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이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의 인생을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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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왜 예수님을 믿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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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다. 사람들의 재능을 따라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겼다. 다들 장사를 하여 그대로 남겼지만, 한 사람은 땅을 파고 돈을 묻어 두었다. 그 주인이 돌아와 돈을 그대로 남긴 자들은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한 달란트를 묻어 둔 자에게는 이자를 요구하며 밖으로 내쫓았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저마다 다른 달란트를 받았다. 하나님이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달란트를 정산하실 때 우리는 뭐라 말할까?
80년을 한결같이 하나님이 맡겨 주신 달란트를 악기 삼아 자기 삶을 연주한 강국창 장로의 인생을 지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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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빛과소금#강국창#동국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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