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서 호형호제 하던 서 씨와, 미용실 원장.
이들은 서 씨가 처제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소개받아 알게 된 사이였는데요.
처제와 서 씨 부부, 그리고 미용실 원장은 자주 술자리를 가지며 동네에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미용실 원장은 뜬금없이 서 씨에게 "네 아내 나 주면 안 돼?" 라며 선을 넘는 발언들을 했는데요.
순간 기분이 나빴던 서 씨는 정색을 했지만, 이후 술자리에서도 원장은 "네 아내 같은 사람 없다"며 칭찬을 일삼았습니다.
그렇게 미용실 원장과 조금씩 불편해지던 찰나 갑자기 아내도, 서 씨를 조금씩 피하기 시작했다는데요.
평화로웠던 가정에 갑자기 발생한 문제.
이들 사이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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