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오래빵집입니다.
한달 넘게 영상으로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은 빵집 개점을 한지 3주가 지났어요. 마음의 여유도 없을 뿐더러, 늘 초긴장 상태였다가 지금은 조금씩 뒤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와주신 손님도 계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수하게 오래오래 빵을 굽고 싶습니다
☏ 010 3077 1420
⟟ 무등로 307번길 14-20
Негізгі бет [베이커리 브이로그] 작은빵집 드디어 문 열었어요. 새벽 베이킹하는 모습, 오픈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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