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다이빙은 하고싶은데 돈이 없으신분들. 또는 이쪽 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 해 보았습니다.
좀 예민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제 의견에 반하는 생각. 또는 나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달아주셔도 되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끝나고, 국내의 다이버들도 해외로 , 슬슬 해외 리조트 들도 일손이 부족한 곳도 있고. 리조트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아끼고, 피교육생들은 센터의 일손을 덜어주며 강사까지 또는 다이브마스터까지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 을 우리나라말로는 '다이빙 워킹스튜던트' 라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2011년 태국피피섬의 히포다이버스(지금은 중국다이빙센터로 통합)출신 워킹 스튜던트입니다. 저에겐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데요. 아직도 워킹 스튜던트 프로그램이 많이 있고. 근데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관련해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부분이나, 제 정보가 틀렸다-! 라고 생각되시면 알려주세요. 멘트에 달기 민감한 부분은 ssamdoo1@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Негізгі бет 비싼 스쿠버다이빙. 공짜로 실컷 하며 강사까지 딸 수 있다고? (aka. 워킹스튜던트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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