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부처님 진짜 봉녕사네요 언제나 편안히 안아주는 감사한곳입니다 동지땐 꼭 찾아 뵙겠습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나를 품어 주는 그 누군가가 있음은 기댈 수 있는 언덕같은 것 인가 봅니다. 즐거워하시는 댓글들을 읽다보면 제가 에너지를 받게됩니다 감사해요..
@유순선-i4r
Жыл бұрын
봉녕사 한번가보싶은곳인데 영상으로보게되니 아주풍경 이좋고 넓고편안해보이네요~^^
@asadals
Жыл бұрын
실제 모습이 영상보다 아름답습니다. 눈이 내린 그림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경내가 있을 것 있으면서 베이직한 느낌에 심플한 정서가 감성을 확 사로 잡죠...ㅋ
@YS-yy6sx
Жыл бұрын
수원에서 좋은사찰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asadals
Жыл бұрын
어휴, 졔가 감사하죠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꽃도 꽃이 된다는데.. 감사합니다
@miyoo3809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asadals
Жыл бұрын
어이쿠, 감사합니다
@user-yl3jm8iy3f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봉녕사를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간내 들으려합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가 본건데요 이렇듯 청량한 사찰은 처음 입니다 즐거우실 겁니다
@코코산책
Жыл бұрын
사찰의 조용하고 아득한 풍경이 바라볼수록 마음이 편하고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함 꼭 가고 싶네요~ 좋은 영상속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넵, 잠시라도 편안하셨다니 보람? 같은 것이 .. 좋은 하루 되세요
@정법행임은정
Жыл бұрын
자주 가는 봉녕사 사찰을 화면으로 보니..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저는 봉녕사의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 놀랬습니다. 베리 굳입니다^^
@김용순-q3l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asadals
Жыл бұрын
저는 비구니사찰의 심플한 분위기에 확 빠졌습니다. 지금 진관사비구니 사찰에서 나오는 중인데요. 강추합니다
@user-hk9ks2eh5h
Жыл бұрын
봉녕사 .... 용인 린 재활병원에 2년째 입원에있는 우리 작은오빠 면회 갈때면 720-2번 버스 창밖으로 보였던 봉령사... 감회가 새롭고 아름답네요~~🙏🙏🙏
@asadals
Жыл бұрын
아이쿠, 2년째!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죠. 저도 힘들고 어려운 병을 앓고 있어서 그 심정 잘 알아요. 그 병, 견뎌내려고 유트브 시작했지요.. 경찰청 앞으로 지나 가셨겠군요.. 작은 오빠의 재활을 기원합니다. 인생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석가모니께서... 화이팅 하세요^^
@lotus4405
Жыл бұрын
빠른 쾌차를 부처님전에 두손모읍니다. 🙏🙏🙏
@user-hk9ks2eh5h
Жыл бұрын
@@lotus4405 감사합니다 ~~🙏🙏🙏
@user-px2wu5yl4q
Жыл бұрын
직접가보세요~~^^정말좋아요
@user-ww6vs7yl1k
Жыл бұрын
수지에 이사오면서 25년을 넘게 다니고 있는 사찰입니다 저번주에도 부처님을 뵙고왔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울컥하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저도 12여년전에 수지 태영apt에 살았었는데 왠지 반갑네요. 나름으로는 애써 만들었는데 진심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봉녕사의 가을영상 감사합니다. 가을이 수확의 계절이고 낙엽이 익어가듯 비구니스님들의 법의 결실이 익어가는 계절되소서 🙏🙏🙏 불자라면 이분법적인 좋다 싫다 같은 말은 가급적 안쓰는게 좋습니다. 그냥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지켜보고 받아들이면 되니까요. 다시한번 봉녕사의 가을영상에 감사드리고 눈덮인 겨울봉녕사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큰스님되십시오. 🙏🙏🙏
@asadals
Жыл бұрын
봉녕사, 봄에는 더 아름답다네요. 세계적으로 수도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추세라더군요. 비구니 스님들의 정도와 추운 겨울 건강하시길
@doyeon3774
Жыл бұрын
봉녕사 소개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영상에 나온 스님들은 본인들이 촬영되는지도 몰랐을 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스님들의 초상권을 지켜주세요_()_) 혹여 몇 가지 오해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우선, 제목에 '여자의 힘'이라는 표현은 정말~~ ㅜㅜ '비구니의 힘'이 어떨까요? 또 설명에 '여성들의 요람'이 아닌 '비구니교육의 요람'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1분 57초) 비구와 비구니는 걸식을 통해 육신을 지탱하고 하심을 실천하는 수행으로 삼으며, 걸식하는 남성 수행자를 비구, 걸식하는 여성 수행자를 비구니라고 한답니다. * (6분 35초) 처음 여성 출가자를 허락하지 않았던 것은 음양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당시 다른 종교에도 여성 수행자가 없었던 시대와 문화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출가할 수 있게 한 것은 누구나 수행하면 깨달을 수 있다는 불성의 평등사상에 기반한, 정말 불교다운 혁신적인 결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비구니가 삭발을 하는 것은 여성성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만 비구들과 마찬가지로 분소의를 입고 삭발을 하고 걸식을 함으로써 수행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소욕지족의 삶을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 (10분 23초) 봉녕사의 비구니율원은 '세계최초'가 아닌 '한국불교 최초'가 맞답니다.(봉녕사 배포 자료집의 오류)
@asadals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정면 모습은 없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깊이없는 부분은 좀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지적사항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불교방송 새벽예불시 아름다운 스님이 계셨는데 이제 노스님이 되어 계실겁니다 뵈려가야겠습니다 묘엄큰스님의 흔적도 찾아 봐야겠습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추억할 수 있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도 또 다른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user-be9qw9vw8v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원주 법조비리 없어져야 한다 원주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asadals
Жыл бұрын
매스컴에서 한 번 때려주야하는데, 세게 꿀밤을.. 그렇지요..
@young-my4zu
Жыл бұрын
병
@user-be9qw9vw8v
Жыл бұрын
@@young-my4zu 사실대로 이야기하고있다. 원주판사는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user-ve3ow8jt3z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손자출산때 큰손녀 봐준다고 1달있으면서 주말이면 아들이 손녀와같이 엄마 불교라고 절구경 처음 봉녕사로 가봤어요 큰머리 부처님있는절과 신륵사 등등
@asadals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절의 처마에 그려진 단청과 분위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경상도 전라도권 사찰들은 눈에 아른 아른 . . .
@asadals
Жыл бұрын
큰머리 부처님. . ㅋㅋ. 표현이 재밌네요. .
@user-ve3ow8jt3z
Жыл бұрын
진주에서 출세했지요 사연이 있는 유서깊은절이 나와 인연이었나봐요 ~
@asadals
Жыл бұрын
진주에 가고 싶네요. 자주 가던 곳인데. ..
@seokgyeoojeong333
Жыл бұрын
비구니 사찰 운문사 승가대학도 올려 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asadals
Жыл бұрын
대구에 있는운문사 말씀이지요? 크 제가 뭐라도 된 듯, 괜시리 기분이 둥실둥실.. 대구가 불교인구가 많지요..대구를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초짜 라서 ...만족스럽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ㅋㅎ
@user-sr5io2ey8d
Жыл бұрын
운문사는 청도에있는 비구니절입니다
@sungken6084
Жыл бұрын
나무 마하 파자파티
@asadals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자손의 어머니^^
@user-oy9dv7gl3g
11 ай бұрын
비구니 교단 설명 가운데, 붓다께서 음과 양이 함께 수도를 하는 것이 방해요소라는 부분과 여성성을 버리기 위해서 삭발을 했다는 부분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우선 음양이라는 용어는 동아시아의 개념이고, 삭발은 붓다의 출가 제자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고대 인도 바라문에 대비한 사문들의 전통이기도 하고요. 상세한 설명과 자세한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봉녕사 순례전에 큰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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