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 숨 쉬는 것이어야 하는데, 우리 신자들에게서는 여전히 내가 살아 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한국 교회 안에는 비성경적인 기복적 신앙이 사라질 줄 모르고, 고난이나 고통을 무조건 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지만 기독교인의 삶에는 여전히 썩어져가는 구습과 샤머니즘, 삼류 부족 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한 관습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 '성도님, 왜?'를 출간한 박에녹 목사님은 이런 한국 기독교인의 고질적 질병을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가며 바로잡으며 따뜻한 충고를 하는데요 교도소와 소년원 형제들의 ‘친구’이자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형님’인 박 목사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00:00 목사님 소개부탁 드립니다.
00:25 어떻게 '무속인'이 되셨나요?
02:36 귀신들리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03:34 무속인에서 목사님이 되신 계기가 있나요?
12:14 귀신을 뜻하는 여러명칭들은 각각 다른 의미가 있나요?
14:14 여전히 무속분야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16:11 기독교인도 귀신이 들릴 수 있나요?
25:46 귀신들린 사람은 어떻게 귀신을 쫓아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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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을 향한 따뜻한 충고_ 성도님 왜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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