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처음 정말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이제는 10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주택 분양과 함께 상가 분양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분양만 받으면 꾸준한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먼 나라 이야기라는 위례 상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김영갑 한양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상권 트랜드, 김영갑의 데상트 지금 시작합니다!
[타임라인]
00:05 하이라이트
00:24 오프닝(위례신도시 상권분석)
02:32 이게 전부 공실... 서울 맞아?
06:25 빈 상가 없는데? "보기엔 좋지 쯧쯧.."
11:43 송파구면 뭐해, 사람이 없는데
13:35 클로징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Негізгі бет [부릿지GO]11만의 신도시 '위례' 상가엔 공실이 잔뜩? 망한 이유 알려드림
Пікірлер: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