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디스토피아#올더스헉슬리
안녕하세요. 락서입니다.
오늘의 책은 1932년에 출간된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입니다.
행복이 보장된 사회, 멋진 신세계.
중독성 없는 마약이 제공되고, 노화가 없으며, 쾌락이 넘치는 사회.
여러분이라면 어떠신가요? '멋진 신세계'에 살고 싶으실까요?
'1984'와 더불은 디스토피아 문학의 대표작.
두 작품이 어떻게 사회를 뒤틀린 방향으로 유지하는지 비교하며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불행할 권리를 주장하시겠습니까?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리뷰)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