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쿠토가 너무 애기같달까... 아니 그 뭐라고 해야하지 천진함이 도(선)을 넘어서 순백의 천사같달까... 가끔 이렇게 한살 더 어린 아카아시가 부주장을 맡을 때까지 보쿠토 보모 역할 하는 거 보면 보쿠토가 전국 5대 손가락 안에 드는 스파이커가 되는데에 재능 + 노력 + 팀원들의 보조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아카아시가 눈치 딱 주면 이야 보쿠토 개쩌는데 ?! 해오는 팀원들 너무 대단해.... 저렇게 주장이 오락가락하면 힘들법도 한데 그래도 괜찮다 !!! 하고 ㅇㅋㅇㅋ 하고 잘 달래주는 거 보면...
@user-ug3dd8lc2s
3 жыл бұрын
0:40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우후후
@eex.seo0522
6 ай бұрын
0:52 미친건가ㅋㅋㅋ개웃깁
@user-ws9kz1ic6r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아카시가 최고다..
@user-hc9hh8ge6j
2 жыл бұрын
뭔ㅋㅋㅋㅋ겁나 귀여운 ㅋㅋㅋㅋㅋ약점을 가지고 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와중에 아캌시 넘 잘생겨써
Пікірлер: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