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간호사는 너무 힘든 직업입니다. 이게 정말 정상적이지 않아요. 완전 간호사를 갈아 넣는 시스템인데 이건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적정한 대우와 일의 양이 필요합니다.
@user-rl9vs9gh9o
2 ай бұрын
다 돈이예요ㅠㅠ
@jane3416
2 ай бұрын
@@user-rl9vs9gh9o의새몸값때매
@user-fy3fk4tu9u
2 ай бұрын
의사도 같은 신세다. 뭘 좀 알고 얘기해. 시기심에 남 잡지말고
@MrYu119
2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런 머저리가 있네. 시스템을 제대로 좀 살펴봐라. 뭐가 문제인지. 간호사는 일을 해도 병원에 돈을 벌어 주지 못하니 그렇지. 왜 의사탓이야? 간호수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그렇게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냐.
@kan8073
2 ай бұрын
간호대정원을 크게 늘리면 해결될 일
@Redic1224
2 ай бұрын
🍀간호하러 갔다가 환자되어 돌아올 수 있는 곳에서 탈출 잘하셨어요~!!
@gracek1063
2 ай бұрын
배우 김고은 닮았어요..예뻐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사시길.. 응원합니다! 건강챙기면서❤
@user-gq6sy5li9k
2 ай бұрын
의사나 간호사 처럼 사람 상대하는 직종 그중에서도 아픈 사람 상대하는 직종은 힘듭니다 환자 위한답시고 본인 건강 해치거나 스트레스 심해지면 안됩니다 사직한건 잘하셨어요
@user-rd3ko3ei6o
2 ай бұрын
저도 신규 이제 막 한달 차 조금 넘었네요ㅠ 퇴사 생각 하고있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위로받고 가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i9so7ct9g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ue8zo3pj8k
2 ай бұрын
후배님의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어떤 선택과 결정이든 내 삶입니다.^^
@user-ce8ft3zs4s
2 ай бұрын
저도 한달만에 급성기 종합병원에서 나왔어요..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는건 그래도 할만했는데 직장다니면서 퇴근하고 공부하고 자고 공부하고 자고 끝도 없어요..정말 내 시간이 없고.. 잠 많이 자도 피고한 나이트 진짜 인정합니다..병원은 차고 넘치니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세요..!!! 저도 다른 종합병원 산부인과로 진로를 바꿨고 제친구들도 다 대학병원에 있는 친구들 로컬로 많이 옮겼어요..화이팅!!!!!힘내세요!
@asdasdads-ks4uw
2 ай бұрын
다른거할거많아요~ 화이팅~~ 그경험이 자산이 될거에요
@Leslie_on_Top
2 ай бұрын
신촌의 유명한 등대에서 근무하는 어떤 샘은 하루만에 관뒀대요.. 고생하셨어요. 힘내시길!
@user-mz3um3tx7j
2 ай бұрын
앞으로 어느길을 선택하든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ts4jc7bz3t
2 ай бұрын
배우상이세요. 미인이심 어짜피 잘 사실것같아요. 상심마세요. 화이팅
@user-cl5qe4yj4l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두 3달 조금 못 채우고 삼성서울 퇴사했었어요.. 저도 짧게 일했지만 적성에 안 맞는 일이구나를 직감적으로 깨닫고 바로 그만뒀어요,,ㅜㅠ 그리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힘들어도 훨씬 행복해요 선생님도 본인에게 잘 맞는 업을 찾아서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CA4_
2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일하고 계신지 여쭈어도 될까요? 일이 버겁게 느껴지고 어딜가도 임상경력 몇년이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마냥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이게 맞는지 회의감이 들어 어떤 쪽 근무하고 계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ㅜㅜㅜ
@user-cl5qe4yj4l
2 ай бұрын
@@CA4_ 보건교사 하고 있습니다!
@user-ddangkong
Ай бұрын
@@CA4_ㅎ혀ㅑㅑㅕㅕ ㅗㅕ😮ㅕㅑㅏ
@mz34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좀더 오래하면 적응해서 적성인지 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적응력이 좋으면 더 그렇죠. 감을 잘키우시면서 새로운 많은 것들에 도전하시다 보면 진짜 이거네 싶은게 나타날겁니다. 대신 다양하게 도전하셔야져. 그리고 그런걸 만나면 전력질주하면 됩니다.
@Kjalzl
Ай бұрын
저는 대학병원에서 1년간 일하다가 그만 뒀어요! 공부하는건 괜찮았는데 태움이 장난아니었어요.. 진짜 1년 어떻게든 채워보려고 악착같이 버티고 출근하기 전까지 매일 소리질렀던것 같아요.. 아무튼 한달만에 그만둔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그래도 적성에 안맞는다면 그만두는것도 답일 수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Beautiful-kq2wc
Ай бұрын
서울대학교 병원에 합격했다는것만해도 어디가도 잘먹고잘살분이실듯..
@user-nm5ld2gj2i
Ай бұрын
선생님 화이팅 병원 정말 쉽지않죠. 다른 길도 많으니 건강챙기시고 응원할게요^^
@jaime_.12
2 ай бұрын
전 댓글에 그 유명한 악명높은 빅5 2달다니고 다른 빅5넘어갔는데....또 거기서는 1년을 넘길 수있었네요 진짜 저도 적성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다른병원 옮기고나니꺼 사람좋고 그러면 또 다니게되는.... 진짜 제 병원이있더라구요!!!!ㅎㅎ 한달동안 다니다 나오면 다른사람둘이 왜이렇게 성급하게 나왔냐 하겠지만 한달내내 고민하고 내린거예요. 얘기하시는거보면 아사는거 같지만ㅎㅎ 근데 서울대상이세요ㅋㅋ😂
@user-vx1ik5hh5u
Ай бұрын
서울대병원이면 간호학과 졸업생 중에 최상위 인력인데ㅠ 정말 많이 힘드셨던 게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CRAWelling
Ай бұрын
교대근무 하면서 정신 아득해지는거 공감해요ㅋㅋㅋㅋ 저도 퇴사한지 이제 5개월차인데 후회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JONBERisBEST
2 ай бұрын
진짜 완전 이쁘세요 이상형입니다
@user-st3gf1uq9n
Ай бұрын
자신을 일찍 발견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세상엔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할 일도 많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해보고 싶은 일 등등...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yeng645
25 күн бұрын
한달 버티신것도 대단하신거예요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user-jr4wk6kc5w
2 ай бұрын
어찌됐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간호사 분들 처우가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간호학과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놓고, 공급(인원)을 늘려서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젊으시니까 기회를 다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user-yq7qe4eb4e
12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져요••👍
@user-tj4ft3wi9o
Ай бұрын
잘했어요~토닥 힌국 간호사 못할직업입니다 그 노력으로 그인내심이면 다른 직군 일찌감치 들어가시는게 더 빨리 성공할겁니다
나중에 입원하게 되면 혹은 부모님 께서 환자 일때 보호자 떄 나이트 간호사님 에게 참고해서 말해야 겠네요 , 저도 2년전에 서울 율제에서 자다가 나이트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4시30분 쯤 깼거든요 다시 잤지만요 , 그당시에 보호자 였구요 , 어쩃든 대학병원 병동은 3교대 로 알고 있습니다~
@user-nq7on4ue5c
2 ай бұрын
아이귀여워 동생님 😊
@user-su6st1bt4n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게 생기셨어요 ~ 저런 여친 있으면 맨날 가정에 충실할꺼 같아요 ~
@user-mm2cr1yk5b
2 ай бұрын
그쵸 그정도면 그만 두시길 잘했어요. 더 편한일이 있을꺼에요
@user-he3sb6dl4x
2 ай бұрын
저도 신규 간호사에요~ 저도 요즘 여기에 적성이 맞는지 퇴사를 해야할지 부서 이동을 해야할지... 고민많았는데 공감이 너무 되었어요ㅠ
@user-zo3dx9iy3c
2 ай бұрын
1달만에 바로 확신이 들어 정할정도면 님 일은 아닌듯
@user-jm9sx8bc2p
2 ай бұрын
와 너무 섣부른 결정 같은데… 최고 대우일텐데 커리어적으로 그렇고 보수도 그렇고
@user-ey4ub2qh2q
3 күн бұрын
근데 제가 보호자로 있음 으로써 진짜 힘들었던 간호사님은 화장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던 간호사님은 힘들었어요 간혹 있으셨지만요
@user-sz7cw5zb8i
2 ай бұрын
작년에 서류 토익 960컷으로 굉장히 취업하기 힘드셨을텐데, 그만큼 퇴사 결정도 힘드셨을거 같아요! 저도 첫 병원을 그렇게 퇴사했거든요. 멍청해서 적응 못해서 퇴사한게 아니고, 각자 맞는 다른 환경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길이 있는거니까 힘내시고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user-nq7on4ue5c
2 ай бұрын
괜찬습니다 동생님
@user-uw4ro9pe8f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의사샘들도 대병에서 근무하는건 헬이죠ㅠㅠ
@user-nt9wx3rw7e
2 ай бұрын
30대 종병 신규간호사예요. 저는 다른일을 오랫동안하다가 간호사가 됐어요. 근데 근무환경 진짜 열악하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는 일이네요..계속 이전에 했던일과 비교하게되네요. 지금 근무 60일정도 됐는데요 딱 1년만 채우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려구요. 몸이 혹사당하는 느낌이라😢
@user-xu7do8qt6w
2 ай бұрын
왜 몸이 혹사 당한다고 느끼시는걸가요? ㅠㅠ 종병 신규 희망해요
@gfeu3744
2 ай бұрын
@@user-xu7do8qt6w 이 부분은 제가 대신 말씀드려도 될 것 같네요. 3교대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글고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도 아니잖아요? 몸으로 구르면서 하는건데 생각보다 이게 쉽지 않네요. 작은 종병일수록 근무환경 더더욱 열악하고 개판이고 사람들 매번 들낙거리니 나가든 말든 신경안쓰고.. 예. 근데 신규샘들은 말만 들어서는 모르고 그냥 직접 해봐야 알아요. 저는 이게 제 업이 아니라는 판단에 곧 퇴사하고 탈간호 할거지만 막상 또 맞아서 오래 근속하는 사람 드물긴하지만 있으니까요..
한국도 차라리 12시간씩 일주일 3일 하는거로 바꾸는게 나음....그리고 밤근무 하는사람은 계속 밤근무하고 그런식으로 그대신 돈 더 많이주고...3교대에 계속 밤낮 바꿔서 근무 하는건 굉장히 비효율 적임
@user-in3wg7li7i
2 ай бұрын
저도 은행 취업해서 한달 연수 받고 은행 중앙지점에 배치받은후 딱 한달만에 그만두고 공기업 준비해서 이직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 직감이 맞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은행원이 제게 맞는 직업일거라 생각했던게 잘못 됐더라구요. 적응을 못했다거나 인내력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전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자로서 제가 느꼈던 점을 말씀드려보자면 외래 갔을때 서울대병원 등 대형대학병원의 간호사분들 보면 얼굴이 어두워보이거나 지쳐보이는 경우가 많았고 그에 비해 2차병원에 외래 가보면 간호사분들이 휠씬 생기있어 보이더라구요. 생기가 있으니 더 친절했구요. 아마도 업무강도의 차이때문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은행을 관둔 이유중 작은 부분 하나는 점심식사를 30분씩 교대해서 먹는데 양치질할 시간조차 없다는거.
@duga410
2 ай бұрын
나이트 근무 만큼은 빨리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 갈아넣는 나이트근무 간호사의 평균수명이 짧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user-cv4jm2sz5k
Ай бұрын
그럼 다음 일하실떄도 간호사 하실건가요 ? 아니면 아예 길을 트시나요 ?
@user-ou1jq5re3d
Ай бұрын
서울대병원 간호사힘든만큼 보수 대단하다 능력도 의욕도 탁월한 자만 살아남는 다
@erin7976
2 ай бұрын
적성 안맞으면 바로 그만 둬야지 잘했네
@user-sy2sm9fs8l
Ай бұрын
환자가 힘들고 일이힘든게아니라 직원들땜에 힘듦 ㅋ 인간취급을안함서롴ㅋㅋㅋㅋ
@millerkiller47
Ай бұрын
3교대 근무 정말힘들죠. 나이 30넘어가면 더 힘들어져요.ㅠㅠ
@drandy5618
Ай бұрын
간호사나 스튜어디스, 호텔리어 등 여성분들이 선망하는 직업들이지만 동시에 이직률도 높은 분야 이들의 공통점이 주야 교대근무가 있다는 것 생체 시계를 거스르는게 조기 번아웃을 가져오고 떠나게 만드는 듯 플러스 감정 노동 눈가리개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젊음의 열정과 노력만이 온전한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자기 적성을 찾기 위한 자기 성찰과 자기 객관화가 따라야하지 않을까... 아직 한창 젊으시니까 시간 여유 가지고 또다른 도약 준비해보세요 화이팅!
@jihyoeom03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만학도 간호대생입니다~ 혹시 여쭤볼 질문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회신 가능하실까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user-ey4ub2qh2q
3 күн бұрын
좋은데로 다시 입사 하시길 바랍니다~
@user-xu5nv7fq2p
12 күн бұрын
진짜 똑똑하신거에요 일찍 그만두신게 ㅋㅋ 더러운꼴 더 안보고요. 저는 10개월차에 퇴사하는데 더러운꼴만 다보고 1년도 못채우고 퇴사 ㅎㅎㅎ 멍청해요.진작 그만둘껄
@user-by6ed8ii5t
27 күн бұрын
진짜 적성에 안맞었나보시네.. ㄷㄷ
@lionelc7688
Ай бұрын
다른 직종도 그래~ 화이팅 하세요
@user-mz1bm4ov3h
Ай бұрын
정신병약먹으며 버티는분들도 계신대요 절대로 정신병약 6개월이상드실거같으면 바로 무조건퇴사가이득입니다. 진짜 명심하세요. 그어떤회사가 월급이 억울하고아까워도 정신과가서 정신병약먹으라는 권유 받자마자 그만두는것이맞습니다.
@user-ey4ub2qh2q
3 күн бұрын
아 그리고 덜 힘든데는 개인병원 환자 별로 없는데 가 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fjesns
2 ай бұрын
아름다우십니다 청순하고 맑은 얼굴이십니다. 님은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뭘해도 잘하실것같습니다. 고생많으셨고 응원합니다.
@nomal4778
2 ай бұрын
공부는 누구든 해야죠
@user-oh2zr1ir9m
Ай бұрын
ㅋㅋ 대학 나와서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들어갔다 나온 사람한테 공부 안 해도 될 얼굴 이러네
3교대 하면서 그정도 돈 받는거면 많이 받는것도 아님 아무 자격증 없이 생산직 3교대 들어가도 4천이상 받는데....그리고 본인들만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그 직업이 간호사...일반적인 나같은 사람은 간호사 그냥 그런직업 그이상 그이하로 보지도 않음 힘들면 그만두는게 맞음 의사처럼 미친듯이 힘들게 된것도 아니고
@user-cw4fo8zo5f
Ай бұрын
대학병원이 아닌 종합병원도 다녀보세요
@smins1024
Ай бұрын
정말 미인이네
@ace-ui7sv
Ай бұрын
그만두신 김에 탤런트 시험이나 배우쪽 진출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user-cw9eg6wj9x
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직서 쓸 때 여러명한테 도장이나 싸인받아야했나요??ㅠㅠ....
@user-nc6tq3iz2t
10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지나가다가 사직한 입장으로써 알려드릴게요..! 먼저 수간호사쌤과 퇴사면담 후 수간호사쌤이 간호본부를 통해서 퇴사를 알리십니다. 그 후 간호본부로 가서 종이를 받은 뒤 종이에 적혀진대로 싸인 받으러 다니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싸인을 다 받으면, 그 종이를 인사팀에 제출하면 끝입니다!
@user-nf9wv7mo2i
2 ай бұрын
저도ㅜㅜ의료기사인데ㅜ노답
@user-yz9zg6wy2m
2 ай бұрын
병원이 대병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user-uk2jp8vx8w
Ай бұрын
당직이 월래힘들어요 수고하셨네요 전공의선생님들 당직을 그렇게 혹독히하는데 의사들 욕하지마십시요.
@happyming6102
Ай бұрын
퇴사할 때 어떻게 말씀하시고 퇴사하셨나요,, ㅜㅜ
@user-cr2lf5fh7s
2 ай бұрын
이쁘시다. 그런데 메이저 병원 입사할 정도면 빡대가리라는 표현은 아주 개지나친 겸손이죠.
@younglord705
Ай бұрын
간호사 여자친구 사귄적 있는데 일단 교대가 말이 안됩니다 ㅋㅋㅋㅋ 8to5하는 저랑 만날수가 없는 구조임. 밤 11시-12에 보고 그랬네요.... ㅋㅋ 진심 건강 다상하고 예민해지고 의사랑 트러블도 많고 걍 탈출 잘하신겁니다 ㄹㅇ
@user-zq1om3te8s
Ай бұрын
간호사 죽어도 하겟다 하면 영어 공부해서 외국가세여 ㅠ
@user-yd2gt7su8u
Ай бұрын
목숨걸고 해야하는 직업인데,,, 할랑하게 덤비면 안되는 것지..... 집에서 게임하고 놀아..
이건 올리지만도 못할 영상입니다. 이 후기에서 누가 어떤 도움 감상을 얻을수 있을까요. 구체적 이유 정보 설명도 없이, 있을수가 없죠. 선택은 자유고 존중받고 힘든 일임은 알지만 그 선택이 드러낼만한것은 전혀 못되지 않나요? 차라리 본인이 당했던 부조리나 태움의 하소연이었다면 동정심과 측은지심이라도 생겼을겁니다. 이미 법적으로 의료인 아니신가요? 그 면허와 자격은 가볍지 않습니다. 한사람 제 몫을 한다는건 졸업하고 면허시험만으로 되는건 아니죠. 그걸 포기한겁니다. 저는 외조모님도 어머님도 간호사 이셨고 저 또한 10여년 이상 대학병원과 중환자실 응급실 야간병동에서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과 근무해왔습니다. 그 노고에 누구보다 감사하고 가까이 있고 함께 해온 이로서 이 영상이 경솔하고 가볍게 느껴지는건 전뿐일까요? 아시겠지만 수많은 사건도 사고도 터집니다. 실수 부주의 하나에 환자의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도 하고 선택과 결정에 생사 달라지기도 하죠. 외울게 많았다. 나이트 두개라 스케쥴 근무가 힘들었다. 이런 감상과 후기 정보는 좀 아니지 않나요? 무거운 마음과 안타까움으로 듣기 싫으실수도 있는 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의료인으로서도 포기하지 마시고 더 발전 성숙한 미래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user-zd8os9vk9u
2 ай бұрын
저 청당동에 빌딩 2채 있어요 고생 안시길테니 나랑결혼 해요
@user-tx2kg6bp6i
Ай бұрын
ㅋㅋ 나이 한 오십돼가지? 그래도 돈쥐고있는 니가 갑이다 청담에 빌딩2개면 빌딩마다 다르겠지만 니가 500억 자산가란말인데?
@user-jt7is8eq8u
Ай бұрын
전 교대근무 23년 하고 있네요
@user-tx2kg6bp6i
Ай бұрын
몸배린다, 푼돈에...
@ililiiliiililiili
Ай бұрын
그래도 몇십년씩 버티는 사람은 다 버팀
@user-tx2kg6bp6i
Ай бұрын
그걸 옛날사람들이나 버티지 요즘애들은 안하지 그노력이면 딴일을한다... 사명감있고 종교인처럼 순응하는 애들이나 버티고 나중에 흑화하지 너 육사졸업해서 군대 10년 말뚝박고 그거 버티는사람 다버팀 이런소리 하냐 ㅋ 진급적체 사단축소하는거 보고 10년 말뚝박는애들이 모자란애들이지
@user-ku1mr4fq4j
8 күн бұрын
댕청하네
@user-hj6ok3ni4x
2 ай бұрын
하다 보면 무슨 일이든 다 됩니다. 문제는 안 하거나 하기 싫거나 포기 해서 그런거에요. 셋 중에 하나라면 무슨 일을 해도 끝을 못 볼 거에요. 나름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긴 분들 보면 ,즉 성공 했다고 하신 분즐 보면 하기 싫을 때도 묵묵히 계속 하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딱 내 입맛에 맞는 일은 이 지구상에 없어요. 분명히 후회 하는 날이 옵니다. 인생은 선택의 순간 연속입니다. 그 선택이 잘 못 되었늘 경우 뒷감당은 나중에 더 큰 고통과 인내를 요구 할 수 있어요.
@gfeu3744
2 ай бұрын
서울대 병원 입사하실 정도의 능력이시면 간호 안하고 어떤 일을 하든 잘 하실 것 같네요. 간호사 솔직히 해본 사람은 알지 않습니까. 오래 할만한거 아니라는거.. 왜 간호사가 불임이 많나요? 암 발생률 많나요. 그렇게 버텨서 좋았으면 유휴간호사가 절반이나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대 근무 직장인은 적어도 근무표에 규칙성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왜 그러지 못하는지 안타까운데 규칙성이 없어서 더 힘든 교대 근무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간호사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인생은 선택의 순간이고, 주인장은 지금 퇴사를 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굳이 그런 사람한테 이런 글 다는건 별로라 생각이 들어요.. 주인장이 직접 충고를 원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인장의 삶의 기준이 성공보다는 적당한 행복, 밸런스 있는 삶일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정말 일하는게 괴롭다면 조금 시간이 걸려도 길을 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직업 선택하는 건 내 자유 아닙니까? 아니다 싶으면 젊을 때 따른거 해봐도 좋은거죠. 요즘은 묵묵히 일하면 팽당합니다.. 늘 준비하고 살아야합니다.
@EASY-it7rh
Ай бұрын
이 간호사분만큼이나 퇴사에 대해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한 이가 세상에 누가 있을까? 당신이 왈가왈부할 그런게 아니야.
@user-je7ry2tz5y
2 ай бұрын
MZ 역쉬
@skm8944
2 ай бұрын
자랑이다
@Datboi_savage
Ай бұрын
자랑이죠 면허만 딴다고 해서 빅5 대병 가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어디 뭐 좋소 한달 후기 이런건 더더 아닌데 채널보니 치과의사이신 거 같은데 왜 이런 댓글 다시는거죠..? 같은 의료인으로써 공감 못하면 못하는대로 그냥 가면 그만인데
@skm8944
Ай бұрын
@@Datboi_savage 히야..
@skm8944
Ай бұрын
@@Datboi_savage 그럼유튜브안해면되죠. 이런댓글발끈하면.
@skm8944
Ай бұрын
@@Datboi_savage 그럼유튜브안해면되죠. 이런댓글발끈하면.
@user-zj3iu1cw2x
Ай бұрын
근데 지 얼굴걸고 치과하면서 악플다는것고 깡인듯. 부산은 원래 저러나? ㅋㅋㅋㅋㅋ싶음
@user-yb1nf2lp2i
2 ай бұрын
본인에게 맞는 일 선택 하세요 한달 실습중에 빨리 결정 내리신거 잘 하신 겁니다 빅5대학병원 병동간호사는 계속 공부하고 사명감 갖춘 분들이 임해야 하는 분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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