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다가는 큰코 다칠... 지금 당장 회개하고 돌아가야합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HaDongJ
2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불쌍히 여기셔서 남편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눈 가정되며 가정의 우상들이 떠나게 하여주세요 오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 꼭 천국에서 뵈어요^^
@hy5426
2 ай бұрын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마라나타'라고 할 수밖에 없지만 저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어리석고 둔한 저도 이런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조급해집니다. 저의 갈 길도 멀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믿음이지만 천국에 모두 모여 기뻐하는 모습을 그리며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마라나타
@user-lb9ij2jw7i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하영아빠님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세상의 급변함을 저 혼자 반가워했는데...이제 시작이구나 했는데....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그 깊은 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아멘!!
@Watchman91
2 ай бұрын
아멘 마지막때를 알리고 전하고 증거하는 모든 자들을 주님께서 붙드시고 그 소리를 듣고 깨어나 한 영혼이라도 더 돌이켜서 살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저도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user-pr4wj8iu3d
2 ай бұрын
아멘 입니다 ~~!! 엊그제 아침 눈을 뜨고 일어 나려는데 커다란 해인지 달인지 마구 흔들리며 빙글빙글 도는 비전을 생생히 보았어요 떨어질 느낌 이랄까요 큰일이 일어날 싸인일까요 .. 오늘 예배중엔 그저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제 영이 뭔가를 알듯이요 .. 할수 있는게 기도 밖에 없으니 더 애통한 마음이 생기네요 ..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4.19 행사의 일환으로 4.19 날 강북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소귀골 음악회가 열렸는데 무예관이라는 무예 춤들을 추는 장면에서 이유 모를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왜 인지 모르겠어요
@Grace-no5mm
2 ай бұрын
아멘~~ 정답입니다 영으로 난것은 영이요 육으로 난것은 육이라 하셨음에 우리가 아무리 자식을 사랑해서 준다고하나 육으로 난 자식이기에 그저 예수님께 맡겨드리는것이 순종임을 알고나니 그 분의 방법으로 그 분의 시간으로 자녀를 만들어가심을 깨닫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아닌 내 자녀가 직접 예수님을 만나는것만이 승리임을 알기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하영아빠는 하나님을 알기에 자녀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지혜와 순종을 아는 분입니다 늘 하영네 가정에 주님주시는 평안과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이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user-nu1nj8vc9h
2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것 같이 들리네요 회개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user-yg3od7zp3o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 가족들과 믿는 자녀들과 함께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아멘!!!오직 예슈아~❤❤❤❤❤❤❤❤🎉🎉🎉🎉🎉🎉🎉🎉🎉
@user-yn4nf6nu1b
2 ай бұрын
돈구걸 하는 사람 때문에 새로 댓글 올려요 6분 15에 수업하러 가신다 하셔서 선생님인가 하는 차에 하늘나라님이 하영아빠 영어선생님이라 하셔서, 어쩐지 배운 분이시라 예사롭지가 않더라구요 항상 하영아빠 채널은 매주 듣고 애청하는 찐팬입니다 저런 완벽한 하영 아빠를 둔 아내분이나 하영이는 참 복이 많은 복덩어리라 볼때마다 부럽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는 백신 때문에 당시 일을 못하는 상태였는데 작년 봄부터 다행히 식당 일 구해서 은행 빚이 있다보니 갚고있는 중이에요 하영아빠 채널 열심히 보며 우상숭배 같은 상징 마크나 비슷한거 보이면 일터에서 대적기도 항상 하며 마음속으로 찬송을 부르며 주님오시는 그날만 고대합니다 하영아빠 늘 응원합니다)
@wevely0324
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전해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gj2666
2 ай бұрын
주님사랑해요🎉
@gj2666
2 ай бұрын
@@user-xn8hg3iy9o주님을 믿으세요 아기도 엄마의 마음을 알겁니다 또 잘 찾아보면 기도의 응답으로 주님께서 열어주신길이 꼭 진짜로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
@gj2666
2 ай бұрын
죄송해하지마세요 힘내세요!!!❤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만나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하나님나라가 속히 오소서 ~~♥
@withlord5359
2 ай бұрын
Amen..!! Thank you so much..
@repent9191
2 ай бұрын
❤❤❤❤❤❤ 하영양..... 아빠의 사랑을 잘 알아가니 정말정말 축복합니다...❤❤ 너무 귀한 하영양 In the future if 하나님께서 만남을 허락을 하신다면 I want to give you a humongous hug!!!!!! 하영아빠.... 그동안 눈물의 기도가 헛되지 않으셨네요!!!! May God bless you aboundently!!!!!!! In Christ 🎉🎉🎉🎉 Christ alone ❤❤
@kwitoktarantino8301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user-ks9be3ny4n
2 ай бұрын
내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jq6kk9fi4r
2 ай бұрын
@@user-xn8hg3iy9o이런식으로 사람들 동정심 이용하는 낚시꾼이니 조심하셔요. 몇년전 한분이 진심으로 안타까워 직접 찾아뵙고 상황해결에 도움주려니까, 정체가 드러난 사람이예요. 이름도 이총명 기억나네요.
@user-vu2ym5si4p
2 ай бұрын
이땅도전쟁,일본도,즉교회의임판이곧입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인생사 어쨋든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드니 휴거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게 됩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의 이야기가 오늘날에는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으로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네요 예사롭지 않은 시대입니다
@joebtt
2 ай бұрын
와 오늘 문둥병자 말씀도 읽었는데..😅 마가복음1장..저희 딸도 (많이 나았지만)아토피가있어서ㅜ 관심있게 듣더라구요.. 8세입니다..저희딸도 하영이처럼 삶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게 되기를.. 우상감별사도 공감돼요 저희딸도 그러거든요.. 크리스마스 안기뻐하신다고만 했는데 산타보고 저거 사탄이야 그러더라구요😅 요즘 길거리에 걸어논 부 모씨 우상 등 보고도 우웩 하면서 지나가요^^;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난리와 난리의 전쟁의 소식 지진이 일어나고 있고 이스라엘이 계속 뉴스로 나오며 전세계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계속해서 들으며
@heesookchoi632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clairelee4091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user-fd7ve9cs9i
2 ай бұрын
하영이 울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user-xq5wu7gz9h
2 ай бұрын
휴거되는 자가 진짜 승리자입니다
@minute77
2 ай бұрын
세상에 명예와 권력과 부자 , 다 소용없죠.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받은자가 진정한 승리자... 신앙인만이 공감할수있는 말이죠 주여, 나팔불때 나의이름좀 불러주세요 아멘..
@joebtt
2 ай бұрын
아멘ㅠㅠ🎉
@soopark8871
2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gj2666
2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믿고 나아갑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하영이가 만난 하나님!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굼요 피부하고 관계되나봐요 ㅎ
@user-lg2xb3qq2z
2 ай бұрын
짐승의 형상... 첫 주문이, (돈은 아니지만) 짐승의 형상을 주문받아서, 뭐든지 만들어(?)주겠단 약속을 먼저 한 나 때문에 마음이 안 좋고 계속 미뤘었었는데...... 이번 말씀 듣고 거절했어요. 휴. 내가 한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양심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 짐승의 형상....... 악하죠. 저는 어릴때부터 몬타나 존스나, 디즈니 미키 귀 모자. 이런 거 싫어했어요. 동물들이 나와서 사람 옷 입고 말하는 거 너무 이상하고, 안 예쁘고 싫었거든요. 좀 더 커서도 놀이공원에서 동물 귀 이런 머리띠 싫어했던 것 같아요...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어찌해야 하나님을 알 수있을까요? 그분의 실존과 현존을 알고싶습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임마누엘 하나님이 내안에서 어떤 식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걸까 늘상 궁굼했는데(무척이나 알고싶었고) 오늘 하영아빠께서 하영이가 만나고 있는 하나님을 말씀하시네요 하영이 맞춤으로 하영이의 수준에 따라서 조금씩 조금씩 높히시는 거라는 거
@abigail.153
2 ай бұрын
저희 집도 온갖 짐승의 형상 인형들 버렸습니다. 교회건물 말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만난 형제자매라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며칠전 대학교정문 바로앞에서 마이크로 복음전하는 분을 보고 지나갔는데 대학생들이 정말 예수님 복음을 듣고 믿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었어요.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보라 신랑이로다 보라 이스라엘을 보라 야곱과 씨름 얍복강에서의 씨름 하나님의 마음을 야곱의 수준으로 알려주시다 믿음의 성장 나의 성장의 수준에 맞춰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계시다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이 데칼코마니 같음
@gj2666
2 ай бұрын
우상버리기🎉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하영아빠는 살면서 뭐가 제일 큰 고통인지 궁굼해요 정말로 궁굼합니다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사람에게 기대지 않는것 돈에 기대지 않는 것 명예나 권력에 기대지 않는 것 이게 회개이지요? 이게 하나님께 돌아오는 거구요
@minute77
2 ай бұрын
초기 유튜브방송때 성경책그림 전에 예수님상징이라고 사자그림 올려져있었죠 몇분들 권고 권유로 바껴졌던거 생각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인 저는 , 주의 자비와 은혜가 필요합니다 아멘
화가 나 있는데 간신히 절제하고 있는 목소리예요 (하영아빠 목소리) 뭐에 화가 나 있는지 궁굼해요
@user-se8mt6lt7g
2 ай бұрын
예루살렘으로의 휴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방인의 휴거가 없다면요 이스라엘과 함께 이방인도 야곱의 환란을 함께 겪는다먼요... 신부는 오직 이스라엘이라면...
@Armor_of_God777
2 ай бұрын
kzitem.infoWFgxnMQgqhM 깨어 있는 교회 소개해요.
@tubema1767
2 ай бұрын
(창세기 43장 32절) 밥상을 차리는 사람들은 요셉에게 상을 따로 차려서 올리고, 그의 형제들에게도 따로 차리고, 요셉의 집에서 먹고 사는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따로 차렸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과 같은 상에서 먹으면 부정을 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을 같이 차리지 않은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28절)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으로서 이방 사람과 사귀거나 가까이하는 일이 불법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속되다거나 부정하다거나 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야곱의 아들들 중에서 베냐민 다음으로 어린 막내 요셉이 먼저 애굽으로 도피하여 총리가 됩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의 계시가 성취될 때,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같이 밥을 먹게 될 때, 하나님은 분명히 또 서열을 나누실 것입니다. 그래야 요셉이 형들 앞에서 위풍당당하게 태도를 취할 수 있고 그래야 요셉의 원수인 요셉의 형들이 요셉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3장 33~34절) 요셉의 형제들은 안내를 받아가며, 요셉 앞에 앉았는데, 앉고 보니, 맏아들로부터 막내 아들에 이르기까지 나이 순서를 따라서 앉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어리둥절하면서 서로 쳐다보았다. 각 사람이 먹을 것은,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몫이나 더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함께 취하도록 마셨다. 아랫사람을 예뻐하는 것이 윗사람에 대한 예우, 존중 입니다. 반대로 나이순서대로 먹을 것을 차등해서 나눠주는 것은 요셉이 자기 형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불편하신 장면일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 같은 경우, 너무 집착이 심해서 시기질투를 불러온 것이 화근이 되었지만, 그 집착 덕분에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죠. 악을 악하다 선을 선하다고 할 수 없는 신비가 하나님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기 때문이지요. 나쁜 역할을 한사람에게 너는 악하다고 손가락질 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누구나 각자의 역할에 따른 몫을 하나님께서는 공평하게 서로 평평하게 welfare 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가족의 서열에서는 아랫사람(이방인)인데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높은 위치에 있는 윗사람(이방인)이니, 가족에서 서열이 높은 윗사람(유대인)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낮은 위치에 있는 아랫사람(유대인)에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방인이 유대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가족 밥상에서 아버지의 머리를 밟으려는 행위가 되는 거죠. 집안에서 요셉형들은 요셉을 시기질투하여 팔아 넘기고 싶은 충동이 들겠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볼 때마가 엎으려 절을 하죠.
@user-ni7fr1mf2o
2 ай бұрын
6월3일,8월3일,11월11일 휴거예상^^
@kimjenny9347
2 ай бұрын
🙏✝️
@yean6216
2 ай бұрын
다음주 유월절이 더 유력합니다 에굽에서 탈출하려면 주님의피가 필요하듯 이 세상 떠나 새생명 얻으려면 주님이 오셔야 합니다 22일 해질때부터 23일 해지기전이 유월절 입니다 주님 곧오십니다
@user-xq5wu7gz9h
2 ай бұрын
시나리오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시나리오 대로 안되면 실망해서 믿음이 팍 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Hosanna---0
2 ай бұрын
@@yean6216 모르겠지만 그래도 설레는 맘으로.....이케 생각해 보기도... 유월절이 22일~23일인데 신기한게 22일 니산14일인게 144000천 뉘앙스(니산 14일 ,4 월달) 또 신기한건 23일이 니산 15일이면서 음력 3월15일 보름입니다. 잠언 7: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아멘! 그리고 , 28일이 초실절입니다. 첫 열매를 수확하기에 저는 드는 생각이 아마 유월절 이틀간 인을 치고 그후 27일에 부활절이니 무덤 부활( 결코 앞서지 못하리...) 그후 28일 초실절에 첫열매 휴거! 😅😅😅😅 일수도 있지 않을까 걍 생각해 봤습니다. ❤22일~23일--- 유월절( 양피로 보호받는 표시-144000인침) ❤23일---니산15일, 음력3월15일 보름 ❤25~26일---부활절(무덤에 잠자는자 부활) ❤28일---무교절기간중 초실절로써 첫열매 휴거!
@0---Hosanna---0
2 ай бұрын
@@user-xq5wu7gz9h그렇죠. 날짜는 아무도 모르는걸 알면서도 주님 오심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입장에서 그냥 스스로 위로차원에서 걍......그렇죠 😊
Пікірлер: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