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전인데 시청 한 사람이 천명인걸 보면 진짜 다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ㅎ 저도 기다리고 있었지만
@Joonkor8
Жыл бұрын
33분 7천
@kimsujin4818
Жыл бұрын
47분1만
@namsu9ay
Жыл бұрын
46분 1만 400명
@Rigel_Yt
Жыл бұрын
55분 12000
@Red_Elixa_0906
Жыл бұрын
1시간 15000
@williebrick
Жыл бұрын
저랬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이렇게 많이 발전하게 되었다니!!! 어쩌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강하게 극복하여 노력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일지도 모르겠네요^^
@user-jc9rq9dk2q
Жыл бұрын
@@user-ir1jg2bs5j 20대 중반인데요 동네에서 고구마 장수 봤습니다.
@user-tv8vo9sw6t
Жыл бұрын
@@user-ir1jg2bs5j 징수가 아니라 장수다 아가야
@user-kl1et3eu6p
Жыл бұрын
@@user-ir1jg2bs5j 뭔 말이지?
@user-ir1jg2bs5j
Жыл бұрын
오타는 싱관없고 냉용르 신경 써주세요 밎춤 법 맞추라는님
@kyuchury
Жыл бұрын
@@user-ir1jg2bs5j 중빈아아니라 중반임
@_Rapigen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문화 기다렸습니다 빠퀴님!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소독차 좋다고 따라갔죠 ㅎㅎ
@user-vw9jr1oz4l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 재밌음ㅋㅋㅋ
@user-yk5oj5qv8h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user-yk5oj5qv8h
Жыл бұрын
@@Fanta2662 무슨 말씀이세요?
@user-pk4ts2sv6l
Жыл бұрын
5
@sms95
Жыл бұрын
버스에 있는 동전통 오랜만에 보네ㅋ 저 같은 경우는 '찹쌀떡~ 메밀묵~' 소리는 학창시절엔 잠들기 전까진 항상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고딩 때쯤 되서야 그게 사람이 외치던 소리가 아니라 녹음해 둔 테이프를 스피커로 크게 틀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go_in_
Жыл бұрын
5:55 10년대 초반에만해도 뿌아아아앙 돌아다니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잘 다니지도 않구 소리도 너무 조용한..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돼서 정주행중인데요^^ 잼있네요👏👍
@abyss_meow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 오프닝에 빸기영인가요??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어렸을땐 지금이랑 비슷하지만 역시 그때가 딱 떠오르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네요ㅎㅎ
@user-sy7in8ik2t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소독차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자전거타고 오후5시나 6시 되면 꼭 돌아다녔는데ㅋㅋㅋ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소독차 소리 들리면 동네 애들이 우르르 따라다니기
@kbdan8110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는데 추억이네요ㅋㅋ
@kimsjuicejuice
Жыл бұрын
잼민이라 그런거 모름….
@user-gk3zd4nw6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따라가다가 연기 좀 사라졌을때 주변둘러보면 동네 친구들 다 만남
@user-fy5iy5ji9h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인데요 국민학교 다닐때 저녁에 찹살떡장수랑 제첩국파는 사람 있었음 소독차도 있었어요 근데 전 무서워서 오빠랑 동생 소독차 쫒아갈때 이불뒤집어쓰고 지나가길 기다렸다는 ㅡㅡ
@miscellaneous_knowledge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시리즈는 봐도봐도 재밌어요 ㅋㅋㅋㅋ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Samon091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도 나은편이었음 저 시절에서 20~30년 더 전에 태어났으면 북괴 소련 중공놈들 공격받거나 일제한테 고문당하거나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Samon0912 미래에는 더 나아질까요?
@mooncuspia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장수는 요즘도 지방도시에는 가끔 보여요. 육성 대신 녹음기 켜서 다니더라구요 ㅋㅋ
@user-pf7eq9ok7e
Жыл бұрын
빠퀴님 덕분에 옛날 문화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잇어요! 평소 검정고무신 좋아하는데 쉽게 풀어주셔서 잘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zxcv225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끝나면 야인시대 속 옛날 문화 해주세요 옛날 우리나라 얘기 정말 재밌네요
@ainEI
Жыл бұрын
찹쌀떡~ 메밀묵~ 이 장사는 2000년 중반?까지는 그래도 동네에 가끔 들렸는데 어느새 사라져버리니 너무 슬펐음 .
원래 다른 영상은 메인 내용이 끝나면 그냉 담 영상으로 넘기는데 빠퀴님 영상은 끝에 인사할 때 이번 영상은 어떤 끝말잇기가 나올까 약간 기대돼서 안 넘겨요ㅋㅋㅋㅋ
@user-ju4wi9zv2l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언젠가는 지금도 추억이 된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ㅋㅋㅋ 정말 나중에 미래의 사람들은... "아니 이때는 휴대폰이라는게 있었어? 이런 불편한 걸 왜씀 ㅋ 자동차? 이렇게 오래 둥근 바퀴 달린걸 타고 다녔다고?"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ㅋㅋㅋ
@user-ol1dc6qg4m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99년생 입니다. 초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방구차가 다녔덧 것 생각나네요 ㅎㅎ 부모님이 쫒아가면 길 잃으니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user-be3zc1fx7s
Жыл бұрын
방구챀ㅋㅋㅋ
@user-sd3ll4qw5o
Жыл бұрын
재미에 역사까지 있는.... 존경합니다!
@moya0127
Жыл бұрын
05:35 방구차오면 신나서 쫓아가다가 옆동네도 자주 넘어갔던 시절이 있었져
@kukuyu4331
Жыл бұрын
검정 고무신 시리즈 기다렸어요! 저희 부모님도 불주사 맞은 자국이 있으신데 왜 주사에 불을 붙이나 했더니 소독을 위해서 불에 지져서 불주사였던거군요. 으아... 저 뜨거운게 피부를 파고 드는거면 정말 아팠을듯 ㅠㅠㅠㅠㅠ 진짜 부모님 세대는 그냥 일상 하나하나에 스케일이 다른 고생이 따랐.... ㅠㅠㅠㅠㅠㅠ
@red33389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이 시리즈들은 엄청 재밌게 보고갑니다 너~무 재밌네요!^^♥
@user-wd8mz7gt9q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아저씨는 요즘 코로나시기전에는 자주 들렸었는데 요즘은 또 안들리네요...
@user-nf2cj9rh3z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좋네욤 ㅎㅎㅎ 오늘을 사랑합시다
@moco_bun
Жыл бұрын
소독차는 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봤었던 것 같아요 소독약 나오는게 마치 구름을 뿜어내는 것 같아서 동생이랑 열심히 쫒아다녔던 기억이...ㅎ
나 지금 중1인디 6~9살때까지 우리 아파트에도 소독차 와서 한번 오면 옆아파트까지 따라 갔는데ㅋ 아 그때 겁나 잼있었는데
@deviltoothtube
Жыл бұрын
1:27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을 리메이크 한것인가...
@user-le3xq4fg6z
Жыл бұрын
03년생인데 실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가정환경 조사서 쓴 적 있었어요;; 직업이나 어디 사는지 가족 인원수는 얼마인지 일년에 얼마나 버는지 등등 진짜 왜 써야하는지 이유도 안 알려주고 가정통신문으로 보내가지고 아무런 의식 없이 제출하곤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꽤나 께름칙한 것 같아요
@dragonking2424
Жыл бұрын
빠퀴님. 트랜스포머 시리즈 컨텐츠 신청합니다!
@gyuleumppang
Жыл бұрын
이시리즈 너무대박이애요❤😢
@lopain0120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군고구마 보다는 붕어빵이 더 추억이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 주변에 군고구마 장수가 잘 안보인 것 도 있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붕어빵 장사를 하셨었다보니... 소독차도 굉장히 추억이죠... 요즘은 코로나와 모기 때문인지 종종 나타나기도 하더라고요! + 제가 사는 동네에선 아주 가끔씩 "찹쌀~떡~!"소리가 들리곤 하더라고요!
@user-cq1hp5mx8z
Жыл бұрын
찹쌀떡장수는 가끔씩 보이더라구여...ㅎㅎ 저희동네에 가끔씩 들려여 ㅎㅎ
@doyouknow_MTE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소독차 오면 아파트 애들 우르르 몰려나와서 소독차 쫒아다녔는데 지금은 냄새가 독해서 못하겠더라고요. 그 시절 어떻게 쫒아다닌건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3~40년전 이야기가 아니고 21세기인 2000년대 초중반 이야기입니다.
@user-pl5bi9pg9s
Жыл бұрын
왜 불주사인가 했는데 참 신기하면서도 경악했네요..ㅋㅋㅋㅋㅋㅋ
@user-kh9ez1ww3q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검정고무신 만화는 재밌지만 이런 시기는 정말 우리나라 흑역사인듯..
@richard23103
Жыл бұрын
참쌀떡 장수 아직 우리 동네에 남아 있있어용 밤마다 유모차같이생긴 상자에 찹살떡 들어있는거 끌고 다니시는데 목소리 너무커서 놀람ㅋㅋ
@user-go9qt8lu6o
Жыл бұрын
와 버스 압사.... 이번에 참사보고 이거 보니까 개무섭다 저 시대에 안살아서 다행이다
@Sunmeng124
Жыл бұрын
와아.. 옛날시절 신기해🤭 코로나 때문인가 소독차(?)는 아직 간혹 보이던데요 :)
@user-ty1ls3jn5w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군고구마파는 곳 가끔 있는데. 그거사면 뻥튀기도 하나 같이 주심
@user-ekdcjd1010
Жыл бұрын
ㄹㅇ 검정고무신이 젤 잼잇슴(두번 째는 짱구^^) 아 긍데 찹쌀떡 먹고 싶다...ㅠㅜ
@user-nh1cq3dm3h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아저씨는 저희 동네에 가끔 나타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Mochi_Dana
Жыл бұрын
찹쌀떡아조씨는 아직 있는곳이 있을거에요 사먹어보고싶었는데ㅎㅎㅎㅎ
@RedbedTV
Жыл бұрын
와우 너무 재밌누;;
@user-qh4jy2ot2c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극장판 드디어 나왔습니다!!!!!
@user-sw5vo6nd5q
Жыл бұрын
빠퀴님! 다음엔 케로로 리뷰해주세요! 존경합니다!
@user-py6jp3fi3g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인프가라 잘 되있어서 편하긴하네용ㅋㅋ
@handsomeguy01
Жыл бұрын
빠밤하이 빠퀴님은 옜날사람???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dsrghjcvjggh754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빠방하이 한시간 버젼 원해요!
@Roder22
Жыл бұрын
찹쌀떡, 군고구마 아저씨는 불멸인듯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10~12월 사이 가끔 동네에 나타나서 판매함 ㅋㅋ
@user-ly4mm2wx9i
Жыл бұрын
저희 지역은 시골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직 찹쌀떡 장수 있어요! 찹쌀떡~ 메밀묵~ 이러는데 메밀묵도 같이 파나봐요 ㅋㅋ
@user-wu4nd3xd5z
Жыл бұрын
소독차는 2000년대에도 꽤있었죠ㅋ
@user-xv6un2ny9g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도 군고구마장수 가끔 볼수 있었어요 소독차는 현제도 볼 수있던거 같은데 요강은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 집에서 봤어요
@user-jp3us8zk5o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장수는 트럭이긴해도 00년도까지만해도 아저씨가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진짜 안보이네요; 08년도만해도 가끔 보였는데.....
@user-xi1wk3yd6f
Жыл бұрын
90년대 세대인데 찹쌀떡장수 있었는데 순간 나만 아는건가 싶었는데 맞아요 2000년초반때 있었죠
@user-jp3us8zk5o
Жыл бұрын
@@user-xi1wk3yd6f 그니까요 중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그 특유의 찹쌀떡~ 메밀묵-하던 그 울림이 들렸는데 어느순간 안들리더라구요;;
@DDING98
Жыл бұрын
98년생인 저도 초등학생때 그랬던 선생님들이 있었죠 담임선생님은 학교폭력에도 무관심하셨는데 검정고무신과 저의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과는 너무 다른 시대에 놀랍네요...
@tlqkf40
Жыл бұрын
전에 국수사러 나갔는데 찹쌀떡! 하고 외치던 아저씨 봤었어요 ㅋㅋ
@lee_meoo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장수 아직도 있어요 이사하면서 옆동네로 와서 더 이상은 못 듣지만 😂
@Dark-Nebula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들은 불주사.. 주사기 재사용은 충격적이네요
@user-ri1pb6vu1v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불주사가 아니라 거의 고문급이네요
@ukikaze9930
Жыл бұрын
5:50 저 소독차 90년대만 해도 굉장히 많이 봤었고 요즘엔 없어졌는가보다 했었는데 올여름에 갑자기 동네에서 자주 보였죠 옛날처럼 저렇게 연기 뿌옇게 쏘진 않았지만 소리는 똑같아서 신기했던 ㅋㅋ
@user-eu2to6ku5m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대한민국 엄청난속도로 발전한나라
@user-tj4tc1ek2o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장수 아직도 있습니다. 찹쌀떡 리어카 끌고 찹싸~알떡 하면서 돌아다니던데 메밀묵은 없어졌지만
@user-jkj3ninj3dr
Жыл бұрын
아시는군요
@user-oi6xn2uk1l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군고구마.소독차 생각나네요.
@user-hanabi218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 전 까지는 찹쌀떡 메밀묵 판매 아저씨 있었죠 나가서 사오고 지금은 사라졌어요
@user-bo2ce3nn2k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상 요...강?
@user-vs6ph9mm9n
Жыл бұрын
옛날시리즈가 정말 감동적인 에피소드이네요!
@user-yz5qs8hr2t
Жыл бұрын
3분 전이다!!!!!
@user_kimnunt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댁 마을에 아직도 소독차가 돌아다니던ㄷ ㅔ...
@jjaeyull
Жыл бұрын
철없을 6~8살때까지 방구차보이면 거기에 물총쏘던게 생각나네욬ㅋㅋㅋㅋ.... 열심히 뒤를 따라뛰면서 쏘던 그시절... 아저씨한테 엄청 혼났었죠ㅠㅠㅋㅋㅋㅋ
@carat_zip
Жыл бұрын
2018년만해도 우리동네에 찹살떡 아저씨 소리들렸었는데
@user-lu8ex7xi4g
Жыл бұрын
크으 검정고무신 진짜 꿀잼
@user-ky2iy5xp7w
Жыл бұрын
소독차 ㅈㄴ 추억이네 ㅋㅋㅋ 따라가는거 국룰이다
@user-dl3rm8mj4n
Жыл бұрын
옛길 걸어가다 찹쌀떡 장수가 찹쌀떡~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목청이 어찌나 크던지 사람은 안보이는데 아저씨 소리만 들리드라고요
@user-ub8jr6ef6n
3 ай бұрын
빠퀴님 둘리도 해주세요
@juy21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도 부모랑 형제랑 관계 정밀도? 이런거랑 가정환경 부모님이랑 형제 직업등등 선생님이랑 나와서 하더라고요..
@jiaeeom8407
Жыл бұрын
저두 저희 동네도 몇년전까지 찹쌀떡 아저씨가 찹쌀~떡 하고 다녀서 아저씨! 찹쌀떡 하나요! 하고 창문열고 불러세워서 산적도 있었어요ㅋㅋ
@theworld4686
Жыл бұрын
소독차 따라다니던게 언제적 인지.... 20년 된거갇네
@user-ds4ip9yg1h
Жыл бұрын
이욜. . . 가정환경조사서는 나도 했던것! ㅋㅋㅋㅋ 요강은 어릴때 많이 썼다우
@user-ly6jn3fd2c
Жыл бұрын
저번주에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진짜 찹쌀떡 메밀묵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hjhit9743
2 ай бұрын
😮😮😮😮😮
@user-zp5hq8pc3j
Жыл бұрын
4:43 병이름 듣고 설마했는데 진짜 여기서 나온말이였구나.ㅋㅋㅋ
@user-jb1yu5jh2z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인 제 경험인데요 수년전 아는분이하시는 DVD 비디오 만화를 빌려주던 가게를 봐준적이 있는데 밤10시 였나 11시쯤이였나 이제 가게문닫고 집에가던중 들려온 소리....그건 찰싸떡 사려~~~ 였습니다. 그야말로 검정고무신볼때 들었던 소리를 실제로 듣게될줄은 몰랐어요ㅋㅋㅋ하지만 그 날이후로 두번다시 들을수가 없었어요 또 그소리가 들리면 사볼까 했었는데 처음들었을때 사보지 못한게 지금도 아쉬워요 .
@o_ofarr
Жыл бұрын
8:05 요강 얘기하는데 할아버지 입 묻은거 보니까 줌마신거 같잖아요ㅋㅋ
@LeLeGO902
Жыл бұрын
나이거보기전에검정고무신관련된거봤는데이게바로뜨네 ㄸ
@j_n233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장수는 우리동네에는 가끔 오던데 밤에 찹쌀떠억~ 하시는거 밖에서 들림
@user-bf8tp3cq1r
Жыл бұрын
소독차 요즘에도 오던데 찹쌀떡 아저씨도....한번씩 집에 있으면 저녁에 찹쌀떡~하는 소리 들림
@graf9107
Жыл бұрын
8:06 요강 보면서 입맛 다시는 거 좀 웃기네요
@user-jkj3ninj3dr
Жыл бұрын
찹쌀떡 아저씨는 꽤 최근까지 있었는데..밤에 찹쌀떡~메밀묵~하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요즘엔 안보이지만은 어디선가 또 찹쌀떡장사를 하고 있으실텐데
@zxcshotgun2055
Жыл бұрын
와 찹쌀떡은 나 초등학교때까지 팔다가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장사안하던데
@user-yu4oc5qo3b
Жыл бұрын
직장이 병원이라 구로사는데 ㅋㅋ 소독차는 아직도 가끔씩 돌아다님
@sei8322
Жыл бұрын
찹살떡 아조씨는 술집가면 가끔 들어오던데 ㅋㅋㅋㅋ
@SIX_327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화장실공사 했을때 요강 써봤는데ㅋㅋㅋ충격과 공포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chowoongmuck
Жыл бұрын
새벽 3시까지 찹쌀떡 장수분들께서 다니셨다면 통금은 어떻게 했나요? 그냥 몰래몰래 하시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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