어야 겠는데 츄르도 먹고 싶어서 웅엥엥 거리면서 먹는거 너무ㅠㅠㅠ귀엽고 안쓰럽고ㅠㅠㅠ배 많이 고팠나봐요 엄청 허겁지겁 먹네요ㅠㅠㅠ아휴 아가야 치즈라고는 저 집밖에 없는 동네에 어디에서 나타났니ㅠㅠㅠ진짜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전에 안타깝게 무지개 다리 건넌 새인 것 같구 막 찡해요ㅠㅠㅠㅠ 까칠이는 엄청ㅋㅋㅋㅋㅋㅋㅋ경계하네욬ㅋㅋㅋㅋ털이 다 서서는ㅋㅋㅋㅋㅋㅋ막내딸 포지션을 뺏길까봐 그런걸까^^!!!아무리 그래도 막내딸 포지션은 막냉이가 유일무이 할 것 같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꼬리가 차분~히 보네요. 아가가 꼬리가 짧아서 그런가 꼬리랑 많이 닮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꼬맹이 우는 소리에 다 일어나서 밖에 보고 있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 갑자기..새끼고양이가 들이닥쳤다...두둥.
@거울안본눈썹이
3 жыл бұрын
얼떨결에 매탈님 본심이.. ㅋㅋ
@caffeholic432
3 жыл бұрын
영상제목 : 산책냥 쪼꾸미.. 그 전설의 시작 와... 문여는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나오는 광고.. 하지만 매님네 광고는 항상 풀타임 시청이지
@the.m7833
3 жыл бұрын
이집이 그유명한 광고 댓글 맛집이줘~~~😁 흐믓하게 광고보고 광고 클릭은 국룰이줘...ㅋ 그담은 댓읽기...ㅋㅋㅋ
@tenshi710
3 жыл бұрын
피할수 없는 광고 심지어 클릭 해보고 맘에 들면 구입까지ㅋㅋ 광고시간은 댓글보는 시간이죠
@달나라-r6k
3 жыл бұрын
댓글 읽고 답 달다보면 영상시작!! 팝콘을 준비하지~!!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누리마을 국룰이죵~^^
@초연-y7n
3 жыл бұрын
배 고프면 살기 위해 인간 틈으로 돌어오는 본능 구하는 손길 내치는 손길에 따라 묘 생은 엇갈리겠죠 거두어 주신덕에 이 장마가 쪼꼬미를 비켜가네요 저 아이가 장마 속에서 생존 할 가능성은 제로 라고 봅니다 하늘의 뜻이 있어 묘연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식구 많은 누리네 막내로 선택 받은 건 행운입니다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이장님께서 살리신 생명이니...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가 같은데요~ 이장님댁은 너무 대식구여서... 어찌되든...예쁜 아가 행복한 묘생 보낼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moonie2154
3 жыл бұрын
ㅜㅜ와..
@뚜TV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링 눈물 나네요. 필력.. 짱 ㅠㅠ
@kim-mh8gn
3 жыл бұрын
글을 읽다보니 짠하네요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LadyInChains6702
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쫄깃 했네요, 2여년전에 누리가 메달님을 지새끼있는데로 유인(?😍)할때와 맞먹는 감동과 충격ㅠㅠ 그와중에 누리즈들의 반응에 숨넘어갑니다 특히 까칠이의 슬로모션틱한 움직임 ㅋㅋㅋ 울다 웃게만드는 또하나의 명동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메탈님 이러케 감동과 힐링을 전파해주셔서
@siestar_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집이 치즈소굴인걸 어떻게 알고 찾아온걸까요???문열라고 애옹거리는거 너무 당당하고 매부지 니먼데ㅠ하시는거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아
@busruggi
3 жыл бұрын
쪼꼬미: 저희엄마못보셨어요??😢 🐈⬛: 너희엄마 어떻게 생겼니? 쪼꼬미: 저랑 똑같이 생겼는데요...ㅠㅜ 🐈⬛: 너희엄마는 모르지만 너랑 똑같이 생긴고양이들 다 저 집에 살더라 저기가봐라
@jinachoi582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narsayoun18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hocolate-ss
3 жыл бұрын
귀여우세요ㅎㅎ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3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편안하게 이 영상봐요 ㅜㅜ 저 새끼고양이가 구조될지ㆍ구조되고난뒤 죽을지ㆍ살아도 누리네랑 살수있을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 영상 못보겠더라고요 ᆢ 이젠 쪼꾸미 아픈것도 나았고 누리네랑도 잘지내니 이 영상도 편히 보게되네요
@긋시아-j7u
3 жыл бұрын
자세히도 가르쳐 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manjindupang
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신기하다 아기고냥이가 혼자서 어떻게 알고 문앞까지 직접 찾아오다니.... 동네 아줌아저씨냥이들이 알려준걸까요 동화같은 일이네요... 하필 또 치즈냥인것두 신기하고... 운명인걸까...
꼬맹냥이가 이장님을 보고 겁먹지도 않고 어찌 저리 침착할까요😂😂 정말 치즈가 넝쿨째 굴러오는 매이장님댁🤣🤣
@냥아치애미
3 жыл бұрын
엄마고양이가 다시 발정이 찾아오고 임신을 하게되면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된 어린 아가도 강제 독립을 당하게 됩니다..슬프지만 길고양이의 운명ㅜㅜ 이 아이도 독립을 당하고 엄마 찾아 돌아다니다 우연히 동네마실 다니고 있는 누리네중에 하나를 만나게 된것 같아요... 자기에게 친절하게 굴어준 누리즈가족이 여기산다는걸 알고 찾아온듯... 기특하고 똑똑한 녀석...너의 앞길엔 꽃길만 열려있단다 아가야... 매님이 금이야 옥이야 예뻐해줄꺼니깐~~😻😻😻
@cookie-love
3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어도 너무 슬퍼요 어찌 저런 삶이 있을까요ㅠ 유기묘, 유기견 아이들이 원치않는 출산만이라도 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
@stella-zm5gf
3 жыл бұрын
으앙 ㅠㅠㅠㅠㅠㅠ 딱한 쪼꾸미 ㅠㅠㅠ
@로나-m2d
3 жыл бұрын
저두 정말 다 중성화시켜주고 파요 ㅠㅠ 원치않는 임신... 저희빌라 주변에 아가같은 애가 아가를 4명이나 낳아서 어제 봣는데 ㅠㅠ 장마철이라 비가 철철쏟아지네여 ㅠㅠ 맴찢이에요...
@missualot
3 жыл бұрын
아...그럴 수도 있군여^^ 마루 누군가 한 명: "어라, 진짜 왔네"
@냥아치애미
3 жыл бұрын
@@missualot 영상을보니 그 누군가 한명은 꼬리가 아닐까 싶네요... 쪼꾸미 케이지 앞에 앉아 차분하게 끝까지 쳐다보고 있는걸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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